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가철이 다가와서 많이들 해외가실텐데요
정보 공유 차원에서 써보려고합니다.
여행일정은 2014.7.9-13 하와이 빅아일랜드 입니다.(이번에는 빅아일랜드만 후벼파보고자했습니다.)
사용기의 핵심은 이번여행에 동반한 lte에그 입니다.
출발전 하와이 현지에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운전을 해야하는데 렌트 업체에서 네비 추가비용이 최소 하루에 7-14불 정도로 만땅 4일(4박6일일정)하면 이래저래 40불 내외의 추가비용이 발생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구글맵이 네비로 훌륭하다는 정보입수.. 데이터 무제한을 사용할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에그를 누군가 써보라고했습니다. - 결과는 대만족
우선 통신사 데이터무제한은 만원/일 정도로 만땅4일하면 부가세포함 44,000원정도 소요가 예상되더라구요
- 단점은 많이쓰면 속도제한 빅아일랜드 오지에서는 속도느리고, 집사람쓰려면 테더링해야하고 등등
임대 에그는 버라이즌 용이였는데 총 여행기간 5일(첫날은 밤출발이라 빼줌 4만천원결제) 임대기간 동안 5기가 사용 제한에 lte망을 이용하는 것이라 충전만 조금 번거로울 뿐이지 집사람과 저의 휴대폰을 물려서 정말 편하게 썼습니다. 간간히 밥먹으면서 다음 팟으로 아들 동영상 보여주는 것도 전혀 문제없었구요
- 일반적으로 다음팟에 올라가있는 동영상 로딩만 10-15초 걸리지 로딩되면 끊기는 것은 없었습니다.
특히 구글맵을 이용해서 네비사용은 미국 지역에서는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추가로 정보가 필요하면 집사람이 같이 에그사용하여 인터넷 검색하고 카톡, 보이스톡
일반적으로 전화빼고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둘이 편하게 사용하고왔습니다.
또 장점은 호텔경우 와이파이 비용 추가로 받는 곳이 있어서 그비용도 절약된 것 같습니다.
즉 렌트카 업체 네비게이션 추가 비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네비+휴대폰데이터사용(여러명) 등 여러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은 5기가 사용량 측정인데 기계자체 내에 측정하는 것이 있는데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측정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5기가면 한국에서도 1달 내내써도 못쓰는 용량이라.. 부담없이 써도 되는 듯 합니다. - 몇일을 임대해도 임대기간내 5기가더라구요
사진은 안구정화용 빅아일랜드 화산 연기나는 장면입니다. 기회되면 와이키키 말고.. 빅아일랜드 꼭가보세요~
일 기준 9000원이 안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파리에서 구글맵 + 파리 교통편 앱 가지고 지하철 + 버스 타고 다녔습니다.
뭐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편하더군요...
아마도 사용량에 따른 후불정산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런 걱정은 없는지요?
버라이즌인데 미 전지역 커버가 안될리가 있나요.
현재 무제한으로 남은 핫스팟은 스프린트 네트워크 밖에 없습니다.
이제 그것도 Wimax 에서 LTE 로 전환이 되는 내년쯤에는 없어지겠습니다만...
거의 디파짓까지 10만원 내더군요.
메가당 28원이면 버라이즌 원가가 1기가 오버리지 당 10불...
렌탈 비즈니스로 돌리는 거니까 그리 비싸진 않네요.
한 만원 남짓했을 꺼에요
옐로우스톤도 안터지고.
큰 국립공원이나 서부 여행 (라스베가스에서 동쪽부분)가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터질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어요... 외국인 빼고
그렇게 위로하고 있습니다.
전 USIM 7일짜리 사서 카우아이 갔는데 왠만하면 안터져서 속만 터지고 왔습니다. ㅠㅠ
그래서 사람은 공부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