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초에 오마집으로 배송대행을 시켰다가 배송대행업체 발송 후 10일만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배송이 너무 오래걸려 실망스러운 차에, "오빠른"서비스 광고를 보았습니다.
차별점1.오빠른이 더,빠른 이유는?
차별점2. 델라웨어는 모든 상품TAX FREE 최대 할인폭의 아름다운 가격,오~빠른.
할인도 되고 물건을 빨리 받을 것처럼 광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건은 제품부피를 확인하고 크게 걱정할 수준이 안되었기에 물건도 빨리 받고 배송비도 할인받을 생각으로
오빠른으로 신청했다가 배송비폭탄을 맞았습니다.
$49에 구매한 제품에 배송비를 $24.15 내게 생겼습니다.
측정부피가 제품부피의 6배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제품 dimensions: 13 x 2.2 x 13.3 inches
측정 부피:24.00 x 19.00 x 5.00
네이버카페에 글을 올리니, 답변으로 보면 일반배송으로 전환 해 줄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셀러탓을 하는데 구매자가 볼펜을 냉장고box에 보낼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럴때는 일반배송으로 전환을 해줘서 소비자의 피해를 덜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댓글들을 봐도 많이들 당하셨더라구요.
네이버 카페-오마이집 답변
안녕하세요. 먼저 서비스에 대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빠른은 부피무게 100%적용으로 되는 이벤트입니다. 6배로 측정된 부분이 아니고 셀러쪽에서 보내주신 상품 그대로 부피무게(가로x세로x높이)/166로 측정된 부분입니다. 이점 확인부탁드립니다. http://www.ohmyzip.com/event/event_ohfast.php 신고/건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조심하십시요. 배송비 폭탄을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구매자가 주의하지 않은게 제일 큰 문제 같습니다.
저렇게 건바이건으로 다 해주면 오빠른 서비스를 할 필요가 없는거거든요..
(기본적으로 오빠른의 가격이 매력적이지 않다는건 기본 문제 입니다만....)
그래서 배송비 폭탄을 맞는 경우가 많으니 사전에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from CV
나중에 제품 한국에서 받으셨을 때 직접 사이즈 측정해서 사진찍으신 다음에 계산해봐서 오마이집이 계산한 부피랑 차이가 클 경우에는 오마이집으로 메일 보내면 차액은 보상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빠른과 일반배송 전환은 안해준다고 규정에 써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오빠른이란 서비스가 배대지 업체가 상품 케어할 단계를 최소한으로 줄여놓고 가격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전환을 인정해주기 시작하면 오빠른 상품이 있을 이유가 없죠.
이걸 일반으로 전환하고 하면 일이 애초에 일반일 때보다 더 추가 되는겁니다.
그럴려면 오빠른이나 이런 서비스가 필요가 없죠.
제 생각에는 아예 그냥 겉박스 제거 같은 옵션을 유료로 넣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옆동네에서 난리한 TS140 같은게 메리트가 있지요.
프라임 첫해 이용하고, 다신 이용안하려했는데, 어쩌다 2년째 이용하고는 있네요...
오빠른이 배송처리단계(검수 등)를 줄여 비용을 줄인것은 이해하지만, 배송지연에 의한 책임도 안진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더군요.
요즘 omz의 처리가 느려져서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
요새 이업체 때문에 좌절하고 있는 제 모습 같아보이네요. ㅎㅎ
자기들이 시행하는 서비스의 단점이나 문제점을 알고 있을테니 서비스 시행 문구나 팝업으로
상품포장 크기를 모르면 일반으로 신청하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 하나만 넣어줘도
이런 고객 불만이 많이 적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