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우선 전자담배를 잘 사용하고있는 1인입니다
현재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로 한달째 연초와 생이별을 하고 버티기에 돌입한 상태로
1453과 앞서 리뷰를 올렸던 이미니로 연명을 하던중
연초가 너무피고싶던 나머지 정말 제가 좋아하던 말보루 라이트와 비슷한느낌의 전자담배를 찾을수없을까
그향을 찾고싶어 뒤적뒤적 하던중 ploom 이라는 전자담배?? 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아엔 gold라는 담뱃잎이 말보루 라이트 골드와 유사하다는 글을 보고..
총동을 못이겨 집에서 6키로미터 거리에있는 판매처로 달려갔습니다(차로ㅡㅡ)
일반 편의점이더군요
아 그리고 이건 번외인데;; 신촌 연세대 정문쪽으로 이어진 길을 이제 일반 차량이 통과 못하는듯 합니다.
길을 다 차단해놓고 버스만 통행하게 해뒀는데 대중교통대로? 암튼 그 현대백화점 라인으로 아예 못들어가게 막아뒀더군요..
당황스러웠음
다시 ploom으로 돌아가서
ploom은 액체 즉 액상을 증발시켜 수증기를 만들어 피는 방식의 전자담배가 아닌
pod라는 전용통? 캡슐이 있습니다 마치 캡슐커피처럼
그걸 뜨겁게 달궈 증기를 발생시켜 담배를 피는 방식인데요
이건 전자담배같은 글리세린 +니코틴액+향 조합이 아닌
진짜 담뱃잎을 이용한 담배입니다
태우지 않을 뿐이지 담배이긴합니다
쪄내는거죠 찜기처럼;;
pod가 12개 한 박스당 4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담배처럼 경고문구도 붙어있구요 . 타르 흡입량은 흡연자의 흡연 습관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라고 써있는데 저는 이문구를 보구 총 58000원의 구매 자금을 하늘로 날려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즉 타르가 있다는것..
살때느 기기 보느냐구 pod를 자세히 보지못한점 굉장히 실망중입니다 역시 물건은 꼼꼼히 봐야합니다.
시연도 불가한점이 너무 아쉽더군요..
제가 전자담배를 피는 이유는 타르가 없고 니코틴 충전으로 인해 발작?(금단현상) ㅋ 을 막기 위함이었는데
이건 그냥 쉽게 말해서 파이브 담배인데 쩌내는 것 뿐입니다 .
그리하여
차에 도착 마우스피스를 열어 pod를 투입한뒤 30초정도 예열을 하면 무언가 스믈스믈 냄새가 올라옵니다.
이게 첨에는 뭔냄새지 싶었지만 그 머냐.. 향초? 에센 뭐라더라 인도 그 향 피우는 느낌의 꾸리꾸리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여기서 또 바로 좌절.. 난 남새가 필요하지않아!! ㅜㅜ
하 그래도 말라와 비슷하다면야.. 이까짓 냄새따위 가끔 밖에서 펴주면 되잖아!
우웩 ??? 하기도전에 뜨거워서 입술이 녹을뻔;;
설명서에 뜨거우니 조심하라고했는데 흡입을 좀 길게하면 바로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입댄다고 해서 뜨거운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증기 자체가 뜨겁기때문에 뜨겁게 느껴지나 봅니다
천천히 흡일을 하는데 우웩 ㅜㅜ 이건머지 젖은 논차 티팩에 코를 묻어버린 아니 감잎차티백에 코를 묻어버린 느낌이 듭니다..
아 쉣 ㅜㅜ 이건아니자나 ㅜㅜ 낚였구나
그래도 하나는 나랑 궁합이 어울리는게 있겠지 하며 멀티팩을 뜯어 차례로 시연해봤씁니다.. (집에가면서 멀미가..)
6가지의 pod가 있습니다.
mevius camel cooler gold orchard alert
6가지중 저에게 맞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cooler가 멘솔이라 좀 맞는걸느꼈지만 여전히 그 젖은티백잎같은 느낌의 향은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ploom 뽐뿌로 인해 경험이었지만 참 재밌는 장난감 잠깐 만지고 그대로 봉다리에 잠수중입니다
제가 연초를 한달간 안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전 중국에서 담배를 배워 독한 담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중남해라고 10mg 를 폈죠..
아 특유의 향이 저에겐 받아들여지지않네요
그리고 기기에서 쭉나는 향은
옷에 몸에 배길듯합니다..
전자담배로 보시면 안될듯해요
장점 : 디자인 스윗함 / 가격
단점: 역함 / 냄새/ 뜨거움 화상입을수도있음/ 무화량 거의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목넘김 굉장히 쎔;;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고 생각입니다~
ploom이 맞으시는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구매하시려는분들께
타르가있다는점과 이건 전자담배가 아니라는점
또한 냄새와 향이 존재한다는점 아 물론 밖으로 나오는 연기는 금새사라지기는합니다..
들고다니면 무조건 주머니안에는 냄새가..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실사용기를 통해서 알려드리자합니다
저는 1453으로 그냥 살아가렵니다 ㅋ
냄새는 거의 없고 피울때 목으로 그냥 넘기면 기침을.... 물담배와 비슷한 방식으로 피워야....
가격대비로 나쁘지 않아요.
그 무엇보다 생긴게 일단... 담배 못 끊는 불쌍한 아저씨처럼 안 보여서 좋아요. ㅎㅎ;;;;
이번에 '그린스모크'로 바꿨는데..자체배송도 8$에 15일정도밖에 안걸리고 괜찮더군요..
저도 전담중이예용
미니베리+매쉬기기
#CLiOS
from CLiOS
송편을 솔과 함께 찔 때 나는 냄새와 같습니다
극히 주관적인데요, 오래맡으면 어지러움을 동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