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저온 살균 우유를 좋아하는데
요즘 파스퇴르는 저온살균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향이 다 죽어버렸고.
맛도 죽어버린 느낌입니다.
결정적으로 예전 파스퇴르는 유통기한 적힌것에서 4시간만 지나면 상했는데
(2010년 버전 파스퇴르....)
요즘은 영양분이 서울우유와 동급으로 떨어졌는지 1주일 지나도 상하질 않더군요.
그리 파스퇴르에 절망하던 차에 싱하 목장이 있기에 마셔보았습니다.
소감은.....
과거 파스퇴르에 물탄맛.....
저온 살균 좋아하는 분은 그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향을 아실텐데
(부산우유도 향이 진한 편이였지만...뭔가 다릅니다. 저온살균하면 향이...)
뭔가 물탄 느낌이 납니다.....맛도 그렇고요....
개인적으론 비추...하고 싶습니다.....가격대비 너무 안좋네요.
갠적으로는 요즘 저온살균 우유중에선 후디스 청정저온살균이 가장 맛있더군요
그럼 당연하다고 밖에...
추천해주신 후디스 청정저온살균을 한번 마셔봐야겠습니다.
고온살균이 돈이 더 든다고 들은듯하네요.
저온살균과 고온살균은 향이나 맛자체가 틀려요.
(영양자체는 별차이 없다고 들었지만)
그런데 고온살균이라도 하는 회사따라 맛이 틀리더군요.
먹은것중 최악의 맛은 서x우유.
제일 나은 우유는 부산우유. 였습니다.
이거저거 마셔보기엔 우유가 너무 귀하신 몸이 되었죠
2.예전 파스퇴르의 그 향을 텍스트로 뽑아주시다니..으음..대단..
3.물탄듯 우유맛..공감.
#CLiOS
그외 덴마크 유유라던가...
그리고 중요한게, 너무 차게먹으면 그 맛이 잘 안납니다. 옛날보다 냉장고가 너무 좋아져서 그런가.
부대 PX 에 파스퇴르 우유가 들어오길래 피돌이에게 매주 사먹을테니 꼭 들여놓으라고 하고 마셨는데 우유가 달고 고소한 겁니다. 그래서 후임이랑 2명이서 2.3L 를 그자리에서 비웠는데 다음에 사서 냉장고에 놔두니 그 맛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상온에 좀 보관하니 그 맛이 납니다.
제주우유는 제주도 가서 먹지 않으면 맛이 없었어요.
6개월 준다는거 됐다고 하고 아직 강성원 먹고 있습니다.
from CV
저도 강성원, 또나따 추천하는데 일단 파는데가 많지 않은게 흠이죠~
지금 그런 저온살균 우유 하나도 없습니다.
63도 전후로 하고있죠...이유는 수율이죠...
from CV
우리나라는 그보다 못한 우유도 값이 2~3배나 하는 현실 ㅠㅠ
아.. 월급으로 우유사먹는거도 부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