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약간 흥분상태에서 작성한 거라 두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아이폰 앞뚜껑을 샀다가 낭패를 보고 판매자와 짧은 영어로 반품 관련 얘기를 나누다 뒷목을 잡게 된 이야기입니다.
알리에서 아이폰 앞뚜껑 그러니까 액정 강화유리를 포함한 터치 패널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라는 곳이 한국발 쇼핑몰들이랑은 좀 다르게 기종 옵션이라든가 그런 걸 선택하는 곳도 없고 상품설명에서 판매자가 요구하는 폼 작성 방법도 찾아보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숨겨 놓은 듯한 느낌.
판매자는 주문 시 배송시 주의 사항 란에다가앞뚜껑 색상을 알려달라. 그렇지 않으면 디폴트 값이 검은색이니 그것을 보내주겠다라고 명기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제가 그것을 놓쳤습니다. 이건 제 불찰입니다.
근데 아무생각없이 구매절차를 진행하고 나니 어라 이상하더라구요. 분명 white/black 이라고 제품명에는 써져 있었는데 왜 색상 선택을 한 기억이 없을까...
하여 저는 뭔가 의심스러워 구매 진행한 내역을 다시 살펴 보았고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걸 확인(하루가 지난 상태)하였습니다. 다행히 배송이 되지 않았고. 서둘러 캔슬요청을 했죠.
그리고 다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알리 시스템이 희한한 게 구매를 하든 캔슬을 하든 바로 안 되고 상대가 받아들이기까지 몇시간이 남았네 마네 이런 식이더군요. 뭐 의례적인 거겠고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마냥 그걸 보고 있을 수만도 없었기에.
그런데 어느날 상태를 확인해 보니 저의 취소요청은 무시되었고(ignored) 상대방은 그냥 물건을 보냈습니다.
황당하더군요. 결국 도착한 물건은 여지없이 검은 색이었고 분노한 저는 반품을 하고 말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핸드폰으로 타자를 치려니 너무 힘들군요.
결론은 그냥 반품 포기예요 ㅜㅜ
우선 국제배송은 착불이 안 됩니다. 그걸 몰랐네요. 그리고 알리에서 환불 절차를 진행하려면 국제 운송장을 입력해야 하더군요.
제 돈으로 그걸 보내놓고 이 사람한테 배송료를 받는 걸 딜한다는 건 너무 위험부담이 컸습니다.
물건 가격이 50달러 미만인데 보내는 배송료가 뭐 반값 정도 했던 거같아요(우체국 기준)
그래서 송장번호를 대충 입력하고 dispute 걸어서 환불 절차 진행 하고 상대방이랑 계속 메시지를 주고 받았습니다만 정말 노답입니다.
첨엔 자기가 귀책사유가 없다 > 캔슬한 사진 보더니 확인해 보겠다 > 물건 안 보냈어? 그럼 환불 못 해 준다(물론 첨부터 설명했습니다만) > 우린 귀책사유가 없다 > 캔슬 요청을 본 적이 없다
무한 반복이네요....
먹고 떨어지세요 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It was jus experience of another chinese bad seller. Ok. you take money. just take it.
마지막으로 이렇게 써 주고 끝냈습니다. (문법 맞나?)
p.s.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판매자놈이 저의 취소요청을 취소하고 배송하는 데는 5일 남짓 걸렸습니다.
p.s.2. 지금 읽어 보니 제가 좀 판매자한테 직접적으로 한 말은 아니지만 열받는다고 막말을 했네요. 해당 부분은 지웠습니다.
p.s.3. 여러분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쌍방의 과실이 있었던 것이고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제 불찰이 컸네요. 심한 말로 마무리를 한 것도 찜찜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판매자에게 심한 소리한 건 사과하고 마무리했습니다.
#CLiOS
요약하자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아이폰 앞뚜껑을 샀다가 낭패를 보고 판매자와 짧은 영어로 반품 관련 얘기를 나누다 뒷목을 잡게 된 이야기입니다.
알리에서 아이폰 앞뚜껑 그러니까 액정 강화유리를 포함한 터치 패널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알리익스프레스라는 곳이 한국발 쇼핑몰들이랑은 좀 다르게 기종 옵션이라든가 그런 걸 선택하는 곳도 없고 상품설명에서 판매자가 요구하는 폼 작성 방법도 찾아보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숨겨 놓은 듯한 느낌.
판매자는 주문 시 배송시 주의 사항 란에다가앞뚜껑 색상을 알려달라. 그렇지 않으면 디폴트 값이 검은색이니 그것을 보내주겠다라고 명기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제가 그것을 놓쳤습니다. 이건 제 불찰입니다.
근데 아무생각없이 구매절차를 진행하고 나니 어라 이상하더라구요. 분명 white/black 이라고 제품명에는 써져 있었는데 왜 색상 선택을 한 기억이 없을까...
하여 저는 뭔가 의심스러워 구매 진행한 내역을 다시 살펴 보았고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걸 확인(하루가 지난 상태)하였습니다. 다행히 배송이 되지 않았고. 서둘러 캔슬요청을 했죠.
그리고 다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알리 시스템이 희한한 게 구매를 하든 캔슬을 하든 바로 안 되고 상대가 받아들이기까지 몇시간이 남았네 마네 이런 식이더군요. 뭐 의례적인 거겠고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마냥 그걸 보고 있을 수만도 없었기에.
그런데 어느날 상태를 확인해 보니 저의 취소요청은 무시되었고(ignored) 상대방은 그냥 물건을 보냈습니다.
황당하더군요. 결국 도착한 물건은 여지없이 검은 색이었고 분노한 저는 반품을 하고 말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핸드폰으로 타자를 치려니 너무 힘들군요.
결론은 그냥 반품 포기예요 ㅜㅜ
우선 국제배송은 착불이 안 됩니다. 그걸 몰랐네요. 그리고 알리에서 환불 절차를 진행하려면 국제 운송장을 입력해야 하더군요.
제 돈으로 그걸 보내놓고 이 사람한테 배송료를 받는 걸 딜한다는 건 너무 위험부담이 컸습니다.
물건 가격이 50달러 미만인데 보내는 배송료가 뭐 반값 정도 했던 거같아요(우체국 기준)
그래서 송장번호를 대충 입력하고 dispute 걸어서 환불 절차 진행 하고 상대방이랑 계속 메시지를 주고 받았습니다만 정말 노답입니다.
첨엔 자기가 귀책사유가 없다 > 캔슬한 사진 보더니 확인해 보겠다 > 물건 안 보냈어? 그럼 환불 못 해 준다(물론 첨부터 설명했습니다만) > 우린 귀책사유가 없다 > 캔슬 요청을 본 적이 없다
무한 반복이네요....
먹고 떨어지세요 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It was jus experience of another chinese bad seller. Ok. you take money. just take it.
마지막으로 이렇게 써 주고 끝냈습니다. (문법 맞나?)
p.s.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여.. 판매자놈이 저의 취소요청을 취소하고 배송하는 데는 5일 남짓 걸렸습니다.
p.s.2. 지금 읽어 보니 제가 좀 판매자한테 직접적으로 한 말은 아니지만 열받는다고 막말을 했네요. 해당 부분은 지웠습니다.
p.s.3. 여러분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쌍방의 과실이 있었던 것이고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제 불찰이 컸네요. 심한 말로 마무리를 한 것도 찜찜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판매자에게 심한 소리한 건 사과하고 마무리했습니다.
#CLiOS
부주의로 흰색 뚜껑을 사야할것을 검은색으로 잘못 샀는데 환불 시스템이 거지 같아서 그냥 돈버렸다 이건가요?
네 글이 두서가 없죠? 구매자가 취소요청을 그냥 무시해 버리고 물건을 지 맘대로 보냅니다. 거기서부터가 문제인거죠....
#CLiOS
어플과 모바일은 안되더군요
헉!
#CLiOS
저도 아이폰6 액정만 알리에서 2개 사서 자가수리해서 잘 쓰고 있거든요.
환불시스템이 좀 구리긴 합니다..
아이폰6면 아직 리퍼기간도 안 지나신 거 아닌가요. 과감하시네요..
#CLiOS
그리고 알리 판매자들은 자기 신용도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자기들한테 귀책사유가 있는- 제품이 불량이라던지 - 하는 문제일때 배송비도 전부 포함해서 환불해 줍니다.
좀 애매한 문제라면 배송비를 반반씩 내자거나 뭐 이런식으로 나오고, 반품하지 말고 어느정도 환불해 줄테니 그냥 물건 써라 이렇게 나오기도 하죠
알리에서 리턴후 배송비까지 환불, 제품 수령후 반액 환불, 제품 수령후 반품 안하고 전액환불 등등 환불 받은 경험이 꽤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거 말고는 문제가 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어 그런가요? 일단 제가 영어가 짧다 보니 판매자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 것도 벽이 느껴져서 뭔가 계란으로 바위치기 느낌이 도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이 판매자는 얘기가 돌고 도는 걸 보니 환불의지자체가 없는 듯 해요...
#CLiOS
알리는 환불시스템이 참 그지같아요. 욕 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별 0개 없나요
#CLiOS
네 감사합니다. 제 불찰이 컸죠.. 다음부터 조심도 조심이지만 해외직구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정말 할인율 크고 나름 고가인 상품 어쩌다 한번 살 때나 신중을 기해서 도전해 보는 게 낫겠어요.
#CLiOS
하지만..이 경우엔 구매자 과실입니다. 처음에 옵션선택을 잘못햇고...그후 발송전 취소가 아닌 판매자에게 흰색으로 보내달라고 메세지만 남겨두거나 메일만 보냇어도 해결될일이였습니다.
그리고,.,취소는 24시간안에 자동으로 진행되는걸로 압니다. 즉.주문취소도 뭔가 잘못하신걸로 생각됩니다. 발송전인데..주문취소가 안될리가요..
거의 모든부분을 구매자가 잘못하고 판매자를 욕하는건...글쎄요? 인 상황입니다.
물론,,,알리 환불시스템. 심지어 판매자가 잘못보내거나 불량품을 보낸것도 구매자가 반송비용을 책임지는 시스템은 아주 지*같은건 사실입니다만...
이경우는 판매자를 탓할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위엣글도 보니 사이트를 통하면 취소 가능하더군요. 모바일 어플로는 바로 취소가 안 되고 구매자가 취소를 승낙하는 시스템이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알았네요. 취소요청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CLiOS
그리고 이걸 구매자 실수라고 단정지으시는 건 좀 너무하네요. 지 실수도 있었습니다. 그건 인정해요. 하지만 취소요청을 무시하는 버튼을 굳이 클릭하고서라도 배송을 강행하는 판매자가 배송 전에 별도 메시지나 별도 메일을 확인해서 물건을 보내줬을까 의구심도 들구요
#CLiOS
제 주장하는 바를 모르고 댓글을 달으신 건 아니시고 그냥 문맥적으로 짚어 주시려고 댓글을 달으신 거죠?
#CLiOS
그러게요. 시스템에 대해서 잘 몰랐던 탓도 있긴 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메시지로 이걸 보내달라고 나중에 요청을 하는 것과 취소요청을 하는 것이 판매자 입장에서 다른 점이 있을까요. 나중에라도 메시지 확인하고 물건 배송할 판매자라면 취소요청도 응당 받아들이겠죠
#CLiOS
채팅이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대화수단이고 제 생각에도 cancel 하지 말고 바로 채팅으로 다른색으로 보내달라고 했으면 그렇게 했을것 같네여......그냥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세여.....싸잖아염....^^;
그렇죠. 송장번호 들어갔다고 배송이 된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배송을 하려면 취소요청에 대해서 뭔가 액션을 취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만약 그런 거 없이 막 송장번호 입력하고 그렇게 되는 거라면 시스템도 문제인 거고요... 그게 화나는 부분이죠..
해외직구 시스템에서는 이런 문제를 채팅으로 해결한다는 건 몰랐어요. 너무 쉽게 생각한 제 실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그래서 취소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비슷한 클래임이 많았는지 알리측에서도 판매자가 송장번호 입력전에는 구매자 맘대로 취소가 가능하게(PC기준) 바뀐듯 하더군요...
그리고 물건에 하자(작동 불능이나 다른물건일 경우)가 있는게 아닌이상 환불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이고, 환불 송장 내역이 있으면 알리의 직접 조정으로 환불 받을 수 있죠...
직구가 활성화 되면서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쇼핑몰 이용하듯이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존 제외하면 많은 점에서 불편하죠...
참고로 이베이는 알리보다 환불이나 취소가 더 어렵습니다...
그렇군요. 답변 갑사합니다. 피씨에서 취소할 걸 왜 모바일로 하 가지고 이 고생을 ㅠㅠ
#CLiOS
저도 알리 시작한지 몇 개월 안 되고. 소소(?)한 것만 구매한지라 잘못 걸리면 돈 버리자라는 식으로 구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요번에 미니 드론(알뜰구매에..)있는 것을 구매하고 알리에서 배터리 등을 구매했는데, 받은 배터리도 수량 부족에 완방된 상태와 충전기가 모두 불량(안습 ㅠㅠ) 그래서 판매자에게 말도 안 되는 영어로 나불거렸더니. 알아들었는지.. 귀찮게 사진 보내라... 동영상 보내라 그러더라구요 -_-;;;
결국 영어가 짧아서 자포자기 하고 "그래 이번 건은 포기?했다. 15불 정도이니 패쓰하고, 대신 판매자 응대가 충실하니 다음 구매 때는 좋은 제품으로 보내달라"하고 평도 좋게! 남기고 완료 처리했습니다.
그랬더니 새로 보내주겠다고 발송했네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판매자 신용도가 높은 사람에게 구매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기승전신용도 이네요 ^^;;)
#CLiOS
한국이 진짜 온라인 쇼핑하기 편한나라입니다
직구 특히 중국 직구는 복불복이 너무 심해서요
조심해야합니다.
소액 물품(자동차관련 기타 등등) 직구 진짜 자주하는데..
반품은 포기하고 사야죠..
위에도 누가 남겨주셨지만, PC로는 바로 취소가 되기 때문에 '시스템의 문제다!'라고 할 수도 없고
(방법이 있는건데 모르셨던부분이니 이건 사이트 탓이라고 하긴 어려울거같아요)
또 판매자가 써논 사항을 숙지 못하신 부분도 있구요.
해외직구는 다들 한번씩은 이렇게 실수하면서 배우시니까요
수업비라고 생각하시고 위안삼으세요 ㅠㅠ
매번 정확하게만 구매할수 있나요..
근데 해외쇼핑몰을 한국쇼핑몰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알리뿐만 아니라 미국쪽 해외 쇼핑몰들도 시스템 구린데 엄청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이면에는 그런 리스크가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만약 저였다면 취소요청에도 불구하고 발송을 강행한 판매자에게 분노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알리에서의 경험담은 제게도 좋은 경험이 되는군요. 고생하셨어요
판매자는 주문 시 배송시 주의 사항 란에다가앞뚜껑 색상을 알려달라. 그렇지 않으면 디폴트 값이 검은색이니 그것을 보내주겠다라고 명기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제가 그것을 놓쳤습니다. 이건 제 불찰입니다.
여기서 게임 끝입니다.
#CLiOS
알리에 진상판매자가 정말 많은건 사실이지만
이번건은 절대적으로 구매자 잘못이네요...
구매를 잘못 한 후에 바로 취소의사를 보냈습니다. 배송이 이루어진 건(실제 배송도 아니고 송장을 붙인 날이죠) 5일 후예요.
그런데 취소를 ignore 하고 배송을 보낸다. 이게 상식적으로 판매자에게 귀책사유가 없다는 건가요? 시스템을 이해 못한 구매자의 잘못이다..
아무리 해외직구 시스템이 보통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고 그걸 미리 캐치하지 못한 저에게도 잘못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게 정상적인 전자상거래의 상식이라면 뭐 더 할 말이 없네요 ㅡㅡ;;;
판매자가 싫은 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1. 인터넷 상에서 물건 거래를 하다 보면 구매자도 판매자도 실수할 수는 있습니다. 만약 구매자가 구매 버튼을 잘못 눌렀다고 해서 그 이후에 어떤 과정이 있었든 구매자 실수 끝. 얘기는 항상 이렇게 흘러가는 게 정상인가요? 그렇다면 판매자가 물건가격이나 규격을 잘못 올려서 이루어진 실수도 역시 말할 나위 없겠네요. 지난번 델 사태(물건 가격을 엄청 할인된 금액으로 잘못 올려서 대량구매 신청했다가 모조리 취소된 케이스) 같은 경우는 그렇다면 판매자가 모조리 다 납품을 했어야 맞는 거겠군요. 물론 델은 그냥 취소하고 미안하다는 메일을 남기고 끝났었지만요..
2. 이후 판매자가 패킹도 안 됐을 게 뻔한 상품(배송까지 5일 걸렸다고 썼습니다. 이 5일이후 배송이라는 건 물론 송장번호가 기재된 날짜지 실제 배송이 이루어진 날도 아니죠)에 대한 취소 신청에 대해서 무시버튼을 가볍게 눌러버리고 그냥 발송을 했다는 게 어째서 선량하고 정상적인 판매자가 되는 건지?? 타국의 시스템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그게 건전한 전자상거래의 상식인지 납득이 가질 않네요.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저는 뭐 진상 부려보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실수해서 납품 잘못 되고 반송비를 제가 물었어도 판매자 쪽에서 미안하다는 표현만 잘 해 주거나 하면 문제 삼지도 않았죠.
만약 판매자가 실수로 ignore 하고 발송해 버렸다 말만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 겁니다. 그런데 본인의 귀책 자체를 인정을 안 한다는 거죠.
많은 분들이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 때문에 한두번씩은 경험하셨을겁니다 저도 시스템 몰라서 2번 경고 먹었습니다
주문내역에 들어가서 셀러에게 메세지를 이용하셨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셨을겁니다
그리고..취소신청을 하면..당연 취소가 됩니다. 판매자가 특별히 거부하지않으면 당연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판매자가 거부할수 잇는경우는 이미 발송한 후에나 가능합니다. 그냥 판매자가 무시한다고 진행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저 역시 주문하고 취소한적이 많지만...그냥 발송된 경우는 없었읍니다.
2. 5일이후..배송은 당연합니다. 알리 판매자는 그냥 중간 유통상입니다. 실제 배송하는 업체와는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문이 오면 중국 도매상이나 큰 업체에 주문을 넘기고 수수료만 받는 업체가 대다수입니다. 해서 배송에 5일정도 걸립니다. 그안에 컴플레인을 진행하면 아무 문제 없읍니다.
암튼..알리시스템이 지나치게 판매자 위주로 지*같은건 맞는데
이건은 구매자가 잘못한게 맞아요. 경험부족이라 생각하시는게 맞읍니다.
아이팟 터치 4세대의 화이트 패널인데 그걸 표시하지 않았던 적이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셀러에게 메시지를 보내니
몇시간 내로 답장이 와서 메시지로 화이트인데 주의사항에 적는걸 까먹었다 블랙이 아니라 화이트로 보내줄수 있겠느냐
라고 메시지를 남겨보니 아직 배송하지 않았으니 가능하다는 말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ㅎ
알리는 종종 오더를 잘못 넣거나 실수했다면 메시지를 통해서 오더를 약간 수정할 수도 있으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ㅎ
#CLiOS
구매후 바로취소요청을 하셨다길래요~
#CLiOS
제 경우입니다
셀러가 취소요청을 무시하고 물건 발송해버린건 해외직구요령 숙지 정도를 떠나 셀러가 잘못된 대응을 한거같습니다 하지만 셀러와 아무 커뮤니케이없이 일방적으로 오더캔슬한게 셀러를 빈정상하게 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알리는 채팅기능이 있어서 이베이같은 곳에 비해 셀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데 채팅 등을 통해 원만히 조율하지 못하신점은 조금 아쉽네요
from CV
그러게요. 요령부득이었습니다. 뭔가 해외직구 쪽이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시스템이군요
#CLiOS
판매자는 사유가 맘에안들면 취소요청 자체를 거부할 권리가 있더군요
즉 취소요구를 판매자 임의삭제가 가능하여 모든것은 구매자 보다는 판매자보호 우선인것이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