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습니다.. 새벽 6시부터 낮 1시 30분까지 7시간 30분을 투자해서 썼네요 힘들게 쓴 만큼 많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요 ^^ 여러분께서 잘 모르시는 소니 구형 cdp d-555(d-z555는 일본 내수용)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 이 기기에 대해서는 완벽히 아는바가 없으니 중간에 틀린 부분 있으시면 지적해 주시구요.. 그럼 어설픈 사용기를 시작합니다.. ※d-555의 스펙,소개(Intro)※ d-z555(해외 수출모델명 d-555)는 89년 10월 21일에 출시 된 모델입니다 아래에는 일본의 어떤 사람이 소개한겁니다.. ▽제조 메이커 소니 ▽정가 64000엔 ▽제품형번 D-Z555(수출용 모델은 d-555) ▽상품에 대해서 D-Z555는, D-303이 등장할 때까지의 휴대용 CD플레이어의 플래그 파스 모델이고, DSP를 채용한 최초의 모델입니다. 8배 오버 샘플링 디지털 필터, 듀얼 D/A변환 장치, 빛디지털 아웃을 장비 하고 있습니다. ·주파수 특성 20 Hz~20,000Hz±1dB ·바 브라운 사제 16bitD/A PCM66P를 2기탑재 ·출입력 단자 라인 출력, 헤드폰 출력, 빛디지털 출력, 리모트 단자 ·충전식 전지 BP-2 EX사용시 연속 사용시간 2시간(본체에서의 충전 3시간) ·소비 전력 3.2W ·최대 외형 치수 폭130*높이 33.8*깊이 145.5mm 그 밖의 정보를 더하자면.. 출시일은 d-z555기준으로 89년 10월 21일 입니다.. 디스크맨이란 별칭이 붙은지 4년째 되는 해이지요 그리고 이 기기의 출력은 32Ω에 9mW+9mW입니다 16Ω에서는 18mW+18mW겠죠 구형기기치곤 엄청난 출력입니다.. 이어폰을 끼고 최고출력으로 듣게되면 15분안에 진동판 나가겠죠.. 고막 손상도 시간문제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구형기기들은 적당히 해놓고 듣는게 최고입니다 이 모델이 나올 당시는 소니의 전성기라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년에 나온 계산기처럼 생긴 CDP d-350과(이 모델은 보조밥통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두께 14mm로 엄청난 얇기를 자랑하던 d-j50(14mm인 덕택에 음장설정하는게 없습니다 -_-) d-z555가 나온 후 그 유명세를 떨쳤던 d-303까지..(라인아웃이 금도금 되어있다는군요) 그리고 92년 최초 튐방지(3초)와 액정리모콘을 달고 나온 d-515와.. 상당히 작고 얇은 두께를 자랑하면서 매우 음색이 좋은 d-311 조금 크지만 d-e900은 저리가라하는듯이 고음의 극치를 보여주는 d-211까지.. 매니아층 위주로 나온 기기가 많았습니다 그 때의 기기들은 소니 CDP의 성공작이자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었죠 허나 지금은 그런 CDP들이 나올 수 없죠.. 휴대성과 재생시간을 중시하니 출력과 두터운 음색이 희생 될 수 밖엔 없었습니다 구형기기를 좋아하는 저로선 시대를 거스를수는 없지만 매우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d-555와 캐링의 외관◀
1.우선 전면부의 사진입니다 대충 보아하니..범상치가 않습니다 액정도 2개이고,버튼들도 많고,정말 복잡하죠? 이제 이걸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무슨 기능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2.자 일단 뚜껑쪽의 모습부터 볼까요? 가장먼저 눈에 띄는건 바로 이퀄라이저를 보여주는 액정입니다 좌우의 소리와 출력을 그래프 형식처럼 실 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요즘 cdp에도 흔치 않은 기능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볼륨이 디지털로 조절 가능하네요 아마도 그 당시엔 유일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디지털이라 그런지 아날볼륨처럼 오래되면 볼륨조절부분이 부식 되는게 없답니다 큰 장점으로 작용을 하지요..볼륨걱정없이 오래도록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가 보이는군요 바로 EQ버튼과 Effect버튼이 보이는군요.. EQ..이 기기만의 특징이 또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가 직접 이퀄을 에디트 할 수 있는 사용자 EQ가 있습니다 그리고 surround와 bass boost,dds..이렇게 4가지의 dsp가 존재합니다 이 모든 음장들은 각각 10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사용자 EQ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주파수 대역으로 조절 가능하게 되어있네요 63Hz,250Hz,1kHz,4kHz,10kHz의 5가지로 분류 되어있으며 63Hz,250Hz는 저역대를 설정하고,1kHz는 중음,4kHz와 10kHz는 고음쪽을 설정합니다 그러므로 사용자 EQ로도 다른 cdp의 음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kHz,4kHz,10kHz를 죽이고 250Hz를 8칸 63Hz 10칸 모두 설정하면 ej955의 노멀음처럼 탁한 소리가 들리고, 또 63Hz를 1칸,250Hz를 3칸,1kHz를 5칸,4kHz와 10kHz를 10칸씩 다 채우면 파나소닉의 무음장처럼 맑은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이 처럼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이퀄 기능은 요즘 md의 디지털 사운드 프리셋과는 차원이 틀린 기능입니다..정말 믿기 힘들정도의 음색변화를 보여주니 말입니다 그리고 Surround기능은 말 그대로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음악을 들을때 울리는 걸 묘사한 음장인데요 저는 이걸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3단계까지는 그럭저럭 들을만한데 4단계부터는 음이 뭉그러지는게 느껴지더군요.. 허나 라이브 앨범 들을땐 탁월합니다.특유의 공간감 때문에 상당히 잘 맞습니다 라이브 앨범을 들을땐 5단계 까지는 괜찮게 들리는군요 그리고 Bass Boost는 저역대를 두텁게 해주는 음장입니다 허나 사용자 EQ때문에 굳이 없어도 될 음장일듯 싶으나 헤드폰으로 들을때 그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상당히 진한 베이스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Dds는..저도 잘 모르겠네요 상당히 오래도록 들어봐도 무엇을 강조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느껴본 바로는 질리지 않는 음을 전달해 주는것 같습니다 매우 평탄한 음이죠.. 그냥 이런 음장이 있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디스크맨 로고와 소니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있습니다 뚜껑부는 이쯤 설명하구요
3.자 이젠 전면부 액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액정 바로위에 플레이 버튼,스톱 버튼,패스트 포워드 버튼,리와인드 버튼 등등이 있네요 왼쪽 옆엔 오픈 버튼이 있고 그 바로 밑엔 홀드버튼이 있습니다 그 오른쪽 옆은 액정과 조그마한 버튼들이 3개가 있네요 이 3버튼 들의 설명을 하자면.. Enter&Remain버튼 - 일단 Enter의 기능은 선곡기능이나 구간반복기능,Intro기능을 사용할때 씁니다 그리고 Remain의 기능은 한번 누르면 현재 재생되는 트랙의 남은 시간을 보여주고 두번 누르면 재생하는 CD의 남은 시간을 보여줍니다 Play버튼 - 1번 누르면 Intro가 딱 뜹니다 Intro란 각 트랙을 10초간 재생하며 맛보기로 들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CD를 탐색할때나 CD에서 어느 곡인데..하며 해맬때 이 기능을 쓰면 매우 유용합니다 2번 누르면 한곡반복(Repeat 1), 3번 누르면 전곡 반복(Repeat All), 4번~5번 누르면 구간반복(Repeat A<-->B)설정, 6번 누르면 무작위로 재생하면서 반복하는 기능(Repeat Shuffle), 7번 누르면 선곡을 한후 반복(Repeat RMS), 8번 누르면 보통 선곡 기능입니다(RMS) Key버튼 - 기본적으론 AMS가 설정되어있습니다 트랙을 넘길때 사용합니다 이것 역시 한번 누르면 Search기능인데요 트랙을 빨리감기,되감기 할때 씁니다 Index기능은 선곡한 곡을 보는 기능인듯 싶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그냥 이런기능이 있구나 하는 ^^;; 이렇게 전면부 액정 부분의 설명을 마칩니다
4.좌측면의 모습입니다.. 광단자가 있네요?? 89년에 출시된 기기에 광출력이 된다니.. 참 놀랍습니다. 소니가 자신들은 md를 생산할거라는 예고를 하는것 같네요. (결국 92년에 mz-r1으로 엠디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었죠) 이 기기로 광녹음을 하려면 원-원 케이블이 아닌 원-각 케이블로 녹음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옆엔 리모트를 꽃는 부분입니다. 요즘 기기들은 리모트와 이어폰을 공용으로 꽃는데, 이 기기는 따로 되어있네요. 리모트는 무선 리모트와 유선 리모트가 있습니다. 허나 두 리모트 전부다 본체의 기능 중 재생,정지,빨리감기,되감기 그리고 홀드..이렇게 밖에 안됩니다. 원래 이 기기는 출시 될때부터 리모트는 별매였으니까요. 그러나 이 기기의 덩치를 봐선 도저히 휴대 할 수 없으니 집에다 놓고 쓰는게 편할듯 싶네요 ^^
5.우측면의 모습입니다 헤드폰&이어폰 단자입니다.. 이거 말고는 별 볼일없네요
6.후면의 모습입니다. 라인아웃과 아답터를 꽃는 단자가 있네요 라인아웃은 앰프나 스피커를 물리라고 있는듯 싶은데.. 사실 별 쓸모가 없습니다 이 기기는 앰프 없어도 워낙에 고출력을 뿜어내는지라.. 헤드폰 단자에 껴서 들어도 어느정도 출력이 확보 됩니다. 잡설은 이쯤 끝내구요 아답터는 9V입니다.상당한 전류를 요구하네요.. 보통 cdp는 4.5던데 말이죠 덩치가 큰 만큼 먹는것도 많습니다 ㅎㅎ;;
7.밑바닥의 모습입니다.. 전지 넣는 뚜껑이 있는거 빼면 이곳도 볼거 없군요.. 그 안에 있는 전지를 빼봤습니다
8.전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각의 납전지인데요.. 이 전지가 완전히 방전된 까닭에 기기를 밖으로 들고나간적이 없습니다 신품으로 구입하기도 어렵고,가격도 비싸더군요 그 당시에 1.5정도 했다는데 지금은 희귀해서 8만원쯤에 파는것 같더군요 그다지 효율성없는 전지입니다 -_-;;
9.마지막으로 캐링의 모습입니다 겉부분은 가죽이고 속은 세무 비슷한 재질이네요. 확실히 비싼 CDP이다보니 캐링도 장인정신을 그대로 타고 났군요. 이 CDP전용 캐링이다보니.. 다른 기기엔 쓸 엄두도 안 나네요 외관 설명은 여기서 마칩니다
10.보너스로 일본의 어느 홈에서 퍼온 d-555의 카다로그 사진입니다 ★d-555의 음색★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제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니 이해해주시구요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들었을때의 느낌을 총괄적으로 적었습니다 ◎사용이어폰 - 소니 Mdr-E575,파나소닉 Rp-Hv570 ◎사용헤드폰 - 소니 Mdr-7506 ♤노멀(Flat)음에서는.. 소리가 비슷했습니다 듣기 편하고 베이스 있으며 꽉 찬 느낌입니다 그 속에 나름대로의 고음도 존재했습니다 ▲사용자 EQ에서는.. 많이 엇갈립니다.. 아무래도 이 기기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사용자 이퀄이기 때문이죠 이어폰으로 들었을땐 뭐랄까 약간 정제된 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퀄로 보완을 할 수 있긴 했지만 헤드폰한테는 안 되더군요. 허나 이어폰도 나름대로 괜찮은 조합이 되어 들려줍니다 7506으로 들었을 시엔 이어폰으로는 안 들리던 음이 명확히 들리더군요.역시 헤드폰의 진가가 이것이었나봅니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을만큼의 뛰어난 음색을 내줍니다. 그것도 곧이 곧대로.. ⊙Surround에서는.. 이어폰 vs 헤드폰에선 이어폰의 승리입니다 헤드폰으론 뭉개지는 음이 너무 잘 들리다보니 듣다가 금방 질려버립니다 그렇지만 이어폰은 surround음장으로 약간의 양념이 되는듯한 느낌을 주며 괜찮은 조합을 들려줍니다 (단,3단계 이상 올리지 않을시에만 해당됩니다) ◈Bass Boost에서는.. 단연 헤드폰의 승리입니다 이어폰으론 북북 거리며 저역대가 흔들리는 음이 들리는 반면 헤드폰에서는 아주 평탄하고 안정된 저역대가 느껴집니다 저음만 강조 되는 음장이라고 하지만 고역대도 간간하게 들리는것이 둘 다 적당히 강조하는 듯 싶습니다 ▣Dds에서는.. 노멀음과 마찬가지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어봐도 별 달리 차이가 없습니다.. 헤드폰이 고음쪽으로 조금 더 뻗쳐나가는 느낌이네요 ♠사용기를 마치며..♠ 예..역시 사용기란 쓰기 참 어렵습니다 제 주관적인 요소도 나타내야하고.. 객관적인 요소도 함께 포함하며 중립적으로 쓰는것 또한 사용기의 목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d-555란 모델을 운 좋게 싼 가격으로 구했지만 사용기까지 쓰게 할 줄은 생각도 못했군요.. 사용기를 쓰기 전에는 정말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도 되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안 쓰다가.. 결국엔 완성을 시켜버렸네요.. 긴 장문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행복하십시오~
1.우선 전면부의 사진입니다 대충 보아하니..범상치가 않습니다 액정도 2개이고,버튼들도 많고,정말 복잡하죠? 이제 이걸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무슨 기능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2.자 일단 뚜껑쪽의 모습부터 볼까요? 가장먼저 눈에 띄는건 바로 이퀄라이저를 보여주는 액정입니다 좌우의 소리와 출력을 그래프 형식처럼 실 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요즘 cdp에도 흔치 않은 기능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볼륨이 디지털로 조절 가능하네요 아마도 그 당시엔 유일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디지털이라 그런지 아날볼륨처럼 오래되면 볼륨조절부분이 부식 되는게 없답니다 큰 장점으로 작용을 하지요..볼륨걱정없이 오래도록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가 보이는군요 바로 EQ버튼과 Effect버튼이 보이는군요.. EQ..이 기기만의 특징이 또 있습니다 바로 사용자가 직접 이퀄을 에디트 할 수 있는 사용자 EQ가 있습니다 그리고 surround와 bass boost,dds..이렇게 4가지의 dsp가 존재합니다 이 모든 음장들은 각각 10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사용자 EQ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주파수 대역으로 조절 가능하게 되어있네요 63Hz,250Hz,1kHz,4kHz,10kHz의 5가지로 분류 되어있으며 63Hz,250Hz는 저역대를 설정하고,1kHz는 중음,4kHz와 10kHz는 고음쪽을 설정합니다 그러므로 사용자 EQ로도 다른 cdp의 음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kHz,4kHz,10kHz를 죽이고 250Hz를 8칸 63Hz 10칸 모두 설정하면 ej955의 노멀음처럼 탁한 소리가 들리고, 또 63Hz를 1칸,250Hz를 3칸,1kHz를 5칸,4kHz와 10kHz를 10칸씩 다 채우면 파나소닉의 무음장처럼 맑은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이 처럼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는 이퀄 기능은 요즘 md의 디지털 사운드 프리셋과는 차원이 틀린 기능입니다..정말 믿기 힘들정도의 음색변화를 보여주니 말입니다 그리고 Surround기능은 말 그대로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음악을 들을때 울리는 걸 묘사한 음장인데요 저는 이걸 별로 쓰지 않았습니다..3단계까지는 그럭저럭 들을만한데 4단계부터는 음이 뭉그러지는게 느껴지더군요.. 허나 라이브 앨범 들을땐 탁월합니다.특유의 공간감 때문에 상당히 잘 맞습니다 라이브 앨범을 들을땐 5단계 까지는 괜찮게 들리는군요 그리고 Bass Boost는 저역대를 두텁게 해주는 음장입니다 허나 사용자 EQ때문에 굳이 없어도 될 음장일듯 싶으나 헤드폰으로 들을때 그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상당히 진한 베이스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Dds는..저도 잘 모르겠네요 상당히 오래도록 들어봐도 무엇을 강조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느껴본 바로는 질리지 않는 음을 전달해 주는것 같습니다 매우 평탄한 음이죠.. 그냥 이런 음장이 있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디스크맨 로고와 소니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있습니다 뚜껑부는 이쯤 설명하구요
3.자 이젠 전면부 액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액정 바로위에 플레이 버튼,스톱 버튼,패스트 포워드 버튼,리와인드 버튼 등등이 있네요 왼쪽 옆엔 오픈 버튼이 있고 그 바로 밑엔 홀드버튼이 있습니다 그 오른쪽 옆은 액정과 조그마한 버튼들이 3개가 있네요 이 3버튼 들의 설명을 하자면.. Enter&Remain버튼 - 일단 Enter의 기능은 선곡기능이나 구간반복기능,Intro기능을 사용할때 씁니다 그리고 Remain의 기능은 한번 누르면 현재 재생되는 트랙의 남은 시간을 보여주고 두번 누르면 재생하는 CD의 남은 시간을 보여줍니다 Play버튼 - 1번 누르면 Intro가 딱 뜹니다 Intro란 각 트랙을 10초간 재생하며 맛보기로 들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CD를 탐색할때나 CD에서 어느 곡인데..하며 해맬때 이 기능을 쓰면 매우 유용합니다 2번 누르면 한곡반복(Repeat 1), 3번 누르면 전곡 반복(Repeat All), 4번~5번 누르면 구간반복(Repeat A<-->B)설정, 6번 누르면 무작위로 재생하면서 반복하는 기능(Repeat Shuffle), 7번 누르면 선곡을 한후 반복(Repeat RMS), 8번 누르면 보통 선곡 기능입니다(RMS) Key버튼 - 기본적으론 AMS가 설정되어있습니다 트랙을 넘길때 사용합니다 이것 역시 한번 누르면 Search기능인데요 트랙을 빨리감기,되감기 할때 씁니다 Index기능은 선곡한 곡을 보는 기능인듯 싶습니다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그냥 이런기능이 있구나 하는 ^^;; 이렇게 전면부 액정 부분의 설명을 마칩니다
4.좌측면의 모습입니다.. 광단자가 있네요?? 89년에 출시된 기기에 광출력이 된다니.. 참 놀랍습니다. 소니가 자신들은 md를 생산할거라는 예고를 하는것 같네요. (결국 92년에 mz-r1으로 엠디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었죠) 이 기기로 광녹음을 하려면 원-원 케이블이 아닌 원-각 케이블로 녹음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옆엔 리모트를 꽃는 부분입니다. 요즘 기기들은 리모트와 이어폰을 공용으로 꽃는데, 이 기기는 따로 되어있네요. 리모트는 무선 리모트와 유선 리모트가 있습니다. 허나 두 리모트 전부다 본체의 기능 중 재생,정지,빨리감기,되감기 그리고 홀드..이렇게 밖에 안됩니다. 원래 이 기기는 출시 될때부터 리모트는 별매였으니까요. 그러나 이 기기의 덩치를 봐선 도저히 휴대 할 수 없으니 집에다 놓고 쓰는게 편할듯 싶네요 ^^
5.우측면의 모습입니다 헤드폰&이어폰 단자입니다.. 이거 말고는 별 볼일없네요
6.후면의 모습입니다. 라인아웃과 아답터를 꽃는 단자가 있네요 라인아웃은 앰프나 스피커를 물리라고 있는듯 싶은데.. 사실 별 쓸모가 없습니다 이 기기는 앰프 없어도 워낙에 고출력을 뿜어내는지라.. 헤드폰 단자에 껴서 들어도 어느정도 출력이 확보 됩니다. 잡설은 이쯤 끝내구요 아답터는 9V입니다.상당한 전류를 요구하네요.. 보통 cdp는 4.5던데 말이죠 덩치가 큰 만큼 먹는것도 많습니다 ㅎㅎ;;
7.밑바닥의 모습입니다.. 전지 넣는 뚜껑이 있는거 빼면 이곳도 볼거 없군요.. 그 안에 있는 전지를 빼봤습니다
8.전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각의 납전지인데요.. 이 전지가 완전히 방전된 까닭에 기기를 밖으로 들고나간적이 없습니다 신품으로 구입하기도 어렵고,가격도 비싸더군요 그 당시에 1.5정도 했다는데 지금은 희귀해서 8만원쯤에 파는것 같더군요 그다지 효율성없는 전지입니다 -_-;;
9.마지막으로 캐링의 모습입니다 겉부분은 가죽이고 속은 세무 비슷한 재질이네요. 확실히 비싼 CDP이다보니 캐링도 장인정신을 그대로 타고 났군요. 이 CDP전용 캐링이다보니.. 다른 기기엔 쓸 엄두도 안 나네요 외관 설명은 여기서 마칩니다
10.보너스로 일본의 어느 홈에서 퍼온 d-555의 카다로그 사진입니다 ★d-555의 음색★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제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니 이해해주시구요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들었을때의 느낌을 총괄적으로 적었습니다 ◎사용이어폰 - 소니 Mdr-E575,파나소닉 Rp-Hv570 ◎사용헤드폰 - 소니 Mdr-7506 ♤노멀(Flat)음에서는.. 소리가 비슷했습니다 듣기 편하고 베이스 있으며 꽉 찬 느낌입니다 그 속에 나름대로의 고음도 존재했습니다 ▲사용자 EQ에서는.. 많이 엇갈립니다.. 아무래도 이 기기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사용자 이퀄이기 때문이죠 이어폰으로 들었을땐 뭐랄까 약간 정제된 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퀄로 보완을 할 수 있긴 했지만 헤드폰한테는 안 되더군요. 허나 이어폰도 나름대로 괜찮은 조합이 되어 들려줍니다 7506으로 들었을 시엔 이어폰으로는 안 들리던 음이 명확히 들리더군요.역시 헤드폰의 진가가 이것이었나봅니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을만큼의 뛰어난 음색을 내줍니다. 그것도 곧이 곧대로.. ⊙Surround에서는.. 이어폰 vs 헤드폰에선 이어폰의 승리입니다 헤드폰으론 뭉개지는 음이 너무 잘 들리다보니 듣다가 금방 질려버립니다 그렇지만 이어폰은 surround음장으로 약간의 양념이 되는듯한 느낌을 주며 괜찮은 조합을 들려줍니다 (단,3단계 이상 올리지 않을시에만 해당됩니다) ◈Bass Boost에서는.. 단연 헤드폰의 승리입니다 이어폰으론 북북 거리며 저역대가 흔들리는 음이 들리는 반면 헤드폰에서는 아주 평탄하고 안정된 저역대가 느껴집니다 저음만 강조 되는 음장이라고 하지만 고역대도 간간하게 들리는것이 둘 다 적당히 강조하는 듯 싶습니다 ▣Dds에서는.. 노멀음과 마찬가지로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어봐도 별 달리 차이가 없습니다.. 헤드폰이 고음쪽으로 조금 더 뻗쳐나가는 느낌이네요 ♠사용기를 마치며..♠ 예..역시 사용기란 쓰기 참 어렵습니다 제 주관적인 요소도 나타내야하고.. 객관적인 요소도 함께 포함하며 중립적으로 쓰는것 또한 사용기의 목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d-555란 모델을 운 좋게 싼 가격으로 구했지만 사용기까지 쓰게 할 줄은 생각도 못했군요.. 사용기를 쓰기 전에는 정말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도 되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안 쓰다가.. 결국엔 완성을 시켜버렸네요.. 긴 장문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옵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행복하십시오~
언젠가 보고선 확 끌렸던 기억이 있는데, 당시에는 CD는 워낙 고가였고
당시 기준 미래에 CD가 이토록 보편화될지는 몰랐었던 고로 그림의 떡이었답니다...
여하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벼룩장터에서 고장난거 생각없이 사 오고
소코에 맞겨서 고친건데 이게 그렇게 좋을줄은 몰랐네요..
mbtex님//이거..지금 지르고 싶으셔도 못 구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일본 옥션이나 이베이에 있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라는거죠 -_-;;
Stefano님//감사합니다..더 잘 쓸걸 그랬네요..
별의별님//211..상당히 괜찮긴 한데..
한번 고쳐보세요 ^^;;
우리집 전화기가 저 위의 요상망측한 배터리를 쓰더군요...
무슨넘의 소니 전화기에 디스크맨 배터리가 들어가냐 했는데...
지금은 구할수나 있을지...
성능은 그럭저럭 좋았는데...그럼의 수화기 스위치가 좀 상태가 안좋아서 수화기 내려놔도...뚜~~~ 하는 \"버그\"가 있슴다...
그래서 지금은 애니콜 만드는 넘꺼 쓰는데...스피커폰이 양방향이 안된다는...
소니 전화기 스피커폰은...예술입니다.,..
혼자서 투덜거리는 소리도 다 들려주니...
몇년전 껀데도 최근 국산 전화기 보다 정말 생동감 나더군요 -_-;
문제는;; 무자게 크더라는..(미국 버젼 ;;)
공짜니까 걍 씁니다 ^^
555는 이베이에 떳습니다. D25 등이랑 세트로.. ;
거치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쩝쩝님//헉 소니 전화기에 디스크맨 배터리가 들어가는군요..
처음 알았네요
두호님//저는 서초 벼룩장터에서 고장난걸 얼마 안 주고 사왔는데
소코에 맞겨보니 수리비도 엄청 조금 나왔죠..
운이 좀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
별의별님//211..소코에 한번 맞겨보세요..
한 3~4만원정도 나오면 그냥 고치시구요
그게 아니면 그냥 가지고 계세요 -_-;;
광출력으로 앰프에 물려 사용합니다.
밤에 은은한 오렌지색 백라이트 들어오는 액정 쥑이죠. ^^
즉 음악중에 은은한 소리 부분과 박진감 넘치는소리 부분이 비슷한 볼륨으로
들리게 해주는 기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차 타고 가다 클래식 음악들을때 많은 도움이 되죠.
쓸수있는 기능입니다.
클래식 CD 나 오페라CD 에 가끔 Index mark 첨부된
타이틀을 구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네로버닝롬 으로 index첨가 할수도 있고요)
10만원 달라고 하길래 포기했습니다.
요건 이베이에서 팔면 얼마나 할까요? 이베이에 아직 없던데.. ^^
고모한테서 얻어온 거였는데...배터리가 무려 AA 4개를 먹는 괴물...그러고도 2시간을 못 넘기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