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진도 다 옮겨드리고 싶으나 네이버 블로그 글을 여기에 사진까지 다 옮기기가 굉장히 어려우므로
최대한 블로그에 오셔서 확인 안해도 될만큼은 여기에 올려 놓습니다.
http://sarangni06.blog.me/220134641834
3) 블로그 글이라서 반말체 입니다. 거부감이 드시면 뒤로 버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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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필리핀 세부를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엔 세부가 아니라 세부에서 배타고 두시간 거리의 보홀에 다녀와 봤다.
항상 해외여행을 예매하기 전에 걱정하는것은 숙소다.
나 혼자 일때문에 방문하는거라면 아무 호텔이나 좋고, 그것도 여의치 않을때면 게스트 하우스도 좋은데..
어쩌다가 일행이 있거나 가족을 동반하게 되면, 아무래도 제일 신경쓰는 것이 숙소 문제이다.
세부 보홀을 방문한다고 했을때 제일 걱정한 부분도 숙소였다.
솔찍히 동행이 있거나 가족이 있다면 숙소만 잘 잡아도 그 여행은 반 이상이 성공한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
이번에 선택한 곳은 세부 보홀의 BBC. 보홀 비치 클럽이다
선택한 이유는 한가지.
보홀 비치 클럽 (보홀 BBC) 의 바다가 너무 예쁘다는것 !!
그것 한가지였다.
물론 보홀에는 더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도 많다.
보통 보홀에서 많이 추천 해 주시는 것이 벨뷰 (bellevue) 리조트..
새롭게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예쁜 건물, 깨끗한 룸 컨디션으로 요즘 최고의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솔찍히 보홀의 BBC 보홀 비치 클럽 선택시 두 가지 옵션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
벨뷰나 bbc 냐..
결국 나의 선택은 보홀의 BBC 보홀 비치 클럽 이었다.
이유는..
좋은 호텔은 국내도 많다.
호텔 컨디션 보다 보홀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예쁘다는 바다를 가지고 있는
보홀의 BBC 보홀 비치 클럽 을 선택.. 보홀에 다녀온 지금. 나의 선택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원래 BBC 보홀 비치 클럽은 좀 더 컸으나 지금은 두개로 나눠 운영이 되고 있다,.
바다에서 호텔쪽을 볼때 비치 왼쪽은 사우스팜 South palm 이 있고...
오른쪽은 BBC 보홀 비치 클럽 으로 나눠져 있다.
사실 원래 한 호텔이었던것을 둘로 나눈지라.
어딜 가서 묵던 비치를 공유할 수 있고. 왕래도 자유롭고, 뭐. 다른 호텔이라는 생각은 안든다.
내가 선택한곳은 BBC 보홀 비치 클럽의 두가지 룸 타입 중..
BEACHVIEW SUITE 이다.
일반적으로 DELUXE ROOM 이 많이 호텔 예약사이트에 뜨는데..
선택할 수 있음 BEACHVIEW SUITE 를 선택하라고 꼭 권해드리고 싶다.
1박당 2-3 만원 차이가 나는데 룸 컨디션이 하늘과 땅차이다.
일반 디럭스룸에도 1박을 했지만..
2-3 만원 차이면 BEACHVIEW SUITE 를 꼭 권해 드리고 싶다.
보홀 BBC 비치클럽의 룸 타입은 두가지인데..
일반적으로 DELUXE ROOM 름 아래 사진에서 보듯, 큰 2층 건물에 방이 나워서 들어가 있다.
간혹 예전에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에 다녀온분들이 바다는 이쁜데..
룸 컨디션이 나쁘다고 쓴글은 여기 리모델링 하기 전의 글들이다.
현재는 대부분 리모델링 되어 있어서 나쁜진 않지만 그렇다고 썩 좋지는 않다.
평범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의 BEACHVIEW SUITE 는 다르다.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 홈 페이지에도 표기가 안되어 있지만..
새롭게 지은 건물로, 집 한채당 두개의 룸이 들어가는데 바다도 가깝고..
룸 컨디션은 정말 최고다.
여기를 선택하실 수 있음, 가족이 오거나 연인이 와도...
혹은 일때문에 동반이 있어도 최고로 잘 잡았다고 칭찬 받을만한 곳이다.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에 가시는 분이라면 여기서 꼭 1박을 추천 해 드리고 싶다.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에 데이트립으로도 많이 오시는데..
굳이, 1박을 권해 드리는 이유는..
바다 때문이다.
서해안처럼 완만한 곡선으로 되어 있어 물이 빠지는 시간에는 수영을 하려면 정말 한참을 걸어 나가야 한다.
보통 아침에 물이 들어오던데 물이 들어오면 수영을 하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그림 같은 비치뷰라고나 할까..
데이 트립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물 빠진 바다만 보시고 가는듯 해서..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의 멋진 바다를 반만 보시고 가는것이라서 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솔찍히...
호텔 자체의 놀거리나 그런건 거의 없다.
온리 바다만 보고 가는 곳이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 인데..
물이 꽉 들어온 동해안 느낌의 바다..
물빠진 서해안 느낌의 바다..를 다 보고 가려면..
하루 숙박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호텔의 시설 이야기가 나왔으니 몇가지 설명을 더 드리자면..
1. 메인 풀장..
그냥 조그만 풀장이다. 놀이기구 같은거 한개 없다.
2. 식당
두개가 있다. 한개는 주로 음료를 파는데 식사도 가능하다.
식사는 메인 식당에서 만들어서 가져다 준다.
메인 식당은 아침, 저녁은 부페, 그리고, 점심을 제공하는데..
솔찍히 음실의 질은 기대하지 말자.
그냥 저냥 먹을만 한 정도이고..
혹시 저녁에 돈내고 부페를 먹을꺼라면..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에서 저녁을 먹지 말고,
10분 정도 걸리는 알로나 비치에 가서 맛난거 먹는걸 추천한다.
아. 주말 저녁은 바닷가에서 부페를 하던데..
이날 알로나비치가서 저녁을 먹느라 식사는 못해 봤다.
그래서 주말 바다 부페 평가는 다음에..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은 워낙에 바다가 예쁘기 때문에
어디다 가져다 대고 사진을 찍어도 화보가 된다.
새로운 카메라 가지고 가서 세팅이 서툴러 최소 화질에 최소 사이즈로 천장을 찍어오는
나 같은 바보짓만 하지 않으면 말이다..T,T
내가 다시 보홀에 간다면?
이번에도 주저 하지 않고 보홀 BBC 보홀 비치 클럽을 선택할듯 싶다.
보홀 벨뷰 리조트에 비해서 아직 많은 정보가 없어서 불안해서 선택을 못하시는 분이라면..
1박 정도는 꼭 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다.
저도 지난 추석때 사우스팜으로갔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가깝지만 다른 섬이고, 보홀의 해변과 바다는 푸켓보다 더 좋습니다.
#CLiOS
from CV
보홀이 길도 조용하고 좋아서 오토바이 불러서 뒤에 타고 알로나가는길도 참 좋았던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