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요즘들어 정발된 뒤 자주 보이는 전자담배 ploom 사용기입니다. (이하 플룸이라 하겠습니다)
잠시 강남갈일이 잇어서 간김에 구매를 하기위해 강남역 주변의 구매처를 뒤져봤습니다.
구매처는 알고계시겠지만 ploom.kr 홈페이지에 가서 성인인증을 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두군데가 있었는데..
한군데는 경비님께 물어보니 오늘 문을 안열었다더군요.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터벅터벅 다른 판매점으로 갔습니다.
있습니다!
약간 편의점같은 곳이였는데 딱 앞에 플룸 파는걸로 보이는 그.. 뭐라그러죠
여튼 박스같은게 있더군요.
아주머니께 마치 처음보는(-_-;; 챙피했습니다.) 듯한 말투로
'오 플룸이 여기있네요!'
'이거 펴봤어요!' '와 이게 정발됐구나' 등등의 설레발을 친 뒤 구매했습니다.
가기전에 구매기를 많이 보고가서 혹시몰라 현금도 뽑아갔는데
다행히 카드구매가 가능하더군요.
아주머니도 몇명 구매해가긴 했는데 아는사람한테 파니 편하다며
손수 이것저것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담배처럼 빨면 심하다던데..'
.. 심자에서 생각없이 켜지자마자 빨고 매점안에 울려퍼지는 기침이..;;;
독하긴 독하더군요.
근데 확실히 '연초는 담배가루를 태워서 빠는거고 이건 담배가루 찐걸 빠는듯하다' 의 의미가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와.. 이건.. 담배네요.
전자담배도 피긴 했는데 뭔가 인위적인 맛이 난다면
플룸은 저 말이 와닿는 맛입니다.
아.. 담배는 담배구나. 정도?
생각없이 빨면 독합니다;;
시가를 물고있는거같네요.. 조심조심
전 적응력이 부족한지 6개째 팟을 피고 있는데 연무량은 거의 없네요.. 흠..
연무량을 보고 만족하시는 분이라면 좀 비추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나요^^
장점
1. 구매처가 주마다 달라짐.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 구매처가 다양해질듯.
2. 1과 같은 의미로 해외구매할 필요가 없다는것 자체가 장점.
3. 맛나! 맛납니다!
4. 독해! 이럴수가 왠만한 연초보다 독해요!(이게 왜 장점인지는 좀 하드하게 담배피는분은 아실듯..)
5. 흔한 장점이지만 냄새가 향기롭습니다(물고놀다 여자친구한테 갔는데 모르더군요)
6. 이건 호불호지만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단점
1. 그래도 넘사벽 서울.. 빨리 지방도ㅠㅠ
2. 독해! 이럴수가 왠만한 연초보다 독..
3. 연무량이 제가 부족해서인지 거의 없는거같아요ㅠㅠ
4. 이건 호불호지만 디자인이....
5. 그래서 보관은요? 홈페이지에서 들고다니는 파우치를 사야될듯..
6. 생각보다 켜지는시간이 좀.. 흠.. 제가 성격이 급한듯ㅠㅠ
독한 거 못피는데.. ㅜ
@PowerSoul 한 20번 빨수 있는거 같아요.
이러다가 연초보다 비용이.. (하지만 건강!!)
오늘 샀는데 다시 필 엄두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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