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0시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제 집앞에 사람이 술에 취에 길바닥에 누워있었습니다.
집앞이기는 하나 중앙선까지 있는 이면도로이기 때문에 차량통행이 어느정도 있었고 사람이 그 중간에 누워있어서 지나가는 차에 위험하여 112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통화중, 핸드폰이었기 때문에 031-112에도 해보았으나 모두 통화중
3-4번에 걸쳐 해보았으나 모두 통화중
급한마음에 119에 전화하여 통화하였고 조치를 취하였으나
이후에도 112는 계속 통화중이었습니다.
급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다행이었으나 강도등의 긴급한 상황에 통화중이었다면 어땠을까요? 경기도 경찰의 통화가 어려우면 119나 다른 조취를 취할수 있는 곳에 자동으로 연결되거나 경찰의 전화라인을 더 늘려 저같은 상황이 발생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에 12월경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신고해보았으나 역시 통화중
이번이 두번째라 더더욱 심각성이 느껴집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알려드려야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최대한 빠른조치 취해주세요. 안그래도 안산 무섭다고 하는데 저도 무서워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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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민신문고에 문의한 결과 경기지방경찰청으로 갔다가 안산경찰서에서 파일과 같이 답변이 왔네요
안산에서 흉학범죄가 그렇게도 많은 이유네요
그나저나 112가 불통일때가 있는진 첨 알았음
대형면허가 있다고 운전을 시키더랍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전혀 연고 없는 지역이라서 길을 모르거든요
결국 소방차에 내비달고 출동할때 찍고 갑니다. 어떤 교육도 없이 ....
근데 제가 전화한 몇번 안되는 경우에는 모두 바로 연결이 되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 거군요
"야 거기 슈퍼 보이지? 슈퍼에서 우회전해서 두번째 전봇대 지나면 오른쪽으로 논두렁길 있을거야. 그리로 지나가. 차 안뒤집어지게 조심하고"
그런데 112로 하소연 하시는 분들은 어떤 내용들일까요?????
한 30분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왔다갔다 10분거리인데도 말이죠...
어느도시든 마찬가지일테지만.. 밖으로 안알려지는 사건 사고들 참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결혼해서 자식키운다면..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네요;;
도로에 가로등도 전부 꺼져있어서 주로 하이빔키고 다녀야하네요.
그야말로 칠흙같은 어둠...행인을 차에 싣고 가버려도 아무도 모를듯 싶습니다.
운전하고 가다보면 드문 드문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이종격투기를 하는 남자인 저도 거기서 버스 못기다릴 것 같은데
아가씨들이 21시 넘어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목격...ㅜ,ㅜ
민원이라도 넣어야겠어요.
꼭 안산시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절 돌려보냅니다..그뒤로 경찰 안믿습니다.
도둑이야~ 강도야~ 하는거보다 "저사람 술먹고 운전해요" 하면 잡으러 올까요? 벌금땜에?
안산 외곽,공단쪽은 분위기가 스산 한곳이 좀 많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