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아 오고 하루 사용하고 사용기 올려 봅니다. 하루는 너무 짧지 않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요즘 기기가 다 비슷비슷 해서 하루면 기기 파악하는대에 충분한 시간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용기 제목을 지은 이유는 제가 사용했던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완벽하다고 느낀 기기가 G패드가 처음 이었기 때문 이고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최소 250ppi의 고해상도
2. 외장SD확장 가능
3. 버벅임으로 짜증이 나지 않을 정도의 성능
4. 휴대의 용이성
제가 사용해 봤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갤럭시탭7, ASUS TF300, 갤럭시탭7.7, 누크HD+, 넥서스7, XPERIA Z ULTRA(?)
정도 이고 중간에 구뉴패드로 애플에 발을 내딛었다가 나에게 IOS는 전혀 맞지 않는구나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나마 저 위의 기기들중에 누크는 괜찮은 편이 었으나 도저히 계속 쓸 성능이 못 되는거 같더군요. 지금 처럼 누크 대란의 시기가 아닌 반스앤노블 홈피에서 정가 주고 구입했었는데..-ㅅ-;;
아무튼 아직까지도 완벽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찾기란 힘이 듭니다. 7인치가 좋으신 분들께는 넥서스7 시리즈가 진리겠지만 저에겐 약간 작은 크기이고 무엇보다 용량 확장이 불가능한건 용서를 못하겠더라구요(사실 TF300쓸때 겪은 ASUS의 싸구려 부품에 의한 성능 저하 경험이 컸음)
Z ULTRA쓰다가 크기 때문에 도저히 휴대폰으로 쓸 수 없겠다 싶어 메인폰은 갤4미니로 바꾸고 태블릿을 찾던 중에 어쩌다 보니 G패드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실 레티나 미니를 기다려 볼까 했지만 언제 나올건데? ㅜㅜ
서론이 길었네요. 본격적인 사용기에 들어가 보죠
1. 외형
-처음 기기를 봤을때 느낌은 태블릿 보다는 엄청 큰 휴대폰 같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넓은 베젤로 대표되는 타 태블릿들과는 달리 측면의 베젤은 최소화 했고, 위 아래 베젤도 상당히 얇은 편입니다. 거기다가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서 더욱 큰 휴대폰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G2를 늘렸다기 보다는 옵G프로를 넓혀 놓은 모양이라는게 더 맞을거 같네요.
LG에서 광고 하듯이 최소화한 측변 베젤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베젤이 너무 얇아서 파지가 힘들지 않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사실 파지는 가로모드로 사용할 때 베젤이 없으면 힘든거지 세로모드는 그냥 폰 쓰듯이 사용하면 됩니다. 위 아래 베젤은 충분하기 때문에 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편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전 게임을 아예 않해서 -0-)
뒷면의 느낌은 마치 갤탭7.7의 재림 같습니다. 7.7이 은색 알루미늄으로 깔끔하게 처리 했다면 G패드는 검은색 알루미늄으로(화이트는 무슨색이죠?)고급스럽게 디자인 했습니다. 이거 LG가 디자인 한거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뒷면은 군더더기 없이 맘에 듭니다.
무게는 338g인데 가볍다는 미니보다 30g 무겁습니다. 그냥 가볍다고 보시면 되요. 참고로 갤노트8.0은 340g, 뉴넥7은 290g입니다. 두께는 8.3mm로 제 갤4미니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G패드가 보이면 한번 만져 보세요. 정말 매끈하고 가볍게 잘 만들었습니다.
2. 디스플레이
- G패드의 최고 장점 입니다. HD의 옵G와, FHD의 옵G프로를 사용했었는데 G패드는 그것들보다 PPI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어쩐일인지 더 선명합니다. 시야각은 어느 각도에서 보든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준수하고 뉴넥7보다 밝기는 떨어지지만 태블릿을 햇빛 아래에서 쓸일도 아니고 충분한 최대 밝기를 보여 줍니다. 오줌액정, 퍼런액정도 아니고 아 이게 원래 LCD로 볼 수 있는 하얀색이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색온도도 좋구요. 디스플레이는..아.. 그냥 실물을 한번 보세요.
3. 아쉬운 소프트웨어
- 외형이 폰 같았듯이 어차피 안드로이드 태블릿들도 폰UI와 별로 달라질게 없어졌죠. 그냥 G2의 소프트웨어와 똑같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4.2.2가 탑재 되어 있고(아니 왜 4.3이 아니고?) 노크온 기능도 잘 작동 합니다. 문제는 소프트키인데.. 설정에 가면 여러가지 모양으로 소프트키를 바꿀 수 있는데 하나같이 멀티태스킹 키가 빠졌습니다 -_-.. 최근 작업 보려면 홈버튼을 꾹 눌러야 하고 구글검색에 들어가려면 메뉴키를 꾹 누르면 됩니다. 아니 메뉴키는 저절로 생기는데 왜 멀티태스킹 키를 뺀거지?
기본 홈 런처는 미묘한 속도 저하가 있습니다. 어차피 노바런처만 쓰기 때문에 패스하고
스냅800을 썼던 Z ULTRA라와 비교하면 확실히 인터넷 스크롤링 같은 부분에서 퍼포먼스가 떨어 집니다. 이 부분은 얼마나 LG가 해결해 줄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가로,세로 전환이 느립니다. 기기 방향을 돌리면 돌아가는 화면의 반응 속도가 늦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기타 장점으로 내세우는 Q페어.. 안써 봤습니다 -_-;; 어차피 항상 옆에 휴대폰 놓고 살지 않나요?-0-.. 왜 궂이 그걸 태블릿으로..
4. 어처구니 없는 스피커
- 지금까지 G패드 사용기들을 보면 외장스피커를 맘에 들어 하시는데.. 제 생각엔 정말 별롭니다 -_-.. 스태레오이긴 하지만 정면에서 들으면 스피커가 뒤 쪽에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진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들리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어떤 것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에 에코가 너무 들어 갑니다 ㅡㅡ;; 이게 느낌을 말하기가 힘든데 싸구려 제품의 음장효과에서 라이브를 켜놓고 듣는 소리랄까요? 암튼 스피커도 해결해야 할 문제 입니다.
5. 정품 퀵 커버
- 평이 좋긴 한데 어제 신청해서 아직 못 받았습니다-0-.. 어제 신청 했는데 오늘 보니 블랙 색상은 물량이 떨어 졌다고 합니다.
6. 가격
- G패드가 가격 때문에 정말 많이 까였죠..넥서스와 누크의 영향으로 인해 55만원이란 가격이 정말 높게 느껴지죠(사실상 499000원이 정가라고 봐야죠) 근데 이 제품이 넥서스와 비교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디스플레이에서 한 수 위이고 크기가 더 크기도 하고 무엇보다 외장SD지원이 된다는 것도 큽니다. 그리고 넥서스는 구글의 정책아래에 저가형으로 기획된 제품이고 G패드는 그렇지가 않죠. 큰 제조업체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 할때 가격을 보면 사실 49만원이 비싼 가격은 아닌 겁니다.
거기다가 각종 할인에 정품 커버를 주니 실제 가격은 30만원 후반~40만원 초반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LG폰들의 정품 커버 가격을 생각해보면 태블릿용은 얼마나 할지..
그리고 비교 되는게 레티나 패드미니 인데 이게 16G 와이파이가 $399 입니다. 용량 확장도 안되고 용량 늘어날 때마다 $100씩 늘어나죠. 거기다가 저 처럼 안드로이드만 쓰는 사람에게 IOS의 패드 미니는 구매 대상에서 제외 입니다.(개인의 의견 입니다)
7. 총평
-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선택할 때 정말 가성비만 따지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말 좋은 기기
- 사실상 디스플레이는 현존 태블릿 중 최고
- 소프트웨어는 최적화가 더 필요하다
- 3G나 LTE를 지원하지 않는건 많이 아쉬움
-
- 이 제품을 많이 팔 생각이 없다고 말한 CEO는 미친X이 확실
* 사진은 찍기 귀찮아서 그냥 LG전자 홈페이지 에서 퍼 왔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정책적으로 풀었든 뉴넥칠이라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기기가 존재하는데
빼고 비교할순 없는거죠. 하나의 기준점이 된거죠.
그리고 FHD해상도인 9인치 태블릿도 여럿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도 지패드와 크기가 차이나니
비교대상에서 빼야한다는 얘기밖에 안 나옵니다.
가격, 크기, 해상도, 성능등을 놓고 비교를 해야 맞는거죠.
7인치와 8.3인치 크기 차이 많이 납니다만.. 실제로 G 패드 화면 크기 보셨나요?
그리고 FHD로 9인치 제품은 쓸만한 제품은 누크 빼고 없어요. 9.7인치 아이패드나 10.1인치 태블릿 등은 휴대성을 포기한 제품들이니 휴대성을 생각하면 비교대상에서 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성비를 얘기 하시는데 SD확장도 안되는 넥서스7은 저에겐 그저 싼 제품이라고만 느껴 집니다.
그리고 누크 외에도 한성지보드8.9 보셨나요? 내장32기가에 FHD인데 26만원입니다만?
이것도 화면 크기 차이나니 비교대상이 아니겠죠. 지패드가 2배보다 비싼 가격인데도 말이죠.
제 말은 가격도 충분히 비교조건에 들어갈수 있다는겁니다.
얘는 넥칠이랑 같은 급(크기나 활용도 등을 말하는 겁니다)은 아닌 듯.
7인치와 8.3인치는 엄연히 크기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지패는 고해상도 액정을 탑재한 태블리 중 최초로(맞나?) 제로갭 액정입니다.
전면 유리와 액정 사이에 갭이 없어서 화면 집중도 높고 터치감도 좋고 그렇게 높지 않은 밝기임에도 불구하고 야외 시인성이 좋습니다.
넥칠이랑 비교당하기엔 좀 억울한(?) 느낌...
from CV
비교 대상에서 뺄 이유는 없는거죠. 뉴넥칠이라는 하나의 기준점 밑에서
부품의 질은 떨어지더라도 더 저렴하게 살수 있는 중궈산 태블릿이 있는거고
그게 아니면 노트처럼 펜이라는 뚜렷한 장점이 있든가 해야하는데 지패드는 이것저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그냥 타겟이 다르다라고 하면 왜 다른지를 얘기하셔야 납득이 가지 않을까요.
현재 안드태블릿 판매량을 보면 삼성, 아서스, 중궈산이 대부분입니다.
지패드는 스펙도 정확히 하자면 뉴넥칠보다 좋은게 아닙니다.(ddr2 사용으로 클럭은 높아도 성능이 더 느림.)
얘기하시는것처럼 크기와 디스플레이, sd카드지원 정도가 장점인건 저도 인정하지만
타겟이 다르다고 비교조차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니 하는 얘기죠.
7, 8, 9, 10인치 태블릿은 그럼 다 비교조차 못하는겁니다.
뭐 스펙 신경 안 쓰신다면야 무시하셔도 되지만 스펙도 낮은게 사실이니까요.
전 넥서스 7 구형하고 7.7탭 모두 사용하는데요 세로는 몰라도 가로에서 오는 차이가 꽤나 큽니다^^
좋은밤 되세요~
잘 나왔죠. 가격도 높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태블릿의 활용도가 워낙 떨어지죠. 그래서 가격 저항이 있다고 봅니다.
판매 예상도 얼마 안 되었을 테고요.
아패 미니 쓰다가 갤노트 8.0으로 변경, 다시 G패드로 왔는데... 만족도 큽니다
Q페어는 태블릿에 이어폰 꽂고 있을때 유용합니다. 문자, 전화, 카톡 온 사실을 알려주니까요.
한방에 폰과 테더링 해 주는 점도 편리합니다.
배터리도 부족하지 않은 스태미너 입니다.
어떻든... 아패 미니를 처음 잡았을 때 만큼이나 만족도가 크네요.
현재 49만원은 출시기념 할인가인거고 원래는 55만원로 볼때 뉴넥칠과는 25만원정도 차이니까요.
일시적 할인가로 비교해도 20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비싸다 생각할수 있죠.
정상가는 55만원이 맞죠. 선전도 출시기념 할인이라고 명백히 적어두었구요.
SD확장, 디스플레이를 감안해도 비싼 가격이 맞으니 까이는겁니다.
다른 쇼핑몰도 499,000원에 모시고(?) 있더군요. ㅋㅋ
뭐 쿠폰 먹이고 하면 더 할인되기도 하고 꽤 잘만든 플립 탈착 커버도 줍니다.(선착순이라지만...)
근데요 스펙만 보고 비교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써보고 비교하면 더 많은 걸 알 수 있어서...
지패드를 일주일 넘게 사용한 제 느낌은 돈 아깝지 않다 정도입니다.
from CV
가격은 아주 중요한 비교조건입니다.
가격 중요하죠.
근데 사용기에 가격만 가지고 뭐라하는...;;;;
글 쓴 분이 가격 매긴 것도 아닌데....
from CV
시작된 얘기입니다..
만두집아들님/네 절대적 기준은 아니죠.
from CV
from CV
2. 1920*1200의 동일 해상도에 323ppi , 273ppi
3. 7인치와 8.23인치
4. 스냅드래곤 s4 pro 1.5g 쿼드, 스냅드래곤 600 1.7g 쿼드
5. ddr3 2g 램, ddr2 2g램
6. 16g기준-32만9천원(메모리 확장 불가), 16g기준-49만9천원(메모리 확장 가능)
단순 가성비만이 아닌데요? 4번 항목의 s4 pro 1.5쿼드는 스냅 600의 다운그레이드 형입니다.
벤치 사이트들을 보면 10% 정도의 성능차밖에 안나죠. 거기에 ddr2와 ddr3의 차이도 있습니다.
그럼 둘다 성능상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봐도 됩니다.
거기에 디플은 ppi부터 차이부터가 큰데, 무슨 근거로 디플의 차이가 크다는 평가가 있는지.
그리고 스마트 패드로서 가장 큰 레퍼런스 기기냐 아니냐가 있는데, 넥서스7 2세대가
단순 가성비만으로 찾을 기기는 아닌듯한데요?
마치 뉘앙스가 돈없으면 넥서스7 2세대 쓰면 되겠다. 이런 느낌이군요.
그놈의 가성비.
애초에 레퍼런스 기기이면서 업데이트에 구애받지 않고, 성능은 별 차이 없으면서
가격까지 저렴하기때문에 넥서스7 2세대 타블렛이 안드로이드 타블렛중에 갑이다라고
하는겁니다. 애초부터 가격으로만 찾는 타블렛은 아니라는거죠.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젤리빈 이후로 구매의사에 영향을 받을 정도로 업데이트가 큰 구매요소로 작용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조사의 커스텀이 편한 부분도 있구요(이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듯?-0-)
-16기준으로 말씀하셨는데 저에겐 16기가는 태블릿으로 도저히 쓸 수 없는 용량입니다만.. 미드 한 시즌도 다 못들어 가는(720p기준) 용량에 SD확장도 안되는데, 저 같은 사람에게 용량 확장은 가격을 무시할 만한 구매 요소로 작용 합니다.
-왜 돈 없으면 넥서스7 쓰면 된다라고 말했다고 생각 하시죠? 전 넥7의 가격에 지패드의 메리트를 생각하면 그 차액 만큼의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라고 썼습니다. 저도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 입니다. 그냥 내 맘에 드는 제품이 있어서 그 만큼 돈 더 주고 구입한거에요.
-7인치에 관한 얘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애초에 7인치로 갤럭시탭이 나왔을때 사람들 반응 아십니까? 비싼 가격 때문에 7인치에 대한 비판도 있었지만 결국 갤럭시탭이 싸게 나오면서 '가성비'로 인해서 7인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7인치 시장이 커진겁니다. 애초에 7인치는 가성비로 커온 시장인 겁니다..클리앙 분들이 싼 갤탭보다 해외판 7.7에 평이 좋았던 거와 비슷하다고 생각 하면 되는겁니다. 그냥 개인차라고 생각 하세요. 싼 가격과 레퍼런스가 필요하신 분은 넥7 쓰시고 지패드의 메리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지 패드 사면 되는 겁니다. 이걸 궂이 이렇게 비비 꼬면서 리플 다셔야 했나요
넥7 16GB는 $200에도 가끔 나오고 있고 블랙프라이데이 근처면 200 아래로도 나올듯 합니다만 제가 주로쓰는 목적으로는 용도가 잘 안맞는군요. 넥7하고 같은 카테고리로 묶기에는 외장 SD가 있다는게 아주 중요한 장점이라고 봅니다. 최소한 저한테는 그렇군요.
글쓴분께 실례가 안된다면 지패드 영상 재생시 색감을 좀 알 수 있을까요?
옵지나 뷰시리즈 특유의 콘트라스트 강조된 엘지 특유의 색감인지 아니면 물빠진 색감인지...워낙 엘지의 과장된 색감을 좋아해서 상당히 궁금하네요..
별 상관없는 제가 보는 입장에서도 직접 써본 지패드는 굳이 까일게 별로 없는데 말입니다..
from CV
사용기인데 댓글 수준이 공격성향을 띄는것도 그렇고...
글쓴 분의 의견에 대해 의견충돌은 충분히 있을수 있는것이고 글쓴 분도 그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게다가 많이 팔 생각이 없다라는 발언은 더 불안감을 키웠죠)
저로서는 sd카드 미지원에서 이미 뉴넥7과 쥐패드는 비교 불가이고.. 가격이 1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한번 고려해볼까.. 싶을 정도로 별로인 제품입니다. *
넥7만져봤지만 용량이 모자랄까봐 걱정되고
지패드는 가격이아쉽다랄까요..아패미니도 비싸게주고샀는데 ㅜ ㅜ
노트 시리즈처럼 펜이 있는것도 아니고
넥7 처럼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아이패드 미니처럼 패드앱이 빵빵한 것도 아니고
from CLiOS
그래도 미니랑 같은 가격이면 미니 사겠는데요 ㅎ
의견이 다르면 다른거지 꼭 그걸 강요해야하나요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가 다르고 관점이 다를 뿐인데..
사후지원은 살짝 걱정이 되지만 전과 같은 짓을 설마 두번 하리라 싶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블릿!
그리고 작성자님 힘내세요
from CV
의견충돌은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 있을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욕이라뇨.
작성자분이 평소 저와 비슷한 생각이신 것 같아서
더욱 공감이 갔네요...
넥7은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다소 작게 느꾜지고 외장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부분이 불만이라 선뜻 선택하기 어려웠는데
지패드는 이 두가지를 충족하는 것 같아서
관심이 많이 갑니다.
아직 누크를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후속기는 지패드가 될 것 같습니다.
with ClienS
개인적인 선호가 평가의 뜻으로 비쳐질 때도 있지만
어차피 그 선호/평가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취향/의견 아니겠습니까.
존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with ClienS
나는 너의 이런 생각이 마음에 안든다
라고 날선댓글을 달 이유가 있을까요?
서로 생각하는 바를 존중해주고 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해도 될텐데요.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저는 g패드는 사양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지만..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만족하시는 걸 보면 앞으로의 lg태블릿이 기대가 됩니다.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