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카드라는것이 있습니다. 전세계 공항에 있다는 허브라운지 입니다. 라운지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전에 혹은 환승을 하면서 쉴수 있는 곳을 말합니다. pp 카드 라운지의 경우 간단한 간식 혹은 식사, 음료, 주류 와 편안한 의자와 테이블, 인터넷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 결론부터 말하면 비추.. 입니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처럼 면세점 시설과 식당, 카페가 활성화 된곳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한국 공항 면세점 정말 좋습니다. 2. pp카드 라운지 상당히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퍼스트,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에 비해서 너무 좁고 시설도 간단합니다. 저는 샤워나 낮잠을 즐기로 갔는데 샤워실도 없습니다. 3. 보통 pp 카드는 회사명의로 얻게 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얻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시티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3만원이 넘습니다. 이말은 pp라운지를 한번 이용하는데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로 환산해봐야 할것입니다. 1년에 1번 해외여행을 가면 공항라운지를 갈때 1번, 올때 현지국에서 1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라운지 이용을 1.5만원에 이용하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스타벅스가 더 편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4. 태국에서 오는 길에 방콕공항의 pp라운지를 갔는데 인천공항보다다 별로더군요. 5. 물론 해외에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에게, 또 환승을 하시는 분들에게 pp라운지는 유용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외를 어쩌다 가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더구나 동반자의 경우 27$가 추가되는데, 동반자들이 모두 pp카드가 있다면 모를까, pp카드가 없는 경우 보통 여행은 여러명이서 가기 때문에 나혼자 pp라운지서 쉬고 오겠다..하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올해만 아시아나 항공을 3번 넘게 타고 이제 대한항공도 타보고 싶어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최강카드를 인터넷에서 반나절 넘게 찾고 이습니다. 저의 pp라운지에 대한 사용기?는 이렇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한국 마티니 는 정말 좋은 pp 라운지에 속합니다.
다른 외국의 일반적인 pp 라운지는 이것보다 많이 못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해외에 자주 가지는 않지만 연 1-2회 가는 편인데
인천공항은 물론이고 유럽, 몰디브, 발리 등에서 대기할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북적이지않고, 간단한 음식으로 요기도 하고...^^;;
추가 비용 전혀 없이 라운지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만족도가 큽니다.^^
PP카드의 횟수 제한 있다는 애기는 첨 듣는데요.
국내선 아시아나,KAL 항공권 끊어서 한번에 두군데도 들어가봤는데, PP카드 운영팀쪽에서 횟수 확인할 방법 없습니다.
대한항공 최고 적립카드는 국민은행 로블입니다. 1500원당 3마일, 단 실적 500만원의 압박이...ㅡ.ㅡ
아니면 하나 다이아몬드 1500원당 2마일, 아님 신한 프리미어 1500원당 2마일에 1%적립
PP가 직접 관리하는게 아니라 PP랑 개별 계약하는거라 그렇죠..
그리고 같은 공항이라도 하루에 여러 라운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이라면 허브라운지에서 식사하고 아시아나 가서 샤워하고 이럴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식사, 음료 같은걸로 한 끼 공짜로 때우는 용도로 엄청 많이 사용했습니다. ^^
해외에서는 프레스티지 이상 끊지 않는 이상 PP라운지가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국민로블이 있는데, 200~500까지는 1500원당 2마일주고 500만원 이상은 3마일을 주는데 이것도 한시적입니다.
제가 쓰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1) BC 다이아몬드 계열(연회비 30만원, 대부분 은행): 1500원당 2마일
2) 해외결제, 면세점 or 유학등록금 결제: 우리S-oil카드 1500원당 3마일
은행에서 우수고객으로 분류되면 BC platinuum카드를 공짜로 주는데 (연 12만원짜리)
부부실적 합산하셔서 부부 모두 PP카드 받으시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야몬드 계열은 동반자 해외 비행기티켓 무료+렌터카1일무료+호텔숙박1일무료가 되고,
플래티늄 계열은 동반자 국내 비행기티켓 무료+국내렌터카1일무료+국내호텔숙박1일무료
호텔은 연박인 경우만 가능하고, 해외비행기 티켓은 아시아 일부구간입니다.
플래티늄을 부부 모두 공짜로 받으시면, 대단히 좋겠죠 ~
다야몬드도 해외여행가기엔 아주 좋습니다. :)
PP 카드 제휴인 라운지,,,, 들 중에 괜챦은 곳들도 있고,, 정말, 비추인 곳들도 있습니다.. 좋은 동네 공항일수록,,, 당연한거지만,, 제휴 라운지가 좋더군요,,,
해외에 부부동반이나,, 아이 데리고,, 자주 나가는 편인데,, 아주 쓸모있습니다..
하다못해,,, 국내선 탈 때,,,,광주에서였던가로 기억되는데,,, 아이는 무료입장이더군요,,,,
BC 플래티늄이면 이야기가 달라지는군요.
그런데 BC플래티늄은 발급받기가 까다롭지 않을까요?
BC플래티늄 + 대한항공 마일리지 결합 상품은 없나요?
연회비 1만원 더 내면 됩니다.
단 적립율은 높지 않습니다.
PP카드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라운지도 입장 가능합니다.
연회비고...유효기간이고.....................................
아사히 생맥주 기계앞에 가면...모든 시름 다 잊어버립니다...^^
나리타(생맥주-노스웨스트),시카고(델타),프라하(체코항공),하와이(KAL예전),간사이(KAL예전),싱가폴(샤워) 돈 값은 하는거 같네요..
발리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 세시간을 음악 듣고 사람에 치이지 않고
기다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사람들 시선 신경 쓰지 않고 기대 앉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제게는 좋던데요.. ^^
맥주도 한잔 마시고 장시간 비행을 앞두고 샤워도 하면 피로가 덜합니다.
저는 인천공항에서 주로.. 마티나에서 요기를 하고 허브 라운지에서 쉽니다..
출장 갈 때마다 서너번은 이용하고, 1년에 4~5번은 출장을 가니..
PP가 정말 요긴하게 쓰입니다.
탑승동은 아시아나/대한항공 모두 이용가능하구요
개인적으로 아시아나 라운지를 항상 이용합니다..
앙띠브님//두바이공항에선 다이너스카드있으면 DCA First Class라운지 이용 가능합니다. 자주 이용하는 저로썬 PP보단 다이너스가 이득이더라구요..(5년간 연회비 면제로 받았지만^^;)
일단 각국 공항별 PP 카드 이용 가능한 라운지 분포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젠 없으면 불편합니다.
특히 사우디 출장갈때.. 인천공항에서 탑승동 대한항공 라운지..(정말 넓고 사람 없죠?^^;).. 두바이에서 4-5시간 체류할때.. 밥먹고 샤워하고.. 글고 돌아올땐.. 그 작은 바레인 공항에도 PP 로 되는 라운지 있어서.. 쉬었다가.. 다시 두바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항상 새벽3시 비행기입니다.. 최소한 기다려도 6시간.. 이럴때.. 밖으로 나가서 두바이 관광하고.. 들어와서 샤워함 하고... 뭣좀 먹다가.. 비행기타면..
출장기분 + 여행기분 납니다..
작년 하반기만 해외출장 8번 갔다왔더니... PP 카드 없는 해외는 상상하기 힘드네요..
참고로 어쩌다 보니 PP 카드만 두장입니다..^^;
SnowBoy님 // Jubail 로 가시나봅니다..
두바이 경우 하시는거 보니까 에미레이츠 항공으로 가시나봐요?
인천 - 두바이 - 바레인.. 그리고 육로로 사우디 Jubail 까지.. 그리고 귀국하실땐.. 아무리 마지막 비행기 타고 두바이로 가셔도... 6시간은 기다리셔야죠..
그러실땐.. 차라리 아침 일찍 두바이 도착하셔서.. 두바이 관광.. 크게 두가지 있습니다.. 시티투어 or 사막투어.. 그리고 여유롭게 공항 돌아와서 라운지에서 샤워한판 때리고.. 깔금한 정신으로 비행기 타고 푹 주무세요... 그럼 출장 다닐만 합니다..^^
좋은 댓글로 인해 pp카드 강추 분위기로 변해버렸네요.
덕택에 글을 올린 저도 다른 게시물도 읽으면서
BC플래티늄+대한항공+PP카드를 계속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