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페이퍼와 리디페이퍼라이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까싶어, 제 개인적인 300ppi와 212ppi 전자책독서기의 사용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여기 사용기 게시판에다 썼었던 킨들, 샘, 크레마샤인 사용기는 화면뿐만이 아니라 UX나 관련서비스에 대한 내용까지 포괄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화면 해상도의 차이에 따른 내용에 한정하여 적도록 하겠습니다. 비교사용기에 활용된 제품은 리디페이퍼(라이트)와 비슷한 동급사양의 크레마 샤인과 크레마 카르타 두 종입니다. 킨들 보이이지도 함께 비교할까 싶었으나 한글콘텐츠가 없다보니 크레마 제품으로만 비교해보겠습니다. 내용의 요지부터 말씀드리자면,
0. 만화 및 국배판 이상되는 크기의 pdf는 6인치 e-ink로는 무리이며,
1. 한글 txt만 읽을 거면 212ppi도 괜찮은 선택인데,
2. 주석 및 삽도 등의 조판이 복잡한 epub를 읽으려면 300ppi가 적절하고,
3. 한자가 병기된 책을 많이 볼 경우에도 300ppi급을 권장합니다... 정도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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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 e-ink기반의 그레이스케일 전자책독서기는 그 용도가 텍스트 위주의 읽을거리를 보는 용도입니다. 만화의 경우 선이 간결하고 대사가 많지 않은, 원판이 흑백에 가로세로 작은 크기의 만화책이라면 그럭저럭 볼 수는 있습니다. 컬러판이고 화면구성이 복잡하며 대사가 많은 경우라면 그레이스케일 전자책독서기로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pdf의 경우도 국배판(A4크기 210x297mm) 정도되는 자료이면 억지로 우겨넣어 볼 수는 있고 가로 세로 전환하는 기능이 지원되거나 reflow가 지원이 된다면 좀 더 용이하게 볼 수는 있지만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고판(105x148mm)이나 국판(148x210mm)크기로 나온 글자 위주의 서적을 자가스캔하여 pdf로 만든 경우라면 적당히 괜찮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명암비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후보정 작업에 많은 손이 가더군요. 그러므로 만화 혹은 pdf를 볼 요량으로 212ppi냐 300ppi냐를 고민하신다면 둘 모두 적절한 선택은 아니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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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 클리에 TH55 등으로 iSilo를 이용하여 글을 보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언제어디서든 무거운 프린트물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보고싶던 글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기쁨이었습니다. 쏘55의 디스플레이 스펙이 320x480 pixel이었으니 대충의 크기로 역산해보면 약 145ppi정도 되겠군요. 그정도만 되어도 무언가를 읽기에 큰 어려움이 있지는 않았었습니다, 조금 아쉽긴 했어도...
그 후에는 블랙베리나 아이폰3GS 및 각종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거쳐 e-ink가 등장한 이래로, 눈이 피로하다는 핑계(!)를 들어 비싼 돈을 주고 읽기전용의 킨들2를 구입하였습니다.킨들2는 16그레이스케일에 167ppi였는데 이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e-ink기반의 전자책독서기의 장점이야 여러 많은 분들이 반복해서 말씀들을 하셨으니 여기서 더 적지는 않겠습니다. 그 후 개비한 킨들3도 ppi는 167로 전작과 차이가 없었고 국산전자책독서기들도 고만고만한 사양이었습니다.
그리고선 212ppi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가독성이 좋아지면 책이 더 잘 읽힐 것이라는 등의 갖은 구실을 들어가며 해당 제품들을 또 (-_-) 구입해 읽어보니, 진짜 200ppi 이상급 패널은 어지간한 인쇄물에 근접하는 수준이라 무척 놀랐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래는 212ppi의 크레마 샤인과 인쇄된 종이책의 비교사진입니다. 그림자가 강하게 지는 밝은 주광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은 한글로 된 전자책을 읽는데 어려움은 없다고 하겠습니다. ( 참고로, 전자책은 창비사에서 출간한 돈 끼호떼 이고 종이책은 열린책들에서 출간한 돈 키호테 입니다. 번역에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현명한 작가가 내 이야기를 적어 유명한 내 행적이 진정으로...", "유명한 내 행적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가 빛을 볼 때, 이 행적을 기술하는 현자가..."라는 등의... )
<크레마 샤인 212 ppi> 이하 사진들은 클릭하면 크고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트4로 대충 찍은 사진이라 배럴디스토션도 심하고 주변부 화질 열화가 있으며 화이트밸런스도 안 맞으니 그 점 감안하고 보아주셨음 합니다.

그런데,
300ppi 전자책독서기가 등장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고 클량회원이라면 최신전자제품을 외면하지 못하듯, 결국 또 사고야 말았습니다. 그럴싸한 핑계거리가 없어서 이번엔 노안을....(쿨럭~) 핑계삼아 적지않은 돈을 주고 구입했는데, 이전 세대 212ppi와 최신세대 300ppi 제품 두 개를 동시에 놓고 비교해보면 차이가 나긴 납니다. 하지만, 아무 기기나 하나만 집어들고 집중해서 읽다보면 이게 또 큰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더군요. 고딕체에서는 구분이 힘들고 명조체 계열도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탈네모꼴 한글서체의 경우 글자크기를 작게해서 본다면 조금 차이가 있을까 그 외에는 딱히... 아래 사진은 300ppi 크레마 카르타로 위의 사진과 같은 페이지를 찍은 사진입니다. 크레마 샤인과 크레마 카르타의 화면설정의 차이로 완벽히 일치된 화면은 아니지만 동일한 kopub바탕체에 크기와 줄간격과 여백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었습니다. 얼핏 보아선 위의 사진과 큰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크레마 카르타 300ppi>

물론, 300ppi제품이 글꼴도 미려하게 잘 빠지고 패널자체도 구세대에 비해 명암비가 개선되고 리갈 웨이브 폼 지원 등의 장점이 있으나 그 차이가 확연하여 책을 읽는데 지장이 더하고 덜하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아래에 두 제품의 비슷한 문장을 확대하여 첨부하였습니다. 이렇게까지 비교해가면서까지 보는 경우는 잘 없겠지요. 우리는 책을 읽는 것이지 활자의 표현상태를 점검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냥 그려런 하고 책 내용에 집중해 읽다보면 해상도의 조밀함은 사실 부차적인 문제일 뿐, 140대 ppi로도 잘만 읽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한글텍스트로만 된 경우가 아닌 경우엔 300ppi와 212ppi는 차이가 좀 납니다. 주석이라든가 삽화 등이 복잡하게 조판된 경우엔 300ppi제품이 내용들을 명료하게 보여주어 읽기가 훨씬 편합니다. 저 위에 사진을 찍고난 후 크레마샤인이 지인에게 강탈대여중이라 같은 페이지의 비교사진을 올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만, 분명한 차이는 있습니다. 한자가 병기된 경우, 작은 글씨의 주석이 같은 페이지에 나오거나 삽도가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차이가 꽤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열하일기 같은 경우 212ppi제품은 아래에 올린 300ppi제품처럼 한자가 깔끔하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위의 한글 비교사진에서 '이'자는 큰 차이가 안 느껴지지만 '넓'자는 차이가 좀 느껴지는데 이게 획 수 많은 한자가 등장하면 차이가 좀 더 도드라집니다.


아래에 올리는 소설 토지 1권 중 "사람으로 났으믄 그래 안티[胎盤] 버린 곳이..."라는 경우처럼 한자나 주석을 괄호안에 작은 글꼴로 병기해놓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에 300ppi는 위력을 발휘합니다. 그런 책이 많으시거나 앞으로 그런 책들을 많이 구입할 계획(?)이시라면 이왕 가는 김에 한 방에 300ppi로 가는 게 돈과 수고로움을 아끼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대망처럼 삽화가 있는 경우에도 300ppi 제품은 그 읽는 맛이 더 또렷하고 진득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닌 오로지 한글위주의 콘텐츠만 보시는 경우에는 거듭 말씀드리자만 212ppi로도 큰 무리는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가독성 측면에서 보다 더 유리한 영문알파벳으로 된 콘텐츠들도 212ppi라면 책읽기에 충분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한자나 후리가나를 많이 쓰는 일본어 콘텐츠가 많으시다면 단연코 300ppi급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뭐, 콘텐츠의 종류에 상관없이 212ppi제품을 사시고 난 후 300ppi 제품을 거들떠 보지않을 자신이 있으시다면야 훨씬 싼 가격의 212ppi제품을 선택하셔도 무방하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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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간략히 리디페이퍼와 리디페이퍼 라이트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비슷한 급의 제품인 212ppi 크레마샤인과 300ppi 크레마 카르타의 간략한 비교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여담으로,
워낙에 리디북스가 좋은 이미지를 잘 구축해놓은데다가, 훌륭한 스펙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어놓아 리디페이퍼 열풍이 불고 있는데 덥석 사셨다가 크게 실망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조금은 염려스럽습니다. 집에 계륵처럼 남아도는 태블릿을 갖고 계신 분들 많으시지요. 기존의 e-ink기반의 전자책독서기를 경험해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무척 실망하실 수도 있어 애써구매한 전자책독서기가 계륵 대접조차 못 받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경험이 없으신 분이라면 굳이 애써 무리하여 초도물량 구매에 참가하시기보다는, 출시 후 사용기도 소상히 살펴보시고 지금처럼 열풍이 부는 걸로 봐선 주변에 꽤 많은 분들이 구매를 하실 터이니 그 분들 쓰시는 거라도 한 번 구경이라도 해 보고 난 연후에 구입하심이, 하다못해 크레마라운지라든가 알라딘오프라인 매장에서 크레마 카르타 혹은 크레마 샤인 등이라도 체험해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심이 낫지 않을까 싶은 사족 몇마디 덧붙이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기기 구매하시어 행복한 책읽기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212p에서도 명조체 같은 폰트도 부드럽게 보이려나요
전 에어2 보다가 미니2 보게되면
폰트가 눈이 좀 편안하고 해상도가 높구나 라고 확느끼는 편이긴 해서
에어2를 가지고 있는지라
리디 라이트를 살까 일반 페이퍼를 살까 고민중이거든요
#CLiOS
사진을 클릭하시면 매우 큰 화면이 나옵니다.
kopub체는 거의 일반적인 명조체 계열인지라 참고가 될 것입니다. 맨 아래 대망은 한겨레결체입니다. 탈네모글꼴이다보니 글꼴의 미려함에 영향을 많이 받는편인데 300ppi가 아무래도 좀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댓글에 쓰신 바대로, 에어2보다가 미니2를 보면서 해상도 차이를 "확 느끼는 편"이시라면 아무래도 300ppi가 낫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만은, 직접 제품을 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상세한 사진 감사합니다
212는 마치 예전 인쇄물 책 퀄리티 정도 되는듯한 느낌이고
300은 요즘 출판 책 보는 느낌이네요
확연이 300이 깔끔하다고는 느낌이 팍 오는데 212도 읽지 못하는정도 거나 그런것도 아니라서 고민이 됩니다
가격차이가 그 값을 하느냐에 고민이 되네요,..
리디가 열린서재를 지원하거나
카르타가 물리키가 됬으면
300패널로 무조건 샀을텐데요.. 여전히 고민은 끊이질 않네요
#CLiOS
물리키가 없는 건 여전히 아쉽긴 합니다만 킨들 페화때부터 이미 적응이 되어 있어서인지 그냥저냥 물리키 없이도 견딜만은 하더군요. 저의 경우는 그렇지만, 주변에 보면 여전히 적응 안되시는 분들도 계신 듯 합니다.
모쪼록 신중한 결정으로 즐거운 독서생활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6만원정도 차이가 나는데
6만원을 더 지불하면 책보는 시간 내내 후회없이 독서를 할 수 있을 거 같아 페이퍼가 더 끌리고 있네요
(에어2로는 눈 피로도가 너무 심해져 볼맛이안나요
30분정도 보다 다른 작업하러 전환하여 폰트보면 평소와다르게 글씨체가 섬세하게 보이는효과 )
구매한 컨텐츠는 얼마 되지않기 때문에
열린서재가 부럽긴하지만(최저가인 책을 골라 구매하는기회)
루팅의 가능성이 높을거같아 기대해봅니다
#CLiOS
질문 한 가지 드리자면, 액정이 얼마나 단단한지 궁금한데요.
케이스 없이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될런지 궁금합니다.
외부로 이동하면서 보신다면 케이스는 반드시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침대 머리맡에서 돌연사를 한 채로 발견되기도 하고 출퇴근 지옥철에 시달리다가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ㅠ.ㅠ
from CV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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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크레마샤인 두 대가 집구석에 있는데도
리디페이퍼가 기다려 지네요!!
from CLiOS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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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이북 리더가 마치 태블릿의 기능을 포함하는데 눈까진 편한 그런 마법같은 기기라고 착각하는 분들도 계시는 거 같은데... 괜히 유행으로 구입했다가 실망하시고(예를 들면 퍼포먼스를 문제 삼아서... 원래 e ink 디바이스는 느린데 말이죠...) 리디에 대한 안 좋은 인식만 가지게 될까바 걱정이네요...
from CV
전 4.7인치 폰에서도 만화보기 별 불편함 없었던터라, 6인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요ㅎㅎ
해상도도 다르고 속도도 달라서 더 답답하실 수도 있어요
from CV
전 우선 라이트 구매해야겠네요~
라이트로 빛나는 독서생활 되세요~
from CV
그런데 가능한데 그 용도 안쓰는것과, 그 용도로는 아무래도 어려워서 못쓰는건 아무래도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전자책 리더의 문제는 사실 ppi와 하드웨어가 아니었어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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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는데요. 전자잉크 단말기가 웹서핑이나 뭐 그런 거 말고 순수하게 책읽는 용도로만 봤을 때라도 특별히 불편한 점이 있나요? 저는 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로 전자책을 봐오고 있는데, 눈 피로 때문에 리디페이퍼로 처음으로 전자잉크 단말기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제가 미처 예상할 수 없는 어떤 전자잉크만의 불편함이란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 전자잉크는 무슨 리프레쉬같은 걸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각각의 픽셀수치만큼의 마이크로캡슐에 잉크를 담아놓고 있다가 신호를 받으면 글자부분에선 검은 잉크를 위에 올리고 여백부분에선 흰 잉크를 위에 올리는 식으로 이미지를 구현합니다. 이렇게 일단 한 번 화면을 뿌려놓으면 마치 칠판이나 종이에 써놓은 것과 유사해서 전기소모가 미미하기에 일주일이상 한 달 등을 쓸 수가 있는거지요. 문제는, 화면을 재구성하기 위해 기존에 뿌려놓았던 화면을 싹 정리하고--마치 지저분한 칠판을 닦고 새로 글을 쓰듯이--다시 각각의 캡슐에 신호를 줘서 1번 픽셀 너는 이번엔 흰색 잉크를 올리고 1440번 픽셀 너는 검은색 잉크를 올려,라는 식으로 화면을 갱신하여 새로운 정보를 보여주는 과정에 시간이 소요되기에 깜빡임이 (사람에 따라선 "심하게") 느껴집니다. 칠판을 지우고 새로 그림과 글자를 쓰는-보여주는 과정이 예전에 비해 꽤나 많이 단축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기술적인 한계로인해 깜빡거림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리갈웨이브라는 방식의, 전체 화면의 풀리프레쉬 없이 다음 혹은 이전페이지의 정보를 보여주는 기술이 나오긴 했지만 광고에서처럼 수십페이지를 풀리프레쉬하지 않아도 되는 건 아니어서 아직까지는 전자잉크를 사용한 전자책독서기는 깜빡거림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깜빡거림을 그냥 그려런 하고 받아들이는 둔감한 사람은 책 내용에 집중해 읽다보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겠으나 예민하신 분들은 도저히 그 깜빡거림 때문에 적응을 못하고 lcd나 amoled로 회귀하시는 분들도 적지않게 있더군요. 깜빡거림도 깜빡거림이지만, 칠판을 지웠다 다시 쓸 때의 느린 속도 때문에 무척 답답해 하시기도 하여...
글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우니 직접 전자잉크를 사용한 제품을 한 번 체험해보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from CV
글씨가 약간 뜨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제가 올린 사진을 액정이나 아몰레드로 보신거지요 ? 사진 자체도 별다른 후보정이 없고 발로 찍은 사진인데다가 이걸 또 액정이나 아몰레드 등으로 보신 거로는 판단이 힘드실 듯 합니다. 직접 실사용을 해 보면 매우 드물긴하나 경우에 따라선 종이책보다 더 편하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from CV
킨들페화2, 교보샘 사용중인데 300짜리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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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와 샤인 그리고 루나에 데인 저로써는 리페라 냐 리페냐 였는데
책만 볼터이니 리페만 가도 되겠네요
한국이펍은 당췌 어플이 왜 이모양인지..ㅠㅜ
이미 충전까지 한 상태라 ㅡㅡ
#CLiOS
pdf파일도 꽤 많이 보는 편입니다. 사용기보니 사는게 맞을까 고민이 되네요.ㅎ;;
좋은 사용기 감사드립니다^^
이번 리디는 가로놓고 보기가 아직 지원되지 않아 pdf도 불가능할 것 같은데 나와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C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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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는 영명조 글꼴 중 두번째로 굵은 영명조B 입니다.
두 글꼴 모두 개인사용시 무료공개된 글꼴입니다. 미려한 글꼴들과 함께 즐거운 독서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from CV
친절한 비교 감사드립니다.
이런 비교글 정말 좋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