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트랜센드에서 출시한 JetDrive Lite 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또한 맥 유저 중 한명으로서 이 녀석에 관심이 많다보니 최근 하나(JetDrive Lite 350 128GB) 장만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맥북 유저라면 관심가지실만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요렇게 사용후기를 정리해 봅니다 ^^
JetDrive Lite 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휴대성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반적인 SD카드 보다 작은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여러모로 활용성이 높더군요.
크기는 SD카드 보다 작지만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SD카드 슬롯에 장착하기만 하면 끝!
위 이미지는 맥프레에 장착 완료한 모습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아~주 약간 끝부분이 돌출되지만 맥북 디자인을 해치거나 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SD카드 슬롯에 장착했다가 자칫 저절로 빠져서 분실하면 어쩌나 걱정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꽤 빡빡하게 부착되어서 왠만하면 그냥 빠지는 일은 없을 듯 하더군요.
휴대성 및 활용성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JetDrive Lite 를 사용할 수는 없겠죠?
부족한 저장공간을 확장해서 활용하는 개념인만큼 그 속도(성능) 또한 중요하게 다가올텐데요.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포맷한 경우 쓰기 50MB/s, 읽기 86MB/s 정도의 속도를 보였습니다. 제법 준수한 속도라 할 수 있겠네요.
크게 부족하다는 느낌이나 불만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없었는데요. 맥북에 젯드라이브 라이트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경우 근본적(?)으로 아쉬움이 드는 부분은 있습니다. 역시나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듯 한데...
잠자기 모드 및 복귀시 JetDrive Lite 가 기본적으로 리마운트 되지 않다보니 다소 불편함이 있는데요.
한가지 팁이라면 이런 경우에는 Jettison 이라는 유료 앱 또는 젯드라이브 툴박스(무료)를 이용하면 앞서 이야기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첨부 등에서 제약이 있다보니 요점만 정리해서 작성했는데요. ExFAT 포맷 상태에서 쓰기 / 읽기 속도 등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JetDrive Lite 후기 및 성능, 맥북 용량 확장방법
[요약]
1. 맥북을 사용하면서 용량의 압박을 느끼는 분들에게 유용한 제품인 듯
2. 타 저장매체에 비해 착한 가격으로 용량확장이 가능한 것은 장점.
3. 최대 128GB 까지만 확장이 가능한 건 다소 아쉬움. 더 큰 용량이 있었으면...
※ 맥북 모델에 따라 지원하는 모델이 다름. 구입하려는 분들은 꼭 홈페이지 등 참고하세요!
제 2011 late 맥에어에도 생명연장의 꿈은 실현되겠네요. ㅎㅎ
#CLiOS
참고 사이트 : http://tyhoffman.com/blog/2013/09/sleepwatcher-power-event-driven-automation/
아... 벌써 사용하신 분이 계시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810585CLIEN
아, 물론 윈도우에서는 슬립모드에 대한 이슈는 없습니다.
(윈도우 놋북을 쓰는게 나을텐데 말입니다. ㅜ_ㅜ)
좀 다 있으면 더 큰 용량이 나올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