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ighand/220157568736
제 것은 아니지만, 위 블로그에 자세히 정리가 되어 있어서 저는 오늘 모르고 당한 경험기만 아래에 쓰겠습니다.
얼마전부터 해외 여행중 혹은 온라인 결제시에 친절하게 한국돈으로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베이에서 아이폰 케이스를 사려고 결제할 때 보면 가격이 $23.9 로 써 있습니다. 두근 거리는 지름의 순간에는 꼼꼼히 보는 정신은 다 사라집니다. 들뜬 마음으로 빨리 결제해야 하려는데 페이팔에 들어가니 해당 금액은 대략 KRW 27,xxx 얼마라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이때 아무생각없이 결제확인 버튼을 누르면 바로 휴대폰으로 아래의 문자가 날라옵니다.
KB국민카드
XXX님
11/15 14:32
24.96(US$)
싱가포 PAYPAL * 승인
'응? 난 23.9를 결제했는데 24.96이 나오네????'
'혹시 은행에서 가져간다는 수수료가 미리 이렇게 결제 순간에 계산되어서 나오는 건가?'
라고 순진히 생각하면 안되더라고요. 나중에 카드 명세서를 확인해 보면 이 증가된 금액 24.96에 대한 수수료가 또 붙습니다. 그럼 나 모르게 증가된 이 $1.06의 금액은 무엇일까요? 바로 페이팔에서 "귀하는 현재 원화로 27,282 KRW 에 해당하는 금액을 결제하려 합니다." 라고 말할때 가져가는 돈입니다. 페이팔에서 친절히 이중 환율을 적용해줘서 이런 불상사가 나오는 거죠. 요즘 같이 모든 해외신용카드에서 $를 다 지불해주고, 누구나 모바일 환율 계산기가 있는 상황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친절 서비스로 결제금액의 3~4%를 페이팔에서 떼어 간다고 합니다. 제3국 사용자들은 영어도 못해 모르는 경우가 많고 안다고 해도 항의를 못할 것을 계산한것 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하면,
Bill me in the currency listed on the seller's invoice.
(해석: 기본적으로 나는 $$$ 로 산 물건은 $$$로 지불하겠다. 한국돈으로 이게 지금 얼마나 하는지는 알고 싶지 않다!!! WTF, PAYPAL!!!)
라는 옵션을 default 로 켜두어야 합니다. 다만, 이 옵션이 심봉사 눈감고 부산에서 서울 출장 가는 것 처럼 복잡한 곳에 숨겨있습니다. 제가 사진 찍어서 올려볼까 하다가 아래 블로그 보니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모두들 이 옵션을 변경해 두셔서 저처럼 2차 수수료를 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bighand/220157568736
PS. 허걱! 지금 살펴보니 아마존에서 결제할 때도 계속 추가 수수료가 붙었네요. 아마존에서 추가 수수료 안 내는 방법은 없나요?
PS2. ㅠ.ㅠ 아마존에도 이런 옵션이 있었네요. 아마존에서 $$$로 지불하는 법은 아래에 나와있습니다.
http://blog.naver.com/5340783/50169489122
이중환율 문제는 아마존같은 대형 쇼핑몰에서부터 해외 오프라인 상점에서 결제 할때 등 다양한 경우에서 나타납니다.
그냥 해당국 통화로 결재하는게 가장 나아요.
메일계속 보내도 소용이없네요..
제경우는 마스터카드가 처음 세팅이 그래서 문제였구요...
한국인들한테는 이중환전이 일어나기에 불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원 거래 통화로 결제하시는게 좋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결제시점과 정산시점의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최초 결제시점의 금액이 정산시점의 금액으로 확정되겠금 해주는게 해당 서비스의 목적이죠.
다만 국내는 2번의 환변환이 이루어져서 수수료가 가산되기에 별 이득이 없는 서비스라는 겁니다.
원화로 바꿔서 표시 됐었는데. 삼성아멕스 였습니다.
그래서 아멕스가 좋습니다.
감사해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