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랫두분의 댓글을 보고 아예 블로그 글을 복사해서 적어놓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외부 링크가 되지 않던 걸로 기억해서 딱 특장점 하나만 적어놓고
읽어보시라고 적은건데, 블로그 유도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진은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 원본글*
오래간만에 리뷰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사진의 출처는 US Creative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크랩 해 온것입니다*
이 스피커는 제가
13년 10월부터 12월 말일까지 싱가폴에서 생활을 하면서
노트북 스피커의 답답한 소리를 견딜 수 없어서 싱가폴 전자매장을 기웃거리던 중
발견하고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크리에이티브사의 T30 Wireless라는 제품입니다.
구매당시 가격은 싱가폴달러169$ 한국돈으로 약 14만원 정도 가격대의 제품이었습니다.
현재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네이버 같은데서 검색해보면 구매대행으로 꽤나 비싼 가격에 팔리긴 합니다.
싱가폴의 전자매장은 만져보고 청음해보고 해볼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어 있어서
여러 제품을 보고 고른 제품입니다.
제품 구매시 고려사항으로 몇가지 생각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1.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야 한다.
2.한국에 귀국시 짐가방에 넣을 수 있어야 한다.(2.1채널 스피커는 배제할것)
3.너무 고가의 제품은 찾지 말것.
위 3가지를 모두 만족하더군요.
같이 고민하던 제품들로 보스 컴패니언 시리즈 2가 비슷한 가격대로 행사중이었는데
저하고는 음색취향이 안 맞더군요.
T15 Wireless 제품도 비슷한 컨셉으로 나와있었는데
저음이 T30과 비교하면 너무 약해서 패스했습니다.
자, 이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개인 취향 차이겠지만 맘에 쏙 듭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유광 재질의 마감이나 디테일이 고급스럽습니다.
바닥에 놓으면 각도가 윗쪽을 바라보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더 맘에 들더군요.
기본적으로 Creative T20의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지만
미드 레인지 스피커 유닛의 크기가 더 큽니다.
세로 23cm, 가로 8.7cm, 두께 18cm정도로
자리차지도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 기능
이 스피커는 apt-X 코덱이 내장된 블루투스 3.0과
NFC기능을 내장한 유무선 겸용 스피커입니다.
제 폰이 아이폰이라 NFC는 시험해보지 않았지만
블루투스의 음질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점이 하나 있다면,
유선과 무선의 소리를 동시에 합쳐서 믹스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 유선으로 연결해놓고,
아이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놓은 상태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실행한 채로
효과음은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로 듣고,
음악은 아이폰으로 들을 수 있다는거죠.
NFC는 제품 위쪽에서 태그하는 모양입니다.
* 사운드
스피커인데 사운드가 제일 중요하겠죠.
일단, 저는 밸런스가 잡힌 소리를 좋아합니다.
너무 저음위주의 쿵쿵대는 소리도 싫고, 너무 깡통같은 소리도 싫습니다.
이 스피커는 밸런스 잡힌 소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맘에 드는 음색입니다.
저음과 고음의 톤을 조정할 수 있으니 본인의 취향대로 조정도 가능합니다.
저는 그냥 원래 제품의 기본값으로 놓고 사용중인데요.
저음은 제품 크기가 작은데도, 스피커 위쪽의 저음덕트를 뚫어놔서 그런지
잔향도 좋고 아주 단단하고 깊은 저음이 나오더군요.
중음부도 적당한 톤으로 명료한 느낌으로 다가오구요.
치찰음에 민감한 편인데,
중음과 고음의 적당한 밸런스로 인해 치찰음은 안 느껴집니다.
고음부도 명료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간감또한 2.0채널 스피커 답지 않게 무척 뛰어납니다.
소리의 방향을 정확히 인식 할 수 있구요.
해상도 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괜찮습니다.
* 기타
자동 절전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유선만 연결되어 있을때는
얼마간 소리 입력이 없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리고 전원과 블루투스가
더 윗급 제품인 T40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버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T20이나 T40은 전원을 켜고 끌때
볼륨버튼을 돌려서 켜고 끄지만, 이 제품은 그냥 누르면 됩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간편하고 쉬운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전자제품이 비싼편인 싱가폴에서 절대 싼 가격에 사온 제품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살 수 있는 T40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 음질과
덤으로 블루투스와 NFC 기능까지 있으니 더 좋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외부 링크가 되지 않던 걸로 기억해서 딱 특장점 하나만 적어놓고
읽어보시라고 적은건데, 블로그 유도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진은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 원본글*
오래간만에 리뷰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사진의 출처는 US Creative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스크랩 해 온것입니다*
이 스피커는 제가
13년 10월부터 12월 말일까지 싱가폴에서 생활을 하면서
노트북 스피커의 답답한 소리를 견딜 수 없어서 싱가폴 전자매장을 기웃거리던 중
발견하고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크리에이티브사의 T30 Wireless라는 제품입니다.
구매당시 가격은 싱가폴달러169$ 한국돈으로 약 14만원 정도 가격대의 제품이었습니다.
현재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네이버 같은데서 검색해보면 구매대행으로 꽤나 비싼 가격에 팔리긴 합니다.
싱가폴의 전자매장은 만져보고 청음해보고 해볼 수 있는 환경이 잘 되어 있어서
여러 제품을 보고 고른 제품입니다.
제품 구매시 고려사항으로 몇가지 생각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1.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야 한다.
2.한국에 귀국시 짐가방에 넣을 수 있어야 한다.(2.1채널 스피커는 배제할것)
3.너무 고가의 제품은 찾지 말것.
위 3가지를 모두 만족하더군요.
같이 고민하던 제품들로 보스 컴패니언 시리즈 2가 비슷한 가격대로 행사중이었는데
저하고는 음색취향이 안 맞더군요.
T15 Wireless 제품도 비슷한 컨셉으로 나와있었는데
저음이 T30과 비교하면 너무 약해서 패스했습니다.
자, 이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개인 취향 차이겠지만 맘에 쏙 듭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유광 재질의 마감이나 디테일이 고급스럽습니다.
바닥에 놓으면 각도가 윗쪽을 바라보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더 맘에 들더군요.
기본적으로 Creative T20의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지만
미드 레인지 스피커 유닛의 크기가 더 큽니다.
세로 23cm, 가로 8.7cm, 두께 18cm정도로
자리차지도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 기능
이 스피커는 apt-X 코덱이 내장된 블루투스 3.0과
NFC기능을 내장한 유무선 겸용 스피커입니다.
제 폰이 아이폰이라 NFC는 시험해보지 않았지만
블루투스의 음질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점이 하나 있다면,
유선과 무선의 소리를 동시에 합쳐서 믹스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 유선으로 연결해놓고,
아이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놓은 상태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실행한 채로
효과음은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로 듣고,
음악은 아이폰으로 들을 수 있다는거죠.
NFC는 제품 위쪽에서 태그하는 모양입니다.
* 사운드
스피커인데 사운드가 제일 중요하겠죠.
일단, 저는 밸런스가 잡힌 소리를 좋아합니다.
너무 저음위주의 쿵쿵대는 소리도 싫고, 너무 깡통같은 소리도 싫습니다.
이 스피커는 밸런스 잡힌 소리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맘에 드는 음색입니다.
저음과 고음의 톤을 조정할 수 있으니 본인의 취향대로 조정도 가능합니다.
저는 그냥 원래 제품의 기본값으로 놓고 사용중인데요.
저음은 제품 크기가 작은데도, 스피커 위쪽의 저음덕트를 뚫어놔서 그런지
잔향도 좋고 아주 단단하고 깊은 저음이 나오더군요.
중음부도 적당한 톤으로 명료한 느낌으로 다가오구요.
치찰음에 민감한 편인데,
중음과 고음의 적당한 밸런스로 인해 치찰음은 안 느껴집니다.
고음부도 명료하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간감또한 2.0채널 스피커 답지 않게 무척 뛰어납니다.
소리의 방향을 정확히 인식 할 수 있구요.
해상도 또한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운드는 괜찮습니다.
* 기타
자동 절전 기능이 들어가 있어서
유선만 연결되어 있을때는
얼마간 소리 입력이 없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리고 전원과 블루투스가
더 윗급 제품인 T40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버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T20이나 T40은 전원을 켜고 끌때
볼륨버튼을 돌려서 켜고 끄지만, 이 제품은 그냥 누르면 됩니다.
블루투스 연결도 간편하고 쉬운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전자제품이 비싼편인 싱가폴에서 절대 싼 가격에 사온 제품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살 수 있는 T40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 음질과
덤으로 블루투스와 NFC 기능까지 있으니 더 좋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블로그 방문 유도로 느껴지는건 저 뿐인지
from CLiOS
제 블로그로 유도해서 제가 무슨 이득이 생긴다고 유도하겠습니까?
네이버 블로그가 글이 쓰기 편한 편이라 거기에 적고, 링크만 적은것입니다.
여하튼 아예 내용을 통째로 수정하였습니다.
이곳에도 어느정도 글이라도 적고 사진을 포함한 상세한 내용은 블러그를 확인하라는 식이 어떨까 싶네요.
윗분의 대댓글에도 언급하였지만 단순히 블로그의 글쓰기가 편안하여 거기에 적고, 블로그 링크를 걸어놨습니다만, 아예 본문 통째로 집어넣어놨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