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가습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바로 윤남텍 가습기입니다. 푸르딩딩한 약탕기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입니다 -_- 이렇게 약탕기 디자인으로 나오게 된 이유가 진동자+물통 일체형으로 제작하려다보니 물통을 본체 위에 올려서인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흉해도 세척이 쉽다는 장점이 있는데 세척제 사건 이후로 ... 세척이 쉽다는 건 가장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윤남텍은 이미 2008년에 디자인 된 제품이라 아무리 봐도 못생긴 외형이 구매를 저해하는 포인트 입니다. 뭘 살까 고민하던 와중 마침 이번에 한일에서 에어미스트 촉촉 이라는 뭔 이상한 이름의 가습기가 나왔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구조는 동일해 보이는데 키티가 그려져있어 외형이 괜찮습니다. 용량도 2배 더 크구요. (윤남텍은 7시간을 못 넘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뜯자마자 본격 윤남텍과 비교해본 결과는 ... 이거 돈값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용량이 에어미스트가 2배라 편리하기는 한데 소음이 매우 심합니다. 참고로 윤남텍은 가끔 물이 흐르는 소리가 나는 것 말고는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 에어미스트는 물 떨어지는 경사 구조가 후져서 작동하는 순간부터 물 튀기는 소리가 납니다. 이거야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허 문제가 걸려있을 수도 있는 거구요.
가장 큰 문제는 윤남텍에는 없는 팬 소음이 에어미스트에는 있다는 점입니다 -_- 대체왜? 거의 일반 저소음 노트북으로 인코딩 돌릴 때 정도의 팬소음이 나네요. 조용한 밤에는 저주파로 울리는 팬 소음이 많이 거슬립니다. 가격이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 소음이 두배인 듯 싶네요. 이럴거면 그냥 윤남텍 두 개 사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한일이라는 브랜드에 크게 실망한 구입기군요.
결론 : 윤남텍 사세요. 이건 정말 명품이네요
블로그 사진글은 집에가서 다시 업뎃 하겠습니다
하지만, 용량 크다는 것때문에 사용중입니다.
2리터정도 채우면 자기전에 강으로 틀어도 아침까지 나오는게 마음에 들더군요.
왜 에어미스트는 진동자 옆에 달랑 카나드(?) 하나만 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용돌이를 발생시켜 물이 튀는 걸 방지하기 위함인 것 같은데.. 제대로 기능을 안 하거든요.
제가쓴 가습기 사용기입니다, 닥터스에어큐브도 좋습니다.ㅎㅎ 지금 1년 넘게 사용중이에요~ㅎㅎ
아니라면 모델명 좀 알려주세요.
전체 분리 세척이 가능하고 간편하고 조용하고 결정적으로 분리 세척 되는 제품중엔 제일 이쁩니다
크기도 작아서 어디 놀러 갈때도 가지고 다녀도 될 정도 입니다
#CLiOS
단점은 110V.....
구조가 전기밥솥구조입니다 쌀담는곳에 물 담으면 됩니다
청소도 엄청 편하구요.. 왜 이런제품을 국내에서는 안만드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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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좋은건 사실 예전에 나온 에어로스위스(=보네코) 에서 나온 가열식 가습기인데 구조도 굉장히 단순하고 가열식이라 세균걱정도 없는....근데 구할수가 없죠
분무량도 촉촉이 더 많습니다. 세척은 에어큐브가 쪼금 더 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촉촉이 용량이 거의 두래라서 밤새 보충하지 않아도 되는게 가장 좋네요..
촉촉이 키티 버전 마눌위해서 사려고 했는데...마침 품절이더군요 후에 촉촉 1대 더 구입하려고합니다.
가습기 바닥에 물 맺히는 현상도 있더라고요.
에어미스트가 더 좋은 것 같아요. *
from CV
별다른 기능이 없긴 하지만,
물받이통이 하단부와 분리안되는 것빼고는 심플하면서 막쓰기 좋아요.
별도로 파는 아로마 오일 중 히노끼를 샀는데 숲속 냄새나고 좋네요 ㅎㅎ
침실등 기능도 있어서 괜찮아요.
피부가 심한 건성이라 사무실에서는 같이 일본에서 산 브루노 휴대용 가습기 샀는데
나름 괜찮습니다. ㅎㅎ
#CLiOS
세척은 무척이나 편하고 물소리는 시냇물 소리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장점이에요.
그래서 분무량을 최대로 하면 너무 시끄럽고 거의 중간정도로만 사용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