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서울 영등포여고지점) 택배접수 신고 후기입니다.
내용이 길어 요약형으로 하였으며 요약내용은 존대가 아닌 점 죄송합니다.
1차 사건 : 작년 여름에 평일 퇴근 후 택배보내러 CU편의점 방문하였으나 기계는 켜져 있는데 접수 안받음,
알바생이 말하길 사장님이 저녁엔 보관이 어려워서 받지 말라고 함, 한창 TV에서 24시간 접수라고
광고 할때라 알겠다고 말하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고하니 시정 조치 하겠다고 함
2차 사건 : 작년 11월 평일 퇴근 후 택배보내러 같은 지점 방문, 기계가 꺼져있어서 알바생에게 말하니 고장났다고 함,
정말 고장난거 맞냐고 했더니 저녁알반데 자기가 출근할땐 꺼져있고 사장님이 고장났다고 하여 켜본적 없다고 하며
켜보니 잘 작동 됨,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거짓말까지 하면서 택배를 안받는다고 신고함, 그다음날 영등포 지점 담당
영업직원에게 전화가 와서 다시는 이런일 없게 교육하겠다고 함.
3차 사건 : 올해 1월 24일 주말에 택배를 보내러 같은 지점 방문, 또 기계가 꺼져 있고 다른알바생이 또 고장났다고 함,
알바생이 주말알바고 사장님이 고장났다고 하여 켜보지 않았다고 함, 알바생 통해 사장님과 통화하였더니
주말엔 보관이 어려워 택배를 안받는다고함, 24시간 접수가능한다고 본사에서 얘기했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었더니
본사가 잘못된거고 택배는 자기한테 이윤이 남지 않는 서비스라서 점장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함, 고객센터에
다시 신고 하고 작년11월에 통화한 영업사원에게 말했더니 사장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고 다시 교육하겠다고 함
4차 사건 : 바로 다음주 1월 31일 주말에 택배를 보내러 같은 지점 방문, 기계는 켜져 있지만 알바생이 접수를 받지 않음,
사장님이 주말엔 받지 말라고 했다고 함, 그냥 넘어가선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본사 고객지원팀과 영등포 영업팀
팀장, 영업팀 부장과 2주간에 거쳐 이 문제에 관해 통화 하면서 본사 차원에서 제재를 요구 함.
결론 : 직영점이 아니어서 CU측에서는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있는게 없음. 사장 교육 다시 하고 내용증명 보내는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것이라 함.
결국 이렇게 결론이 지어졌습니다. 통화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계약서상에 "이미지를 실추 하였을 경우 영업정지를 할 수 있다" 고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이미지 실추는 맞지만 택배접수 안받는 것으로는 영업정지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통화하기도 싫어서 알겠다고 하고 끊고 다시는 CU 안갈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런 쓰레기 마인드로 편의점을 운영 할 수
있는게 신기합니다.
사장님이 맘대로 일정금액 이상은 본인이 거절할 권리가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전 cvsnet 사이에서 금액 미리 확인하고 등록도 미리해갔는데 말이지요..
저도 본사에 항의했더니 영업사원이 재교육시키겠다는 말밖에 못들었습니다. 그냥 제가 다른 편의점가는게 맘편하더라고요.. 글쓴이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그냥 다른 편의점으로 다니시는건 어떨까요??^^
#CLiOS
알바들만 있는 편의점에서 주인이 분실을 우려해 접수안받는경우가 많습니다..
본사에서도 분실시 보험적용이나 뭐 이런게 전혀 적용이 안되는점을 알기때문에 택배에있어서는
강요하지못하고요~~~
CU뿐만아니라 모든편의점이 다 동일한상황이고..택배접수해봐야
몇백원도 안남는데,분실시 보상을 해줘야하는 사항이라..안받는겁니다..
(물론 그것때문에 손님 한사람 안올수있겠지만 그게 그리 큰타격은아니고...
분실시 정말 점주가 엄청나게 귀찬아지고 접수안받아서 본사에서 한마디듣는것보다
분실해서 타격입는게 더크니까요...)
다음부터는 먼저 편의점에 물어보고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편의점에서 찾아가는것도 안받고싶어하지만 문제는 이건 편의점에서 인수안할수가 없어서..)
식당에서 메인요리말고 밑반찬은 돈도 안되고 번거롭다고 안주는 꼴이죠. 광고는 9첩반상!밑반찬무한리필! 이라고 하고 있으면서..
편의점택배 취급 안하는 편의점도 있으니까요
이건 뭐 눈 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저 건도 아예 기계 없애버리고 안 받는다라고 했다면 글 쓰신 분이 저렇게 시간 버리고 마음 상하실 일이 없었을 것 같네요
평일엔 제가 점포에 계속 있어서 상관없는데, 주말엔 알바들만 계속 돌리니 분실 우려도 있어서...
리스크도 커요.. 그래서 돈이안되요
#CLiOS
이게 문제가 워낙많으니 본사에서 강요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일단 분실시 보상하는게 물품값뿐만아니라 손해배상건도발생하고요..
편의점본사에서도 답이없어서 포기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서비스하는건 이거빼면 편의점 배송도 못하는데..
편의점 배송은 매장인지에 막대한도움을주니...
대책없는 본사들의 잘못이죠..
그리고 단일건으로 이윤이 가장많이남을지 모르지만 일이 가장많은게 택배예요.
이게 배송편으로보내는거라 챙겨서 보내지않으면 안되는데.. 알바들이 이거안챙기죠.. 물건도 검수안하고진열하는데.. 저거챙길까요..
그래서 알바들만 있는매장은 택배하면 점주들이 일이 엄청많아집니다..
돈천원벌자고 밤에 매장나와야 하는일도 벌어집니다..
회사 택배 물량이 많았는데
몇번 그렇게 불편해서 건너편 GS로 옮겼더니
사장님이 요즘은 택배 왜 안보내시냐고 해서
건너편 GS에 부치고 왔어요. 요즘 회사 택배 다 거기로 해요 하시니 아쉬운 소리하시대요
from CV
그래도 수당을 주긴 주겠죠?
설치 리베이트는 담배하고 비할바가 못 되죠.
막말로 껌값 수준..
OFC 입장에서는 본인 실적에 포함되기때문에 자기구역 모든 편의점에서 택배서비스하기를 강권하는거구요.
점주 입장에서는 거절할 명분이 없다보니 울며겨자먹기로 설치하는 거구요.
확률의 문제지만 대부분의 택배 단골은 돈 안됩니다.
음료수 하나, 담배 하나 달랑 사가는 사람도 얼마 없어요.
택배만 보내고 바람처럼 사라지죠.ㅋㅋ
편의점에서 이윤도 없는데 로스 생기면 타격이 크다고 징징대는 3대 서비스는 택배, 버스카드 충전, 상품권 판매입니다.^^;;
장비 구입이다 뭐다 손해가 많을거 같긴 합니다.
택배분실이나 파손책임도 아마 판매점에 다 떠넘길거 같네요.
본사와 점주도 갑을 관계와 같은지라 편의점 택배같은경우는 반 강제로 서비스하는건데
분실이나 파손사고가 나오면 아주 골아파진다 합니다
이용손님이나 택배기사가 임의대로 편의점에 물건 맡기는 경우가 허다한데 애당초 이건 편의점측에서 서비스 하는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딱히 막을 방도도 없다는게 문제
사고가 생기면 전부 점주의 책임으로 돌아가고 말이죠
신고를 4차례나 당했다면 그 편의점은 엄청나게 패널티를 먹었을거에요
거기 알바생들도 몇달간은 개고생...
한편으로 측은지심이 많이 들거든요.
굳이 이정도까지 가야 하나 싶습니다.
산간지방에 오직 한군데밖에 없는 택배발송점이라면 모를까...
결국 본사에서는 지점 많이 낼라고 온갖 서비스를 다 제공한다고 홍보하지만
각 지점들에게 그만큼 양질의 대가를 지불하진 않더군요.
그 온갖 서비스들은 이래저래 신경 많이 쓰이고 리스크도 클테구요.
그중 하나가 택배 같습니다.
그냥 을중의 을의 삶을 살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점포별로 다르지만 제가 있는 곳 근처는 대략 오후 5시 부근이었던 듯. 그 이전에 접수하면 괜찮은데 그 시간을 넘겨서 접수하면 다음 날 집하 시간까지 편의점에서 계속 보관해야 하고 특히 주말이 겹치는 때는 주말 내내 보관해야 하니 분실에 대한 리스크 때문에 그럴 겁니다. 택배 기사가 집하한 이후에는 택배회사에서 책임을 지는데 그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분실은 점포 책임이니까요.
다른 하나는 쇼핑몰 제품 가격 오류 (특히 0 빠진거 -_-)
리스트에는 버젓히 올려놓고 가보면 택배 안받는다고 하는 행태 완전 쓰레기더라구요.
본사에 전화하고 다시 편의점에 방문해서 확인하고..
.. 삶이 많이 피곤해 지겠는데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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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CLiOS
본사가 저렇게 광고하고 대응 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소비자가 당연한 권리 행사하듯 갑질하는게 참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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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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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저도 편의점 택배 때문에 gs랑 cu만 찾아니다보니 다른 편의점은 어디있는지도 잘 모르고 거의 가지도 않습니다. 이런걸 보면 택배서비스로 인한 브랜드 이익이죠.
대기업에서 힘없는 영세업자 피빨아먹는 것도 문제지만 그걸 핑계삼아 편의점이라는 이름으로 얻는 단것만 먹고 쓴것은 안먹으려는 점주 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글쓴분은 소비자 입장에서 겪은 불편함을 남긴 것인데 은근히 점주 입장을 대변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공지되어있는 서비스를 요구하는게 갑질인가요?
규정에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한게 아닌데 어째서 소비자가 비난받아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네요.
이 글에 왜 모공에 있는 글을 접목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제 댓글 다시 한번 정독해보시면 무조건 소비자편만 든게 아님을 아실텐데요
영업정지까지는 과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6개월간 네번의 클레임에도 규정을 지키지 않고 점주 입맛대로 운영해놓고 소비자 탓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알바해보고 업종은 조금 다르지만 작은 가게 운영해봐서 말씀하신 '지랄같은 갑질'은 이해합니다.
롤리팝님 논리대로라면 제휴택배로 골치가 아프면 점주가 가게 접거나 개인슈퍼로 업종 전환하면 되는거지요^^
제가 다짜고짜 접거나 전환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작은 사업이라도 운영하는 것이 중고장터에 물건 하나 팔고 땡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 표현이 서툴러서 그런지 소비자가 갑이다라는 식으로 해석되는 것 같은데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분명 소비자 중에도 어처구니없는 갑질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이 글에서 소비자가 클레임을 네번 걸었다고 피곤하게 산다느니 다른데가면 되는데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의견을 보고 있으니 솔직히 당황스럽습니다.
점주가 손해가 커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 본사측과 협의해서 대안을 마련하던지 손님에게 양해를 구해서 사정이 이러하니 평일에 맡겨달라 부탁하면 정상적인 손님이라면 그렇게 안하겠습니까?
제가 계속 지적하는건 저 지점의 태도 입니다. 1차에서 그냥 불만접수를 했던 것 같고 2차에선 그에 대한 대응으로 거짓말을 했고 3차역시 거짓말과 배째라 모드 4차에선 1차로 다시 돌아간 걸 보면 본사에서 말로만 교육한다고 했거나 점주가 본사따위 하면서 무시한거겠죠.
사실 저렇게까지하면 저도 더러워서 안갑니다.
개인사업자들 어려운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어려운데 프랜차이즈까지 끼고 하면 떼이는 것도 많고 접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제정신 아닌 사람 수도 많아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장난아니죠.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정상적인 서비스를 임의로 금지해서 손님한테 피해주는 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제가 사업이 우스워서 사업접거나 전환하라는게 아니고 롤리팝님께서 편의점 택배가 맘에 안들면 우체국이나 전화회사 불러서 이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이미 있다하시길래 그 논리대로 입장바꿔 점주님께 적용해본 것 입니다.
편의점이 무슨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도 아니고 그냥 사적영역일 뿐인데 말이죠. 소비자 입장에선 해당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게 가장 큰 제재 방법이라고 봅니다
#CLiOS
따지자면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24시간 광고부터 때린 본사가 문제네요.*
그걸 4번씩 신고하며 요구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택배 보낼곳이 거기밖에 없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런것 같지는 않네요.
택배 보관하는 거 보면 정말 허술하게 보관해서 누가 짚어가도 모르겠더라고요.
몇번 보내봤는데 항상 이런점 때문에 불안했어요
어지간하면 그냥 우체국 택배 맡기겠습니다.
저같으면 신고는 한두번정도 할수있지만 다시는 그가게 민망해서 못갈듯
택배보낼곳이 저기밖에 있는곳도 아니고
from CV
리스크가 크다면 보험같은것으로 리스크를 줄여줘야 하는것 같은데 그런것이 없어 보이는군요.
두번째로 서비스를 안한다면 거기 안가면 되는데 계속 가서 신고하는 소비자도 문제군요.
그게 법적으로 꼭 해야 하는것도 아닌데 계속 신고하는건 솔찍히 갑질로 느껴지는군요.
진짜 택배 보낼곳이 거기밖에 없다면 몰라도 거기 안가면 끝 아닌가요?
세번째로 많은 리스크가 있다면 본사와 협의해서 안내를 붙인다던가 해서 소비자에게 어필을 해야 하는데 그냥 말로만 때울려고 하는 점장측에도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밖에 밤시간,주말엔 안 받는다고 표시 정도는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심정이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저정도면 소비자 갑질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들이 내 택배를 안 받아? 보다는 이 정도로 안 받으면 뭐 사정이 있나보다..하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from CV
특히나 글 말미에
"이미지를 실추 하였을 경우 영업정지를 할 수 있다" 고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를 언급하신건 큰 실수네요. 편의점 주력사업도 아닌 택배 서비스 좀 이용못했다고 영업정지 가능성까지 운운하신건 많이 나가신것같습니다.
from CV
많은 댓글들과는 달리, 제겐 소비자의 갑질로는 보이지 않네요
본사 갑질이면 갑질이지..
매장에서 왕은 사장이에요. 손님이 아니라.
손님이 왕이라는 요상한 캠페인 구호에 낚여서 진짜 왕인줄 알면 곤란합니다.
그 사장이랑 서비스 유지 계약을 하신건 아니잖아요?
손님이 돈을 내면 무조건 당연히 용역이나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의무따위는 사장에게 없습니다.
그냥 다른곳 이용하세요. 그게 하실수 있는 최대의 복수입니다.
본사 통해서 수차례 압력넣고 하는거, 사실 무조건 복종하라고 강요받고있는 백화점 직원의 약점을 이용해서 과하게 대하는 사람들과 별 다를바 없습니다.
ⓣ
지역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하물며 시의원이 선거 공약 안 지켰다고 얼마나 전화하고 문제 제기하셨는지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