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휴가를 위해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한 간단후기입니다.
작년 비슷한 기간에 KT 금호렌터카를 이용했습니다.
올해는 롯데에서 인수했는지 롯데렌터카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1. 홈페이지는 이름만 바뀌었는지 메뉴체계나 예약방식은 그대로인 것 같더군요.
작년 KT 금호렌터카 때에도 회원가입 최종단계에서 넘어가지 않았는데, 롯데로 바뀐 이후에도 그 문제는 그대로였습니다.
할 수 없이 비회원으로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동일하게 할인적용이 되어서 특별한 불만은 없었습니다.
보험은 이런저런 신경쓰기 싫어서 추가금 내고 작은 스크래치를 포함하여 모든 경우에 운전자 부담이 없는 보험으로 결제하였습니다.
2. 제주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작년과 똑같은 건물로 이동, 수속절차를 밟고 차량안내를 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이 작년과 동일합니다.
차도 작년과 동일한 차량으로 신청했습니다.
3. 차로 안내를 받아 설명을 듣습니다. 역시 동일합니다.
4. 그런데, 외부세차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싶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 육안으로 보이는 심각한 수준의 스크래치도 있습니다. 돌같은 기둥이나 요철에다가 밀고 회전한 것 같더군요.
이런거 처리하라고 보험료도 더 내고, 안낸 사람들은 비용을 청구했을텐데 정작 다음 타는 사람을 위한 정비는 이루어져있지 않았습니다.
휴가 첫날부터 불쾌감이 몰려옵니다.
6. 문제를 재기했지만 서류에(태블릿에)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표시해놓았으니 괜찮답니다. 서명하랍니다.
도대체 뭐가 괜찮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첫날부터 가족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7. 차에 탑니다. 역시 내부세차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쓰레기 같은건 당연히 없지만 찌든 때와 함께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운이 안좋은거라고 생각하기에는 작년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대부분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꽤 여러차례 다양한 회사, 다양한 차종을 렌트해본 입장에서
이번 렌트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습니다.
지난 휴가를 생각하면 사실 더 심한 표현을 하고 싶지만 최대한 자중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작년 비슷한 기간에 KT 금호렌터카를 이용했습니다.
올해는 롯데에서 인수했는지 롯데렌터카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1. 홈페이지는 이름만 바뀌었는지 메뉴체계나 예약방식은 그대로인 것 같더군요.
작년 KT 금호렌터카 때에도 회원가입 최종단계에서 넘어가지 않았는데, 롯데로 바뀐 이후에도 그 문제는 그대로였습니다.
할 수 없이 비회원으로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동일하게 할인적용이 되어서 특별한 불만은 없었습니다.
보험은 이런저런 신경쓰기 싫어서 추가금 내고 작은 스크래치를 포함하여 모든 경우에 운전자 부담이 없는 보험으로 결제하였습니다.
2. 제주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작년과 똑같은 건물로 이동, 수속절차를 밟고 차량안내를 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이 작년과 동일합니다.
차도 작년과 동일한 차량으로 신청했습니다.
3. 차로 안내를 받아 설명을 듣습니다. 역시 동일합니다.
4. 그런데, 외부세차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싶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5. 육안으로 보이는 심각한 수준의 스크래치도 있습니다. 돌같은 기둥이나 요철에다가 밀고 회전한 것 같더군요.
이런거 처리하라고 보험료도 더 내고, 안낸 사람들은 비용을 청구했을텐데 정작 다음 타는 사람을 위한 정비는 이루어져있지 않았습니다.
휴가 첫날부터 불쾌감이 몰려옵니다.
6. 문제를 재기했지만 서류에(태블릿에)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표시해놓았으니 괜찮답니다. 서명하랍니다.
도대체 뭐가 괜찮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첫날부터 가족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7. 차에 탑니다. 역시 내부세차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쓰레기 같은건 당연히 없지만 찌든 때와 함께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운이 안좋은거라고 생각하기에는 작년과 너무 비교가 됩니다.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대부분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꽤 여러차례 다양한 회사, 다양한 차종을 렌트해본 입장에서
이번 렌트는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습니다.
지난 휴가를 생각하면 사실 더 심한 표현을 하고 싶지만 최대한 자중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CLiOS
비가 가끔씩 내리는데 유막제거가 전혀되지 않아서 시야확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당시에는 렌터카에 그런걸 바라는게 이상한건가 싶었지만... 그래도 위험하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CLiOS
창구직원도 반납시간 조절 해서 환불금액도 잘나오게 해주고요.
제가 바뀐 거의 초기라서 그냥 운이 좋았던 걸까요?...
렌트한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CLiOS
from CV
차가 잘못걸려서 재수가 없었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같은 조건의 차량을 이용해봤는데 차량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는 내용입니다. 공교롭게도 그 사이에 회사 주체와 브랜드가 바뀌었고요.
아래분 글 처럼 바꿔도 해결이 안될 수도 있고, 좋은 차로 바뀔 수도 있겠지만 결국 그 차는 다른 소비자에게 돌려막기가 될 것이고, 결론적으로 쾌적하게 차량을 렌트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된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올린 사용기입니다. 같은 돈을 내고 소비자가 복불복의 걱정을 하며 렌트를 한다는건 유쾌한 일이 아니니까요.
롯데에서 이런 글을 모니터링하고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면 바랄나위가 없겠죠.
#CLiOS
최근에 워낙 완전자차가입이 많다보니 왠만한 흠집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다만...완전/슈퍼자차 가입해도 보상한도 꼭 확인하세요. 작은글씨로 휴차보상료 제외, 400만원한도
같은 쓰레기 같은 완전/슈퍼자차 프로그램도 섞여있더라구요.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