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DLNA 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요.
각 제품마다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단점은 쏙 빼놓고 장점만 부각을 시켜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모르겠고...
일단 제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에서 나타나는 단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구입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 TV
작년 말에 삼성 LED TV UN55B8000XF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지금 한창 뜨고 있는 3D 모델 바로 전모델로써 최상위 라인입니다.
이 TV 의 경우 USB 포트에 외장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MP3, JPG, 동영상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물론, 전용 디빅 플레이어가 아니다보니 지원하는 포맷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동영상들은 플레이가 되지만, OGG 코덱을 사용한 야구 동영상은 재생이 안됩니다. -_-
문제는 동일한 동영상을 DLNA 를 통해 재생할때입니다.
오로지, 플레이 및 정지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등의 탐색기능과 심지어는 일시정지 조차 안됩니다.
즉, 영화관처럼 한번 상영이 시작되면 그 자리에 앉아서 중간에 화장실도 못가고 끝까지 다 봐야 합니다.
껐다가 다시 플레이시킬 경우 이어보기 같은 환상적인 기능은 당연히 안됩니다.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할 경우는 됩니다.
이 제한은 메뉴얼에 보면 아주 깨알같이 쓰여 있습니다.
웹 사이트를 뒤져본결과 해외 유저들도 삼성 TV 에서 DLNA 기능을 사용할때
탐색기능이 안되는것에 대해서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삼성 사이트에도 일부 국내 유저들이 질문을 한것이 있는데 답변이 가관입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제품에 포함된 칩셋의 한계이기 때문에 그냥 쓰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LED TV 이전의 기존 LCD TV 중 DLNA 를 지원하는 고가 라인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이 있었고,
소비자들이 이것을 계속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LED TV 에서는 이점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출시했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3D TV 의 메뉴얼을 받아보았더니
역시나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동일한 동영상인데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에 담아 USB 포트에 직접 꼽을때는 재생이 되는데,
DLNA 를 통해서는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원래 그런거다라는 삼성측의 답변입니다.
참, 3D TV 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DLNA 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AllShare 라는 용어를 사용하더군요.
DLNA 인증비용이 아까웠나봅니다.
2.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요즘 출시되는 NAS 들 중에서 DLNA 기능을 탑재하고 출시되는 NAS 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고만 보면 아주 혹하지요.
그래서, 저도 혹해서 하나 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버팔로의 LinkStation Duo LS-WXL 모델입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FreeLink 같은 훌륭한 핵펌은 존재하지 않지만,
기본 제공되는 펌웨어만으로도 개인적인 용도로는 충분히 사용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훌륭하더군요.
무엇보다 2테가 2개를 사용할수 있는 2베이 제품이라는 것이 끌렸구요.
기존에 LS-500GL 이라고 하는 LinkStation Pro 모델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은 FreeLink 를 설치하지 않으면 기본제공 펌웨어로는 뭐하나 제대로 할수 없는 장난감 수준이지요.
어찌됐든 LS-WXL 모뎀을 굳이 핵펌까지 사용하지 않더라도 철저히 개인적인 용도인
내부의 미디어 서버로서는 충실하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고 웬디 그린 2테라 2개를 장착했습니다.
파일을 NAS 로 옮기고, TV 에서 접속한 순간 이런...
자막이 하나도 안 나오는 겁니다.
PC 에 삼성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TV 에서 PC 로 접속할때는 자막이 제대로 나왔는데 말이죠.
물론, 삼성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DLNA 서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탐색, 일시정지 등 일체 안됩니다.
어찌됐든 동일한 동영상 파일과 자막파일을 NAS 에 넣어넣고 TV 에 접속할때만 자막이 안나오는 관계로
NAS 문제인지 TV 의 DLNA 호환성 문제인지 원인파악을 시도했습니다.
PC 의 Nero MediaHome 프로그램도 삼성의 PC Share Manager 같은 DLNA 서버 프로그램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UPnP 서버 프로그램이지요. DLNA 가 UPnP 프로토콜을 채택하고 있으니까요.
검색결과 TV 에서 Nero MediaHome 으로 접속했을때는 자막이 잘 나온다고 합니다. (안깔아봤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버팔로 NAS 가 문제였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버팔로 NAS 에서 채용한 Twonky 라고 하는 미디어 서버 프로그램이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버팔로측에 연락해본결과 이 문제를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순간 화딱지가 나서 그러면 광고할때 DLNA 기능 사용시 자막을 표시할수 없다고 조그맣게라도
표기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자기네 말고 LG NAS 등 국내에 들어와있는 NAS 대부분이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데,
자기네만 스스로 그런 문제점을 밝힐 필요는 없지 않나면서 아주 당당하게 반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DLNA 기능 이용시 한국영화만 보고 영어 듣기가 안되는 사람들은 외국영화는 보지 말아야겠네요? 라고 하니
자기네가 광고할때는 동영상 재생이 된다고만 했지 자막재생이 된다는 문구는 없었기 때문에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헐~
그래서, 웹 사이트를 뒤져서 알아보니 대다수의 NAS 가 UPnP 미디어 서버로써 Twonky 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 Twionky 자체가 자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좋다는 시놀로지 NAS에 채용된 미디어 서버도 Twonky 로써 자막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결국은, 구형 엑박의 XBMC 에서 삼바로 NAS 에 접속해서 영화를 시청합니다.
당연히 일시정지, 앞으로 감기, 뒤로 감기 등등 잘 됩니다.
참고로, 옴니아에서 NAS 에 접속하여 NAS 의 동영상을 TV 로 뿌려줄때는 검색기능이 됐습니다.
단, 이럴 경우에도 자막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덧붙이면 윈도우즈 7 도 DLNA 기능이 있습니다. (버전따라 틀린데 제것은 얼티메이트입니다)
비디오 스트리밍을 켜고 라이브러리 업데이트하고 TV 에서 윈도우즈 7 으로 접속시 자막이 안 보이네요. 쩝~
결론 : NAS 에 동영상 파일을 보관해놓고 TV 에서 DLNA 로 영화를 감상하겠다는 환상은 모두 일지감치 버립시다.
NAS 에 있는 MP3 파일을 TV 에서 플레이 시킬 일은 없을테고, 사진파일이 많을경우 손님이 왔을때
TV 에서 NAS 의 포토폴더에 접속해서 슬라이드쇼 기능을 실행할 경우 TV 를 디지털 액자 대용으로 활용할수 있으나,
NAS 의 포토 파일이 많아지니 TV 에서 접속시 버벅거리더군요. TV 의 USB 에 직접 꼽는게 최고입니다.
제가 구입한 TV 의 경우 내장 메모리가 1GB 가 있어서 여기에 디지털 액자용 사진파일을 넣어놓고
그걸 슬라이드쇼로 플레이시키는게 손님 왔을때 최고의 방법입니다. ^^
각 제품마다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단점은 쏙 빼놓고 장점만 부각을 시켜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모르겠고...
일단 제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에서 나타나는 단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구입에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 TV
작년 말에 삼성 LED TV UN55B8000XF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지금 한창 뜨고 있는 3D 모델 바로 전모델로써 최상위 라인입니다.
이 TV 의 경우 USB 포트에 외장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MP3, JPG, 동영상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물론, 전용 디빅 플레이어가 아니다보니 지원하는 포맷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동영상들은 플레이가 되지만, OGG 코덱을 사용한 야구 동영상은 재생이 안됩니다. -_-
문제는 동일한 동영상을 DLNA 를 통해 재생할때입니다.
오로지, 플레이 및 정지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등의 탐색기능과 심지어는 일시정지 조차 안됩니다.
즉, 영화관처럼 한번 상영이 시작되면 그 자리에 앉아서 중간에 화장실도 못가고 끝까지 다 봐야 합니다.
껐다가 다시 플레이시킬 경우 이어보기 같은 환상적인 기능은 당연히 안됩니다.
USB 포트에 직접 연결할 경우는 됩니다.
이 제한은 메뉴얼에 보면 아주 깨알같이 쓰여 있습니다.
웹 사이트를 뒤져본결과 해외 유저들도 삼성 TV 에서 DLNA 기능을 사용할때
탐색기능이 안되는것에 대해서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삼성 사이트에도 일부 국내 유저들이 질문을 한것이 있는데 답변이 가관입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제품에 포함된 칩셋의 한계이기 때문에 그냥 쓰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LED TV 이전의 기존 LCD TV 중 DLNA 를 지원하는 고가 라인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이 있었고,
소비자들이 이것을 계속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LED TV 에서는 이점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출시했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3D TV 의 메뉴얼을 받아보았더니
역시나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문제가 더 있습니다.
동일한 동영상인데 USB 메모리 또는 외장하드에 담아 USB 포트에 직접 꼽을때는 재생이 되는데,
DLNA 를 통해서는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원래 그런거다라는 삼성측의 답변입니다.
참, 3D TV 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DLNA 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AllShare 라는 용어를 사용하더군요.
DLNA 인증비용이 아까웠나봅니다.
2.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요즘 출시되는 NAS 들 중에서 DLNA 기능을 탑재하고 출시되는 NAS 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고만 보면 아주 혹하지요.
그래서, 저도 혹해서 하나 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버팔로의 LinkStation Duo LS-WXL 모델입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FreeLink 같은 훌륭한 핵펌은 존재하지 않지만,
기본 제공되는 펌웨어만으로도 개인적인 용도로는 충분히 사용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제일 훌륭하더군요.
무엇보다 2테가 2개를 사용할수 있는 2베이 제품이라는 것이 끌렸구요.
기존에 LS-500GL 이라고 하는 LinkStation Pro 모델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은 FreeLink 를 설치하지 않으면 기본제공 펌웨어로는 뭐하나 제대로 할수 없는 장난감 수준이지요.
어찌됐든 LS-WXL 모뎀을 굳이 핵펌까지 사용하지 않더라도 철저히 개인적인 용도인
내부의 미디어 서버로서는 충실하겠다 싶어서 구입을 했고 웬디 그린 2테라 2개를 장착했습니다.
파일을 NAS 로 옮기고, TV 에서 접속한 순간 이런...
자막이 하나도 안 나오는 겁니다.
PC 에 삼성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TV 에서 PC 로 접속할때는 자막이 제대로 나왔는데 말이죠.
물론, 삼성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DLNA 서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탐색, 일시정지 등 일체 안됩니다.
어찌됐든 동일한 동영상 파일과 자막파일을 NAS 에 넣어넣고 TV 에 접속할때만 자막이 안나오는 관계로
NAS 문제인지 TV 의 DLNA 호환성 문제인지 원인파악을 시도했습니다.
PC 의 Nero MediaHome 프로그램도 삼성의 PC Share Manager 같은 DLNA 서버 프로그램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UPnP 서버 프로그램이지요. DLNA 가 UPnP 프로토콜을 채택하고 있으니까요.
검색결과 TV 에서 Nero MediaHome 으로 접속했을때는 자막이 잘 나온다고 합니다. (안깔아봤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버팔로 NAS 가 문제였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버팔로 NAS 에서 채용한 Twonky 라고 하는 미디어 서버 프로그램이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버팔로측에 연락해본결과 이 문제를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순간 화딱지가 나서 그러면 광고할때 DLNA 기능 사용시 자막을 표시할수 없다고 조그맣게라도
표기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자기네 말고 LG NAS 등 국내에 들어와있는 NAS 대부분이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데,
자기네만 스스로 그런 문제점을 밝힐 필요는 없지 않나면서 아주 당당하게 반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DLNA 기능 이용시 한국영화만 보고 영어 듣기가 안되는 사람들은 외국영화는 보지 말아야겠네요? 라고 하니
자기네가 광고할때는 동영상 재생이 된다고만 했지 자막재생이 된다는 문구는 없었기 때문에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헐~
그래서, 웹 사이트를 뒤져서 알아보니 대다수의 NAS 가 UPnP 미디어 서버로써 Twonky 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 Twionky 자체가 자막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좋다는 시놀로지 NAS에 채용된 미디어 서버도 Twonky 로써 자막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결국은, 구형 엑박의 XBMC 에서 삼바로 NAS 에 접속해서 영화를 시청합니다.
당연히 일시정지, 앞으로 감기, 뒤로 감기 등등 잘 됩니다.
참고로, 옴니아에서 NAS 에 접속하여 NAS 의 동영상을 TV 로 뿌려줄때는 검색기능이 됐습니다.
단, 이럴 경우에도 자막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덧붙이면 윈도우즈 7 도 DLNA 기능이 있습니다. (버전따라 틀린데 제것은 얼티메이트입니다)
비디오 스트리밍을 켜고 라이브러리 업데이트하고 TV 에서 윈도우즈 7 으로 접속시 자막이 안 보이네요. 쩝~
결론 : NAS 에 동영상 파일을 보관해놓고 TV 에서 DLNA 로 영화를 감상하겠다는 환상은 모두 일지감치 버립시다.
NAS 에 있는 MP3 파일을 TV 에서 플레이 시킬 일은 없을테고, 사진파일이 많을경우 손님이 왔을때
TV 에서 NAS 의 포토폴더에 접속해서 슬라이드쇼 기능을 실행할 경우 TV 를 디지털 액자 대용으로 활용할수 있으나,
NAS 의 포토 파일이 많아지니 TV 에서 접속시 버벅거리더군요. TV 의 USB 에 직접 꼽는게 최고입니다.
제가 구입한 TV 의 경우 내장 메모리가 1GB 가 있어서 여기에 디지털 액자용 사진파일을 넣어놓고
그걸 슬라이드쇼로 플레이시키는게 손님 왔을때 최고의 방법입니다. ^^
티비칩문제라기보단 NAS 특성상 스트리임 방식으로 보낼텐데 검색기능같은건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구엑박은 피시라고 보기에 제외..구엑박은 겜기가 아닙니다. ㅡ ㅡ;;
자막은 좀 아쉽군요. 저도 구엑박통해 멀쩡히 잘 보다가 웹스트리밍 구현해보겠다고 FLV 포맷으로 죄다 자막포함해 변환시켰습니다.
결론은 NAS + 구엑박(xbmc) 짱!
제품 안나온건 더 신기하지만..) 역시 그냥 메인PC에 하드 왕창 물려놓고 HTPC나 노트북으로 끌어다 보는게 장땡이네요.
물론 아직도 이모저모 쓸모가 많은 구엑박도 참 사랑스럽다는.. :) (MP3는 iTunes 공유기능으로..)
중간에 칩이 바뀌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암튼..하드웨어 확정후 펌웨어로 기능구현 하다보면 칩사양으로 인해 일부기능이
특정 상황에서는 구현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용설명서에 쬐끄마한 글씨로 이런경우는 안됩니다...라고 쓰지요...
몇년전 S사 얘기입니다...
두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유는.. 먼저 쓰기 시작한 mediatomb는 영상 썸네일, 자막 출력, 그 외 기타 부가기능이 좋고요, mediatomb에서 일부 고화질(1080p mkv였던거 같습니다) 영상을 볼 때 가끔 영상/음성이 밀리는듯한 느낌이 들어 minidlna를 같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아주 가볍고 앞서 말한 버벅거림도 없어서 좋았지만, 자막이 나오지 않고(소스엔 관련 코드가 있지만 왜 나오지 않는지는 mediatomb에서 이미 잘 되는 관계로 확인해보지 않음), 미디어 디렉토리의 주기적인 자동 스캔 기능이 없는 등(영상 추가후 재시작을 해야 업뎃 가능) 좀 귀찮은 면이 있는 관계로 그냥 둘다 쓰고 있습니다. -_-a
인증을 받았으나 DLNA 라는 말은 기술 명칭으로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쉬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케팅 부서에서 새로 이름을 붙인게 AllShare 라는 이름입니다.
HDMI-CEC 기술만 보더라도 이건 기술명칭이고 마케팅에서는 각기 다른 이름을 붙입니다.
삼성은 애니넷+, LG에서는 심플링크라고 부릅니다.
근데 dlna는 삼성만 이상하게 부른다는...
dlna 클라이언트 기기들은 삼성 기기들이 몇 있겠지만 dlna 서버 기기들은 삼성 제품 중에선 노트북 빼곤 뭐가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삼성의 allshare라는 단어는 혼란을 야기하기에 충분한 이름이죠
파브 7000에 DIR-825...... 그리고 컴퓨터들.
고생하셨습니다.
지원코덱의 영향도 커보이더군요.. TV자체에서 지원되는 코덱은 생각보다 많아서 좋았습니다.
mkv나 h264 코덱들이 이어보기 라던가 빨리감기 같은게 안돼고 빨리감기도 리모콘에 원래 탐색
버튼으로는 안돼고 위에 메뉴에서 커서 움직이는 버튼으로는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플스3도 괜찮긴한데 지원코덱이 좀 부실한지 실행안돼는 영상이 상당히 많아 잘 안쓰게되더군요..
탐색기능은 정말 쵝오로 좋아보이는데...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NAS제품들 자막지원이 안됀다면 정말 치명적이네요...
LG-NAS는 오로지 PS3에서만 DLNA가 동작하는것 같습니다.
자막이 표시되든 말든...NAS의 동영상이 TV에 표시 된다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다.ㅠ.ㅠ
NG NC1에 삼성 보르도 780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