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맛집 추천기 2번째 글입니다.
첫번째는 모란역 근처 맛집 추천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37183CLIEN
예상외로 호응이 좋아서 2탄 적어봅니다.
분당쪽은 서현역 쪽 빼고는 거의 안가서 쓸수 있을지;;;
아무튼 2번째는 예전엔 잘나갔던 성남시의 죽은 상권!!!
신흥역 종합시장 입니다.
(순서는 랜덤 입니다.)
1.오감만족
위치: 수진역쪽 지금은 불타없어진 국빈관 건물 있던 자리 근처
(지금 있는 국빈관은 그냥 성인나이트...예전 국빈관은 나름 핫플레이스 였는데....)
가격대비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포차 입니다.
양이 얼마나 많냐 하면 만원짜리 안주하나(김치삼겹) 7천원짜리 안주하나(감자전) 6천원 짜리 안주하나(치즈 계란말이)
총2만3천원 어치 안주면 남자 6명이가서 안주를 남기고 옵니다;;;
중간중간 과일 안주 서비스 들어오고요. 파인애플,딸기,수박,메론 등등....
맛이 없냐면 그것도 아니고....맛집이다!!! 정도는 아니지만 이정도 가성비면...
이렇게 퍼주고 뭘 남기나 싶은 곳 입니다.
....예전엔 종업원이 있던거 같더니 최근에는 아예 혼자하시는것 같던데;;;
신흥역 상권과 모란역 상권 사이에 어중간하게 있어서 위치가 애매하긴한데
돈은 없는데 많이 먹고 싶다! 싶으면 이곳만한곳 없습니다;;;
추천메뉴:김치삼겹,감자전,치즈계란말이,떡갈비
2. 김선생
위치: 신흥역 국민은행 골목 들어가서 첫번째 우측골목 포차밀집 지역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한 신흥역에서 가장 장사 잘되는 술집 입니다.
종업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소품하나하나가 아기자기....
안주하나하나가 다맛있습니다. 메인메뉴는 철판 스테이크...비쥬얼은 술집들에서 파는 딱 그 철판스테이크
비쥬얼인데 양념때문인지 다른곳보다 유난히 더 맛있습니다.
문제는 그안주하나하나 나오는 웨이팅 시간이 무지 깁니다...언제 한번인가는 안주나오는데 1시간;;;
기본안주중 하나인 무국이 맛있어서 그걸로 소주 1병다 비우고 무국리필해서 반병더 먹었는데도
안나오는 안주...ㅜ.ㅜ
구시청 쪽에 분점 생겼다고 하는데 거기 갈일이 없어서...
추천메뉴: 철판 스테이크,돼지고기 숙주볶음,스테이크 샐러드
3. 오르막길
위치: 신흥역 국민은행 골목에서 쭉 가다 보면 나옴
제가 베스트로 좋아하는 술안주인 카레스튜를 파는 곳입니다.
여기가 원래 나누리포차 라는 삼치구이 전문 포차집이었는데 그곳은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그자리에 이가게가 생겨서 아무생각없이 주문했었는데....
여기도 웨이팅이 꽤나 긴데 안주하나하나가 다 맛있습니다.
메인안주는 고구마를품은 안심 이던가?
그것도 맛있는데 카레스튜는 진짜 다른곳에는 아예 있지도 않고 이거 하나면
한수저에 한잔씩....아...아....
(같이온 다른 사람들은 거의다 고구마를 품은 안심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만;;;)
아...또 여기 베이컨 라이스 파는 데 꿀맛...
단점은 가게가 작아서 (6테이블이던가?) 금방 만석나고 웨이팅이 깁니다.
추천메뉴: 카레스튜,베이컨 라이스,고구마를 품은 안심,붉은돼지 (해물짬뽕)
4.사와라
위치: 신흥역 abc 마트에서 바로보임 (간판이 커서 바로 보임)
위에 적었던 나누리 포차가 위치 옮기면서 사와라라는 이름으로 오픈...
삼치구이로 유명한 집입니다.
근데...가게는 커졌는데 손님은 줄어든듯한;;;
안주도 삼치구이를 제외한 다른 메뉴들은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어차피 대부분의 손님이 삼치구이 먹으러 오는 가게니 머...
나누리 포차때도 그랬지만 인테리어는 허접 그자체고 별 기본안주도 없지만
연탄에 구워나오는 삼치구이 하나는 진짜 따봉....
다른곳에서 여러 안주들중 하나로 파는 삼치구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단점으로는 사장님의 과도한 쿨내로 별로 친절한편이 아니고
알바도 별로 안친절 합니다;;;
추천 메뉴:삼치구이
비추메뉴: 그외 all
5. 진성 삼계탕
위치: 신흥역 국민은행 골목에 들어면 나오는 첫번째 우측골목
이곳에서 오랫동안 이곳에서 장사하던 집입니다.
30년 됐다던데 확인은 불가능;;;
메뉴는 전부다 닭 종류 (~~삼계탕,닭볶음탕,닭한마리 칼국수,닭곰탕,닭계장,닭똥집....)
인데 여기서 삼계탕 말고 다른걸 먹는 손님을 본적이 한번도 없던...;;;
삼계탕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제일 기본인 황기삼계탕이 젤 낫더군요..
일단 삼계탕 시키면 인삼주 한잔이 나오는데 그거한잔 하면 무조건 소주를 시키게 되는 매직이...
여름철에만 봉지 삼계탕 파는 식당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식사시간때는 언제나 사람 많고 특히 여름철에는 바글바글 합니다.
추천메뉴: 황기 삼계탕
6.24시 속풀이 해장국
위치: 신흥역 새마을금고 근처
해장국 시키면 솥밥 나오는 곳입니다.
해장국 종류가 몇개되는데 국물맛이 다똑같습니다;;;
큰솥이 있는데 거기서 육수를 끓여놓아서 그런지...
뼈해장국이 메인메뉴
양이 아주 많다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뼈 발라 먹다보면 솥밥이 나오고 갓지어진 밥을 국에 말아먹으면 캬....
마지막은 만들어 놓은 숭늉으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이만한 뼈해장국집은 못본듯
추천메뉴: 뼈해장국
7. 동그라미 식당
위치: 성남 우체국 맞은편 뒷편 2차선 도로쪽
돼지고기 김치찌개 & 두루치기 맛집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 작은 가게인데 갈때마다 아저씨들로 바글바글 한곳입니다.
김치찌개는 시골의 진한 김치찌개에 목살을 듬성듬성 썰어넣고 시골두부를 왕창 넣어서
진한 맛이 납니다.
두루치기는 목살을 듬성듬성 굵게 썰어서 국물좀 있게해서 상추에 싸먹는데
그맛이 캬....밥이 무료 무한리필인데 다먹을때쯤 국물좀 쪼린후에
상추짤라서 넣고 밥넣고 볶음밥 식으로 해서 먹으면 배터집니다.
단점은 나이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담배를....
그리고 여름에가면 덥습니다...더워요...
추천메뉴: 두루치기,김치찌개
그럼 2번째 글도 이만...
첫번째는 모란역 근처 맛집 추천기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37183CLIEN
예상외로 호응이 좋아서 2탄 적어봅니다.
분당쪽은 서현역 쪽 빼고는 거의 안가서 쓸수 있을지;;;
아무튼 2번째는 예전엔 잘나갔던 성남시의 죽은 상권!!!
신흥역 종합시장 입니다.
(순서는 랜덤 입니다.)
1.오감만족
위치: 수진역쪽 지금은 불타없어진 국빈관 건물 있던 자리 근처
(지금 있는 국빈관은 그냥 성인나이트...예전 국빈관은 나름 핫플레이스 였는데....)
가격대비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는 포차 입니다.
양이 얼마나 많냐 하면 만원짜리 안주하나(김치삼겹) 7천원짜리 안주하나(감자전) 6천원 짜리 안주하나(치즈 계란말이)
총2만3천원 어치 안주면 남자 6명이가서 안주를 남기고 옵니다;;;
중간중간 과일 안주 서비스 들어오고요. 파인애플,딸기,수박,메론 등등....
맛이 없냐면 그것도 아니고....맛집이다!!! 정도는 아니지만 이정도 가성비면...
이렇게 퍼주고 뭘 남기나 싶은 곳 입니다.
....예전엔 종업원이 있던거 같더니 최근에는 아예 혼자하시는것 같던데;;;
신흥역 상권과 모란역 상권 사이에 어중간하게 있어서 위치가 애매하긴한데
돈은 없는데 많이 먹고 싶다! 싶으면 이곳만한곳 없습니다;;;
추천메뉴:김치삼겹,감자전,치즈계란말이,떡갈비
2. 김선생
위치: 신흥역 국민은행 골목 들어가서 첫번째 우측골목 포차밀집 지역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한 신흥역에서 가장 장사 잘되는 술집 입니다.
종업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소품하나하나가 아기자기....
안주하나하나가 다맛있습니다. 메인메뉴는 철판 스테이크...비쥬얼은 술집들에서 파는 딱 그 철판스테이크
비쥬얼인데 양념때문인지 다른곳보다 유난히 더 맛있습니다.
문제는 그안주하나하나 나오는 웨이팅 시간이 무지 깁니다...언제 한번인가는 안주나오는데 1시간;;;
기본안주중 하나인 무국이 맛있어서 그걸로 소주 1병다 비우고 무국리필해서 반병더 먹었는데도
안나오는 안주...ㅜ.ㅜ
구시청 쪽에 분점 생겼다고 하는데 거기 갈일이 없어서...
추천메뉴: 철판 스테이크,돼지고기 숙주볶음,스테이크 샐러드
3. 오르막길
위치: 신흥역 국민은행 골목에서 쭉 가다 보면 나옴
제가 베스트로 좋아하는 술안주인 카레스튜를 파는 곳입니다.
여기가 원래 나누리포차 라는 삼치구이 전문 포차집이었는데 그곳은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그자리에 이가게가 생겨서 아무생각없이 주문했었는데....
여기도 웨이팅이 꽤나 긴데 안주하나하나가 다 맛있습니다.
메인안주는 고구마를품은 안심 이던가?
그것도 맛있는데 카레스튜는 진짜 다른곳에는 아예 있지도 않고 이거 하나면
한수저에 한잔씩....아...아....
(같이온 다른 사람들은 거의다 고구마를 품은 안심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만;;;)
아...또 여기 베이컨 라이스 파는 데 꿀맛...
단점은 가게가 작아서 (6테이블이던가?) 금방 만석나고 웨이팅이 깁니다.
추천메뉴: 카레스튜,베이컨 라이스,고구마를 품은 안심,붉은돼지 (해물짬뽕)
4.사와라
위치: 신흥역 abc 마트에서 바로보임 (간판이 커서 바로 보임)
위에 적었던 나누리 포차가 위치 옮기면서 사와라라는 이름으로 오픈...
삼치구이로 유명한 집입니다.
근데...가게는 커졌는데 손님은 줄어든듯한;;;
안주도 삼치구이를 제외한 다른 메뉴들은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어차피 대부분의 손님이 삼치구이 먹으러 오는 가게니 머...
나누리 포차때도 그랬지만 인테리어는 허접 그자체고 별 기본안주도 없지만
연탄에 구워나오는 삼치구이 하나는 진짜 따봉....
다른곳에서 여러 안주들중 하나로 파는 삼치구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단점으로는 사장님의 과도한 쿨내로 별로 친절한편이 아니고
알바도 별로 안친절 합니다;;;
추천 메뉴:삼치구이
비추메뉴: 그외 all
5. 진성 삼계탕
위치: 신흥역 국민은행 골목에 들어면 나오는 첫번째 우측골목
이곳에서 오랫동안 이곳에서 장사하던 집입니다.
30년 됐다던데 확인은 불가능;;;
메뉴는 전부다 닭 종류 (~~삼계탕,닭볶음탕,닭한마리 칼국수,닭곰탕,닭계장,닭똥집....)
인데 여기서 삼계탕 말고 다른걸 먹는 손님을 본적이 한번도 없던...;;;
삼계탕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제일 기본인 황기삼계탕이 젤 낫더군요..
일단 삼계탕 시키면 인삼주 한잔이 나오는데 그거한잔 하면 무조건 소주를 시키게 되는 매직이...
여름철에만 봉지 삼계탕 파는 식당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식사시간때는 언제나 사람 많고 특히 여름철에는 바글바글 합니다.
추천메뉴: 황기 삼계탕
6.24시 속풀이 해장국
위치: 신흥역 새마을금고 근처
해장국 시키면 솥밥 나오는 곳입니다.
해장국 종류가 몇개되는데 국물맛이 다똑같습니다;;;
큰솥이 있는데 거기서 육수를 끓여놓아서 그런지...
뼈해장국이 메인메뉴
양이 아주 많다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뼈 발라 먹다보면 솥밥이 나오고 갓지어진 밥을 국에 말아먹으면 캬....
마지막은 만들어 놓은 숭늉으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이만한 뼈해장국집은 못본듯
추천메뉴: 뼈해장국
7. 동그라미 식당
위치: 성남 우체국 맞은편 뒷편 2차선 도로쪽
돼지고기 김치찌개 & 두루치기 맛집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 작은 가게인데 갈때마다 아저씨들로 바글바글 한곳입니다.
김치찌개는 시골의 진한 김치찌개에 목살을 듬성듬성 썰어넣고 시골두부를 왕창 넣어서
진한 맛이 납니다.
두루치기는 목살을 듬성듬성 굵게 썰어서 국물좀 있게해서 상추에 싸먹는데
그맛이 캬....밥이 무료 무한리필인데 다먹을때쯤 국물좀 쪼린후에
상추짤라서 넣고 밥넣고 볶음밥 식으로 해서 먹으면 배터집니다.
단점은 나이좀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담배를....
그리고 여름에가면 덥습니다...더워요...
추천메뉴: 두루치기,김치찌개
그럼 2번째 글도 이만...
나름 성남에 2년있었는데.. 전 아무것도 모르는거였어요 ㅠㅠ
지금은 야탑에 있는지라..
야탑.. 야탑이 시급합니다!!
시리즈 연재 기원합니다 ㅎㅎ
이용하기 힘들더군요. 밤엔 술취한 사람들과 잡상인?들도 많고...
분당쪽하곤 분위기가 너무 틀린곳으로 기억이 남네요.
from CV
망한지가 꽤나오래된 된데 ㅋ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