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애플빠이지만 워낙에 정보도 많고 글 재주도 없어서 이건 패쓰하고~
한달 정도 전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보이로 전기요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간단하게~ 글재주가 없어서여.
1. 외관 : 무지무지 얇고 가볍다. 침대 커버 밑에 깔면 침대의 쿠션감이나 이런것을 전혀 해치지 않음. 깔았는지 잘 체감이 안됨. 얇은 면재질이라 일체감이 좋음. 이것응 신세계~. 사이즈는 목 아래선으로 깔면 딱 좋음.
온도 조절기는 세련되고 직관적이고 밤에 조절하기 쉬운 밝기가 있음.
2. 따뜻함 : 기존 전기요쓸때는 자고나면 웬지 모를 찌뿌둥? 함 이런게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너무 포근하게 잘 잔거 같은 개운함 느낌 전자파가 없는것같음 *.*. 막 몸을 지지고 그런 종류의 뜨거움이 아님. 이건 개인 온도차가 있으니 호불호가 있을듯함.
3. 세탁가능 : 안해봐서 아직 모르겠음. 자주 하고 싶지는 않음. 어차피 커버 밑에 까니깐..
총평 : 되게 좋음. 하지만 침대용이니 바닥에 깔고 쓰진 못할거 같음.
3. 세탁 - 해봤으나 몇번 하면 보풀이 일어남....
단점
- 위에 언급하셨지만 뜨거움이 아니라 따뜻함이이어서 두께감이 있는 요 밑에 깔면 따뜻함이 안 느껴짐.
- 보풀 생각보다 잘 일어남.. ( 전 커버를 샀습니다. )
- 찜질용은 아니다. .. 가끔 아플때 찜질하고 싶을땐 좀 아쉬움.. .그냥 자는 용도로는 좋음.
장점
- 세탁 가능
- 등에 배기지 않는다... ( 저희 저희집에 오실떄마다 어머니가 작년부터 노리고 있습니다. )
길이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베개 아래부터 배치해야 발까지 겨우 가더군요.
베개 아래에 손 넣으면 따뜻한 느낌 좋아하는데 보이로 쓴 이후에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
정말 뜨거움을 목적으로 사면 안되는 제품이지만 따뜻함함을 목적으로 사시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큰사이즈 2개를 샀는데요.. 하나는 침대용으로 애엄마와 애들이 자고 저는 침대옆 두꺼운 매트(이불) 깔고 보이로 깔고 침대용 매트 하나깔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가스비도 장난아닌데.. 보이로가 없었으면 진짜 가스비 엄청 나왔을 것 같아요..
전지요금도 많이 안나오고 좋네요..
그런데 보풀은 정말 많이 생길 것 같은 제질이라 커버를 사야되나 고민중이네요 ^^
보이로 판매 설명에도 전자파 없다는 소리는 찾을 수 없습니다. EMI 등의 측정기준에 만족한다고 되어 있죠. 그리고 이런 기준은 국내 다른 제품도 다 만족해야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용시 만족감이 더 좋다면 조금이라도 덜 나오는거겠죠 뭐. ^^
하나 지르고 싶네요.
열선에 대한 상세 스펙 공개 수준이 너무 별로입니다. 테플론 무자계 열선 수준을 바랬는데
무자계인지도 외피가 무엇으로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있다면 공개해야할 터인데, 스펙은 없고, 뜬구름잡은 마케팅 용어만 남발하는 느낌..
전자파 관련해서 요즘에 흔하디흔한 EMF 인증도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안샀습니다.
선을 반대방향으로 보내서 자기장 상쇄를 이용하는 거군요..
이건 선의 수평방향은 효과가 있지만 상하방향은 자기장의 특성상 효과가 적습니다.
즉 측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수치가 많이 달라지겠더군요..
그래도 잘나오는게 4~5mG 정도 나오는 군요.엉터리는 백mG넘게 나오지만 말입니다. .이정도면 가전중 낮은 수치는 맞습니다.
참고로 송전선의 바로 아래 지표에서 측정하면 3~8mG 정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