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다이아소닉 DL-90 LED를 학습용으로 구매해 쓰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몇년 됬는지 기억이 안날만큼 오래전에 구입한 제품이고.. 대략 하루에 최대 5시간 짧으면 1시간쯤 구동하고 쓴것 같네요.
한 6개월전부터는 처음에 켜면 깜박깜박대다 두번째 켜면 괜찮은 증상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 전쯤 부터 켜지지 않더군요.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LED 수명은 5년 쯤이다, 기판 나가면 새거 사야한다.. 등 다양한 글이
있었는데요, 사용하는데 만족했던 제품이고 신품가의 한 70% 수준이면 유상 수리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 다이아소닉 홈페이지에
증상과 함께 유상 수리 가능시 신청하고 싶다고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 그리고 다음날 걸려온 전화(경어 생략)
다이아소닉 : 혹시 게시판에 문의 남겼나?
나 : 그렇다
다이아소닉 : 글 잘 확인했다. AS 해줄테니 제품을 보내라.
나 : 3년 넘어가는 오래된 제품인데 AS가 가능하단 말인가? 비용은?
다이아소닉: 그냥 보내면 된다. 택배비만 부담하면 된다.
나 : 레알?!
다이아소닉 : 나중에 받을 주소하고 증상만 적어서 보내면된다. Have a good day.
나 : Thank you ㅠ.ㅠ
당일 택배를 보내고 4일만에 다시 제품을 돌려 받았습니다. 제품에는 크게 변경된 흔적은 없고 어댑터가 새걸로 동봉되어있더군요.
제품에 손을 보고 어댑터를 바꿔준건지 어댑터 문제였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만족스러운 AS기였고,
제품 자체도 만족스럽게 썼었습니다만 수년 지난 제품을 무상으로 AS해주는 마인드에 감동해서 한번 남겨 봤습니다.
AS를 떠나 다이아소닉 LED, 수년간 만족스럽게 잘 썼네요. (요즘도 어느정도 팔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필룩스 라는 회사는 스탠드 안켜진다고 서비스 보냈더니...
현재 제품단종 됬다고 안해준다더라구요...해서 항의 했더니 최신제품 만원 깍아 줄테니
사고싶으면 사라고 해서...걍 짜증나서 안사고 버리고, 다이아 소닉 제품으로 구매 했었는데..
다이아 소닉 서비스 정책 괜찮나 보내요...현 재 3단 관절 제품 사용중인데...좋더군요...
그 이름 필룩스 널...반드시 기억하마...절대 사지 말자고....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