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아이패드 3세대 혹은 아이패드 레티나 모델과 아이패드 미니와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특히 액정(레티나 유무)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두 기종 모두 사진이 많이 돌아다니니 사진은 없습니다.
필자의 눈은 사실 막눈은 아니고 그렇다고 예민한 눈은 아닙니다.(사실 막눈에 가까움)
그런 전제 하에...최근에 아이패드 3세대 두달 정도 쓰다가 최근에 미니로 바꿨는데
느낀 그대로 적자면
1. 메인 화면
레티나와 비레티나 간에 차이 많이 납니다. 솔직히 아이콘 또는 아이콘 밑에 있는 글자의 선명도만 보더라도 레티나가 훨씬 더 선명합니다. 반면에 미니는 약간 뿌옇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2. 동영상 재생(nPlayer 기준)
아주 조금 차이 납니다. 같은 동영상을 재생한다고 하더라도 미니가 아주 조금 뿌옇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지 사실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동영상 재생의 경우는 레티나나 비레티나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여담이지만 미니로 3~4기가 정도의 파일이면 무난히 돌리는거 같습니다.(해상도 상관없이)
3. 게임
솔직히 차이 없다고 봅니다. 성능상의 차이(부드러움 정도)는 있을지언정 레티나냐 비레니타냐의 액정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고사양 게임을 안해보서 모르겠습니다.(보드게임만 한 정도라서) 근데 적어도 고사양 아닌 게임들은 3세대나 미니나 눈에 보이는 화질은 거의 같았습니다.
4. E-Book(텍펍 기준)
사실 이 부분을 많이 기대했습니다만...의외로 차이 없습니다!!! 진짜로!!! 3세대 쓸때는 정말 글씨가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근데 미니로 볼 때도 또렷하게 보입니다. 솔직히 미니(비레티나)가 E-Book 용도로 부적합 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정말 동의 못할 정도로 괜찮습니다.
추가로 웹페이지 pc버전으로 들어가서 확대해봤지만 글씨 깨짐이나 이런건 사실 잘 못느꼈습니다. 오히려 축소했을때 뿌옇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을 뿐, 비 레티나가 화질이 안좋다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레티나 유무에 대하여 의견이 천차만별이겠지만, 지극히 평범한(어쩌면 조금은 막눈일 수도 있는) 한 사람의 입장으로, 아이패드 미니가 비 레니타라는 이유로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from CLiOS
실제로 보니 색재현율 차이가 제법 납니다.
굳이 레티나패드가 필요없다고 봅니다.
전자책으로 정식으로 나온건
비레티나에서도 잘 읽을수 있게 나오구요
스캔본이나 전자책으로 만들어진
파일이 아닐경우에
레티나가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웹 서핑할때 텍스트 읽을때가 가장 심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일반 사용으로는 휴대성이 높아서 미니가 더 나을듯... *
레티나의 장점은 신경써야 나타납니다. - 거실에서 사용하는 빈도가 높음
미니의 장점은 들고 움직이는 순간 나타납니다. - 외부에서 특히 이동중 사용하는 빈도가 높음
바로 옆에 놓고 비교하지 않는 한 제가 느낄 수 있는 스펙의 차이는 미비한데요.. 제가 둔간건가요?
2와 레티나의 비교는 아주 조금 되지만 미니와 레티나는 큰 차이를 느끼기가 힘든데요.
어차피 정교한 그래픽은 컴퓨터를 이용하니까요. 사실, 지문방지 필름의 부착여부가 훨씬 더 큰 차이를 보입니다.ㅋ
그리고 2와 레티나 비교에서도 미묘한 차이의 두께와 무게는 레티나의 스펙적 만족을 갉아먹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손에 익어서인지 해상도의 차이보다 먼저 다가오더라구요.
암튼 저에게 레티나와 미니 둘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미니를 선택하겠습니다.
from CLIEN+
휴대성! 이거 하나만으로 레티나와는 비교 불가 입니다
물론 미니가 레티나였으면 더욱 좋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휴대성을 놓고 본다면 절대적으로 미니의 압승 입니다.
저도 초기 구매시 레티나와 같이 봤지만, 휴대성 하나만으로 미니 구매 했습니다.
미니는 처음 사서 회사에 계속 들고다닙니다.
잘보이더라고요 폰트 조절도 쉽고요....
서핑시에도 크게 문제되지 않던데
이부분은 다들 개인 성향라서 이래저래 의견이 갈리는듯 싶네요~
뭐 모든 기기가 상향 평준화 되면 좋다만
가격도 같이 상향 평준화 되지 않고 ..비레티나는 더 쌌으면 해요
"Reader" 기능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하다 봅니다.
저 역시 글씨 보기에는 영...
텍스트 화일부터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무슨 이야기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레티나 미니가 나오는 이유도 이러한 부분이겠죠.
리딩용이라면 현 시점에서는 고해상도 넥서스 7가 미니보다 월등히 낫다고 봅니다.
비교 불허라고 볼 정도입니다.
아이패드에서 꼭 써야 할 앱이 없다면 무조건 현 시점에서는 넥서스 7 FHD ...
꼭 써야한다면 올해 가을 이후 출시될 레티나 미니...
지금 미니를 사는 건... 돈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책을 여러권 주문하긴 했는데..
무거워서.. ㅡㅡ; 항상 들고 보는건 아니지만..
때에 따라선 지하철에서도 집에서도 들고봐야 하는 경우가 꽤 되더라구요
무겁습니다. ㅡㅡ;
걍.. 포기했습니다.
아이패드 어플을 엄청나게 많이 사댔지만.. 패드라 사용의 한계가 있는건 분명하더라구요..
동영상 편집 어플에서 부터 음악 편집 어플들.. 등등..
분명히 라이트 하게 사용해야 하는 기기 입니다. 자꾸 뭘 바라면 안되더라구요. ㅡㅡ;
지금 제가 같은 고민을 한다면 포기할거 포기하고 과감하게 미니로 가겠네요.
아니면.. 넥7 2세대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 저도 고민중인... ㄷㄷㄷ
정말 갈수록 애플만의 장점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미국처럼 영어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우리가 다 활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ㅜㅜ
다만 구뉴는 정말 무게가 자비심이 없어서.. (이건 뉴뉴도 마찬가지고..) 책좀 볼라손치면 30분은 기본인데 팔이 아파올 지경이더군요. 반면에 미니는 딱 적당한 크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구뉴의 경우에는 글자 가독성은 정말 최고지만, 반대로 이미지를 4배 뻥튀기 하기 때문에.. RSS 피드 + ebook리딩이 주목적이던 제 목적상 아주 좋지는 않았습니다. (이미지를 보는 일이 많습니다..) 지금은 적절히 타협해서 미니로 보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합리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보고 있고, 가장 좋은건 크기나 무게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쓸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미니 레티나 버전이 지금보다 더 무거워진다면 망설여질것 같네요. (구뉴에 하도 데인게 많아서 -_-;;)
레티나로 넘어오고 딱히 자차가 있지않은 경우는 들고 다니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휴대성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레티나가 좀더 선명하게 느껴지기는 했으나 화면이 크기가 크니 액정 크기만으로도 가독성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미니를 버린..흑 휴대성...
다만 애플의 폰트 문제인거 같은데 유독 이부분이 두드러지는것 같습니다. 해상도에 따른 차이가 이부분이 좀 심한것같습니다 ⓣ
레티나 미니 기다리다가 안 나와서 넥7로 넘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