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할 때마다 에어컨 이전설치 비용 때문에 약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전설치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서로 잘 공유하셔서 이것도 표준설치비가 책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어컨 설치 세계에 떠도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몇년하다보면 집을 산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척중에 에어컨 설치를 하러 다녔는 사람도 있고 지금은 하지 않지만 그떄에 들었던 내용도 있기에 설치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설치를 하고 나서 사용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업자? 비업자?
에어컨을 처음 설치할 때 기본 킷을 재외하고 플러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 배관이 들어갈때입니다.
그런데 설치업자들 중에 에어컨 가스를 충전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설치시에는 추가 배관외에는 따로 드는
비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사용자가 에어컨 가스 비용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이전할 때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분리할때에 가스를 모을 수 가 있고 모은 가스는 거의 사라지지 않습니다.(저희는 2년 넘게
설치 하지 않고 가스를 기기안에 모은 상태로 있었는데 따로 가스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퇴거하실 때 가스를 꼭 모아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사집센터에 해달라고 하지 마시고 설치한 메이커 AS에 부탁하시면
비용약 약 6~7만원에 퇴거가 가능하며 가스를 모아줍니다)
그리고 에어컨 파이프의 경우에도 동파이프가 있고 알루미늄 파이프가 있습니다. 동파이프가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좀 나가고요 그런데 알루미늄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재사용 불가입니다. 그리고 스텐트에어컨의 경우에도 재사용
불가이고 벽걸이용은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꼭 이사가실 때 에어컨 파이프를 절대로 꺽지말고 돌돌말아서 가져가세요.
재사용 가능합니다. (이사집에 맡기지 마시고 해당 메이커에 신청하시면 좋습니다)
이사하시고 에어컨을 다시 설치하실 때에도 메이커를 신청하시면 좋습니다.
이유인즉 기본 설치비에 에어컨 가스비용과 설치후 1년 동안 서비스료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파이프를 잘못 설치하시면 컴프레스가 고장나버립니다. 설치시 문제로 인해서 생긴것은 1년동안 AS가 됩니다. 혹시
1년안에 에어컨 가스가 없다든지 설치로 인해서 문제가 되면 서비스가 되니 참고 하세요.
저희가는 이번에 재설치하면서 L*에서 했습니다. 기본설치비와 추가 배관비 외에는 따로 든 것 없습니다. 가스비도 없고..
그리고 재설치시 1년동안 서비스가 되니가 더 좋더라고요. 비용은 약 2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2IN1에어컨 입니다)
거의 직장때문에 1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니...
참고하셔서 바가지 쓰시는 경우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 메이커 외에는 설치비에 대한 표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집산다는 표현이
있고 실재로 집구입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몇년전에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배송업에 그때 실외기스텐드, 파이프 비용등의 원가를 알게 되었는데 전 절대로
업자들에게는 구입하지 않습니다. 그냥 직접 구입하러가시면 30~40% 비용밖에 않합니다.
인터넷에서 에어컨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체크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타공비용, 스텐트가 있을시 비용, 추가 파이프 비용등... 조금만 읽어보시면 눈뜨고 코 배어가는 경우가 않생깁니다.
그럼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PS: 이런 부분때문에 조만간 설치기사 자격증에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이전비용은 좀 더 싸겠죠?
다만 애시당초 인건비가 적은 것처럼 기본설치비 가격을 낮추고 부자재비를 덤탱이 씌우거나 기본설치항목에 포함되었는데도 핑계를 대며 더 받는 업자의 행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건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상황은 이해하지만요...
그나저나 에어컨 이전이나 설치가 동관연장이나 진공작업을 빼고나면
타공용 홀쏘와 함마드릴을 제외하고는 딱히 특별한 공구가 쓰이지 않아서(동관 끝부분 펴주는 공구나 압력계는 엄청 쌉니다!) 자가로 도전하볼만합니다!
가스랑 기본공구 동관 보온재 등등해서 이십만원 중반에 구입해서 3번 설치했었네요.
진공안잡는대신에 가스로 팍팍 불어주고...
어짜피 한통사면 가스가 20kg는 들어있어서; 설치할때 팍팍 불어주고 친구집 순회공연하며 냉매보충해줘도 한참 남드라구요... ⓣ
from CV
r-22 경우 가스로 공기 밀어내는게 가능하지만
인버터 에어컨이나 r-410 냉매의 경우에는 그런식으로 작업하면 실외기가 금방 나가버립니다.
진공 작업이 꼭 필요하죠.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료(즉 인건비)가 오를 수가 없으니, 그런 추가 항목들로 부족한 비용을 매꾸는 겁니다.
채결하는 부위만 동관이고 나머지는 알미늄관이었어요
새제품 받아서 오면 들어있는 배관이 그거였구요.
새제품은 기본적으로 실외기에 가스가 주입되어 있으니 충전할 필요없구요.
이전 설치는 해당 메이커에 요청하시면 철거/재설치 가능해요.
철거랑 재설치 따로도 가능하구요.
그리고 일할때 많이 고객들이랑 충돌하는게 이전설치를 A/S로 인식하셔서
트러블이 많았습니다.ㅠㅠ
제가 보기엔.. 조금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 처음에 에어컨을 사면 실외기에 냉매가스가 있습니다. 이 냉매로 허용한 배관 거리가 벽걸이는 5M, 스탠드는 8M 정도 입니다. 즉, 이 거리가 넘어가게 되면 냉매를 추가로 충전해줘야 에어컨이 시원하게 작동합니다. 특히 실외기간의 거리가 멀어지면 기본 냉매로 모자라요.. 이러면 반드시 추가 충전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설치하면서 쓰는 동관... 이거 재사용을 꺼리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이 관이 구부렸다가 폈다를 몇 번 하다보면 동관이 약해지기 때문에 여기서 잘못 충격이 가해지면 깨져서 냉매가 샐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존 파이프 사용한답시고 설치했다가 안시원하다, 소음이 심하다, 냄새가 난다는 등 컴플레인이 접수되면 결국 파이프를 통째로 갈고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하절기.. 특히 5월에서 7월까지 에어컨 설치가 엄청나게 많은 시점에, 저 문제로 가서 기존꺼 A/S 하다보면 잡아놨던 일정 다 밀려요. 그게 싫으니 애초부터 파이프 다 새로 하려는 게 많구요. 본인이 파이프 비용을 무조건 줄여야겠다라고 하시면 재사용을 하셔도 되겠지만, 애초부터 각오하셔야 합니다.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말이죠.
다음, 에어컨 설치 이후 가장 중요한 작업이 진공작업 입니다. 파이프 내에 공기를 최대한 줄여 진공에 가까운 상태를 만들어야 냉매가스의 효율이 올라가죠. 쉽게 설명하면 에어컨의 원리는 이렇습니다(사실 냉장고/냉동고도 비슷하구요). 냉매가스가 액체-기체 상태를 반복하면서 실외기에서는 기체인 가스를 고압으로 액화시키고, 그 액화된 냉매를 실내에서 다시 기화시킴으로써 주변에 공기를 차갑게 만듭니다. 그렇게 차가워진 공기를 팬으로 밖으로 쏘아내는거죠(그래서 에어컨의 바람세기는 실제 전기 사용량에 큰 차이를 만들지 않아요. 차량용 에어컨도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만약 설치한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 이건 에어컨 방식에 차이가 있긴 한데, 토출온도라고 하죠? 옛날 기존 방식이라면 최저 8도 이하의 바람이 나오고(쎈건 거의 0도 가까이도 나와요), 요즘 가정용으로 유행하는 인버터 방식은 15도 내외의 토출온도로 바람이 나옵니다. 근데 이 토출온도가 재대로 나오지 않으면 진공작업이 재대로 되지 않았거나, 냉매가 새어나오는 경우일 겁니다. 날이 더우니 시원하게 지내려고 산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 설치비가 싸건 뭐건간에 이거보다 짜증나는 일 없습니다.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진공작업 해주는 기사분에게 설치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뭐 요즘 워낙 경쟁이 붙다보니 싸게 설치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의외로 에어컨 제품 불량 이외에 설치 문제로 골치 겪는 분들 많습니다. 비용 줄이려고 하시기 보다, 좀 더 확실한 곳 찾아서 설치하시고 시원하게 쓰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한참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새로 설치할 때 2주 정도 알아보고 샀는데, 집이 옥탑인지라 여름엔 금방 더워지고 잘 안식어요. 그래서 집에 가면 저녁부터 아침까지 늘 에어컨 틀고 삽니다. 1인가구라 전기요금이 원래 많이 안나오긴 하지만, 4만원 넘게 나온 적은 없네요.
가정용 에어컨 처음 구매하시면... 다른 것보다 꼭 인버터 방식으로 구매하시고, 에어컨은 적정 온도 고정으로 두시는게 좋습니다(25~26도) 그리고 끄기 전에 30분 정도 송풍하셔야 곰팡이 냄새가 안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진공작업이나 가스일부 보충의 경우에는 대부분 기본 설치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야 되는데 이것 저것 붙여서 부과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기본인 상태에서 냉매를 보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진공작업이 길게도 필요 없습니다. 대략 10-15분만 해도 충분히 끝나요. 근데 냉매를 보충하는 순간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미 관에 냉매를 풀고, 그 안에 냉매를 추가로 넣은 이후에 진공작업을 해줘야 하는거라서 불과 배관이 1-2미터 늘어났다고 해도 기본 냉매 주입량은 넣고 진공작업은 훨씬 길게 해줘야 합니다. 대략 25-30분 이상 해주게 돼요.
그리고 파이프는 꺾었다 핀 부분은 직접 다시 꺾어보지 않는 이상 예전에 얼마만큼 굽혔던건지 알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매모호하게 작업하고 나중에 A/S 할바엔 그냥 새로 설치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에어컨 설치 기사가... 그냥 아무나 할만한 작업으로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잘하는 분들 보면 실내에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에서, 과도하게 파이프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고... 한번에 작업 끝내려고 꽤 세심하게 합니다. 전 기본 설치 거리인데도 (4미터 정도 됐네요) 타공작업에서 파이프 자리 잡고 진공작업 하고, 타공 위치에 실리콘 정리까지 다 해주고... 대략 2시간 가까이 걸렸답니다. 제작년 8월에 한참 더울 때 설치했는데 젊으신 분 두 분이서 엄청 고생하시더군요.
설치할 때 제가 기사님한테 조건을 걸었죠. 냉매, 진공작업 까지 완벽히 해달라. 비용은 크게 신경 안쓰겠다.(원래 설치비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걱정 말라고 하시곤 엄청 꼼꼼히 설치해 주셨습니다. 당시 설치비 14만원 정도 나왔네요.(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실외기 들고 4층 올라오시느라 고생 꽤 하셨습니다. 3층까지는 추가비용 없다고 하셨는데.. ㅋㅋ 그냥 쿨하게 드렸습니다)
뭐 비용이 많이 나오는게 불만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에어컨의 본래 기능이잖아요? 에어컨 설치 불만 카페같은 곳에 보면 해마다 설치하고 나서 토출온도/소음/냄새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 불만기 엄청 올라옵니다. 이게 제품의 이상보다 설치할 때 잘못해서 그런게 더 많아요. 전 그냥... 비용 몇만원 더 들더라도 시원하게 지내는게 목적이었고, 지금 그렇게 설치한 에어콘에 매우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부당하게 청구되는 비용이 있다면 따지는게 맞습니다. 근데 원래 설치비로 나와 있는 것에 대해서 깎으려고 하지 마세요. 차라리 설치기사분들 잘 도와드려서 잘 설치되는게 훨 나은 듯 합니다.
그리고 설치 비용에 대한 건... 에어컨 설치 관련 카페 많아요. 가서 찾아보시면 본인이 설치하려는 환경과 비슷한 분들 있고, 그 분들이 얼마 정도 청구됐는지도 올립니다.(세부적으로 올라와요. 배관비 얼마, 타공비 얼마, 실외기 거치대 설치비 얼마, 냉매 충전비 얼마 등등) 그거 알고 처음에 설치하러 올 때 미리 얘기하시면 억지 비용 청구하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
정직한 분을 만났다면 이런 한탄스러운 글은 않적었겠죠...
결국은 설치하는 분의 의사보다는. 속이는 업자의 의견이 더 작용하니까 조금 분너했었습니다
우들우들님께서 깎으려고 했다는 얘긴 아닙니다. 다만, 설치 비용 줄이려고 기존꺼 재사용하고.. 이러시는 분들 보면 설치비 깎으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에요. 제가 설치비 입금하려고 물어보니 설치비는 개인이 받는게 아니고 구매처로 입금된 이후에 개인 설치 환경에 따라 기사분에게 수당처럼 할당된다고 합니다.(물론 구매한 브랜드에서 설치 요청하는 경우에 말이죠.에어컨 설치를 삼성이나 엘지에서 직접 설치하는게 아니고, 설치 자체도 다 외주로 넘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청구 비용은 환경에 따라 딱 정해져 있다고 하구요. 근데 이걸 깎아달라고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자기들 입장에서도 난감하다고...
사람들이 덤탱이 맞는 이유는 하나에요. "잘 모르기 때문에..."
차를 구매하면 구매하는 차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알아야 올바로 구매합니다. 식재료나 가구도 마찬가지죠. 하자있는 제품을 사려고 하는 분은 없으니까요. 근데 에어콘은 의외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뭐뭐가 필요한지 아예 안알아보고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에어컨 설치하면서 진공작업이 뭔지 모르는 분들도 태반입니다. 가장 중요한 작업인데도 말이죠.
설치기사를 못믿는다면 우선 본인이 스마트해지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른다 싶으니 눈탱이라도 한 번 쳐서 몇 만원 더 챙겨볼까... 라고 생각하기 일쑤죠. 근데 막상 갔더니 어느 정도 설치 과정을 알고 있다 싶으면 그런 것도 못해요. 그러니 소비자가 설치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에어컨 이제 막 설치하시려는 분들 계시면, 카페 찾아보면 꽤 있어요.. 불만기에서 시작해서, 각 제품별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많이 올라오구요. 급하다면 1,2일이라도... 여유 있으시다면 1주일 정도는 느긋하게 정보 모은 다음에 설치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설치기사 연락됐을 때 "진공작업 재대로 잡아주실 수 있죠?" 라고만 물어봐도 딴 생각 못합니다.
혹시 관련업종이시면 언급하신 내용중에 여쭤볼것이 있어서요...
1. 배관길이에 따른 냉매보충
에어컨의 경우 냉매 압력을 맞추는게 가장 중요한데, 배관길이가 늘어나면 추가로 냉매를 넣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같은 냉매량에서 배관길이가 5m정도 늘어나도 압력은 거의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어서요... 배관길이에 따라 압력을 더 올려야 하는건가요?
2. 또 진공작업과 관련해서, 냉매 보충시에도 진공작업을 해야 하나요?
배관 초기시 배관과 실내기에 차있는 공기를 빼내기 위해서 하는 작업인데, 정상적우로 설치가 되어 공기가 없이 냉매만 흐르고 있는 배관에 냉매보충을 위해 진공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적지는 않았지만 저의 경우에는 20만원에 끝날수 있었던 것을 40만원을 받고 작업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견딜만 하기도 하고... 한번 켜기 시작하면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에... ㅠㅠ
이사할때 반드시 해당메이커로 연락하면 바가지 안쓰고 훨씬 안정적으로 이전설치 가능하다고
그렇다고 단순히 냉매가스 원가가 얼마. 뭐 이런식으로 계산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전 다른업종에서 일하는데 저희 가게에서 쓰는 원자재들 인터넷 최저가로 검색해보면 단가차이가 상당히납니다.
실제 저희가 거래하는 업체(지역 총판)에서 물건 떼어논가격에서 추가적인 비용을 붙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해당지역 총판에서 납품처까지 물건을 배달도 해주고 다른 원자재나 부속자재 납품까지 통합으로 하기때문에 단순 인터넷 최저가와는 가격차이가 나는것이죠.
개인적으로 공사나 시공분야는 인맥이나 이전에 시공했던 사람을 통해 연결받아 시공하는게 가장 안전해보입니다 ㅎ
에어컨 설치가 계절업종이라 분명 바가지도 심하고 설치도 엉망으로 하는경우도 많다는데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인터넷 최저가 운운하는 것은 너무 온라인 최저가에만 매몰된 얘기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일하며 가끔 듣는말이라 ㅎㅎ
LG 서비스센터에서 철거하고 이사후 1년정도 방치, 오늘 다시 설치했고 26만원 들었습니다. ㅠㅠ
배관은 그대로 썼는데도...
냉매는 무조건 보충하라더군요. 8만원
저울질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하는일 생각해보면 남한테 바가지 씌운다고 말하기도 민망해서 심하게 해먹지 않는이상 그냥 지불합니다.
#CLiOS
그때 아 이것들 완전 양아치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이야기를 견적낼때 와서 하지 않고 이사하는날 와서 그러냐고 했더니 그때는 견적을 잘 못 내었다고 하기 싫음 관두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할건지 말건지 결정하라고.. 안할거면 간다고 해서 그냥 보내고, 내가 직접 실외기 토출쪽 밸브 잠궈서 에어컨 돌려서 냉매 실외기로 집어넣고, 배관 철거해서 이사짐 센타 직원한테 옯겨 달라고 해서 업자 불러서 18만원에 해결 했었습니다.
그래서 해달라고 하니, 어떤 에어콘 이전설치하는 사람에게 전화하더군요.
저는 혹시나 해서 에어콘 철거하기전에 반드시 제게 전화를 달라고 했어요. 장난칠까봐서요.
그러고 나서 한참 이삿짐 정리하고 있는데....새 아파트로 철거한 에어콘을 가져오더군요.
(철거전에 미리 연락하라고 했는데 무시했는거죠.)
아니나 다를까 동파이프가 2군데 접혀서 파이프를 새로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기존 파이프 7미터짜리이고, 새 아파트에는 5미터만 하면 되어서 기존 파이프 재사용할 예정이였어요.)
열이 팍 받아서, 철거하기전에 동파이프 접는 장난질때문에 전화하라고 했는데, 왜 연락도 없이 에어콘 떼어 와서는 동파이프 접혀있다고 새로 하라고 하냐고 따졌죠.
아무말도 못하고, 동파이프가 오래되어서 그렇다는둥.. 말인지 방구인지...헛소리를 해대길래...
그냥 에어콘 제자리 갔다놓고 돌아가거나, 아니면 여기 놓고 그냥 가라고 얘기했어요.
안그러면 동파이프 훼손한 걸로 고소하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럼 에어콘 설치는 안하시더라도 철거한 비용은 5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더 빡돌아서...멀쩡한 에어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로 철거해주는거 맡겼더니만, 동파이프 엉망만들어놓고선 5만원달라는게..무슨 소리냐면서.
정 그렇게 돈돈거리며 돈에 환장할꺼면 밑에 작업자 2명분(모두 3명인데, 1명은 사기꾼 사장, 나머지2명은 학생인듯한 알바생) 2만원 줄테니 그애들 만원씩 주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했어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삼성로지텍쪽 2분이 오셔서 설치해주더군요.
힘들게 일하는 분들 더 많이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법을 쓰는 업자들이 문제군요..
안타깝습니다...
꺽인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파이프 커터로 절단해서 조금 더 굵은 파이프에 넣어서 토치로 용접하면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 공구가 없어 못 하는거지 이사할 때 기사 불러보면 메니폴더 게이지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진공잡고 메니폴더 게이지 물려보면 새는지 바로 알 수 있는데 기본적인 절차를 간과하는 경우도 봤구요.
냉매보충은 감으로 하는게 아니고 게이지 써서 고압 저압을 봐가면서 보충해야 되는데 대충 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여튼 적정 인건비를 책정은 당연한거지만 제대로 작업 하시는분 몇번 못봤습니다.
저희가 기사를 불러서 설치하고 요금을 지불하는데 요금보다 더 챙겨주라... 쫌 심하신 말 같네요.
저는 4년 전에 LG불러서 40만원인가 줬어요
가격이 꽤나 비싸요
이번에도 가스 충전한다고 5만7천원 지불했고요
비싸긴합니다
#CLiOS
작년 5월에 해서 얼마 사용못하고 이사하는거라 동관 재사용하고 싶은데
이래저래 비용이 많이 들거 같고 꼼꼼하게 하는데 찾을려니 힘드네요.
그리고 동관도 미터당 1.5만원이래요. 1.3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저희집 스탠드에어콘이 15평형보다 2단계 높은 23평형이라 고압관이 좀더 굵어서 그런데요. 실외기를 보니 다른 집들보다 훨씬 크기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