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와 페루에 가려고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해 예매했는데 취소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겨울에나 가야겠네요. ㅠㅠ
익스피디아의 한국 고객센터에서는 한국웹에서 예매한 것만 취급합니다.
미국웹에서 예매했다면 미국으로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1 877-613-3382
우리나라 고객센터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취소할 항공편은 맥시코 캔쿤과 보고타 편이었는데
첨엔 바로 연결이 안되고 기다려라 해서 다시 걸고 다시걸고 했는데
대기가 필수인가 싶더군요. 15분쯤 전화기를 들고 기다린듯합니다.
캔쿤편(항공사: 젯블루)은 상담원이 이메일 주소 확인하고는 바로 취소해줬습니다만...
같은 익스피디아에서 예매된 건이라도 보고타 편(항공사: 스피릿)은
바로 취소가 안되고 코드와 스피릿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게다가 알려준 전화번호로 걸어보니 최근에 번호가 바뀌었다고
바뀐 번호를 ARS로 알려줍니다. +1 801-401-2222
상담원이 카드번호와 빌링주소 물어보고 취소해줬습니다.
캔쿤편은 즉시 취소처리되어 환불승인 되었습니다만
보고타편은 상담원 말이 1주일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예매후 24시간 이내여서 전액 환불처리되었습니다.
24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100불에서 200불 정도 차지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휴대폰으로 국제전화를 1시간 정도 쓴 듯합니다.
일반전화는 왜 생각못한건지... ㅠㅠ
뒤늦게 붙임:
한국 사이트도 있는데 왜 미국웹에서 예매했는지 궁금하실 분도 있을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물론 대부분은 알고 계실테지만 같은 비행편도 미국에서 출발편은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하면 약간이지만 더 싸기 때문입니다.
전 전에 익스피디아 미국에 전화할때 구글 행아웃으로 통화했어요.
행아웃 미국 내 전화통화 공짜이거든요.
배워갑니다
취소할수있어 부럽습니다...
그냥 다 부럽습니다..ㅋㅋ
여행 갈 생각하고 주말에도 못쉬었는데 좀 허탈하네요
24시간 이전에만 연락하면 29불제하고 나머지 환불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미국쪽 사이트를 이용하실대 참고하세요.
결재시에도 내용을 본 듯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