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잉은 스킬로 중요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으로 디제잉하느냐도 중요하더군요. 대부분은 트렉터나 세라토 DJ를 많이 쓰시던데 가격들이 좀 셉니다. (물론 어둠의 루트를 사용하면 되긴 합니다만) 어둠의 길을 찾자니 삽질을 해야하고, 그렇다고 지르자니 예산을 넘고..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Mixxx입니다.
Mixxx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은 디제잉 프로그램답게 복잡합니다. 물론 조작법도 복잡합니다. 외부 컨트롤러가 지원되어 손쉽게 디제잉이 가능하다는 건 좋았습니다만, 제가 컨트롤러가 없어서... 다행히 키보드 단축키로도 디제잉이 가능합니다.
이걸로 2주 정도 디제잉 연습을 했는데... 공짜인데 꽤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펙트가 플렌저만 지원되는 게 아쉬었습니다. 가끔 버그가 발생하긴 하는데 그렇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반드시 BPM 스캔을 해줘야만 루프 기능이 정상작동합니다. 처음 음원을 추가할 때 자동으로 스캔되어야 정상인데 얘가 스캔을 안하더군요. 차기 버전에선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무료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중에서는 사용자가 가장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CLiOS
여유가 되시명 취미로 배워볼만하죠.
다만 지름신 후폭풍이 어마무시합니다.
from CV
ddj sx 구입예상으로 먼저 헤드폰알아보다가....
데논 hp-1000을 구입했는데.. 그만....
그길에 헤드폰에 빠져서 바꿈질하며 헤드파이에 빠졌다가
pc-fi로 넘어가 dac바꿈질에 앰프에 스피커에...
일년을 그렇게 보내다
지금 다시 다 정리하고 숨고르고 있네요..
이글보니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