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진도 다 옮겨드리고 싶으나 .. 네이버 블로그 사진은 외부 링크가 거부되므로..
최대한 블로그에 오셔서 확인 안해도 될만큼은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http://sarangni06.blog.me/220302540520
3) 블로그 글이라서 반말체 입니다. 거부감이 드시면 뒤로 버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블로그에는 화장실 사진등 혐! 사진이 있습니다. 클릭 하실때 주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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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누가 협찬해서 돈을 주고 쓰라고 해서 쓰는것도 아니고..
진짜 우리 집의 변기가 막혀서.. 여러가지 사용해보고 쓰는 글이다.
다량의 변기 사진이 나올 수 있으므로 비유가 약하신분은 패스 하시길 바란다.
다만, 실제 경험으로 변기 막혔을때 뚫는법을 여러가지 자재를 사용해서 해 본결과 를 포스팅 하므로
한번 봐 좋으면 여러모로 유용한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나름 생각해 본다.
..
사건이 벌어진건 벌써 한달전이다...
아침에 열심히 화장실에서 뭔가를 하고 있던 집사람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오빠 !! 큰일났다"
사실 결혼 10년차가 넘는 유부남들은 거의 이정도면 다 안다.
집사람이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뭔가 큰일이 났다는건...
막,혔,을,때!! 라는걸...
사실 이때만 해도 ...
그리 큰 문제는 아닌듯 싶었다.
일주일에 한번 화장실을 가는 집사람이.. 어디 한두번 막힌것도 아니고...
그럴때마다 집에 늘 비치된 펑펑이로 몇번 누르면 말끔히 내려가곤 했으니...
그런데 이런 펑펑이를 쓰는 간단한 것조차..
왜 남편을 부르냐고.. T,T 물어봤더니..
자기는 소중하댄다. 젠장..ㅡ,ㅡ....
하여간...
아무렇지 않게...
"어 놔둬. 내가 뚫어줄께..." 했는데.
"아냐. 오빠... 내께 아니라.. 화장품 뚜껑이 빨려 들어갔어"
사실 이때만 해도..
난 집에 있는 펑펑이를 통하면 가능할줄 알았다.
지가 통과 되는 크기니 들어갔겠지... 생각을 했는데...
이런 안이한 생각이 무려 한달이나 난 고생시킬줄은 몰랐다.
1. 화장실 변기 막혔을때 뚫는 방법 : 압력을 이용하는 방법
가장 흔하게 해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나도 처음에 사용했던 방법이고.
물론 이렇게 압력을 이용해서 화장실 변기룰 뚫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솔찍하게..
사람의 그것만 가지고 혹은 휴지만 가지고 막혔을때는 이 방법으로 충분하다.
1) 펑펑이를 이용하는 방법
흔히 집에 많이 가지고 있는 기구다.
우리집에 있는건 이번 사태를 맞이해서 부셔졌지만..
나무 손잡이에 끝에 고무가 달린거. 다 아시는거 그거다.
그걸 한두번 해 주면 내려간다.
2) 좀 더 좋은 펑펑이를 쓰는 방법
사진에서 보듯이 뒤에 주사기처럼 공기를 압축해서 사용할 수 있는 펑펑이가 있다.
이게 좀 더 좋다. 물론 잘못 사용하면 똥물을 뒤집어 쓸 수 있으니...
태초에 태어난 그 옷차림으로 경건하게 압축 공기를 밀어넣어 뚫을 수 있도록 하며..
튀면 샤워하면 된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면...
저 고무가 저렇게 뒤로 말리는 경우가 많다.
좀 더 좋은 자재를 써 줬으면 좋을텐데.. 떱..
그래서 일부 고수들은 저 상태로 물을 흡수 한 후 변기에 쏳아 버리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말했듯이 고수만 쓰는 방법이다.
3) 변기 전체를 랩핑하는 방법
한때 유행처럼 지나간건데..
변기 전체를 랩핑을 하거나..
전용 비닐 (파는것도 있더라)을 꽁꽁 쒸운다음..
물을 내리면 해결..
결국 압축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혹시라도 한두곳 새는 곳이 있다면.. 오 마이 갓 !!!
넘치는 똥물을 볼 수 있다. 분수처럼 폭폭 ! 솓아 나오기도 하니..
랩핑을 잘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리고 해 보면 알겠지만..
스카치테잎으로 꽁꽁 래핑하는것도 일이고.
말끔하게 안 떨어지면 그거 지우는것도 일이다..ㅡ,ㅡ
4) 콜라 패티병을 이용하는 방법
콜라 패티병을 반 자른다음...
변기에 쑥쑥 ~ 넣어서 압력을 주는 방법인데...
유행처럼 많이 사용하고 많이 언급되던데 개인적으론 비추.
해 보면 알겠지만 아름다운 몸의 배설물이 담긴 떵 물을 손에 안 묻힐 수가 없다.
솔찍이 압력을 이용해서 될꺼라면..
손잡이 달링 펑펑이 정도면 끝난다.
2. 화장실 변기 막혔을때 뚫는 방법 : 약을 이용해 보자
천냥 샾이나...
집앞 슈퍼만 가도 천원, 이천원이면 사는 약이 많다.
요즘 나오는것은 관이 손상되지 않도록 약품처리가 되어 있어서..
마음놓고 부어 넣었다가 다음날 내리기만 하면 된다.
솔찍히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기타 뜨거운 물, 혹은 샴푸등을 넣어서 뚫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슈퍼에 가자. 천원이나 이천원이면 산다.
굳이 떵 물을 손에 묻힐 필요도 없다.
이정도면..
거의 90%는 해결이 된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프락스틱 같은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다.
이런 경우 앞서 말한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나도 그걸 깨닿는데 2주라는 시간이 흘렀다.
화장품 뚜껑은 프라스틱인데.. 이 방법이 될리가 없다 흑흑흑...
3. 이물질로 화장실 변기 막혔을때 뚫는방법 : 기구를 이용하자
1) 끝에 손잡이 달린 용수철?
이거 뭐라 이름 붙이기가 뭐한데. 중요한것은 사랑해요. 천냥샾이다
이천원인가? 천원인가? 주고 구입한거다.
뒤에 손잡이 부분의 스프링을 밀면 앞쪽에서 작은 집게가 나와서 물건을 집어주는 구조다.
진작에 이걸 사용할껄..
혹시 집에 프라스틱 같은 것이 빠졌다면 당장 이걸 사용해라.
그럼 된다.
그런데.. 한번 물을 내려서 뒤로 빠지게 되면 이게 안됨.. T,Y
2) 그래서 산 용수철 관통기
역시 천냥샆에서 오천원인가? 주고 샀다.
사용해보니 변기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변기 말고 하수구라면 이 방법도 좋은듯 한데..
손에 떵 물 묻혀가면서 밀어 넣었는데 넘 힘들다.
혹시 그거 아는가?
겨울에 변기 물에 손 담그로 뚫는 작업하면 손이 시리다는걸..
이런 제길. 더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손이 시려서 오랜 작업을 못하겠더라. T,Y
더러운건 정신적으로 견딜만 한데 손이 시린 육체적인 것은 바로 반응이 오데..ㅡ,ㅡ...
결국 실패...
이제 남은 선택은 수리 아저씨를 부르는거..
전화 해 봤더니 변기를 띁어야 하고 비용은 10만원 정도..
근데 문제는 예약 후 기다려야 한다는거..
아저씨 일이 많으신가 부다..
다행이 집에 변기가 두개라서 견딜 순 있지만..
어쨌든 예약을 하고 폭풍 인터넷 검색...
특이사항이 변기 뚫는거를 개발한 개인 발병가 제품이 아주 많다는것. !!
이거 새로운 시장이다. ㅎㅎ
밑져야 본적으로 한개 더 사보기로 결정. 그래서 구입한것이 바로 요넘..
방법은 지난번에 산 관통기과 동일한 원리인데..
이건 손에 물을 묻히지 않아도 되고...
관통기를 깊숙히 쭈욱~~~ 넣은 후 돌려서 뚫기도 편하게 생겼다.
결국 해 보기로..
개인적인 소망은 저 관통기 끝에 화장품 뚜껑이 꼬여져서 나오길 바랬건만...
이거 5번 (하루에 한번 생각 날때마다 했음) 하는 도중 그냥 밑으로 내려간듯 하다.
5번 사용만에 쑤욱~~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와 함께 드디어 성공 !!
예약한것은 취소하고.
거의 한달만에 화장실 변기를 뚫었다.
느낀점?
일반 막힌것은 쉽게 약으로 뚤어라. . 손에 똥물 묻히지 말고...
그래도 안되면? 아저씨 부르자.
혹시 시간이 되면? 저런 관통기 한개 사서 해 봐라..정도...
변기 막힌거 뚫은 기념으로...
파란물이 나오는거 사서 넣어주고..
변기 옆에 요즘 새로나온 볼 4개짜리 향기나는 것도 붙여주고..
화장실에 방향제도 사서 넣어줬더니 집사람이 하는말..
"으이구. 아예 화장실서 살아랏 !"
췟, 당신 뒷처리 해준 댓가가 고작 그 말이냐구...ㅡ,ㅡ..
이 방법이 훨씬 잘 먹힙니다
맨손으로 우째해요ㅋ
역대 최고였던게 와이프가 음식물 쓰레기를 변기에 흘려 보내다가 막힌 사연이었는데
그분은 변기를 아예 다 들어내더라구요 완전 분해 재조립으로
나중에 변기 막힌곳에서 나온게 바나나글러브를 다 뗘먹고 남은 조인트 뭉치였는데
그걸 화장실변기에 흘려보낼 생각을한 와이프 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었습니다.
닭뼈버리는 사람도있습니다.. 고시원잇ㅅ을때 변기에 닭뼈넣어서 분해재조립해야한다고 주인아주머니거ㅏ 욕을;;
#CLiOS
남편한테 폭풍 잔소리 들을 것이 걱정되어 (전적이 많습니다. ㅜ.ㅜ) 변기를 뜯어보기까지... 뜯어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부품 사다 갈아끼고 생쑈를... 근데 변기를 굵은 관으로 관통시켜보기까지 해서 막히지 않은걸 확인했는데... 다시 조립했더니 물이 시원하게 안내려가더라구요.
근데 결국은 막힌거더라구요. 틈새에 조금 막혀도 물이 씨원하게 안내려가더라구요. 결국은 남편이 뚫었는데... 괜히 혼자 몰래 뜯고 생쑈하느라 몸살이...
이후 들리는 씨~~~원한 물내려가는 소리는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 순위권 등극...
가장 흔한 변비(딱딱하고 큰 X) 때문에 막히는 경우에는,
뜨거운 물 곰솥에다 펄펄 끓여서 일정 간격으로 몇 번 부어 주시다 보면 1~2시간 안에는 대개 해결됩니다.
변기에서 물 튀기는 것이나 손 들이대는 것 싫어서 요샌 이 방법만 사용합니다.
물론 입구에 큰 X들이 보이는 경우에는 잘게 잘라 주셔야 겠죠... (웩)
(집안에 심한 변비인 사람이 있어서...)
펑펑이를 압력해서 누른후 확 뽑아내듯이 잡아댕기는
중간 중간에 변을보면서 물로 한두번 내려보내면 안막히는데
나이든 부모님같은 경우 물아낀다고 용변 다본후 물로 내리는경우 막히는 경우 많아요
엉덩이에 다 묻는거라는; 예전에 TV에서 초고속카메라로 실험한거 있었는데 변기커버 안닫고 물내리면 물파편이 허리 이상까지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변기근처 칫솔에도 튀고 해서 꼭 커버 닫고 물내리라는 내용이었는데
미역국 잘안먹습니다..그거 빼낸생각나서..
#CLiOS
회사 기숙사도 변기가 너무 막혀서 변을 못누고 항상 회사 로비에서 눠야했는데 여러가지를 시도해여겠네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