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사용기를 써보네요. 요즘은 글쓰는게 귀찮은지 사용기 끄적이는게 쉽지 않네요
나이가 들어 가니 만사가 다 귀찮아 지나 봅니다.
오늘 제가 다룰 내용은 PLEX 입니다.
플렉스는 xbmc에서 파생 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플렉스를 만나기 전에는 다음팟플레이어, 무비스트등의 동영상 재생 앱들을 이용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선 avplayer, nplayer , mxplayer 등의 앱을 사용해 왔습니다.
모두 재생용도는 부족함 없는 최고의 앱들이죠. 하지만 작은 화면으로 영화 보는걸 좋아 하지 않은 터라
pc를 tv와 연결해서 시청 하는데 이게 매번 키보드를 이용하는게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아이폰용 av어댑터도 구입 하여 사용해도 보고, 작년 라스베가스 ces 참석 하면서 업어온 애플tv를 이용해
미디어 재생을 하곤 했습니다
애플tv를 통한 미러링 재생은 끊김이 문제가 있었지만 일부 앱은 airplay를 지원하기 때문에
매끄럽게 재생이 가능합니다
그러던 중 플렉스라는 녀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플렉스를 접했을땐
이건 완전 신세계 그 이상이였습니다. 제겐 단비와도 같은 최고의 미디어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기존 플레이어와는 다르게 완벽한 나만의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하드에 영화나 드라마등을 저장해 놓으면 플레스는 에이전트 서버를 통해 영화의 메타데이터를 받아 와서
iptv의 vod처럼 제목, 포스터, 줄거리, 평점 심지어는 자료 파일의 해상도 및 사운드 형식등을 표시해 줍니다.
예전에는 자료를 찾으려면 폴더정리를 해야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드라마의 경우 시즌별로 그룹화 되며, 매회 에피소드마다 정보를 제공 합니다
이 모든게 메타데이터를 통해 가능 한 것입니다. 일단 파일과 일치하는 메타데이터가 씌어지면
제목순, 등록순, 평점순 등등의 형태로 정리가 되며 포스터나 이름을 보고 쉽게 자료를 찾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한가요
단순히 수많은 미디어 파일중에 파일명이나 폴더로 검색하여 재생 하던 1차원 적인 개인 미디어가
완벽한 미디어로 자리 잡게 됩니다. 덕분에 집에 있던 자잘한 용량의 하드를 다 정리 하고 이제 5tb하나 물려 사용 중입니다.
용량이 다 차서 이번에 추가로 5tb를 구입 했네요
그리고 이렇게 구축된 저만의 미디어를 친구들과 공유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서버의 성능에 따라 제한적일 테지만요!
xbmc도 이와 같은 기능들이 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한 xbmc는 사용자가 아무런 어려움 없이
plex처럼 구축 하는게 쉽지 않았고 제가 xbmc를 사용할 때만해도 여느 다른 미디어 재생앱들과 크게 다른점을 못 느꼈습니다.
제가 잘 모르기도 했지만 plex는 xbmc보다는 훨씬 더 멋지고 화려합니다!
그리고 이 보다 더 큰 장점은 집에서도 집 밖에서든 인터넷만 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여
쉽게 미디어 재생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plex는 거의 모든 os를 지원 한다는 것 역시 큰 장점 입니다
심지어 아이폰에서 크롬캐스트를 통해 tv로 시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줍니다.
처음 plex를 사용 할때는 사실 쉽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개념 정리가 안되서 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에이전트, 메타데이터, 파일명 과 메타데이터 관계,자막 처리 등등..
다행히 대부분 한글이 지원 되고 많은 팁들과 리뷰가 있어서 하나하나 찾아보고 무작정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처음엔 Plex를 아이폰으로만 이용했습니다. 후에 애플tv를 이용해서 tv로 재생을 했는데 어느 순간 애플tv에서 plex를
바로 재생 하는 방법이 있어서 정말 오랜 삽질을 했습니다.전 초보니깐요ㅠ
근데 검색 하다 보니 문제가 해외에서 번역본을 긁어 온건지 글 쓴 사람이 설명을 잘못 한 건지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고요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순 엉터리 자료들도 정말 많습니다. 덕분에 삽질은 점점 심해졌죠
여차저차 애플tv에서 plex작동을 성공 하게 되었습니다.(유트뷰에 관련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이땐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슬 저에 맞는 셋팅을 시작 하게 됩니다 제가 원하는 시스템은 이랬습니다.
첫째. 애플 remote를 가지고 편하게 미디어 감상이 가능 할 것
둘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ㅌㄹㅌ를 받으면 자동으로 저장 되어 시청이 가능 해야 할것
셋째. 외부에서도 고화질의 미디어 시청이 가능 할 것
ㅌㄹㅌ는 드롭박스를 이용해 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드롭박스에 특정 폴더에 ㅌㄹㅌ를 다운받으면 ㅌㄹㅌ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하도록 셋팅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그때그때 필요할때 파일을 받으면 맥을 통해 ㅌㄹㅌ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어 집니다.
이렇게 제가 원했던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였습니다.
하지만 애플tv를 통해 직접 plex 구동에는 성공 하였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 합니다
애플tv에서 plex를 작동하려면 pc나 맥이 있어야 하는데 plex 비디오 품질을 1080p로 설정하면
영상이 계속 끊기면서 버퍼링이 심한 겁니다. 그러니 영화를 봐도 흐름이 깨져서 영화 보는 내내 몰입도가 떨어져
재미가 반감 되는 것입니다. 애플tv가 DTS를 지원 하지 않는 것 역시 치명적인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발생 하면 그걸 반드시 해결 봐야 하는 성격 때문에 이대로 그냥 지나 칠 수 없었습니다.
(되게 귀찮아 하면서 또 끄적끄적 해결 방법을 찾아 봅니다 :P ) 구글링도 하고 열심히 검색을 해 봤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멀쩡한 공유기를 아수스 ac68로 바꿔도 보고 케이블도 교체해 보고 하지만 문제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근데 공유기는 정말 잘 바꾼거 같아요 이 공유기 정말 물건이더군요! ㅎㅎ
이유를 찾던 중 제 맥미니 cpu가 성능이 떨어져 실시간 트랜스코딩을 받쳐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맥미니 2009 late모델인데 cpubenchmark 점수가 2000점이 넘어야 1080p 트랜스코딩이 부드럽게 된다고 하는데
제 맥미니 점수는 1500점도 안되더라고요!!
근데 정말 이상한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1080p로 재생하면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트랜스코딩 능력이 문제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같은 증상이 있어야 하는데 유독 애플tv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ㅠ
지금도 사실 이부분은 미스테리 합니다
결국 맥미니를 바꾸려고 몇날며칠을 장터를 기웃기웃 하였습니다. 근데 중고시세가 너무 쌔더라고요
제가 원하는건 2012년형 모델이였는데.. 2014년형 새거랑 거의 가격이 같아요 ㅠ
그러던 중 우연히 맥용 Plex Home Theater 라는 앱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사실 이 앱이 있는지는 이전 부터 알았습니다;; 근데 왜 저는 이제 사용한 걸까요? 맞습니다 전 어설픕니다 ㅠ)
그리고 맥용 Remote Buddy라는 앱을 이용 하면 애플tv의 리모트를 이용해 Plex Home Theater를 제어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전 유레카를 외칩니다!! 남들은 진작 알고 있던 사실을 전 이제서야 알아 내고는 혼자 감동 받습니다 ㅋㅋ
근데 막상 설치 하니 자막이 죄다 깨져 나오는 겁니다! 알고 보니 한글 폰트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부랴부랴 나눔고딕.ttf 파일 받아서 넣어주니 자막도 잘 나오네요!
Remote Buddy를 맥스토어에서 17.99불에 결제하고 remote 선택하고 plex항목을 선택하니 완벽하게 구동 되네요!
이제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애플tv도 필요 없고, 오로지 맥미니만으로 완벽한 개인미디어 서버를
구축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트랜스코더가 아닌 직접 재생이 가능 하다 보니 화질은 이루 말할 수 없고
특히나 탐색 역시 실시간으로 가능 합니다. 버퍼링 따윈 없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감동이네요 ㅠ
DTS도 완벽 지원되니 정말 좋습니다!!
plex를 사용하면 처음에 던전을 겪는 기분입니다. 문제를 해결 하려면 관련 정보를 찾아 보고 셋팅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분명 존재 합니다. 저 역시 그런 우여곡절을 겪었고요
하지만 이렇게 해놓고 보니 몬가 뿌듯하고요! 분명 그 가치는 충분 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제서야 완벽한 개인미디어를 구축한 느낌이 들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편하게 누워서 애플 리모트 하나로 나만의 vod를 시청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맥미니 구입 비용이 줄어 들어 그 돈으로 SONY HW700DS도 구입 하고 나니 환상의 궁합이더군요
이전에 6000ds를 사용했는데 음질, 음장, 성능면에서 압도적입니다.
다음주면 해외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한 소니 브라비아 50인치 800B도 오게 될테니 두개의 사용기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5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보로도 780도 현역에선 꿀리지 않지만 정말 가격 매리트 때문에 샀습니다 ㅎ
앞으로 어떤 더 좋은 것들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 동안은 Plex로 쭈~~~~~욱 사용할 거 같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일단 구축해 두면 만족감은 상당히 높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되시면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맥용 plex와 아이폰용 plex를 올려봤습니다. 막짤은 소니 hw700ds!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LiOS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Plex 왠만한거 한글 지원 됩니다 한국 사용자가 늘어 나서 그런지 플렉스 서버도 한글화 90%된듯 싶어요
#CLiOS
물론 나머지 Windows 8.1(메트로앱), xboxone, xbox360, ps3, ps4, 아이폰, 애플tv 등등은 한글화 되어 있지 않지만 사용법이 그렇게 힘들진 않습니다.^^;
일단 자막지원이 완벽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메타정보 이런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큼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국 미디어나 애니같은건 메타정보가 거의 안됩니다
저도 처음에 자막 지원때문에 골머리 썩혔는데 자막 마다 ko붙이기도 싫어서 알수없음으로 선택 하니 편하더라고요! 이제는 한글 완벽 지원 되게 셋팅 해놔서 너무 좋아요 ㅎ 한국 미디어는 다음 에이젠트를 통해 불러 오시면 되요!
#CLiOS
리눅스 베어본 NAS 겸 서버에서 돌리니 힘겨워 하더라구요.
전 그냥 SFTP 기반 스트리밍으로 일단 해결하고 있습니다.
네! 역시나 처음에 제가 했던 고민들이 댓글을 통해 보게 되네요 저도 하나하나 해결 하면서 지금의 완벽한 plex 미디어를 구축 하게 된거에요 ㅎ 트랜스코딩이 ㅠ 저의 맥미니에서도 힘겨워서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이제 플렉스 미디어 센터 이용하니 너무 잘 되서 좋습니다
#CLiOS
하드웨어 가속좀 지원해주면 좋으련만..
게다가 자막이 완벽하지 않은경우도 가끔있어요
어떤 삽질을해도 안되는건 죽어도 안되더라구요
저처럼 맥미니로 구축 하지 않는 이상은 자질구레한 문제들이 발생 하더라고요! 하드웨어 가속은 플렉스 미디어 센터(플렉스 홈시어터)에서만 지원 해요
#CLiOS
부탁드립니다.
from CV
크롬캐스트는 서버의 영상을 바로 재생 합니다 그래서 한번 영상 플레이를 하게 되면 폰이 꺼져 있어도 재생이 되죠! 폰은 완벽히 리모콘 역활만 하게 됩니다 아마도 크롬캐스트는 서버에서 트랜스코딩을 하지 않아서 mp4 영상만 재생 되는거 같습니다
애플tv의 경우에도 설정에서 트랜스코딩을 하지 않고 직접재생을 선택하면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 합니다 크롬캐스트와 같은 이치라고 짐작 되는 부분입니다
#CLiOS
저는 트랜스코딩 후 크롬캐스트에 전송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직접 전송이라 mp4이외의 파일들은 재생이 안되는 거였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from CV
제 말은 크롬 캐스트에서도 다른 확장자 역시 재생이 됩니다. 저는 문제 없이 재생이 됩니다. plex서버에서 트랜스코딩 항목 설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CLiOS
그래서 그냥 nas와 tv를 연동해서 쓰고있습니다.
그래서 맥미니를 권장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전기세도 얼마 안 먹네요 그래서 맥미니를 서버나 나스대용으로 사용하는 이유이고요ㅎ 되다가 안되는 문제 역시 저도 처음에 있었던 문제 인데 전 공유기 교체후 그런 문제는 더 이상 발생 하지 않았습니다
#CLiOS
가장 큰 장점은 확장성인거 같아요 어떤 os든 어떤 기기든 대부분 지원을 하니깐요 특히 티비 스마트 기능이 있는 것도 지원 되니 정말 유용 한거 같아요!
#CLiOS
트렌스코딩 관련 떄문에 성능 언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최대한 트렌스코딩할 필요를 없애시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기들이 H.264를 지원하기에 자막을 이용하지 않거나 자막 자체를 영상에 영구적으로 박아버리면 트렌스코딩을 할 필요자체가 없어지는거죠. (가끔 지원되지 않는 오디오 스트림이 있지만 비디오 스트림에 비하면 오디오 스트림 트렌스코딩 리소스 먹는건 거의 없는 수준이죠) 물론 가장 활용도가 높고 트렌스코딩이 아에 필요없는 PHT가 설치 가능한 HTPC를 이용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ㅎㅎ 미디어에 세계는 정말 끝도 없네요 사실 지금 까지 해놓은 것만으로도 이제 문제는 없을꺼 같아요 맥미니를 통해 직접 재생하니 트랜스코딩 할 필요도 없고요 아이폰 아이패드의 경우에선 트랜스코딩이 필요 하나 재생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어서 매우 만족 하고 있답니다! Plex의 확장성 그리고 메타데이터 자동화 그리고 내부 외부에서 끊김 없는 재생 이게 제가 원하는 부분이였습니다
#CLiOS
DLNA로만 비교하면 네로 미디어홈이 가장 깔끔하고 문제가 없네요.
다양한OS에서의 쉐어링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Plex 크롬 앱을 사용하면, OS에 따른 플레이어를 고민할 필요 없이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게 크롬 앱의 장점이기도 하지만요)
윈도, 맥, 크롬북, 그리고 리눅스 머신에서도 기타 설정이나 코덱 걱정 없이 영상을 플레이 할 수 있죠. 모바일 기기는 말할 것도 없고요.
from CV
내부망에서는 wdtv가 plex나 xbmc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wdtv는 외부망에서는 재생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죠
스트리밍으로 끌어와서 재생해 주는 기기입니다. 디빅스플레이어로 보면 되겠네요
ftp접속이 불가하여 외부망 등에서는 사용이 힘들지만....
내부망에서는 plex나 xbmc등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하게 이용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오 그럼 파이어tv나 애플tv처럼 클라이언트 기기 군요!
#CLiOS
그냥 파이어티비에다 es탐색기랑 mx플레이어가 지금으로써는 진리입니다
from CV
from CV
사실 플렉스의 또다른 장점은 플렉스 서버 셋팅만 해놓으면 외부에서 접속시 각기기의 plex앱 하나 만으로 쉽게 이용이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앱에서 로그인 한방으로 끝납니다. 파이어티비+diceplayer또는 es file탐색기mxplayer+외부코덱 이런 과정이 필요가 없게 됩니다.
정말 편하죠!!
다만 외부에서 끊김이 발생 하는 분들이라면 위의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있겠네요
처음 한번 세팅하면 티비 전원 키면 자동으로 파이어티비 부팅과 ds video 로그인 까지 됩니다.
ds video에서 선택 재생하면 mxplayer+외부코덱은 자동실행됩니다.
플렉스 서버 운영시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및 외부에서 plex 앱으로 재생시 코덱문제 걸리지 않으시나요?
plex를 썼을때 가장 큰 문제가 코덱하고 자막이던데요.
맥미니 플렉스 홈 시어터에서는 다 가능해도 다른 디바이스, 앱에서는 코덱하고 자막 문제가 걸릴거 같아서요.
저도 plex 서버 돌렸다가 지운지 얼마 안되어서요..
전혀 문제 없어요 ㅎ 서버만 셋팅 되어 있으면 나머지는 모바일으기기나 기타 클라이언트 기기에서 앱만 다운받아 실행 하면 되니 재생에 있어선 편하기는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리고 자막의 경우 서버단에서 셋팅이 잘 못 되거나 일부 자막이 잘못 만들어진 경우엔 클라이언트에서도 자막이 제대로 표시 안되는건 마찬 가지라 가끔 미드 경우에 자막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본글에서 언급했듯이 자막 안나오는 문제도 자막 수정 소프트웨어로 아주 간단히 해결이 되서(안나오는 자막을 드래그만 하면 끝) 저는 큰 불편함 못 느끼고 있습니다
#CLiOS
탐나네요! Ship비가 정말 싸네요!! 굿!!!
#CLiOS
혹시 라이브러리 저랑 서로 공유 하실 생각 없으신지요? ^^
쪽지 드리겠습니다 ^^
#CLiOS
Pogo는 예전에 많이 쓰던거죠 요즘은 워낙 좋은 것들이 많아서 이번참에 갈아 타세요 ㅎ
#CLiOS
from CV
네 저도 이전에는 그렇게 사용 했는데 나만의 미디어 환경을 갖고 싶었어요! Iptv처럼 포스터도 나오고 설명도 나오고! 그런 면에서 plex는 최고 인거 같습니다
#CLiOS
클라이언트로는 fire tv 사용중입니다.
클라이언트는 여러기종 사서 해보다가 uhd 구글티비 신청하면서 정리 하려고 했는데
적어두신 애플티비에서 이상하게 재생 안되듯이 구글티비에서도 자막이 들어간 영상은
트랜스코딩이 안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파이어티비로 결론지었습니다.
정말 쾌적한 환경입니다. ㅎㅎ 2~3명이 접속해서 돌려도 nuc 성능이 괜찮아서 버벅임 없고요.
자막문제나 기타 재생 안되는 영상이 있거나 이런건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plex 설치도 그렇고 매우 쉽습니다. 한번쯤 해보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실거 같네요.
단점은 기기에서 재생시 클라이언트 앱 구매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 정도겠네요.
기타사항으로 크롬에서 확장프로그램 지원도 하고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
Uhd부럽네요 저희 집은 lg회선이 안들어와서 신청 자체가 안되네요 ㅠ 파이어tv 땡기네요! 파이어tv도 결국 클라이언트 아닌가요? Plex 서버로 돌릴수가 있는 건가요?
#CLiOS
서버 설치는 글쎄요.. 안될거 같습니다 ^^;;
파이어티비에 xbmc, mxplayer, es파일탐색기 다 설치해 봤는데 그냥 plex 순정 어플만 사용하게 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장점은 블루투스 리모컨과 심플링크, 빠릿한 동작 정도네요. ^^;
꼭 그렇지는 않고 다른 방에서 사용시 쓰여 질꺼 같습니다 아니면 방출하고 4세대 나오면 다시 구입을 고려해 봐야겠어요 ㅎ
#CLiOS
윈도우와 어떤 조합을 말씀 하시는거죠? 전 윈도우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사용이 되었거든요
#CLiOS
한번 맛들이면 다른거 절대 안 찾게 되더라고요 ㅎ 정말 확장성 하나는 끝내 주는거 같아요!! 이젠 하드 늘릴일만 남았네요
#CLiOS
새로 추가된 동영상 읽기라던가 DLNA이외에 접속방법등 확장성은 PLEX가 좋더라고요.
게다가 TV가 지원한다면 다이렉트 플레이(트랜스코딩 없이)하면 더 좋고요.
각자 알맞는 어플을 쓰면되겠죠 뭐.
두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런데 애플리모트 사용하려면 Remote Buddy라는 어플이 필요하다는 뜻인가요?
xbmc는 디폴트로 지원하던데 , 가끔 말썽을 부리긴 하지만 말입니다.
2. 애플리모트로 프로그램 시작도 가능한가요? ( 시작이후 컨트롤은 당연히 가능할테구요)
1. 네~ 순정으로 지원하는지는 시도해 보지 않았으나 리모트버디앱에서 plex 셋팅이 되어 있어서 그냥 선택하면 애플 tv에서 사용 하듯이 리모콘 만으로 조작이 가능 합니다. 오류도 없네요
2. 네 가능 합니다. 플렉스 홈시어터가 종료 된 후에도 메뉴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 실행이 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일본드라마 같은 경우는 라이브러리 구성하기가 조금 어렵더라고요 ㅠ
추후 블로깅 하게 되면 자료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