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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필드 테스트] 투명함의 미학... OverLay Brilliant 액정 보호지 Vol. II

2004-04-23 17:40:53 211.♡.159.216
탈퇴회원
안녕하세요? 십자수입니다. I편에서 이어서 씁니다. < Volume II > 액정 보호지 붙이기와 떼어내기 3. 어떻게 붙여야 잘 붙였다고 소문이 날까? 너무 글머리가 길어지는 느낌이라서 붙이는 법은 글의 마지막에 붙임으로 다룰까 했습니다만, 액정 보호지를 쓰면서 붙이는 방법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여 앞부분에서 다루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려서 투명 접착 시트(투명 접착 아스테지라고도 하죠.)는 나중에 액정에 묻은 끈적이를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고(물파스가 비교적 효과가 좋습니다만) 접착력이 너무 뛰어나서 떼어낼 때, 액정의 터치 스크린이 망가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통장 껍딱을 붙일 때는 물을 얼마나 사용하느냐와 기포를 어떻게 잘 빼느냐가 주요 관건이었습니다. 시판되는 액정 보호지들은 물을 쓰지 않습니다만, 액정과 액정 보호지 사이에 들어간 공기방울(기포)은 역시 문제가 됩니다. 기포가 들어가도 빼낼 수 있지만, 액정과 액정 보호지 사이에 먼지가 들어갔다면 먼지 주변에 기포가 생기고 이 기포는 완전히 빼낼 수는 없습니다. ㅠ.ㅠ 따라서 잘 붙이는 기술(?)이 참 중요합니다. 우선 통장 껍딱을 붙이는 방법부터 살펴보고, 액정 보호지를 붙이는 방법을 그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3-1. 통장 껍딱을 이용한 액정 보호지 만들기와 붙이기 만들기 준비물은 통장 껍딱, 칼은 필수이고, 카드, 책받침, 플라스틱 부채, 자, 샤프 등은 경우에 따라 있으면 좋은 것들입니다. <그림 4> 통장 껍딱 : 함께 찍힌 다른 것들은 무시하고 보셔요. 그림 4는 우체국 아가씨에게서 얻은 통장 껍딱입니다. 두 면 중 투명한 쪽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림 5> 운전면허증??? 그림 5에서 스타일러스는 신경쓰지 마십시오. ^^; 물론 칼은 필요합니다. 그림 5에는 또한 십자수의 운전면허증이 보입니다. 제가 왜 운전면허증을 통장 껍딱 위에 올려놓았을까요? 상당수의 클리에 기종의 액정 크기가 보통의 카드 크기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액정의 가로는 거의 일치합니다. 신분증부터 각종 카드들의 크기는 거의 같으니 적당히 맘에 드는 카드(가능한 별 쓸모 없는 카드로...)를 통장 껍딱 위에 놓고 손으로 누르면서 둘레를 칼로 잘라내면 됩니다. 그렇게 잘라낸 비닐을 클리에에 대보면, 대부분 세로가 조금 더 깁니다. 이건 자를 이용해서 적당히 잘라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끝 쪽을 조금 둥글리려면 다시 카드를 사용하거나 가위로 잘라주심 되겠습니다. 액정 크기와 딱 맞춰서 자르시고 싶으시면 책받침, 플라스틱으로 된 부채(여름에는 판촉용으로 많이들 나눠주죠.) 위에 액정 크기만하게 샤프로 네모를 그리신 후, 자와 칼로 잘라내시고 끝부분은 가위로 둥글게 해 주심 되겠습니다. 책받침 등을 쓰는 이유는 유연한 플라스틱이라서 대고 자르기 편하고, 하나 만들어두면 나중에 통장 껍딱을 만들 때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PDA 액정은 1~2픽셀은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검정띠가 둘러져 있고, 나중에 떼어낼 때의 편리함을 위해서 액정보다 1mm 내외로 통장 껍딱을 작게 잘라주심이 좋겠습니다. 또한 액정보다 조금 크게 잘라서 액정과 본체 틀 사이에 밀어넣으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이렇게 할 경우에는 본체 틀에 힘이 가해질 때, 통장 껍딱이 터치 스크린을 누르게 되므로 터치 스크린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고, 물이 액정과 터치 스크린 사이로 스며들 염려가 큽니다. 따라서 액정보다 조금 작게 잘라야 합니다. <그림 6> 잘라낸 통장 껍딱 그림 6은 왼쪽에서 잘라낸 통장 껍딱을 오른쪽에 올려둔 모습입니다. 이처럼 통장 껍딱 하나로 두 개의 액정 보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길게 썼지만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만드는 법은 마칩니다. 붙이기 이제 통장 껍딱으로 액정 보호지를 만들었으니 붙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붙이는 도중에는 사진을 따로 찍지 않았습니다. 글로 설명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우선 잘라낸 통장 껍딱을 깨끗히 해 줍니다. 안경 닦개가 참 유용합니다. ^^; 붙일 면만 깨끗히 해주면 됩니다. 반대면은 붙인 후에 닦을 수 있으니까요. 입김을 불고 안경 닦개로 깨끗히 닦아내는 방법으로 액정 또한 깨끗히 해 줍니다. 먼지가 들어가면 기포가 쉽게 생기고 기포를 없애기가 어렵기 때문에 먼지가 액정에 붙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난 후에 하면, 공기 중에 먼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먼지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는 욕실에서 샤워기로 공기중에 물을 조금 뿌려두고 작업해도 좋습니다. 손에 물을 묻혀서 손가락을 통해 물 한 방울이 액정의 중심에 떨어지게 합니다. 꼭 꼭 꼭!!! 한 방울만 떨어뜨리세요. 손의 물기를 닦고 만들어진 통장 껍딱을 중간 부분을 중심으로 약간 구부려서 경사가 약한 U자를 만듭니다. 그러면 통장 껍딱의 중간 부분이 첨단이 될 것입니다. 앞서 떨어뜨린 물방울 위헤 약간 구부린 통장 껍딱의 중심부분이 닿게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통장 껍딱을 놓습니다. 순식간에 통장 껍딱과 액정 사이에서 물이 퍼지면서 통장 껍딱이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액정에 밀착합니다. 이 때 한 손에 안경 닦개를 들고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방사형으로 문지릅니다. 그러면 통장 껍딱의 끝부분, 즉 액정의 가장자리에서 물이 액정과 통장 껍딱 사이에서 밀려나옵니다. 밀려나온 물은 안경 닦개로 흡수합니다. 물을 너무 많이 떨어뜨렸었다면, 밀려나온 물이 안경 닦개로 닦을 사이도 없이 액정 내부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ㅠ.ㅠ 액정 또는 터치 스크린을 교체해야 하거나 기판 까지 스며들어가면 심지어 PDA 자체를 못 쓰실 수도 있습니다. 물이 너무 적어도 가장 자리에서는 액정과 밀착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룸 한 방울... 물의 양 조절이 핵심입니다. 밀려나온 물을 어느 정도 닦아낸 후에 확인해 보시면 기포가 일부 있을 겁니다. 계속해서 액정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안경 닦개를 이용해서 닦으면 기포가 바깥쪽으로 밀려나다가 액정의 가장 자리에서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 때 먼지가 접착면 내부에 들어갔다면, 먼지 주위에 생기는 기포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먼지가 없도록 하는 것도 잘 붙이기 위한 또 다른 중요사항입니다. 물은 점착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 통장 껍딱을 손으로 밀면 사방으로 약간씩 움직일 수 있습니다. 붙인 위치가 조금 안 맞다면 손으로 통장 껍딱을 밀어서 위치를 조절해 주세요. 3-2. 액정 보호지 붙이기 점착력이 있는 액정 보호지를 붙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시판되는 액정 보호지는 이미 기종에 맞게 재단되어 있기 때문에 기종에 맞는 제품이라면 그대로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사진 7> 액정 보호지 붙이기 사진 7은 액정 보호지를 붙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의 액정 보호지는 이번 필드 테스트 대상인 오버레이 브릴리언트입니다. 소니, 남도(산와) 제품 또한 사진에서처럼 액정 보호지가 비닐에 붙어 있어서 이를 떼어내서 붙이게 되어 있습니다. 종이탭이 붙어 있는 쪽이 점착력이 없는 단순한 비닐이고, 다른 쪽이 점착력을 갖는 액정 보호지입니다. 액정 보호지는 비닐이라기 보다는 플라스틱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비닐보다 훨씬 휘는 정도가 덜하죠. 이런 성질은 나중에 떼어낼 때도 이용하고, 쉽게 구겨지거나 하지 않기에 재활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사진 7처럼 우선 종이탭을 잡고 당기면 액정 보호지와 비닐이 조금 분리가 됩니다. 폭이 좁은 쪽이 분리되도록 해서 그 부분을 액정에 대고 엄지 손가락으로 가운데 부분의 한 쪽 끝부터 다른 쪽 끝을 향해 기포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금씩 밀어줍니다. 반대쪽 손은 종이탭을 잡고 있고요. 그러면 저절로 액정 보호지와 비닐이 분리가 되면서 액정 보호지가 액정에 붙게 됩니다. 조금 들뜬 부분은 액정 중앙에서 바깥쪽을 향해 방사형으로 안경 닦개를 이용해서 밀어줍니다. 대부분의 액정 보호지는 기포가 거의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버레이 브릴리언트의 경우는 기포가 들어가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이 때는 안경 닦개로 액정 중앙에서 바깥쪽을 향해 방사형으로 조금씩 밀어주기를 반복하다보면 기포가 액정 가장자리로 빠져나오면서 액정과 액정 보호지가 완전히 밀착하게 됩니다. 떼어내기 붙이는 법을 알아봤으니, 이제 떼어내는 법을 알아봅시다. 특히나 통장 껍딱은 내부의 물이 말라가면서 액정에서 들뜨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 다시 떼어서 깨끗이 닦고 다시 물 한 방울을 이용해서 다시 붙이면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통장 껍딱은 보통 구석 부분부터 들뜨기 때문에 쉽게 손으로 떼어낼 수 있습니다.  이 방법 외의 다른 방법은 통장 껍딱과 액정 보호지 모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8> 테이프를 이용해서 떼어내기 떼어내기 위해서 사진 8처럼 박스 테잎(편의상 테잎으로 표기하나, 표준어는 테이프가 맞습니다.)을 액정 보호지(또는 통장 껍딱) 위에 붙입니다. 그리고 박스 테잎을 떼어내면 액정 보호지가 테잎과 함께 액정에서 떨어집니다. 그러나 테잎으로 잘 안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접착 시트 등으로 떼어내려고 하면, 나중에 끈적이가 문제가 되거나 접착 시트의 강한 점착력으로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사진 9> 카드를 이용해서 액정 보호지 가장자리 들띄우기 사진 9에 제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블루클럽(남성 전용 미용실)의 멤버쉽 카드입니다.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액정에 상처를 잘 입히지 않고, 두께는 보통 카드보다 훨씬 얇아서 상당히 유들유들하게 휘어집니다. 그러나 플라스틱 류이기 때문에 액정과 액정 보호지 사이를 파고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플라스틱 카드류나 책갈피류를 액정과 액정 보호지 사이에 밀어넣음으로써 액정 보호지를 떼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 카드 등은 너무 두껍고 빳빳해서, 이 용도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액정 보호지의 모서리 쪽에 카드의 모서리 쪽을 들이밀다 보면, 액정 보호지의 가장 자리가 앞서의 사진 8처럼 조금 들뜹니다. 이 때, 카드를 액정과 액정 보호지 사이의 틈에 밀어넣고 사진 9처럼 조금씩 그 틈을 벌려가면, 액정 보호지가 약간 단단하기에 알아서 계속 떨어져나갑니다. <사진 10> 액정과 액정 보호지 사이에 카드를 좀 더 밀어넣은 모습 그리고는 아래 사진 11처럼 손으로 잡아서 떼어냅니다. 3-3. 액정 보호지의 다시 붙이기 바로 앞에서 떼어낸 액정 보호지는 점착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점착력은 물에 씼어서 써도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먼지가 들어갔거나 기포가 생겼다거나 보호지 안쪽에 지문 등이 묻은 상태로 접착이 되었을 경우에는 3-2에서 설명한 방법들을 통해 액정 보호지를 떼어냅니다. 떼어낸 액정 보호지는 물로 씼고 말린 후에 액정에 붙여야 합니다. 그러나 물로 씼어서는 지문이나 먼지 등이 잘 사라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주로 주방세제를 손에 묻혀 조금 거품을 낸 후, 거품이 묻은 손으로 액정 보호지를 문대고 나서 곧바로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냅니다. 그 외에도 샴푸, 비누 등을 거품을 낸 후 사용해도 좋습니다. 헹군 후에는 액정 보호지를 든 팔을 흔들어 최대한 물기를 제거하고, 점착력이 없는 쪽을 손가락으로 튕기는 방법으로 가능한 물을 제거해 줍니다. 그 다음에는 보통 접착면을 위로 해서 말리시고 나서, 만약 먼지가 접착면에 묻으면 테잎(특히 3M에서 나오는 반투명 스카치 테잎이 좋습니다. 접착력이 너무 세지 않고, 끈적이가 묻어나지 않거든요.)으로 제거해주고 액정에 붙이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리는 동안 먼지가 묻을 염려가 있고, 이를 제거하기가 또한 번거롭기 때문에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은 조금 다릅니다. 욕실에서는 거울이 있을 겁니다. 이 거울에 샤워기를 물을 뿌려 깨끗하게 한 후, 얼룩 등은 안경 닦개 등으로 없애주고, 다시 물을 뿌려줍니다. 남은 물자국은 안경 닦개를 비롯한 실밥이 묻어나지 않는 천으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그리고 앞서 깨끗이 씼은 후에 물기를 거의 제거한 액정 보호지를 거울에 떡하니 붙여버립니다. 역시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문질러서 기포가 들어가지 않게 붙입니다. 몇 시간 정도 지나면 액정 보호지가 기포나 물자국 없이 깨끗이 거울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액정 보호지를 떼어내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얇은 카드 등을 이용해서 다시 떼어낸 후, 그대로 PDA의 액정에 붙이면 됩니다. 이 때 손이 접착면을 만져서 지문이 묻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3-4. 번외 - TapPad 붙이기 액정 보호지를 붙이거나 떼어내는 법에 대해서는 다 쓴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넘어가고자 하는 것은 TapPad 사용자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상 그래피티(Virtual Graffiti) 영역을 갖고 있는 320x480 해상도의 Palm OS PDA라면 상관 없겠으나, 320x320 또는 160x160 해상도의 PDA를 쓰시는 분들 중에는 입력의 편리를 위해서 탭패드 또는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갖는 어플들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쇄한 탭패드 스티커를 액정을 분해하여 그래피티 종이와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위험하기 때문에 대부분 액정 위에 부착하게 됩니다. 이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하고 다음 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탭패드 종이를 실크 스크린 영역이나 그래피티 영역에 맞게 출력하신 후에 인쇄면에는 3M에서 나오는 반투명 스카치 테잎을 붙여줍니다. 이 테잎의 폭이 거의 탭패드 종이의 세로폭과 일치합니다. 또한 필기감이 종이에 많이 가깝고 시간이 오래 흘러도 끈적이가 주변으로 밀려나오거나, 테잎이 들뜨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가장 좋습니다. 테잎을 붙인 후에 탭패드 종이를 크기에 맞게 칼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탭패드 종이의 인쇄면 뒷면에는 3M에서 나오는 딱풀을 발라줍니다. 역시 다른 딱풀보다 쉽게 뭉치지 않아서 표면이 고르게 붙고, 떼어낸 후 풀을 제거하기도 편리합니다. 이제 실크 스크린 또는 그래피티 영역에 잘 붙여줍니다. 모서리 부분은 손이나 안경 닦개로 잘 안 문질러 집니다. 이 때는 스타일러스의 끝부분으로 문질러주면 딱 좋습니다. 몇 시간 정도 내버려두면 이제 종이가 움직이거나 하지 않고 잘 붙어 있게 됩니다. 몇 달 정도는 충분히 잘 붙어 있을 겁니다. III편에 이어집니다. I편은 Link#1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 Volume I > 시작하며... 둘러보기 다음 III편은 Link#2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 Volume III > 접착모습 비교 - 첫번째 그럼,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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