강좌로 올릴만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사용기겸, 개인적인 생각? 정도...10원팁 정도 올려봅니다.
예전엔 상처나면 항상 대일밴드였는데, 요새는 좋은것들이 많더라고요.
습윤밴드라고...피부에 착 붙고, 물이 안들어가서 좋습니다.
상처회복이 빨라요.
근데, 제품들이 여러개고 비슷한것들이 많아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경험기...를 나눠봅니다.
(이렇게 어설프게 쓰면 클량의 지식인분들께서 알아서 더 좋은 댓글을 달아주실테니 ㅎㅎㅎㅎ)
일단, 하이드콜로이드 라고 하는 습윤밴드.
여러제품이 있습니다. 두꺼운거부터 얇은거까지...상처의 범위에 따라 (진물이 많이 나오는것에 따라) 적당한 두께꺼를 발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약국에서 찾기 쉽지 않은데, (이부분이 십원팁) opsite의 flexifix 라는제품인데,
이건 시장에서 물건살때 싸주는 비닐봉투마냥 얇은, 그렇지만 신축성이 있는 스티커 입니다.
습윤밴드의 단점이, 피부에 잘 안붙어요. 오랫동안 지나면 피부에 좀 붙는데, 자주 다치는 손이라던지, 관절같은 부분에는
잘 안붙게 되는데, 이 플랙시픽스라는건 피부에 착착 붙고, 무엇보다 얇고 투명해서 거의 잘 안보입니다.
원래는, 거즈같은거로 처치하고 그 위를 덮는 용도인데, 간단한 스크레치에는 이게 와따더라고요.
두번째 십원팁은...습윤밴드가 비싼거랑 싼거가 있는데, 가격이 두배 이상 차이나더라고요.
싼거는 ㄷㅇ덤 같은게 있는데, 자외선 차단유무라...얼굴에 붙일꺼 아니면, 이거 사시면 좋아요 ㅎㅎㅎㅎ
오랫만에, 밴드들을 쇼핑몰에서 사다보니, 생각나서 적어본 팁겸 후기 입니다.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전 ㅁㄷ폼 많이 썼어요
공기가 안 통해 덧날 수도..
상처가 공기 중에 노출되어 건조되면 오히려 더 늦게 아물 수 있습니다.
자주 교체가 답이고 진물과는 상관없습니다.
from CV
진물이 많으면 자주 교체하고, 진물이 적으면 상처가 깨끗한(조직손상이 적고 세균오염이 안된) 것을 전제로 2-3일에 한번 교체해도 됩니다.
cobratop님, 그 진물에 세균도 같이 있으면 큰 손해를 봅니다. 문제는 셀프케어 시엔 대부분 그런 상태입니다.
Mr. Vertigo님, 상처를 건조시켜 관리하려면 습윤 드레싱 자체가 필요없죠. 일단 건조시킨 상처에는 습윤 드레싱이 잘 붙지도 않습니다.
#CLiOS
진물이 많이 나오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상처라면 3일 정도는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
3m에서 나온 습윤밴드가 있죠
방수밴드 기능은 덤 가격은 ㅎㄷㄷ 이죠
#CLiOS
어릴때부터 토많이 해서 볼따구 트면 붙여놓고, 똥 독 올랐을때 붙여놓고 했었는데
오래도 아니고 그냥 이틀정도 붙여놓으면 싹 낫더라고요.
관절부위에는 못 붙이지만 그 외에는 잘 붙고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간단한 상처 같은건 대충 붙여놓으면 잘 낫더군요. 샤워해도 끄떡 없고.
물론 밴드는 자주 교체하면 안 좋아요. 뗄 때 상처가 벌어지니...
잘못 쓰면 오히려 해로운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으니 가벼운 상처에는 적절히 사용하시고 왠만한 상처는 먼저 의사에게 보이고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물과 같은 액체나 세균은 침투할 수 없고 내부의 수분은 소량이 증발할 수 있는 반투막입니다.
잘 쓰면 유용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소비자용 제품은 아닌거 같습니다. 원래 Opsite는 이름 그대로 수술 시 절개할 부위의 소독된 피부면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재질 자체가 약간 탁한 반투명이므로 자외선은 어차피 뭘 붙여도 대부분 차단되는 수준이라서 그냥 마케팅 목적의 선전문구인듯 싶습니다.
와이프가 사 놨는데 아직 써 보지를 않아서 어떨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