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국내 발매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패드 미니LTE를 중고로 구매했었습니다.
그냥저냥 가지고놀자는 기분으로 구매해서, 휴대폰이 LGU+쪽 회선을 이용하고 있었기에 데이터쉐어링을 신청하러 갔었죠. 물론 구매 전에 LG에서 쉐어링이 가능하다는 확답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11월부턴가 지원한다더군요.
일단 고객센터(휴대폰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선으로 선 신청, 접수 후 대리점에서 개통 가능하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서 개통 가능 문자를 받고(하루 못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 날에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서 데이터 쉐어링을 요청했었습니다. 다짜고짜 자기들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1달 사이에 제대로 직원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서 OK받았다고 말하고 사정을 설명하니, 그래도 자기들은 안된다고 좀 더 큰 대리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정말 몰랐던건지, 돈이 안되는 귀찮은 짓을 피하고 싶었던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그래봤자 도보로 5분정도 거리인), 조금 더 큰 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
다시 쉐어링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 팀장만 접수할 수 있다. 그런데 팀장이 부재중이라 오늘은 힘들 것 같다는 답을 주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음 날에 다시 방문해야 했죠. 여기까지가 3일째군요.
다시 그 대리점을 방문하니 팀장이라는 여성분이 계시더군요. 그럭저럭 사정을 설명하니 해보겠다고 하십니다.
그 시점에서 LG에는 나노유심을 취급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말인 즉슨, 나노유심을 넣을 때 쓰는 핀도 구비되어 있지 않다... 라는 말이었죠. 엄밀히 말하면 있긴 하지만 길이가 짧아서 안 열리더군요. 덕분에 옆집 KT대리점에 직접 가서 유심부분만 열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눈치보이더군요. 대신 가서 부탁해도 될 법 했을텐데 말이죠.
어찌어찌 열어서 다시 LG대리점으로 갔습니다. 이제 문제는 유심을 커팅해서 나노유심 사이즈로 만드는 건데.. 개통처리를 하고 나서 자르고 꼽아보고 자르고 꼽아보고 해서.. 한 5분만에 유심 삽입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되는건가 했죠. LG회선이 뜨긴 뜨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걸. 안테나가 뜨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저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 안되는가 하고.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듯이 아! 하시는 팀장님.
꼽아둔 유심을 등록을 안하셨다더군요. .. 그럼 다시 열어야 되는 상황. KT가서 다시 열어달라고 해야 되는 상황에 저는 그저 벙 찔 뿐이고.. 팀장님도 무안하신지 어디론가 가시더니 G플렉스에 붙어있던 거라며 G라는 글자가 달린 핀을 가져오시더군요. 그걸로 꾹 찌르니 유심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아까 날 시킨건 뭐였죠 라는 말이 튀어나올뻔 했지만 뭐 이젠 되겠거니.. 하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다른 난관과 조우하게 됩니다. 아까 폐기처분한(잘라낸) 유심부분과 유심카드를 테이프로 붙여서 등록을 시도하시더군요... 한 번, 두 번.. 세 번쯤에 어찌어찌 등록이 된 모양입니다. 어찌됐건 잘 됐으니 좋은거지~ 하는 생각에 꼽아봅니다. 안테나가 잘 뜹니다. LTE도 빵빵 터집니다. 유심비는 익월 휴대폰 요금에 청구 어쩌구 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회사로 복귀합니다. ...네, 일하는 중에 그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1달 정도였을까요. 그러다가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에어를 접하게 되니 미니 액정이 오징어로 보이더군요. 덤으로 버벅임도 계속해서 눈에 띄고..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미니레티나를 다시 지르게 됩니다. LTE모델이라고 해도 실제로 이동하면서 쓰는 빈도는 많지 않았기에 그냥 WIFI로 구매했지요. 그래서 미니를 다시 포장해서 동생에게 넘긴 후, 어차피 쉐어링이니까~ 싶어서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2월이 왔습니다. 어째 휴대폰 요금이 이상하다는걸 느낍니다. 분명 데이터 초과는 아닙니다. 절반 쓸까 말까 하니까요. 고객센터앱을 통해서도 체크해보았습니다. 뭔가 묘합니다. 그래서 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요금이 2달째 좀 많은데요? 하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 '12월에 LTE35 태블릿 요금제로 개통하셨네요' ....네???
물론 한 적 없다고 우깁니다. 근데 되어있답니다. 물러달라고 우깁니다. 안된답니다. 그럼 해지해달라고 우깁니다. 개통한지 3개월 미만이라 자기들은 불가능하답니다. 개통 대리점 찾아가랍니다. 여기서 또 저는 벙 찝니다...
대략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해당 대리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일단 가서 물어봤습니다. 왜 LTE태블릿요금제로 개통이 되어있는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시에 맡아주셨던 여성 팀장님은 안계시더군요....... 아무데도. 그래서 다른 분께 문의를 드립니다.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답니다.
그러면서, '당시에 쉐어링이라고 해 주셨으면 그렇게 해드렸을텐데, 말이 잘못 전달되신 것 같네요' ......뭐라고요???
'중고 태블릿기기는 신규 태블릿요금제로 개통하시는 분이 많아서 직원이 착각을 했나봐요' ......뭐라고요??????????
착각했으면 답니까라는 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오려 했지만, 어차피 당사자도 없고 우겨도 안될게 뻔한 상황이라 그냥 해지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것도 안된답니다. ... 아니 왜요? 라고 물어보니 말씀하시더군요. 3개월 미만에는 해지도 안된답니다. 고객센터에 다 물어보고 왔다고 해달라고 우깁니다. 안된답니다. 전산이 막혀있답니다. 어떻게든 해달라고 다시 우깁니다. 그래도 안된답니다. 잠시 할 말을 잊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분이 그러시더군요, 정 그러시면 해지는 안돼도 정지는 해드릴 수 있다. 대신 정지요금이 4,400원정도 발생되실거다. 그래도 요금 다 내는 것보단 나으실 거다. ....아 뭐라구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제 머리로 이해되는 상황은, 직원이 멋대로 개통친걸 변명하다가 그럼 해지라도 해달라니까 3개월 유지 안하면 직원 환수먹을까봐 머리굴리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아닐 가능성도 있을거란 생각에 대낮부터 그런 걸로 따지기도 싫어서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나와버렸습니다.
쓸데없는 글이 너무 길었고, 결론만 간추려봅니다.
1. LG유플러스에 데이터 쉐어링을 요청함
2. 대리점에서 다른 대리점으로 떠넘김
3. 팀장 외엔 업무 처리도 못하고, 팀장은 엉뚱하게 태블릿요금제로 개통쳐버림
4. 뒤늦게 알고 114고객센터에 해지를 요청하나 개통한 대리점에서밖에 해지가 안된다고 떠넘김
5. 대리점에 가니 당시에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지 않으셔서 직원이 혼동한 것 같다고 둘러댐
6. 다 필요없고 해지라도 해달랬더니 것조차도 안된다고 우김
7. 결국 정지비용 추가로 내고 회선 정지하고 옴
가뜩이나 여러모로 LG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는 판국인데, 직원들 응대가 이 판이니 더 정이 떨어지더군요. 114고객센터는 그래도 괜찮게 대응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담 끝날 때마다 문자로 제대로 도움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오더군요. 하지만 역시 문제는 무분별하게 덩치만 커지고, 마인드 교육은 커녕 나몰라라 식의 대응(진짜로 미안한 맘이라도 있었다면 본사에 전화라도 해서 사정 설명해야했다고 봅니다)을 하는 대리점들이 아닐까 합니다. 판매실적만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있지 이건 뭐 답이 없네요. 클레임걸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제 자신이 쪼잔해지는 기분이 들어 관뒀습니다.
빨리 딴 통신사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LG휴대폰도 통신사도 영 맘에 안드는 일 투성이네요.
그냥저냥 가지고놀자는 기분으로 구매해서, 휴대폰이 LGU+쪽 회선을 이용하고 있었기에 데이터쉐어링을 신청하러 갔었죠. 물론 구매 전에 LG에서 쉐어링이 가능하다는 확답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11월부턴가 지원한다더군요.
일단 고객센터(휴대폰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선으로 선 신청, 접수 후 대리점에서 개통 가능하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서 개통 가능 문자를 받고(하루 못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 날에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서 데이터 쉐어링을 요청했었습니다. 다짜고짜 자기들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1달 사이에 제대로 직원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서 OK받았다고 말하고 사정을 설명하니, 그래도 자기들은 안된다고 좀 더 큰 대리점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정말 몰랐던건지, 돈이 안되는 귀찮은 짓을 피하고 싶었던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그래봤자 도보로 5분정도 거리인), 조금 더 큰 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
다시 쉐어링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 팀장만 접수할 수 있다. 그런데 팀장이 부재중이라 오늘은 힘들 것 같다는 답을 주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음 날에 다시 방문해야 했죠. 여기까지가 3일째군요.
다시 그 대리점을 방문하니 팀장이라는 여성분이 계시더군요. 그럭저럭 사정을 설명하니 해보겠다고 하십니다.
그 시점에서 LG에는 나노유심을 취급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말인 즉슨, 나노유심을 넣을 때 쓰는 핀도 구비되어 있지 않다... 라는 말이었죠. 엄밀히 말하면 있긴 하지만 길이가 짧아서 안 열리더군요. 덕분에 옆집 KT대리점에 직접 가서 유심부분만 열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눈치보이더군요. 대신 가서 부탁해도 될 법 했을텐데 말이죠.
어찌어찌 열어서 다시 LG대리점으로 갔습니다. 이제 문제는 유심을 커팅해서 나노유심 사이즈로 만드는 건데.. 개통처리를 하고 나서 자르고 꼽아보고 자르고 꼽아보고 해서.. 한 5분만에 유심 삽입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되는건가 했죠. LG회선이 뜨긴 뜨더군요. 그런데 이게 왠걸. 안테나가 뜨질 않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저희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왜 안되는가 하고. 그렇게 고민하던 차에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듯이 아! 하시는 팀장님.
꼽아둔 유심을 등록을 안하셨다더군요. .. 그럼 다시 열어야 되는 상황. KT가서 다시 열어달라고 해야 되는 상황에 저는 그저 벙 찔 뿐이고.. 팀장님도 무안하신지 어디론가 가시더니 G플렉스에 붙어있던 거라며 G라는 글자가 달린 핀을 가져오시더군요. 그걸로 꾹 찌르니 유심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아까 날 시킨건 뭐였죠 라는 말이 튀어나올뻔 했지만 뭐 이젠 되겠거니.. 하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다른 난관과 조우하게 됩니다. 아까 폐기처분한(잘라낸) 유심부분과 유심카드를 테이프로 붙여서 등록을 시도하시더군요... 한 번, 두 번.. 세 번쯤에 어찌어찌 등록이 된 모양입니다. 어찌됐건 잘 됐으니 좋은거지~ 하는 생각에 꼽아봅니다. 안테나가 잘 뜹니다. LTE도 빵빵 터집니다. 유심비는 익월 휴대폰 요금에 청구 어쩌구 하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회사로 복귀합니다. ...네, 일하는 중에 그러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1달 정도였을까요. 그러다가 사람들이 들고다니는 에어를 접하게 되니 미니 액정이 오징어로 보이더군요. 덤으로 버벅임도 계속해서 눈에 띄고..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미니레티나를 다시 지르게 됩니다. LTE모델이라고 해도 실제로 이동하면서 쓰는 빈도는 많지 않았기에 그냥 WIFI로 구매했지요. 그래서 미니를 다시 포장해서 동생에게 넘긴 후, 어차피 쉐어링이니까~ 싶어서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2월이 왔습니다. 어째 휴대폰 요금이 이상하다는걸 느낍니다. 분명 데이터 초과는 아닙니다. 절반 쓸까 말까 하니까요. 고객센터앱을 통해서도 체크해보았습니다. 뭔가 묘합니다. 그래서 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요금이 2달째 좀 많은데요? 하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 '12월에 LTE35 태블릿 요금제로 개통하셨네요' ....네???
물론 한 적 없다고 우깁니다. 근데 되어있답니다. 물러달라고 우깁니다. 안된답니다. 그럼 해지해달라고 우깁니다. 개통한지 3개월 미만이라 자기들은 불가능하답니다. 개통 대리점 찾아가랍니다. 여기서 또 저는 벙 찝니다...
대략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해당 대리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일단 가서 물어봤습니다. 왜 LTE태블릿요금제로 개통이 되어있는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시에 맡아주셨던 여성 팀장님은 안계시더군요....... 아무데도. 그래서 다른 분께 문의를 드립니다.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답니다.
그러면서, '당시에 쉐어링이라고 해 주셨으면 그렇게 해드렸을텐데, 말이 잘못 전달되신 것 같네요' ......뭐라고요???
'중고 태블릿기기는 신규 태블릿요금제로 개통하시는 분이 많아서 직원이 착각을 했나봐요' ......뭐라고요??????????
착각했으면 답니까라는 말이 입밖으로 튀어나오려 했지만, 어차피 당사자도 없고 우겨도 안될게 뻔한 상황이라 그냥 해지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것도 안된답니다. ... 아니 왜요? 라고 물어보니 말씀하시더군요. 3개월 미만에는 해지도 안된답니다. 고객센터에 다 물어보고 왔다고 해달라고 우깁니다. 안된답니다. 전산이 막혀있답니다. 어떻게든 해달라고 다시 우깁니다. 그래도 안된답니다. 잠시 할 말을 잊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분이 그러시더군요, 정 그러시면 해지는 안돼도 정지는 해드릴 수 있다. 대신 정지요금이 4,400원정도 발생되실거다. 그래도 요금 다 내는 것보단 나으실 거다. ....아 뭐라구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제 머리로 이해되는 상황은, 직원이 멋대로 개통친걸 변명하다가 그럼 해지라도 해달라니까 3개월 유지 안하면 직원 환수먹을까봐 머리굴리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물론 아닐 가능성도 있을거란 생각에 대낮부터 그런 걸로 따지기도 싫어서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나와버렸습니다.
쓸데없는 글이 너무 길었고, 결론만 간추려봅니다.
1. LG유플러스에 데이터 쉐어링을 요청함
2. 대리점에서 다른 대리점으로 떠넘김
3. 팀장 외엔 업무 처리도 못하고, 팀장은 엉뚱하게 태블릿요금제로 개통쳐버림
4. 뒤늦게 알고 114고객센터에 해지를 요청하나 개통한 대리점에서밖에 해지가 안된다고 떠넘김
5. 대리점에 가니 당시에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지 않으셔서 직원이 혼동한 것 같다고 둘러댐
6. 다 필요없고 해지라도 해달랬더니 것조차도 안된다고 우김
7. 결국 정지비용 추가로 내고 회선 정지하고 옴
가뜩이나 여러모로 LG 이미지가 안좋아지고 있는 판국인데, 직원들 응대가 이 판이니 더 정이 떨어지더군요. 114고객센터는 그래도 괜찮게 대응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담 끝날 때마다 문자로 제대로 도움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오더군요. 하지만 역시 문제는 무분별하게 덩치만 커지고, 마인드 교육은 커녕 나몰라라 식의 대응(진짜로 미안한 맘이라도 있었다면 본사에 전화라도 해서 사정 설명해야했다고 봅니다)을 하는 대리점들이 아닐까 합니다. 판매실적만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있지 이건 뭐 답이 없네요. 클레임걸까도 생각해봤는데, 그냥 제 자신이 쪼잔해지는 기분이 들어 관뒀습니다.
빨리 딴 통신사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LG휴대폰도 통신사도 영 맘에 안드는 일 투성이네요.
어이가 없죠. -_-;
그냥 아무 생각없이 쓰라는데만 쓰고 넘겨줬더니. --
실수는 LG가 했는데 책임은 손님이 져야하다니..
kt는 양반이군요
from CV
참을성이 대단하십니다
from CLiOS
발급받아서 집에와서보니 마에스트로 카드 ㅡㅡ
왜이럴까요...
from CV
글 읽다가 욱해서 엎을뻔했어요
계약서 같은거 쓴적이 없다면 소보원에 고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고생많으시겠네요 ㅠㅠ
무슨무슨 요금제로 개통하였습니다. 이렇게 오거든요...
문자 못 받는 그걸루요.
(제글 찾아보세요 ㅠ)
명불허전 헬지지요...ㅋㅋㅋ
전혀 교육이 안되어있고, 공지도 개판이고 합니다.
뭐랄까 돌대가리들이 모여서 고객지원을 하는건지 이러이러하니 좀 알아보라고 홈페이지라도 읽어봐라 해도 제대로 이해를 전혀 못하는 ㅎㅎㅎ
114, 지점 둘다 저러는거 보면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어요ㅡㅡ;
장사 할 욕심 그닥 없는듯...
지점도 끔찍하게 여러번 갔고, 114 통화시간도 몇시간 했고, 요금 조정도 몇번 받고, 버럭해서 택시비 까지 받았던 기억이... 쩝
참고로 SK는 그냥 한방에 해주더군요 ^^;
쉐어링도 3G,LTE,폰,타블렛등 종류가 다양한데 제가 설명해야 하는 경우는 전혀 없었어요.ㅎㅎ
헬지 LTE가 빠르지만 앵간해선 돌아갈일 없을것 같습니다 ㅠ
인터넷도 묶어볼랬는데 관둬야겠네요.
단박에 해지될거에요
from CV
홈페이지에서 대리점 찾아서 서너군데 전화 돌려보니까
해볼수 있겠다... 라는 곳이 딱 한군데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가서 한참 고생하긴 했는데... 이런일도 있네요 ㄷㄷㄷ
from CV
해외 단말기 조차도 지점 안가도 잘 해주구요.
유플이랑 너무 다르더군요.
아울러 지점 가야 하는건(예를들어, 예전에는 해외 단말 처리. 지금은 상관 없습니다.)
지점으로 가라고 홈페이지에 잘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유플은 홈페이지 조차도 얼마나 개판인가 하면,
태블렛은 홈페이지에서 번호 변경을 하면 안되는데도(유심 다운이 불가해서 지점 방문해야 함),
홈페이지에 버젓이 번호 변경 가능 모델 목록에 적혀있고,
변경완료 후에 다이얼러에 가서 유심다운 암호를 입력하라고 안내해주는 지경입니다. ㅡㅡ;;;
제일 기가 막혔던건, 반년동안 쉐어링 쓰는동안 [잔량 조회 기능] 조차 구현이 안되어서, 불안하면 전화해서 잔량 문의해야 했습니다 ㅠㅠ
매번 쉐어링이니까 두 번호 잔량 함께 조회 해서 계산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해야 했구요.
반면 SK의 경우 [해외/타사 단말에 꼽힌 유심]이나 [유심단독]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번호 변경 메뉴에 못 들어 가게 해놓을 정도로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114에 문의하면 일반폰에 꼽아서 번호변경하고 다시 옮겨 꼽으라고 안내해줄 정도로 상담원의 지식도 깊구요.
from CV
2. 처리점 잘못이면 정지비용 대납 요구 가능한거 아닌가요?
'확실하게 고객님이 의사 표현을 하지 않으셔서' 라는 말만 하고 본사에 문의나 요청조차 하지 않는 꼴을 보니 그냥 정이 뚝 떨어져서 나와버렸어요. 더러우면 안쓰면 된다고 생각하렵니다.
민원이나 신고나 깽판도 생각해봤는데, 이 동네 안 살것도 아니고(직장이 이 동네거든요) 해서 관뒀습니다. 귀찮아질 것 같기도 하구요.
from CV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