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크리스마스 왕십리 CGV SWEETBOX를 이용해보았기에 짧은 이용기 남깁니다. (참고로 25일 12:10 아바타 디지털 3D를 관람했습니다.) 스윗박스가 뭐냐하면... 커플석입니다 -_- 네. 가격도 조금됩니다. 주중 15000원 / 주말,휴일 18000원 입니다.(3D기준) 물론 커플석 한자리당 가격이니 결국엔 2인 커플석 주중 30000 / 주말, 휴일 36000원 이 되겠네요. 왕십리 CGV 4관의 경우 커플석이 K열(맨뒤에 한줄)에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압구정 CGV SWEETBOX는 일반석과 커플석이 층별로 나눠있다고 합니다) 화면의 중앙(가로)의 눈높이와 자리가 거의 일치해서 영화보기가 참 편합니다. 의자의 편함도 너무나도 좋습니다. 매번 영화 볼때마다 엉덩이 아파서 징징대는 여친이지만 이날만은 2시간 50분에 달하는 런닝타임동안 엉덩이 아푸단 소리 한번을 안하네요. 저희가 앉았던 자리는 4관 K열 5,6번 두자리 였는데 불행히도 출입구쪽에서 개방된 자리였습니다. 들락날락 좀 그렇더군요. 이 자리는 피해야 하실듯 합니다. 영화 시작후에도 들락날락 신경이 좀 쓰였습니다. 참.. 이건 뭐 혜택이라고 보기도 어렵지만... 처음에 극장에 들어가니 자리에 \"예약석\" 이라고 써놓은 쿠션을 올려져 있었습니다. 요즘에 극장에서 남에 자리 앉는 분들도 계신가봐요? -_-a 요약 - 장 - 편한좌석 / 편한 관람위치 단 - 고가격 / 커플석 자리 하나만 주는 혜택(자리 이외에 아무것도 없음)
아바타가 아닌 영화였다면 욕이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담주 토에 보러가는데 런닝타임이 길어 여친이 잘 버틸지 궁금하네요~
극장에서 만끽-_-;;
다신 안앉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