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저만의 시각으로 국내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점을 한 줄 요약해 본 글입니다.
물론 개인적이지만 공정한 시각으로 서술하기 위해서 노력할것입니다. (그래도 개인감정이 빠지긴 힘들겠죠. ㅠㅠ)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를 가입하고 활동도 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클리앙 모공이 최애공간입니다.
스르륵도 자주 가는데 이번 일로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아직 제가 활동하는 공간은 별 영향이 없네요. 그냥 독립 돼 있는 지역방이라서 그럴지도...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양식
사이트명
- 한 줄 요약 (스타일)
주관이 담긴 사용기
(각 사이트의 기재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네이트판
- 여기좀 보세요. 나 좀 보세요. 아 글쎄 세상에 이런일이!!! (넋두리 대나무숲)
여기는 제가 봤을땐 뭐랄까 세상에 이런일이의 게시판버전이랄까. 심하게 말하자면 관종과 낚시꾼의 집합소. 사실 네이트판이 커뮤니티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일지 의문점이 좀 있긴 하지만 그저 세상살이 힘들때 하소연하거나 좋은일 나누거나... 그런 대나무숲 같은 느낌입니다. 현재 평가는 그다지 좋진 않지요.
디씨인사이드
- 원한다면 만들어줄게. 뭐든 하나면 걸리면 돼. (커뮤니티 만물상)
2000년대 초기에는 이 곳이 인터넷 햏자 문화의 발상지나 마찬가지였고 나름 소속감을 느끼고 활동하는 사람도 많았으며 로그인이 필요 없이 활동할 수 있다는 점도 굿이었지만 지금은 로그인이 필요하더군요. 고정닉이라는 개념도 여기서 시작했던거 같고 저도 나름 애정이 있었지만 점점 예전의 정보사이트라기보다는 뭐든 얻어걸려라 원한다면 만들어줄게. 같은 잡화 커뮤니티 사이트처럼 되어버린데다 뭔가 저와는 안맞는것 같아 언제부턴가 발을 끊게 됐던것 같습니다.
루리웹
- 우리들의 덕력을 보여주지! (국내 이찌방 덕력발전소)
루리웹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죠. 시작부터 비디오게임으로 시작했던 사이트가 지금은 종합 오덕 커뮤니티로 성장했죠. 사실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오덕들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스르륵은 카메라덕, MLB는 야구덕, 일베는 새누리덕?) 특히 루리웹은 게임부터 만화, 애니, 피규어 등 덕력이 필요한 대부분의 분야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인티즌, 드림위즈, 엠파스, 네이트에 이어 지금은 다음에 둥지를 틀었죠. 넷상에서의 평가는 워낙에 자기들끼리 잘 다퉈서 그런지 전투민족이라 불리죠.
베스티즈
- 가쉽의 끝을 보여줄까 루머의 끝을 보여줄까? (연예정보와 루머생산소)
미안하지만 아니 미안할건 없지만 필자는 베스티즈를 잘 모릅니다. 겉만 봐서요. 워낙에 연예계소식 도배이기도 하고... 하지만 이 곳에서 각종 연예관련 루머나 다양한 정보들이 나온다는 점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다분히 여초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하던데 넷상 평가는 개판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계속 모르겠습니다.
보배드림
- 차가운 도시남자지만 내자동차에겐 따뜻하다. (자동차 애호가들의 성지)
자동차에 관한한은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정보가 많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래저래 사건사고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활동하고 있지 않아서 단정내리긴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에 마초사이트이지만 마음 따뜻한 분들도 많고 매너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AAGAG에서 올라오는 글들만 봐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
뽐뿌
- 어디서 그렇게 싸게 팔아요? 나도 좀 알려줘봐요. (초대형 알뜰구매)
정치적인 견해에 있어서 진보진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은 느낌의 사이트. 자주 가진 않지만 간간이 구매에 있어서 도움되는 정보를 찾기도 합니다만 이상하게 자주 가게 되진 않아요.
아고라 [높음]
- 여기요! 내 말좀 들어보시오! 억울하단 말이오! (신문고 코스프레)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억울함이 있을 때 서명을 받기 위해 사용한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 뭔가 법적으로나 효력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은 아니죠. 이해 당사자가 다수의 서명을 보고 놀래거나 찔려서 뭔가 조처를 취하는 정도를 기대해야할 뿐... 뭔가 서명을 남발하게 만들어 서명으로 얻을 수 있는 실리를 반감시킨듯 해서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요즘 분위기는 자신과 다른 의견에 격심하게 배척하고 비난한다 들어서 거의 가지 않습니다.
SLR클럽
- 와 고수님이다! 사진좀 알려주세요. ㄷㄷㄷ (사진으로 뭉친 어른들의 놀이터)
저도 약소하게 활동하고있지만 이 커뮤니티가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분명 스르륵인데 스르륵과는 완전 분리되어 운영되는 공간도 있고 운영자들도 방치하고 있는 공간도 있죠. (예를 들면 오프라인 활동이 잦고 독립성 강한 지역소모임) 대체적으로 자유게시판 및 각 포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내 사진이나 카메라에 대한 정보는 여기가 막강하긴한데 문제는 지금 운영자의 뻘짓으로 자게이의 난이 발생하여 상당수 헤비 업로더나 정보 생산자분들이 대거이탈하는 상황이 현재진행형이죠. 안타깝습니다.
MLB파크
- 한국 야구 재미있지! 다른거 뭐 또 재미있는거 있나? (한국 프로야구 팬)
가입해서 활동하는건 아니지만 베스트글을 볼때 종종 보곤 합니다. 분위기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거 같고 동아일보에서 운영한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연령대도 높아보이고 말투나 매너가 나쁜것 같지도 않아요. 어디든 일부는 있기에 비슷한 일부는 제외했을때 말이지요. 지금은 야구시즌이니 화력이 높은 편이겠군요.
여성시대
-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총체적 난국에 여시를 더했더니)
여자일베, 여자나치 등으로 불리는 이 커뮤니티는(여자라는 단어에 먹칠한 커뮤니티!) 이제 대한민국 대부분의 커뮤니티사이트를 적으로 돌리게 됐죠. 스르륵 탑씨사건으로 스르륵의 붕괴를 표면적으로 촉발시키는 한편 그 이전부터도 다양한 주작활동과 분탕질로 많은 커뮤니티에서 학을떼기도 하고요.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있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여자가 개념이 없어지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반면교사의 대표적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가입할 때 주민등록증 들고 찍은 셀피가 왜 필요한건지... 아몰랑~
오늘의유머
- 오늘은 뭐가 재미있어? 괜찮은거 없나?? (세상만사 휴머니즘)
안타깝게도 인터넷 악의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일베와 여시가 가장 만만하게 보는 커뮤니티.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할 수 있으며 추천제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으면 베오베라는 베스트사이트에 자동으로 모이게 됩니다.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어 약간 심각한 고민이나 문제를 상담하는 글도 종종 올라오곤 하더군요. 요 근래 스르륵에서 많은 자게이들이 유입되면서 연령층도 좀 높아졌을것 같고 앞으로 분위기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도 주목됩니다.
웃긴대학
- 웃길려면 이렇게 하면 돼? 이게 안웃겨? (근근이 이어가는 짤 공유)
2000년대 초반에 한참 활동하던 동네. 오이깎기라고 마우스 그림을 그리는 공간에서 활동했었는데 그때완 많이 달라졌더군요. 가끔 가보면 이도저도 아닌 그냥 평범한 느낌이랄까요. 어린 친구들이 많은거 같아서 종종 입이 험한 사람도 있다는건 좀 보기 안좋았습니다. 엄청 잘 나갔었으나 다시 예전의 그 때로 돌아가는건 힘들것 같군요.
인벤
- 이 게임이 재미있어. 내가 짱되려면 어떻게 해야해? (게임정보 잡화점)
과거 2004년쯤 플레이포럼에서 나온 멤버가 주축이 되어 만든 신생사이트였으나 지금은 청출어람. 플레이포럼은 망하고 인벤은 흥했습니다. 게임정보를 전달하는 커뮤니티사이트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지금은 자주 가질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인벤에서 죽치는 부류도 있겠지만 오직 게임정보를 얻기 위해 오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일베저장소
- open.warning.or.kr (총체적 난국)
우연히 들어갔다가 필자의 정신력에 상당한 타격을 주었던 일베, 전 여전히 이 사이트가 워닝 사이트가 되지 않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특별히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간단히 요약하자면 지역차별, 성별차별, 국적차별 등 할 수 있는 모든 차별과 비하, 모독, 모욕, 왜곡이 가능한 사이트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클리앙
- 클리에가 뭐야? 아 그런 말이지... 아냐 됐어. 사람 사는데 다 똑같지 뭐. (IT 뉴스, 정보 인생살이)
맨날 여초여초 해서 은근 많이 낚이는 동네. 필자의 주요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과거 클리에라는 소니의 핸드헬드피씨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모임이었으나 지금은 스마트폰의 시대. 점점 클리에의 색은 옅어지고 종합 IT, 하드웨어 정보 커뮤니티사이트로 변신에 성공. 성비는 대략적으로 8:2 정도 생각합니다. 과거의 정체성이 옅어지면서 라이트성향의 유저들이 유입된 바, 과거에 비하면 이런저런 사건사고도 많았고 많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자정능력을 잃지 않은 몇 안되는 커뮤니티사이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넥사모는 망했어요. ㅠㅠ
파코즈
- 하드웨어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실명까고 오라 (IT 하드웨어 정보 공유)
개인적으론 너무 눈이 아프고 웹사이트를 보기 힘들어서 어지간해서 정말 고유의 정보이고 반드시 가야 할 이유가 없다면 자발적으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은 사이트입니다. 정말 보기 힘들더군요. 하지만 실명제 사이트인데다가 매너도 나쁘지 않은편이고 분위기도 그렇고 자정능력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게 보고있습니다.
82쿡
- 대한민국 아줌마가 사는 법이란... (아줌마들의 대나무숲)
여초사이트중엔 그나마 중간은 한다고 생각되는 사이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요리정보 공유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고민상담이나 어려운 점을 토로하고 공감을 얻어 서로 힐링하고 힐링받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여성 특유의 성향이 어느정도 뭍어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본인들이 옳은 일이라 믿는 일에는 상당한 행동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나름 제가 알고 있는 정보을 토대로 국내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일베와 여시가 뭐험사이트라는 것이 일파만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재미로 읽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만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처받습니다. ^~^;;;;
추가1: 원래 모공에 썼던 글인데 사용기 게시판으로 이동하라는 의견을 받아들여 사용기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추가2: 제목을 '초보를 위한 국내 주요 17개 커뮤니티 사이트 요약 및 간단 설명'으로 변경했습니다.
추가3: 본문에 비판적인 의견들, 본문의 관점이 주관적이라는 부분 모두 인정합니다. 본문의 객관적이라는 표현은 삭제합니다.
추가4: 가능한한 피드백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하고 수렴하기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추가5: 색의 주목도를 감안하여 높음과 조금높음의 컬러를 바꾸었습니다.
추가6: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는 위험도라는 단어에 부연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추가7: 오해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위험도라는 단어를 불쾌감이라는 단어로 교체하고 부연설명을 수정 및 추가했습니다.
추가8: 제목을 수정하였습니다. 비판이나 다른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비아냥이나 비난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9: 논란이 많은 불쾌감요소 본문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비아냥 사절입니다.
from CV
from CV
십오년가까이보고 있는데.. 몰락하는 중이라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CLiOS
오래전부터 계시던 분들만 간간히 글 올리는 정도...
골귀는 몰라도 씨코는 넣을까말까 마지막까지 고민하긴 했었습니다만 섣불리 평가하긴 개인적으로 조심스러워서요.
저도 한때 사운드에 심하게 몰입했던적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나마 제가 어느정도 평가할 수 있고 보편적으로 알려진 사이트들 위주로 하다보니 저렇게 17개로 정리하게 됐습니다.
기회가 닫는다면 조금씩 알아보겠습니다.
추후에라도 해당 커뮤니티에대해서 더 알게 되고 많은 의견을 듣게 된다면 수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그래도 안생기는 한 클량 유저가 쓴 웹사이트 평가 정도로 읽어주세요. ^~^
그런데 제가 좀 약간 여초 커뮤니티의 폐쇄성이나 배타성, 공감강요성 등에 약간의 거부감을 느끼는지라... 자주 가지 않다보니 또 여초사이트들에 대한 섣부른 평가로 인해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초는 최소한으로 다루려고 했습니다.
from CV
클리앙이랑 도긴개긴인데
게다가 보배드림이 중간이라고요? 드립치는건 모싸이트수준이던데
지역발언도 많고
피드백 보다보니 너무 좋게만 보고있었나? 하는 자체적 의구심때문에 말이죠.
다른 피드백에 비해서 좀 섣부른 감이 있었다는 점 인정합니다. 다시 조정해보겠습니다.
확실하게 활동도 안해보고 이런 평가하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의견에 대해선 존중하며 조정에대해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 경험이라는게 한정적인지라 모든 부분에 대해서 평균치를 이야기하려 한다면 실제 내가 경험한 부분보다는 약하게 완급조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루_11님의 개인적인 판단은 존중합니다.
몇몇사이트는 너무 좋게만 보신거 같아요
섣부른 판단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은 덧글이나 타 유저들의 피드백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은 어차피 주관적일수밖에 없으니까요. 이글에서는 주관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일 수 밖에 없지만 제 주관적인 판단과 함께 최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해보려 한 것이었습니다.
즉 사이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좋아하는 곳이건 그렇지 않건 최대한 손님 입장에서 적어보려고 노력한거죠.
이 정도의 덧글이 반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건 나쁜게 아니니까요. 어느정도 공격받을 각오도 하고 적은 글입니다.
제가 주관과 함께 개인임에도 불구하고 객관의 관점을 유지하려 애쓰는 이유는
주관이 독선으로 바뀌고 고집으로 바뀌는걸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글 안에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는 한 개인의 노력이 담겼을 뿐... 정작 써놓고 보니 제가 봐도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테마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설문조사를 해서 통계적인 데이터를 낸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정말 최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평가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이라기보단 정말 말 그대로 객관, 손님의 입장으로 말이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높음
그래도 실명인증 사이트이고 주변 지인 중 파코즈 다니는 지인에게 들은 내용들도 많이 생각해봤는데 거기도 예전같지 않군요..ㅠㅠ
여러가지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는걸 배우고갑니다!
객관성이 매우 떨어지는 자료인 것 같아요
해당 커뮤니티 유저의 의견을 수렴해서 계속 수정해 나간다니...
나중엔 여시 위험도가 매우 낮음에 수렴하는 기이한 일이 일어날 지도 모르겠는데요
그 외 사이트들은 직접 가봤거나 활동했거나 활동하고있거나 눈팅하는 웹사이트 들입니다.
물론 모든 게시판을 살펴보는것은 아니기에 객관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인정합니다.
다만 해당 커뮤니티 유저의 의견을 무턱대로 수렴해서 계속 수정하려는건 아닙니다. 나름 생각하고 있는 오차범위를 집단지성으로 채워보려는 노력이고 여시 위험도가 매우 낮음에 수렴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타인이 봤을 때 불쾌감을 느낄 만한 척도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한 단어인데... 사용단어 변경에 대해서 고민해보겠습니다. 마른고양이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표현하신 연예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느낄 피로감..이라지만 저같은 경우는 좀 불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연예계에 대한 루머 양산은 매우 바람직 하지 않은 행동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골든이어스, 케이머그, 플레이위어즈, 쿨엔조이도 있었으면 ㅎㅎ
#CLiOS
그래서 조금낮음입니다. 중간 바로 아래. 골든이어스, 케이머그, 클레이위어즈, 쿨엔조이 말씀 많이 하시네요.
아끼는 분들이 많은 사이트인가봅니다. 제 역량이 부족해서 다루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다만 위험도라는 부분은 타인이 불쾌감을 느낄만한 정도의 차이를 표시해보기 위함으로 적어본것이고 그 만큼 민감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의견이지만 제 스스로도 어느정도 오차범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고있기 때문에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 그 오차범위를 조정해보고자 피드백에 따라서 조금씩 조정해보는것임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JOY-K 님께서 '불쾌감을 느낀 정도', 혹은 '위험함을 느낀 정도' 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객관적이라는 표현을 삭제하셨으니, '위험도' 라는 객관적인 표현도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설명을 하곤 있지만 사실 본문에 표기하는 단어가 바뀌는게 가장 직관적일수밖에 없겠죠.
조언해주신바를 토대로 더 알맞는 표현이 없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루리웹 요리게시판은 뭐가 문젠지 잘 모르겠네요.
모든 게시판을 토대로 평균적 판단이기 때문에 일부의 극심한 문제보단 전체 게시판 평균이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from CV
+10
임의의 커뮤니티와 다른 커뮤니티와 비교하는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전 조금 단순하게 한 커뮤니티의 모든 게시판의 정도를 생각했는데요.
보통은 분란이 벌어지는 게시판이 주목도가 높은 편이겠지만 조용조용 분위기 좋은 게시판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본인의 평가보단 조금 더 좋게 보일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쿨앤조이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파코즈 유입인원이 점점 줄으니 이래저래 조용해져가는지도 모르겠네요.
단지 커뮤니티 특성상 눈팅이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자면 말이지요.
상기 적은 커뮤니티 중 눈팅도 하지 않은 웹사이트는 여성시대입니다.
눈팅을 하기 위해 제 주민등록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할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클리앙 사용기게시판, 뽐뿌 핸드폰포럼, 여시 쩌리겟판, 오유 베오베, 엠엘비팍 불펜, 듀게 메인게시판, 베스티즈, 외커, 디씨 여러 갤러리, 디매까지...
인터넷 십년 넘게 하면서 제가 자주 들르던 커뮤니티들입니다. 어디서든지 눈팅을 주로 하고 글을 쓰거나 나서는 법은 잘 없었지만..
저는 활자중독이어서 눈팅은 겁나 했어요.
저 역시 글쓴님과 같이 주관적인 의견일 뿐이지만, 제가 최소한 눈팅이라도 해본 사이트는 잠깐 접속해본 일베 빼고는 모두 상식범위 내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심지어 디씨도요 (걍 좀 거친 녀석들일뿐..)
어디든 관심있는 주제가 다르니 사람마다 약간의 성향차이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매는 이성에 관심많은 남자들이 많고, 클량은 geek한 분위기, 듀게는 먹물 특유의 분위기가 있죠. 여시나 베티는 여성들이 모이다 보니 연예인이나 패션 관련글이 많구요.
하지만 모두 상식범위 내의 사람들이었어요. 요즘 인터넷에 세계대전이니 뭐니 하면서 난리인 것은 알지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가본 위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성향이나 취미, 관심사가 조금씩 다를 뿐,
모두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상식적인' 사람들입니다.
어디에나 과한 사람들은 존재하지만 돌아다니는 캡쳐본들은 정말 정말... 악의적으로 편집된 일부입니다.
먹물들이 모이는 듀나 게시판도 작정하고 편집하면 좌파 편집증 환자 집합소로 만들 수 있어요.ㅎㅎ 뽐뿌도 뽐거지 진상 모임으로 만들 수 있구요.(오해말아주세요 전 두 커뮤니티 모두 오래된 회원이며, 매우 좋아합니다)문제가 될 글들만 편집한다면 말입니다.
일베랑 비교되고 있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일베는 비상식이고 나머지는 모두 상식이에요. 최소한 약자에 대한 측은지심이 존재하는 곳들입니다.
뽐뿌도 고렙만 들어갈 수 있는 성인포럼이 있죠. 수위높은 사진과 글들이 올라오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뽐뿌가 야사 커뮤니티는 아니잖아요. 커뮤니티 전체의 관심도에 비해 성인포럼이 차지하는 지분은 미미합니다. 뽐뿌의 본질은 뽐뿌 게시판이죠.
파일노리에 야동 엄청 많아요. 성인인증만 하면 일본 고화질 야동들이 쏟아집니다. 그렇다고 파일노리가 야동 사이트는 아니잖아요. 대부분은 영화나 드라마 받으려고 접속한 사람이구요. 내가 파일노리 회원이다=나는 야동 본다. 이 등식이 성립하는걸까요?
이번에 문제가 된 탑씨 역시 여성시대 커뮤니티 전체에서 차지하는 지분은 적습니다. 전 여시의 본질은 연예뉴스가 올라오는 쩌리게시판이나 에스트로겐유혹(화장,패션공유 게시판)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조회수 기본 2만씩인..
그래서 도맷금으로 넘어가기엔 뭔가 억울한 마음에?ㅋ 이런 긴 쉴드글을 쓰네요.
글쓴님과 다르게 직접 모두 사용해본 유저의 입장입니다. 사용기라면 직접 사용한 글을 올리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에게서 들은 카더라 말구요.
다시한번 스압 죄송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일베도 일부이상한놈들이 있는거죠. 정보글도 올라오긴 합니다 일베도. 그렇지만 정보글 올라온다고 일베를 정상으로 보진 않죠? 일부라고 보기엔 여시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본적인 인증방식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민증이라니..
나무위키 이 글만 봐도 정상은 아니지 싶네요.
https://namu.wiki/w/여성시대%20해명글%20조작%20사태
세상에 이렇게까지 하는 사이트는 못봤습니다.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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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말하면 누가 어떻게 설명해줘도 여시에 대해 쉴드치실 분이기때문에 생각이 바뀌실 것 같진 않지만 그건 님 생각이고 멀쩡한 연예인이나 사람을 집단으로 병신만들고하는 여시를 사람들은 일베=여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https://namu.wiki/w/%EC%97%AC%EC%84%B1%EC%8B%9C%EB%8C%80/%EC%82%AC%EA%B1%B4%EC%82%AC%EA%B3%A0
이것만 봐도 참 화려하네요. 어떻게 맨 정신에들 이래요?
마음상하셨다니 위로는 드립니다만 사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전 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증과 함께 찍은 개인의 사진을 인증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가입할 생각도 없고 말입니다.
뭐 제가 여성시대를 직접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적은 글입니다만 기영님이 적어주신 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여성시대 커뮤니티에 대해서 더 잘 아실 수 있겠지요. 저와 의견은 다르시지만 기영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런데 여성시대처럼 폐쇄적인 커뮤니티에서 일부가 비난받을 행동을 하고 범법행위를 하고 눈살 찌뿌려지는 글을 쓰고 있는데 아무런 제제조치도 없이 그냥 그렇게 다수유저들의 방관과 묵인하에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저도 여성이지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국은 모두가 동조자가 되는 꼴이니까요.
기독교를 믿는 분들도 전부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일부 정말 몰지각한 분들이 사건사고를 만들면 그에대한 평가를 받는거죠.
여성시대 커뮤니티를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가 비판받는 논리로 생각해보신다면 납득은 힘들어도 조금이나마 이해는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제가아는 커뮤니티란 점에서 괜찮은거 같아요
클리앙 오랜 눈팅인데.. 요즘엔 오유가 가장 좋더군요^^ *
말씀하신것처럼 오유의 따뜻한 사람냄새 나는 모습이 사실 꽤 괜찮긴 하죠.
그래서 저도 종종 오유 눈팅을 합니다.
힐링과 위로가 필요한 익명글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분위기는 오유가 참 괜찮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적절하게 남성과 여성의 성비가 구성되어있다는 점이 오유의 강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글만봐도 클리앙이 조금낮음이라는말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표현인지 ㅋㅋㅋㅋ
타커뮤니티를 위험도로 판단하는 이오만함이라니 ㅋㅋ
위험도라는 단어는 불쾌감으로 정정했습니다.
'내가 생각 하는' 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