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진행됩니다
주문후 한달 뒤 미도착 확인
송장 조회 후 뻥송장으로 파악될 경우
콜라 : 한달 지났는데 물건도 못받았고 추적도 안된다. 상황 업데이트 해달라.
셀러 : 물건 발송 중이다. 며칠 안에 갈거다.
콜라 : 추적이 안되는데 며칠 안에 오는건 어떻게 아냐. 난 이미 한달 기다렸다.
셀러 : 확실히 가고 있다.
콜라 : 트래킹 정보 달라.
셀러 : 아직 물건 도착일까지 일주일 남았다. 디스퓻 풀어달라.
콜라 : 정상적인 추적가능 택배를 이용하지 않아서 내쪽에서 리스크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정도까지 대화가 되고 디스퓻 닫은 후에는
알리쪽에서 알아서 처리해주더라고요
정상 도착하는 경우 셀러에게 얘기해서 다시 재주문하고,
셀러는 발송 안하고 돈만 넘어가는 식으로 처리했었죠.
구매자 보호 기간이 끝난뒤까지
물건이 안와서 환불도 물건도 못받는
발송사고가 많이 나더라고요.
뻥송장은 구매자가 리스크를 져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판매자 잘못이에요.
판매자가 적어둔 발송 수단이 아닌 요상한 놈으로 발송시킨 시점에서
구매자는 우편물 분실에 대한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도
전전긍긍하면서 바이어 프로텍션 만료 직전까지 기다릴 의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알리측에서도 이런경우 판매자 귀책으로 전액 환불해주고 있고요
악용하지만 않는다면 이렇게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이죠.
환불받고 4달후에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즉 주문한지 6달만에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그 물건들이 이미 다른 곳에서 다시 주문해서 받은 것이라서 이젠 필요가 없게되어버렸죠.
이건 진지하게,
공장 짓고,
금형 등의 설계해서 생산하기에도 넉넉한 시간인데...
진짜 공장 새로 짓고 만들어 보내줬나 봅니다.
이해합시다!
애초에 seller's shipping method라고 적었으면 알리가 무조건 추적가능한 송장을 요구하긴 하지만, 알리를 좀 이용해본다면 저건 비등기구나 하고 암묵적으로 서로 합의가 된건데, 굳이 등기를 원해서 china post registered mail인걸로 주문했는데 그걸 비등기로 바꿔서 보내는건 문제가 있는거죠...애초에 등기랑 비등기 가격이 1-2$가 차이가 나는데 그걸 감수하고 등기를 선택한 경우도 있고요.
대표적으로 Yanwen 이 구라 송장입니다.
사이트에 번호 넣으면 정상적으로 트래킹 다 됩니다.
다만 이것이 구라라는 것...
거기다가 이 트래킹은 보통 구입한지 2주안에 다 도착한 것으로 나옵니다.
진짜 사기죠...
한달 넘어서 혹은 두달 넘어서 오기도 합니다만,
이건 디스퓻 하는 것이 맞다 봅니다.
그리고 2달 넘어서 오면 환불 처리 등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알리 기준으로 2개월까지 보장해주고
더구나 이미 송장으로는 도착한 것이니까 그렇습니다.
저렇게 계속 기다려줄꺼면 계속 저 기간을 extend 할 것을 판매자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한 10일 남기고 요구하면 대부분 잘 들어줍니다. 물론 승인 안하면야 바로 디스풋 걸어야지요.
말씀대로라면 제가 3년전에 구입한 물건이 아직 안왔는데 언제올지 모르니 계속 연장해야겠군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2달이 넘어가면 분실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는 보통 쉬핑을 입력한지 1달 되면 먼저 쉬핑정보가 이상하다고 물어보는데
셀러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면 냅두는데 제대로 답을 안해주거나 이상한 소리를 하면 바로 dispute걸어버립니다.
이때 대부분의 셀러는 일단 환불해줄테니까 물건 받으면 다시 재구매 혹은 paypal 등으로 돈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결하는 방법이 그나마 구매자, 판매자 모두 윈윈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만
안웬 구라송장 등의 가짜 송장을 내주면
무조건 물건 발송 이전에 기만을 하는 행위이니
디스퓻 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이전 디스퓻하지 않은 이유는
싼 물건이라, 기다려 보자는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지금이라면 그 즉시 디스퓻 합니다.
아 얀웬 사기송장 ...
2주 이상 걸려 오는 것을 걱정하는 것 보다
안올 수 도 있다는 것에 걱정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조회했을때 뭐라도 뜨면 좀 기다려보세요.
약 1주일 후에 실제 물건이 도착했어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다시 메시지 보내서
"디스풋 취소는 안되니 보내지말라는 노트와 함께 재구매 했다. 보내지 않으면 된다" 라고 처리 했죠.
사실 40일 이내 못받으면 환불이라는 조건이지만.. 뭐.. 몇달러 짜리 물건팔아 장사하는 애들도 불쌍하고 해서 늦게라도 오면 저는 다시 재구매 해줍니다.
즉, 물건 오면 재구매 하고 물건 보내지 말라고 하면 되니까 그냥 디스풋은 물건 안오면 구매자 보호기간 끝나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합니다.
안보내고 구라치는 사기꾼도 많지만 구매자가 받았다 말았다 라는 말만 믿고 환불해주는 판매자들 입장도 생각해보면 좀 불쌍하긴해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나는 정직한 판매자다. 너는 정직한 구매자네. 고맙다"라고.. ㅋㅋㅋㅋ
저도 몇번 걸려봤습니다만,
이거 결국 한개는 안오더랍니다.
10불미만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하면 거참... 중국넘들...
저 역시 보호기간 이틀 남기고 안와서 디스풋 걸었더니 풀어달라 난리난리를 치는데,
아니 물건이 안오는데 왜 내가 그걸 풀어줘, 하고 끝까지 갔죠,
환불 받고, 물건은....
끝내 안왔습니다.
#CLiOS
w.ClienS
차이나 포스트 등기가 신뢰성은 갑입니다.
얀웬도 등기로 오면 빠른데 대부분 일반우편이라 60일 가까이 걸립니다(1년이 365일입니다. 1년의 약 17%가 소요)
오긴 와요...-_-;
뭐 근본적인 문제는 사기 송장이라 봅니다...
다른 셀러, 같은 날 ems로 주문한 물건은 벌써 도착했는데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배송비만 받아먹고 무료우편으로 보낸거 같다는 짐작만 합니다.
그리고 중국 연휴가 끝난지 얼마 안 되서 그 영향도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EMS주문도 그냥 일반 우편주문으로 알고 있더군요.
몇일 지나도 발송이 안되길래 메세지로 EMS 주문했는데 왜 안오냐? 오더번호 이거다 확인해봐라 라고 하니깐
확인후에 바로 자기도 몰랐다면서 그날 배송 EMS로 보내주더군요.
오늘 택배조회해보니 한국 도착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물건 받으면 닫아주겠다고 하면 됩니다
좋은팁 감사합니다.
그런데 디스풋 끝나기 몇 시간전에 프로텍션 기간 10일 늘려 놓고, accept 안하네요..
제가 no thank 하면, 알리에서 판단해서 결정해 주는 건가요?
처음 디스풋 걸때, 판매자가 추적도 안되는 페이크 트래킹 주었다고 했는데..
알리에서 이것을 인정해주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 짱나.. 걍 한국에서 살껄.. 환불해주면 바로 한국서 사려 했는데.. 언제가지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