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다고토(DAGOTTO) 발받침대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20240990/
하는 일이 주로 책상 앞에 앉아서 이거저거 개발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보니
앉아있기 위한 도구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되기는 하지만
금전적으로 그리 여유가 많지는 않아 허먼밀러 에어론 체어같은 건
쉽사리 구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요즘 오랫동안 앉아있다 보면 다리가 너무 땡기더군요.
특히 뭐랄까, 의자에 걸려서 다리의 혈액이 막힌다는 느낌?
그리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히 밀어넣지 못하고 늘 걸터앉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마침, 예전에 A4용지 500장짜리 묶음-_-을 발받침대로 쓸 때에는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덜했던 것을 기억해냈습니다.
발받침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듀오백에서 나온 이지풋이라고 하는 발받침대도 보였으나
재질이 너무 싸구려같아보이고 너무 공학적 설계(?)인지라
쇼핑최저가격 3만원대로 떨어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선뜻 마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혹시 이케아에서도 발받침대가 나오지 않았나 싶어서 검색하여 보니
다고토 라고 하는 발받침대가 있더군요. 그래서 냉큼 구매!
(광명 매장에서는 9,900원인 모양이지만 저는 광명에 갈 시간이 없어서 온라인 주문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4개 정도의 나사를 이용하여 조립하고 나니
사진과 비슷한 꽤 그럴싸한 모양이 나왔습니다.
다른 발받침대와 비교하여 장점은, 당연히 싼 가격에 좋은 성능(좋은 가성비)이겠지요.
이케아 매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배송비 포함 1만원 후반대 가격에 그럴싸한 인테리어의 발받침대를 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터라 책상에 자주 앉아계시는 저희 부모님께도 구매해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간단한 구조인데도 발을 이용하여 각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정이 안 될 것 같아보였는데, 의외로 지면과 발받침대가 밀착하여 고정도 잘 되고 움직이지 않는군요.
아마 마찰력이 감소할 때쯤 되면 1~2년에 한번씩 새로 교체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오래 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단점은, 제가 잘 확인하지 않은 탓도 크지만, 발판이 금속재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별로 이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왠지 저는 여름에도 발의 청량함(?)을 보일 수 있는 금속재질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금속재질일 경우 발을 다칠 수도 있을 거고, 플라스틱 재질이 맞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발이 닿는 부분에 있지는 않지만, 조립하는 파이프의 이음새가 조금 날카롭습니다.
만일 나사가 풀려 분해되기라도 한다면 맨발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마루 기분이 나서 쓸만합니다.
from CV
w.ClienS
아니오, 대행업체를 통한 주문만 가능합니다. 직접 가서 주문하는 것보단 비용이 좀 들지만, 제 경우 직접 가는 비용이나 대행 구매하나 비용이 동일해서 그냥 대행업체 주문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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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에서 제품명으로 검색하여 보면 대행주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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