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리시버라면 사족을 못쓰는지라,
현재 블투 리시버만 해도
소니 MW1, 1RBT II, BT75, 소니에릭슨 HBH-IS800,
엘지 HBS-800 등을 번갈아 실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니 SBH80이 발표되자마자 노리고 있었고
해외출시 되자마자 익스**스를 통해 구매하여 열흘정도 사용 후 사용기를 올립니다.
일단 사진설명부터 갑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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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입니다.
(1)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좌우측의 버튼부 부분까지 고무로 단단하게 모양이 잡혀있어, 목에 걸어두면 고정이 잘 됩니다.
(2) 뒷면입니다. 배터리와 전원버튼, 충전포트 등이 있습니다. 소니답게 NFC 지원합니다.
(3) 뒷면의 아랫부분에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다소 뻑뻑한 감이 있습니다. 그 우측을 열면 충전포트입니다.
(4) 소니가 리시버 본체에 마이크로USB 포트를 달아주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IS800과 BT75 쓰면서 불편했더랬죠.;;
(5) 목에 걸었을때 오른쪽에 통화와 음량조절 버튼입니다.
(6) 좌측에 플레이와 곡넘김버튼이 있습니다.
(7) 리시버 부분입니다.
(8) 실리콘팁을 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돌기가 얕은 편이라 여타 다른 팁을 끼우면 잘 빠져서 아쉽습니다. (T500 같은류)
[장점]
1. ON/OFF 또는 전화 수신시 진동 지원으로 식별이 용이함.
2. 이어폰 줄 길이가 충분함. (전 와이셔츠 칼라 안에 걸고 쓰는데 앞부분으로 빼서 귀까지 충분한 길이입니다)
3. 마이크로USB로 충전하기 편함. (이걸 장점에 넣어야되다니..)
4. apt-x 지원. (전 아이폰이라 무용지물입니다만..)
[단점]
1.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스펙상 연속음감 6시간은 아쉬움.
2. 전원버튼이 목 뒤의 본체에 있는데다 다소 뻑뻑하여 전원 ON/OFF가 어려움.
[총평]
현재 오픈마켓에 해외배송제품으로 12~3만원 정도 풀려있는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에 쓸만하다고 판단됩니다.
전 그것보다 좀 더 비싸게 샀지만요.
통화도 잘 들린다고 하고, 음질도 평균이상은 됩니다. 뛰어나진 않구요. (전 apt-x 미적용 기준이라..)
다만 단점에 있듯이 전원을 껐다켰다 하기가 불편한데 그렇다고 항상 켜두자니 아직은 배터리타임이 아쉽고.. 그런 점은 있네요.
이거다! 하는 특별하게 빼어난 부분은 없지만
두루두루 장점이 있어서 만족스럽게 메인 리시버로 자리잡았네요.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전반적으로 훌륭한제품같네요.. aptx지원이 눈에 띄는군요
블투리시버 구입하려고하는중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
착용했다가 벗었다가 하거나 전원을 껐다 켰다 하는 점에서는 800이 확연히 편하구요,
다만 800은 선이 좀 짧아서.. 밴드쪽의 고리를 앞으로 당기면 길게 쓸 수 있지만
그러면 또 자석에 붙였을때 너무 지저분하고요. ㅎㅎ
양쪽 다 괜찮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좌우 콘트롤러가 이어폰 끼었을때 걸리적 거리거나 옷에 걸리고 그러지는 않은가요?
아니면 줄 길이 때문에 애매하게 스친다던가 하는 불편한점 같은거라던지요...
저도 언젠가부터 블투덕후가 돼서..
리시버는 블투만 봅니다. ㅋㅋ
배터리시간은 많이 밀리네요.
hbs-800에서 굳이 돈들여 넘어오실 정도는 아니에요.
저야 워낙 블투덕후라..ㅎㅎ
#CLiOS
목걸이형은 조깅엔 썩 안맞는 듯 합니다. ㅎㅎ
경량 헤드폰이나 (크리에이티브꺼 괜찮던데요)
IS800 정도가 나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후기 글을 써볼까 했는데 역시 먼저 사신분들도 많으시군요
전 아이폰, 소니 f880, 엑페 울트라z등을 사용중이고
sbh80은 약 1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일단 apt-x가 아니더라도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훨 편합니다
아이폰 only 유저들은 전원버튼등이 불편하겠지만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nfc지원이 되기 때문에 착용 후 목 뒤에 한번 찍어주면
바로 켜지며 연결되니 정말 편하고요
멀티페어링도 아주 잘됩니다
이렇게 멀티페어링, 버벅임없이 빠르게 잘 연결되는 제품 처음 봐요
mp3p페어링은 시켜두고 mp3p 음악 안들을때
아이폰으로 게임하거나 팟캐스트 들으면 자동으로 아이폰 소리가 나오네요,
반대로도 마찬가지고요 전환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여러 제품 쓰시는 분들에겐 강추에요
아 그리고 소니 블투 제품인 만큼 엑스페리아 폰에 liveware 어플 깔면 배터리 상태도 나옵니다
무엇보다 블투 이어폰 오래 쓰면서 가장 불편했던건 페어링 후
귀에서 이어폰을 빼두면 전화오는걸 모를 때가 많았던 건데
이건 자체 진동이 되니까 귀에 안차고 있어도 목에서 진동이 울리니 모를 수가 없어요ㅋㅋ
단점은 며칠 안써봐서 고장은 안났지만...
역시 내구성이 엄청나게 약해보인다는 것..
좀 애지중지하게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조깅도 해봤는데 깃이 없는 셔츠 위로 착용하면 자꾸 뒤로 휙휙 넘어가버리더군요
목에 올려놓는다고 고정이 안되니까요 -빠르게 걷기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뛸 때 문제지..
일단 요즘 날씨가 추워서 바람막이 하나 더 입고 나갔기 때문에
티셔츠 위 ~ 바람막이 속에 넣고 뛰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날씨가 더 더워지면 셔츠에 고정시킬 핀 정도는 준비해야겠습니다
저도 리시버쪽 선이 걱정이라 조심조심 사용중입니다ㅎㅎ
백비트 903 go2, 제이버드 스프린트, 자브라 스포츠
이런 제품들이 뛸때는 좋더군요.
apt-x코덱은 다좋은데 켜게되면 배터리를 더 잡아먹게 됩니다.
6시간 가는 블투이어폰에서 apt-x를 켜면 4시간 정도로 사용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오히려 엘지것보다 연결은 좋더라구요. HBS800이 다른건 괜찮은데 블투연결이 좀 약했었던..
어떻게 apt는 적용하는지 모르겠네요 ㅡㅜ 주로 플레이어는 멜론으로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통화시 hd-voice 적용된다던데 안되더라구요 ㅡㅜ 외그런지,,, ㅡㅜ
NFC 태그도 안되고요 왜그럴가요? 갤럭시 메가 사용중입니다.
노이즈캔슬링이요.....
MDR-ex31bn과 비교해서 어떨지요?
노이즈켄슬링이 지원된다면 바로 지를듯...
sbh80 버튼 초기불량이었는데 그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소니 정책상 판매자햔테 직접환불 안되고 서비스센터에서 불량확인서 받아야함
직장다니면서 서비스센터 방문이 불가해 택배로 처리하려햇으나 보내는 배송비는 재수없게 불량품 받은 고객이 부담해야한다는 정책.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직접 당해보면 화납니다. 그래도 전화하니 서비스센터에서 교환해줄수 있다해서 짜증나지만 선불내고 보냇음.
그런데 구매한지 한달 안된건 서비스센터에서 교환안되고 판매처에서 교환해야한다고 연락옴.
이런 정책은 그냥 기사가 임의대로 지어낸 정책이 아닐까도 생각될 정도로 어떤 의도에서 만든 정책인지 모르겟네요.(이유는 잇을거라 생각하지만..)
오랜시간 이어폰도 못쓰고 내 잘못 하나도없는데 택배비 내고 일하면서 힘들게 서비스센터 판매자 통화해야하고 포장해서 택배보내야하고
일하다말고 왓다갓다해야하고
예전에 수도권살때 소니 노트북 산 적이 있는데 그 때도 초도불량이어서 서울까지 갓다왔었는데
정말 정책에 큰문제가 있다고 봄. 얼마나 소비자를 우습게보면 초기불량에도 저런식인지..
제품은 좋습니다
하지만 나만 불량품 안받으면 되지 하는 생각하면서 사는거 자체가 소비자로서 불필요한 리스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