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냉장능력은... 별롭니다 -_-;; 바닥에 금속판이 있고 이 금속판을 cpu 쿨러같은걸로 식혀주는 원리인데요 금속판은 어떤 냉매제같은거라도 있는건지 정말 쿨러가 돌아가면 금속판은 꽤 차가워집니다만 이 정도 냉각능력으로는 캔 음료수 바닥만 약간 차가워지는 정도라서.... -_-;;;
자판기에서 캔 음료수를 뽑은 후 바로 미니 냉장고에 넣어놓고 두 시간 정도 놔뒀는데 미지근한 것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더군요...
시원하다라는 느낌보단 덜 미지근해지는 용도라면 그럭저럭 쓸만할지도 모르겠네요 ㅎ (근데 쿨러 졸아가는 소음도 제법 있어서... 방에서 쓴다면 좀 시끄러울거같고 사무실 정도라면... 저소음 노트북 정도의 소음은 나는듯 합니다)
덧: 쿨러가 돌아가면서 금속판이 차가워지는 게 좀 신기하긴 해서.. 데탑이 있다면 뜯어서 쿨러로 쓰고싶다는 생각은 드네요 ㅎ
왕년에 CPU쿨러의 끝판왕(?)으로 각광받기는 했습니다...
펠티어소자만으로는 안되고 결국 쿨러가 있어야하기도 하고.. 너무 냉각시켜서 물이 생기는 단점이 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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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cpu에 쿨러를 딱맞게 설치하듯이...근데 그게 안되는 구조 만들어서
그냥저냥 쓰라고 대충 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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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리터 짜리 냉동 없는 냉장고는 화장품 냉장고란 이름으로 많이 팔리는데 은근 적기 먹고 소음도 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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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팬소리는 뜨거워지는 부분 쿨링하려고 나는 소리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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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티어소자 들어간 냉온수기도 있었는데 역시나 아주 차가운수준까지는 안 가고요.
그래서 돈주고 산것들은 아니라 다 분해해서 버리고 펠티어소자만 떼놓은게 3개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