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공에서 모 회원분이 바디오일 써보고 정말 좋았다고 한 글을 봤습니다.
그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구입해 사용 중인데요.
가격은 8천원 근처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마트기준)
현재 사용량으로 봐서는 한달 반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체면적이 적으시다면 더 오래, 넓으시다면 더 적은 기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184cm에 제법 덩치가 있는 체격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
1. 샤워하고나서 몸을 수건으로 닦습니다. 다만, 완전 빳빳하게 닦는게 아니라
흐르는 물기만 다 사라지고 약간 촉촉함이 남아있을 정도로만 닦습니다.
2. 팔과 다리는 곧게 펴고 1자로 쭈우~욱 뿌리고 바릅니다.
3. 배와 등은 손바닥에 덜어내어 펴 바릅니다.
4. 저는 등짝 전부 손이 닿지만, 닿지 않는분은.. 알아서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바르고 나면, 은은한 향이 온몸에서 올라옵니다.
아침에 샤워하시고 바르면, 낮에도 팔뚝 향을 맡아보면 향이 납니다.
기본체취는 어느정도 커버 가능할 듯 합니다.
옷에 벤 냄새가 없다면 바디오일향으로도 향수를 대신할 수 있을듯 합니다.
향은, 향수를 대신 할 수 있을 느낌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독하지도 않아 큰 부담은 없습니다.
단점.
바르고나서 손을 잘 닦아줘야 합니다.
바디오일답게 보습효과 때문인지, 유분기가 제법 있습니다.
손을 닦지 않고 키보드 치면 번들거리는 키캡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니 호기심에 한번쯤 사서 써볼만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뉴트로지나 외에 해피바스도 있었는데, 해피바스 브랜드가 저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가격도 같거나 비싸서 뉴트로지나로 골랐습니다.
가격은 고만고만 하니 향을 맡아보실 수 있다면 맡아보시고, 취향에 맡게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바디오일 사기 전날 키스마크 하나가 목에 생겼는데,
바디오일을 하루만 일찍 샀다면 키스마크가 두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향이 날아갈 수록 더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잠 자기전에 샤워하고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되게 부들부들해서 좋습니다.
바디로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일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로션과 오일의 향의 느낌은 서로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오일이 조금 더 분위기 있는 향이랄까요.
고민 중이시라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건조한 요즘 날씨에 충분히 만족 하실 겁니다.
근데, light sesame formula라는데 참기름 냄새 나나? 보습효과보단 향이 왠지 궁금효지네요...
저는 샤워하고 물기있을때 손에 좀 뿌려서 온몸에 문지름?니다.
피부가 촉촉해지구요, 향도 은은하니 향수 안써도 좋을 정도구요.
한겨울 건조할땐 이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바디로션도 병행 추천드립니다.
이거 한통이면 한철은 무난하게 지냅니다......
바디로션까지 함께하면 저에겐 넘칠정도로 기름질거 같아 이걸로 만족할거 같습니다
#CLiOS
키스마크라니 키스마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