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의 사용기나 팁은 제게 그동안 매우 유용한 정보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언젠가 기억해 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되겠다.. 싶은 글들은 늘 스크랩을 주섬주섬 해 놨구요.
어느날 사용기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접했습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3620&sca=&sfl=wr_subject&stx=%EC%82%AC%ED%9A%8C&spt=-35632CLIEN
오. 대박. 언젠가 결혼이라는걸 하게 되면 기억해 놔야겠다 하고 스크랩을 했구요.
시간이 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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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것을 준비 하게 되었고, 그 과정 하나 하나를 준비하면서 생각났던 것이 바로 스크랩 해놓은
다스베이더님 결혼식 사회 후기였습니다. ^^
사실 결혼식이 예상외로 이것저것 생각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것도 많았습니다만 (두번은 naver....)
식순은 어떻게? 주례는 있나? 축가는 어떻게?
그중에 사회 또한 고민 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일면식도 없는 분께 이러한 부탁을 드리는 것도 나름 죄송스러웠던 일인지라
어렵사리 결혼식 사회를 말아주실 수 있는지 말씀을 드렸고, 흔쾌히 맡아 주셨습니다.
결론으로 후루룩 넘어가자면,
결혼식 이후로 들은 대부분이 말은
'식때 사회분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누규?' 와 '밥 괜찮게 나왔네~~ 맛있게 먹었다~~~~' 였습니다. ^^
(밥 잘먹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그날 식은 나름 잘 된거라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긴 합니다만 ^^;)
식장이 채플 스타일의 중후한 분위기에서 진행한지라(장난스러운 분위기 애초에 사절..),
진중하신 톤의 목소리가 식과 정말 잘 어울렸다는 평이 많았고,
특히나 어르신들의 평이 좋았습니다. (친구들은 다 밥먹으러 갔는지 ㅠㅠ)
오히려 클리앙이라는 것만으로 재능나눔을 받았다는게 죄송할 정도로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신혼부부라는 타이틀을 단지 어언 2개월이 넘어갑니다만,
좌충우돌 적응 하고 바쁜 삶에 쫓겨 다니다가..
생각도 안하고 있었든 스냅 사진을 받아 보고 문득! 생각이 나
이렇게 사용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도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고
특히나 그 준비의 끝자락인 결혼식의 포인트 하나 하나가 고민이 되시는 분은
연이 닿으신다면 다스베이더님의 포스(?)를 영접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언젠가 기억해 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되겠다.. 싶은 글들은 늘 스크랩을 주섬주섬 해 놨구요.
어느날 사용기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접했습니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93620&sca=&sfl=wr_subject&stx=%EC%82%AC%ED%9A%8C&spt=-35632CLIEN
오. 대박. 언젠가 결혼이라는걸 하게 되면 기억해 놔야겠다 하고 스크랩을 했구요.
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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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것을 준비 하게 되었고, 그 과정 하나 하나를 준비하면서 생각났던 것이 바로 스크랩 해놓은
다스베이더님 결혼식 사회 후기였습니다. ^^
사실 결혼식이 예상외로 이것저것 생각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것도 많았습니다만 (두번은 naver....)
식순은 어떻게? 주례는 있나? 축가는 어떻게?
그중에 사회 또한 고민 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일면식도 없는 분께 이러한 부탁을 드리는 것도 나름 죄송스러웠던 일인지라
어렵사리 결혼식 사회를 말아주실 수 있는지 말씀을 드렸고, 흔쾌히 맡아 주셨습니다.
결론으로 후루룩 넘어가자면,
결혼식 이후로 들은 대부분이 말은
'식때 사회분 목소리가 정말 멋지다. 누규?' 와 '밥 괜찮게 나왔네~~ 맛있게 먹었다~~~~' 였습니다. ^^
(밥 잘먹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그날 식은 나름 잘 된거라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긴 합니다만 ^^;)
식장이 채플 스타일의 중후한 분위기에서 진행한지라(장난스러운 분위기 애초에 사절..),
진중하신 톤의 목소리가 식과 정말 잘 어울렸다는 평이 많았고,
특히나 어르신들의 평이 좋았습니다. (친구들은 다 밥먹으러 갔는지 ㅠㅠ)
오히려 클리앙이라는 것만으로 재능나눔을 받았다는게 죄송할 정도로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
신혼부부라는 타이틀을 단지 어언 2개월이 넘어갑니다만,
좌충우돌 적응 하고 바쁜 삶에 쫓겨 다니다가..
생각도 안하고 있었든 스냅 사진을 받아 보고 문득! 생각이 나
이렇게 사용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결혼 준비도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고
특히나 그 준비의 끝자락인 결혼식의 포인트 하나 하나가 고민이 되시는 분은
연이 닿으신다면 다스베이더님의 포스(?)를 영접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다음에(?) 부탁드려볼까요~ㅎㅎ
저도..
다시 장가가게 된다면 부탁드려 볼까요.
#CLiOS
훌륭하신 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from CV
결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집안 어른들이 아직까지도 그때 사회자 목소리 좋고 정말 잘하더라.. 라고 얘기 하십니다.
저희도 결혼식 이야기 할때마다 말씀하시곤 합니다. ^^
수너군님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IMAX 에서 하신거지요?(^^)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 즐기세요~^^
저도 나중에 결혼할 때 꼭 다스베이더님께 부탁하고 싶어지네요..
얼마 전 재능기부 글도 스크랩 해 뒀는데,, 아직 결혼을 언제 할 줄 몰라서.. ㅜㅜ
#CLiOS
결혼할 일이 안보여서ㅎ
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