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의 욕심과 함께 기존의 케이스를 오랫동안 써와서 그런지 답답함을 느끼던 와중에 결국 발견했습니다.
H440 으로 가고 싶었지만 결국 아쉬울때 찾는건 슈퍼멀티라는 존재하에, 더 저렴하기도 하고 확장성도 동급인 SOURCE 530 으로 냅다 질렀습니다.
케이스는 디자인과 쿨링 , 소음이 주류이다보니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1. 쿨러를 다 떼고 조립하려니 여간 힘들더랍니다. 특히 LED 팬 달 경우 그 노가다가 좀 장난 아닙니다.
튜닝때문에 기존에 박혀있던거 2개 떼서 앞면에 달고 LED 쿨러는 후방에 배치하고...
쿨링팬 스페이스는 총 9개까지 제공합니다.
위3 뒤1 PCI 1 전면 2 바닥2 [전부다 120MM 기준]
위2 뒤1 PCI 1 전면 2 바닥2 [140MM 기준]
앞면에는 200MM 쿨러도 장착됩니다.
2. 선이 많아서 배선정리가 빡셉니다.
더군다나 고무 패킹으로 선 덮어주 그로맷도 (개별구매 가능) 없어서 깔끔하게 하려고 케이블 타이를 몇개나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면부 LED 와 후면부 백패널 LED 용 4핀 커넥터도 있고 , ATA 전원 공급 커넥터에 10개나 꼽을 수 있는 팬허브까지..
많긴 정말 많습니다. 정리할때 신경좀 쓰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남아도는 HDD 모듈러 를 빼고 거기다가 선 정리를 몰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투박하고 단순한 디자인에 쿨링능력을 신경쓰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전면부 NZXT 로고부분과 하얀색 LED BAR 에 하얀색으로 점등됩니다.
심지어 HDD를 읽을때도 하얀색 LED가 깜빡이고 백패널과 PCI 부분에 LED 1개씩 박아놔서 후면부가 잘 안보였던 분들은 쉽게 단자를 찾고 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케이스가 올 블랙인 탓에 LED 조명 효과도 잘 받습니다.
PS : 전부다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디자인 덕분에 기존 케이스 대비 온도가 -4도나 떨어졌습니다. 30도에서 놀던게 26도에서 노네요.
#CLiOS
쿨러 최대 RPM 은 2300RPM 이구요.
친구들꺼 두 대 조립했는데 전체적인 완성도 수준이 10만원이상 갈 물건 못됩니다;
도장은 떨어져나가고 부속들은 왜 이렇게 조잡한지;;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