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뜬금없이 군산 맛집입니다.
제게는 많이 매워서 짬뽕은 반 정도밖에 못 먹었고 짜짱은 못먹어봐서 아쉬운 집입니다.
제 블로그 http://taste_log.blog.me/220284900015 에서 더 많은 사진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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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너무 매운 매운짬뽕, 지린성.
안녕하세요. 새벽에 일어나서 잠도 안오고 맹한 상태라서 어제 워크샵에서 갔다온 군산 지린성 후기를 써봅니다. 군산에는 3대 짬뽕이라고 복성루, 빈해원, 지린성 정도가 유명한 것 같은데 사실 블로그 유명세나 이런 영향이 큰 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이런 집들도 예전에 비해 사람이 너무 몰려서 사실 맛이라는 것을 내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들은 바로는 복성루는 짬뽕보다는 볶음밥과 간짜장, 그리고 탕수육을 먹어봐야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간 이번에 갔다온 지린성에서는 매운짬뽕과 탕수육을 먹어봤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물론 군산의 유명한 곳이 다 그렇지만 안 기다린다는 가정하에서 괜찮은 정도이긴 합니다. 저희는 단체 15명이어서 11시쯤 가서 거의 대기 없이 먹었는데 저희 뒤로는 줄이 엄청 서더군요. 평일임에도 이 정도니 주말에는 안봐도 지옥같을 게 뻔합니다. 주요 메뉴는 (매운) 짜장/짬뽕과 탕수육 정도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냥 저냥 무난한 수준입니다.
저는 멋도 모르고 매운 짬뽕을 시켰는데 정말 맵더군요. 그냥 짜짱면이나 먹을껄 ㅠㅠ 아무튼간 해물의 상태는 냉동냄새가 났지만 나쁘진 않았고 면이나 국물도 무난히 얼큰한 편이었습니다. 매운 것 잘 먹는 분들은 아주 잘 먹더군요. 매운맛이 과연 이게 고추에서만 나는 맛있일까 의심스러웠지만.... 아무튼 정말 매워서 저같이 매운 것에 약한 분들은 약간 자제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짜장을 먹어봤어야 되는데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탕수육은 바로바로 나와서 그런지 잘 튀겨졌고 케찹과 과일이 섞이 고전적인 탕수육 소스의 조합과 함께 맛이 괜찮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평균이상의 집이고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역시나 그렇듯이 1시간씩 기다릴 필요는 없는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잘하는 동네 중국집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잘하는 동네 중국집이 전국 최강일수도 있지만 이곳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음식이라는 것이 취향에 따라 많이 갈리지만 이 정도면 유명세를 제외하더라도 먹을만 한 것 같긴 합니다.
장점: 탕수육이 맛있음. 짜짱도 맛있어 보임.
단점: 매운짬뽕은 너무 매움. 화장실 별로 안좋음. 대기시간 잘못 걸리면 최악.
음식맛: ★★★☆ - 탕수육은 맛있었는데 매운 짬뽕은 개인적으로 아님
음식양: ★★★☆ - 무난한 수준
청결도: ★★★ - 중국집이 뭐 다 그렇죠. 그래도 의외로 (?) 깔끔한 편입니다.
추천도: ★★★★ - 대기 시간이 없다면 추천... 30분 이상 대기는 비추천
위치는 지도를 참조하세요.
밥이 뭉쳐 있거나 차가운 기가 있는 등. 별로였습니다.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CLiOS
제발 줄이 길지만않았으면하네요~~ㅠ
지린성. 복성루. 이성당 몇번 안가봤네요. 거주자들만의 맛집은 따로 있죠 ㅎㅎ
울엄니가 해주신것보다 맛이 없어서요;;;
그래서 원주민분께 물어봤더니 현지인은 그런데 안간다고...기사식당같은데라고 -_-;;
#CLiOS
위에 언급된 곳 말고도 수송반점이나 쌍용반점이 좀 유명한 축인데 어딜가봐도 막 특별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지린성은 짜장 괜찮습니다.
아, 제 경우엔 짬뽕은 아니구요 볶음면 비슷한거였는데 같이 먹은 탕수육 깐풍기 등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대체적으로 음식이 좀 짭니다;; 인근 거주해서 나름 갔었는데
처음 갔을때 음식이 짜서 그럴수도있지 했는데 갈때마다 짭니다;;;;
그 이후로는 발길이 안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