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AI당 ·안드로메당 ·소시당 ·콘솔한당 ·골프당 ·소셜게임한당 ·걸그룹당 ·나스당 ·키보드당 ·퐁당퐁당 ·노젓는당 ·곰돌이당 ·갖고다닌당 ·육아당 ·위스키당 ·디아블로당 ·클다방 ·바다건너당 ·라즈베리파이당 ·찰칵찍당 ·PC튜닝한당 ·IoT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사용기

생활문화 Oregon 주 이야기 #1. Oregon 주와 Portland 도시의 개요 79

5
2013-07-19 06:10:09 134.♡.139.76
하늘아이
클리앙 비공식 미국 Oregon 주 홍보대사 하늘아이 입니다 (쿨럭쿨럭)
 
나름 이곳 (Oregon 주) 에서 서식한지도 어언 15년이나 된 관계로 (99년 3월에 이민을 왔습니다), 한 번 끄적끄적 Oregon 주 홍보를 해볼까 합니다.
뭐, 두서없이 쓰는 글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추천해주시고 퍼뜨려 주시면 됩니다 (...읭???)
 
(Oregon 주의 위치)
 
Oregon 주는 미국 전체로 따지면 시골/강원도 수준의 주 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서부라고 하면 씨애틀 + 캘리포니아 만 아시는 한국 사람이 대부분일 정도로 (씨애틀입니다, 씨애틀. 워싱턴 주가 아니에요;;;;) 그리 유명하지 않은 주 입니다
하지만 Oregon 주를 아시는 한국 사람들의 경우, 이곳은 배송대행/구매대행, 하승진/포틀랜드 블레이져스, 미국 드라마 Grimm 정도로 유명하지요. 참고로 한국 티비 프로에자연 경관이 좋은 도시로도 소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Oregon 주의 대도시이자 가장 유명한 도시인 Portland 는 미국 전체, 아니 전 세계 적으로도 '녹지와 도시가 잘 어울린 도시'로 유명합니다. 각종 자전거 출퇴근/운동/통학을 하는 사람도 많고, 자동차 운전자들도 자전거 운전자들에 대해 상당한 배려를 하고 있지요 (물론 중간중간 속으로 욕을 할 때도 있;;;;)
또한 Portland 시내에 있는 "숲" 인 Forest Park 은 미국 전체에서 도심내에 있는 숲/공원 중에서 가장 큰 곳 중 하나 입니다. 총 길이 8 마일 (약 13km) 에 총 넓이 5170 에이커 (약 20.9 제곱 km) 이고, 약 70 마일 (약 110 km) 의 산책로가 공원 내부에 있습니다. 자전거 주행을 하는 사람도 많고, 종종 말을 타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몇번 목격;;;)
 
(Portland 의 모습. 가운데 흐르는 강은 Willamette 강 입니다)
(Forest Park 의 지도. 실제로 가보면 굉장히 큽니다)
 
Oregon 은 사실 미국 역사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유명한 게임인 Oregon Trail 이 바로 그것이지요. 미국 영화의 주요 장르 중 하나인 '서부영화' 는 사실 중부 지역인 사막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것이고, 그렇게 중부에서 서부로 넘어가는 육로를 '오레곤 통로 (Oregon Trail)' 이라고 부릅니다. 19 세기 중기때 서부개척 시대 이야기로, 금광을 찾아해메는 골드러쉬 시대는 그 황금기였지요. 이 길은 약 2천 마일 (약 3200km) 로, 이 길로 인해 워싱턴 주와 캘리포니아 주가 생길 수 있게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덕분에 유명해진 Lewis 와 Clark 의 탐험 여정은 서부지역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Oregon Trail 지도)
 
각설하고... 슬슬 Oregon 이야기를 시작해보지요
 
Oregon 주는 미국 서북부에 위치한 주로, 북쪽의 워싱턴주와 남쪽의 캘리포니아/네바다주와 맞닿아 있습니다. 동쪽은 아이다호로 이어져 있고요. 미국 전체에서는 9번째로 큰 주이며, 약 25.5만 제곱 km 입니다. 뉴질랜드와 비슷한 크기로, 남한보다 2.5 배 큽니다. 하지만 인구는 미국 전체에서 27번째로 많으며 (약 4백만명) 으로, 그 중 1/3 정도가 Portland 와 주변 도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도는 Salem 으로 세번째로 큰 도시 입니다)
Portland 는 Oregon 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미국 전체에서는 29번째로 큰 도시이고, 도심지 크기로는 23번째 입니다. 위에 설명한 것처럼 녹지가 푸르르고, 강을 끼고 있어서 산책하기 좋으며, 지역 산물이나 지역 관련된 자부심도 강해서 사람들의 애착도 큽니다. 사람들은 상당히 여유롭고 (캘리포니아 등에 비해서), 인심도 좋고 느긋한 편입니다. 또한 '히피' 에 가까울 정도로 자유인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시지요
 
Oregon 주는 자연 경관이 좋은 편인데, 특히 호수와 폭포가 많고, 그 중에서 Multnomah 폭포 (Portland 도심지에서 차로 1시간 거리) 는 상/하 두 개로 나뉘어져 떨어지는 폭포로, 둘을 합치히면 189m 의 높이로 미국 전체에서 두번째로 큰 폭포입니다...만 두개로 나뉘어져서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137번째로 높은 폭포라고 합니다 (애도;;;;) 수량도 많아서, 특히 봄에 가면 엄청난 모습을 볼 수 있는게 포인트이지요 :)
(Multnomah 폭포. 상하폭포를 모두 담은 사진)
그리고 Oregon 의 상징인 Crater Lake 는 칼데라 호수로 천지와 백록담과 같은 넓이 6 마일 (약 10km), 폭 5 마일 (약 8 km), 총 넓이 53 제곱 km 로, 천지의 약 6배의 크기 입니다. (차로 주변을 달리기만 해도 1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리) 이 호수가 있는 Crater Lake 국립공원은 미국 국립공원 중 4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깊이도 최대 약 600m 나 되는 호수 입니다. 이 물색깔은 너무 푸른색이라서 Great Deep Blue 라고 불릴 정도로 파란색이며, 신기하게도 호수에 마녀의 고깔모자 같이 생긴 Wizard Island 가 있습니다. 이 섬은 이 호수가 생긴 이후에 지진으로 생겼습니다. (Portland 시내에서 차로 6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Crater Lake 과 Wizard Island)
하지만 가장 높은 산은 Mt. Hood 로 (시내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거리), 최고 높이는 약 3400m 입니다. 만년설이 있는 이곳은 한여름에도 산위의 산장으로 가면 살짝 춥고 (예전에 이곳에서 결혼식을 한 와이프 친구 덕분에 감기에 걸릴뻔했;;;;) 겨울에는 스키와 보드로도 유명합니다. (가격도 쌉니다 ㅎㅎㅎ)
(Mt. Hood 와 Mirror Lake 의 모습. 날 좋은 아침에 호수에 비춰진 Mt. Hood 의 모습 때문에 거울 호수라고 불립니다)
 
자연이 좋은 관계로 목재가 유명한데, 그 이유 중 하나는 Oregon 서부 지역의 경우 늦가을부터 봄까지 이어지는 우기;;;의 역할이 큽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내리는 비도, 동쪽으로 가면 갈수록 건조해져서, 동부는 사막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기후는 우기라고 말했을 정도로 늦가을부터 봄까지 비가 계속 내리는데, 한겨울에는 한달 내내 흐린 하늘에 부슬비가 오는 날씨로, 눈은 거의 오지 않고 비만 옵니다 -_-;;; 계속 옵니다 -_-;;;; (덕분에 알레르기와 우울증을 보이는 사람이 많은게 매력 포인트(?)인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비가 많이 오고 인구밀도가 낮아서 비를 그냥 맞아도 전혀 문제가 없고,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산을 쓰지 않습니다. (여기 농담으로 우산을 쓴 사람은 여행객이나 갓 이사를 온 사람 이라고 할 정도이지요) 또한 비"만" 올 정도로 겨울에도 섭씨로 0도 이상의 그리 춥지 않은 날씨를 보입니다. 물론 종종 눈이 오고 영하로도 떨어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당히 춥지 않고 덥지 않은 기후지요
그리고 이곳의 여름은 그야말로 신의 은총을 받은 기후로, 정말로 파란 하늘과 건조한 기후, 크게 덥지 않은 온도를 자랑합니다.  여름 평균 온도는 화씨로 약 80도 (섭씨 약 26.7도) 라고는 하는데, 실제로 더운 오후를 기준으로 약 85도 정도 일 겁니다. 그나마도 그늘 아래에서 선풍기 바람만 쐬도 상당히 선선해지는 건조한 날씨지요. 덕분에 여름에는 캠핑을 가는 사람이 많은 캠퍼들의 천국 입니다 ㅎㅎㅎ
 
Oregon 주의 특징 중 하나는 소비자 부가세가 없다는 점인데, 대부분의 주에서 7~10% 정도를 부가세로 받는다는 것을 봤을 때 장점 중 하나입니다. 단적인 예로 3만불 짜리 차를 캘리포니아에서 사면 3만 3천불을 지불해야 하지만, 여기는 단지 3만불만 내면 되지요
하지만 이렇게 부족한 금액은 소득세로 보충하는데, 소득세가 10% 입니다 -_-;;;; (결국 조삼모사라는 말) 또한 토지세도 비싸서 카운티마다 다르지만, 제법 내는 세금이 많습니다.
뭐, 이렇게 소비자 부가세가 없어서 다른 주나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쇼핑을 많이 해가며, 특히 Woodburn Factory Outlet (Portland 시내에서 차로 1시간 거리) 는 사람이 북적북적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쇼핑 천국이 될 수 있을뻔...한 곳이지만, 다른 주에 비해 임금이 낮고, 회사가 많지 않은 관계로, 의외로 고가 브랜드도 별로 없고 (루이비똥 매장이 가장 고가 브랜드 매장 중 하나입니다) 별로 살 것도 많지 않다...는게 상당수의 한국에서 여행오신 분들의 평가입니다.
물론 구매대행 업체 분들에게는 노른자 주 이지만요 ㅎㅎㅎ
 
... 오늘은 이 정도만 쓰도록 하지요.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덧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아이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학명: 두족류 십완목 오징어. 
예명: 가난뱅이 월급쟁이 촛짜 풀오굴앰어 (유사품)
서식지: 미국 Oregon 주. 늦봄에서 여름기간동안에는 와이너리에서 자주 발견됨.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둥지에서 칩거 중)
주식: 소화 잘 되는 고기. 와인/맥주. 맛난거. 
포획 방법: 맛있게 구워진 고기와 와인을 덫에 설치해 두면 낚인다. 종종 치즈케익에도 낚인다는 보고가 있다. 다만 다 먹기 전까지는 덫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으니 유의할 것. 특이사항으로 한국에서는 냥념칙힌+무마니를 덫에 넣어두면 손쉽게 포획 가능하다고 하는 보고도 들어옴. 최근 싸인업 보너스 좋은 크레딧 카드 신청서를 덫에 넣으면 손쉽게 포획 가능
기타: 물지 않는다. 사람을 잘 따른다. 온순하다. 딸바보다.

인텔 유선 네트워크 부서 테스트 자동화 분야 풀오굴앰어 하늘아이 입니다. 회사에 거주 중인 외계인들에 대한 정보는 CPU 쪽 사람들에게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은 미국 크레딧 카드 등에 빠져있네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쪽지나 댓글 등으로 물어봐주세요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79]
dopa
IP 192.♡.133.253
07-19 2013-07-19 07:14:2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언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기후는 캘리포니아랑 비슷한 것 같네요. 겨울에 약간 더 추운 것만 빼면... 캘리포니아도 겨울이 우기입니다. LA는 편하고 좋긴 한데, 사람이랑 차가 너무 많아요... 출퇴근 시간에 장난 아니게 막힙니다.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7:59:51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캘리보다는 좀더 시원하고 좀더 공기가 깨끗합니다. 차도 별로 막히지 않고요 *
해나아빠
IP 63.♡.7.146
07-19 2013-07-19 07:21:50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잠시 살기도 했었는데... 제가 살고 싶은 주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잡을 못찾아서... 그냥 지금은 다른 곳에 살고 있습니다.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00:10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일자리가 좀 부족하기는 하지요 *
지나곰
IP 107.♡.64.82
07-19 2013-07-19 07:34:3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여기가 강원도면.... 제가 있는곳은.. 오지마을 수준OTL....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00:5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오레곤 자체가 좀 시골이지요. 도시느낌의 주/도시가 아니니까요. 물론 지방 소도시보다 훨씬 발전한 곳입니다 *
chesterkoong
IP 125.♡.79.254
07-19 2013-07-19 07:36:1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멋진 곳에 사시네요. 샌후란시스코만 몇일 있었는데 오레곤이 거기서 가까운 곳이었군요? 가보고 싶습니다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01:2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샌프란에서 포틀랜드까지 차로 12 시간 정도 걸립니다 *
푸에르토
IP 199.♡.103.56
07-19 2013-07-19 07:47:17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많은 분들이 보통 오레곤으로 여름에 여행을 오시기 때문에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레곤에서 풀 1년을 지내보셔야 압니다.. 이건 미국 기상청의 각 도시의 흐린날 자료입니다. Portland, OR 으로 서치해 보시죠..
http://www1.ncdc.noaa.gov/pub/data/ccd-data/pctposrank.txt
포틀랜드는 미국에서도 손 꼽히는 해 보기 힘든 도시입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구름낀 날 대부분 비가 옵니다. 캘리포니아와는 180도 전혀 다른 곳입니다.. 전혀... 샌프란시스코나 LA와 비교해 보십시오.
포틀랜드는 4계절 중 딱 여름만 살만합니다. 그만큼 여름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도시이기도 하죠.
보통 9월말 ~ 5월말까지 줄창 비가 오신다고 생각하면 얼추 맞습니다. 이런 긴 우기때문에 대부분의 야외 놀이 산업이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이사 오셨다가 이런 긴 우기 때문에 후회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정말로 이주를 생각하신다면 원글님 말씀처럼 좋은 부분들도 많으니 참고하시고. 이런 나쁜 부분도 꼭 참고하세요.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02:08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정답입니다. 기후 관련 부분도 차차 자세하게 이야기하려고요 *
boutondor
IP 163.♡.203.85
07-19 2013-07-19 17:15:06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아. 오레건 10일정도 출장가서 날씨 참 좋다고 느꼈는데 여름이라 그랬군요... ;;;
하늘아이
IP 192.♡.54.41
07-20 2013-07-20 00:57:59 / 수정일: 2017-04-30 10:26:14
·
orosesan님// 여름에는 좋지요. 겨울에 오시면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니라고 하실겁니다 ㅎㅎㅎ
iamscifi
IP 220.♡.254.127
07-19 2013-07-19 07:47:19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샌프란시스코에 살 때, 씨애틀 가느라고 몇번 차로 지나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셀프주유소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미국 대부분은 셀프죠...)
제 아들녀석 이름과 똑같은 도시(?)에서 1박 했었는데, 기념이 될까 해서 혹시 도시 이름으로 된 열쇠고리나 기념품 없는지 한참 찾았는데 없더군요.. ㅠㅠ
나이키 본사와 인텔도 있지 않나요? 인텔은 본사는 아니지만...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03:31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오레곤 주법이 셀프 주유를 불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도시이름 기념품은 made in oregon 스토어나 스타벅스 등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나이키 본사가 가장 유명하기는합니다
pond
IP 71.♡.170.1
07-19 2013-07-19 08:10:3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낼 모래 토요일날 포트랜드 갑니다...번개라도 한번? 할까요?? *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23:3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토요일은 바쁜데 말입니다 ㅜㅜ 주중에 오세욧 ㅎㅎㅎ *
다큰아이
IP 24.♡.83.136
07-19 2013-07-19 08:20:4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본문과는 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비오는걸로는 시애틀이나 밴쿠버(캐나다)만 하겠어요? ㅜㅜ
암튼 오레곤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맥주맛이 그렇게 대다나다고 ^^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24:2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씨애틀/밴쿠버/포틀랜드 모두 비슷하게 비가 옵니다. 다만 여기는 거기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겨울에 눈도 잘 오지 않지요
맥주는 나중에 이야기할거에요
구글이
IP 76.♡.94.185
07-19 2013-07-19 08:30:18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오리건은 암트랙타고 지나갔는데 진짜 이뻤어요.
ca부터 산을 가로질러 가는데 푸른색이 너무 이뻤어요.
포틀랜드하면 최근엔 포틀랜디아를 봐서 그런지 그생각이 나네요.
하늘아이
IP 70.♡.227.214
07-19 2013-07-19 08:31:57 / 수정일: 2017-04-30 10:26:13
·
그러고보니 포틀랜디아도 여기를 (대놓고)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지요. 사계절 푸르른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
그레잇
IP 175.♡.158.4
07-19 2013-07-19 08:44:58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우아! 진짜 멋진 풍광이네요.
항상 OR 하면, TAX가 없어!! 하며 쇼핑하던 기억만...
배대지 주소만 기억납니다. 그나마도 요즘은 DE가 주력이지만...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1:2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뭐 배대지로 최고의 주이기는 하지요 ㅎㅎㅎ *
C-137
IP 211.♡.119.159
07-19 2013-07-19 08:53:1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승리의 오레건~!
담배를 3보루 샀습니다~!
저는 흐린 날씨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도시를 두르고 있는 숲과 강이 좋았어요~ㅎㅎ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2:1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담배가 동부에 비하면 거의 반값이라는 말도 있지요. 여기는 숲과 강과 공기가 좋은 동네지요 *
더럭
IP 211.♡.234.65
07-19 2013-07-19 09:02:20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승리의 Willamette Pentium!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3:29 / 수정일: 2017-04-30 10:26:13
·
그러고보니 펜티엄 4 코드명이 그랬지요 *
김나희
IP 115.♡.219.7
07-19 2013-07-19 09:05:4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한국에서 살면서 여유로운? (실제로 여유로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미국 풍경과 아름다운 오레건을 보니 여행벽이 도지는 군요.
가뭄에 단비같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5:3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실제로도 여유롭습니다. 가끔은 속터질 정도에요 *
Sunni
IP 203.♡.221.3
07-19 2013-07-19 09:22:0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Oregon Coast도 소개해주시면 아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텐데요~ ^^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6:1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소개할 곳은 제법 많지요 *
오레
IP 118.♡.178.46
07-19 2013-07-19 09:23:47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비버튼쪽 잠시 살았었는데 ㅎㅎ
그게 벌써 20년 된얘가게 됐네요 허허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7:0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그때면 한국 가게는 현대 밖에 없을 때 겠네요 ㅎㅎ *
Raymond1306
IP 39.♡.10.200
07-19 2013-07-19 09:28:48 / 수정일: 2017-04-30 10:26:13
·
과거 중부 한가운데 오마하에서 반년 정도 있었는데 오레곤이 강원도급이면...
NE는 완전히 오지 of 오지 급이죠...
샌프란시스코 갔을때 포틀랜드, 시애틀 못간게 안타깝네요ㅠㅠ
from CLiOS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7:46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중부는 정말로 대도시 이외는 시간이 멈춘듯한 곳도 많지요 *
pil0teer
IP 211.♡.201.219
07-19 2013-07-19 09:35:4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9월에 방문기회가 있는데,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8:3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의외로 여행으로는 별로인 곳이기는 하지만;; 최대한 써보지요 *
셀모
IP 123.♡.235.5
07-19 2013-07-19 09:40:2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7년 쯤 전에 Eugene에 있는 UO에 방문했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르겠죠?
Portland에 있는 Todai도 갔었고.. 쌓여있던 킹크랩은 충격이었더랬죠. ㅎㅎ
장미축제 하던 시기에 가서 그런지 저도 오레곤은 캘리포니아 처럼 날씨 좋은 주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아닌가 보네요. 오레곤 주도 상당히 큰 규모의 농업생산지 아니던가요?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09:2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거기라면 별 차이 없을거에요 ㅎㅎㅎ 참고로 토다이는 망한지 좀 되었;;;; *
20240328
IP 203.♡.204.180
07-19 2013-07-19 10:11:37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나이키 본사에가서
우리나라에서 최고 유행하는 애기들 꽈베기 신발을 물어보니 모르더라구요.사진까지 보여줬는데 자기들 컴퓨터 한참 쳐보더니 못찾고 처음본다고만.
Clien for iOS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0:0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저는 나이키 본사 옆의 중국 식당의 딤섬이 좋;;; *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0:3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구글님께서 하사하신 그림입니다 ㅎㅎㅎ *
Miso
IP 180.♡.97.13
07-19 2013-07-19 10:37:2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정작 워싱턴주살던동안 오레건을 한번도 못갔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ㅠ *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1:1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워싱턴이랑은 비슷한 느낌이니 괜찮아요 *
Cynical
IP 210.♡.233.2
07-19 2013-07-19 10:38:07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오레곤에서 대학나왔는데....너무 이쁘고 멋진 주라서, 제 진짜 고향같은 느낌입니다. 여행으론 정말 강추하는 곳이에요 ㅎㅎ 뉴욕이나 센프란 같은 대도시 볼거 없어요 ㅋㅋ그냥 서울 같음....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2:3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너무 이쁘고 심심한 주이기도 하지요 *
wowjam
IP 101.♡.100.119
07-19 2013-07-19 10:43:0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와우... 멋지네요. 나름 자연환경 좋다는 호주에 살고 있지만, 북미의 자연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3:2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저는 호주에 한 번 가보고 싶어요 ㅜㅜ *
aWorld
IP 59.♡.159.217
07-19 2013-07-19 10:44:1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배송대행하면 세금이 없어서 가끔 이용하는 오레곤주 군요.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3:50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배송대행도 구매대행도 모두 세금이 없지요 *
SuhSquad
IP 175.♡.29.173
07-19 2013-07-19 11:09:42 / 수정일: 2017-04-30 10:26:13
·
Oregon Ducks덕에 그나마 익숙하고
몇년 전인가 한인 한 분이 눈길에 조난당해 돌아가셨던 것 정도 기억나네요
상당히 심심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5:25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오레곤 초록오리가 강남스타일을 맛깔나게 패러디 해줬지요 ㅎㅎㅎ 그리고 그분은 CNet 기자였고요. 그때는 정말 난리도 아니었어요 *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3:16:14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저도 생업에 찌들어서 한국도 못가보고 말입니다 ㅜㅜ 한국은 치맥 축제도 있다던데 말이지요 ㅜㅜ *
밤올빼미
IP 67.♡.95.219
07-19 2013-07-19 13:45:46 / 수정일: 2017-04-30 10:26:13
·
TAX FREE의 오레곤 ㅠㅠ)b 그냥 최고인것 같아요...
비버튼쪽에 한국가게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길을 몰라서 못갔습니다..ㄱ- 완전후회...ㄱ-
역시 오레곤 홍보대사 +ㅁ+)b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4:49:00 / 수정일: 2017-04-30 10:26:13
·
Portland 지역 한국 가게는 h-mart 거북이 g-mart 부한 팔도 정도가 있네요. 궁금하시면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
dany7915
IP 125.♡.113.13
07-19 2013-07-19 14:22:20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음..

비버튼과 포틀랜드 도시 각각 분위기는 어떤 편인가요?
집값이나 이런것도 궁금하네요 ㅎㅎ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4:50:39 / 수정일: 2017-04-30 10:26:13
·
비버튼은 포틀랜드 서쪽입니다. 포틀랜드 다운타운 보다는 좀 더 차로 다녀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마치 서울과 수원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것처럼 둘의 차이도 그리 크지 않아요. 차차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 *
크로롱
IP 175.♡.24.219
07-19 2013-07-19 14:50:59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제가 고등학생때 자매결연학교가 오레건의 이글포인트하이스쿨이라 방학때 가본적있숩니다 ㅎㅎ 크레이터레이크랑 그레이비치(?)랑 세익스피어축제(?)구경하고 했었죠. 정말깨끗하고 좋은 곳이더라구요 ㅎㅎ
from CLIEN+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5:21:30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일단 모르는 고등학교 네요;;;;; 그레이 비치는 모르겠지만 cannon beach 는 알고요 ㅎㅎㅎ *
크로롱
IP 175.♡.24.219
07-19 2013-07-19 15:30:5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저도 오래전이라 해변가이름은 가물가물합니다. 회색모래사장이었어요 ㅎㅎ
from CLIEN+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8:10:29 / 수정일: 2017-04-30 10:26:14
·
크로롱님// cannon beach 였을까요? *
boutondor
IP 163.♡.203.85
07-19 2013-07-19 17:20:23 / 수정일: 2017-04-30 10:26:13
·
포틀랜드 출장갔다 남는시간에 Astoria까지 쭉 올라갔다 왔었는데 참 좋더군요. 명품에 관심없던 시절이라 쇼핑도 아무 부족함 없이 신나게 하고 ... 이때 사온 리바이스 바지 지금도 입고 있네요 ㅋㅋㅋ

포틀랜드에 해산물 음식 팔던 식당은 제가 먹어본 해산물 식당 중 가장 훌륭한 곳입니다. 유명한 곳이라 들었는데 이름은 기억 안나네요. ㅎㅎ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18:09:52 / 수정일: 2017-04-30 10:26:14
·
jakes craw fish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아버러
IP 49.♡.100.83
07-19 2013-07-19 18:18:06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지금은 호주에 있고 오레건주 Lake Oswego쪽에 살았었는데 자연하나는 끝내줬었죠ㅎ
미국가면 다시 꼭 다시 가고 싶네요....
폭포 정상까지 걸어올라간다고 엄청 고생했었던......;;;
from CLiOS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22:17:50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자연 환경은 참 예쁜 곳이지요. 문제는 너무 초록색이다 보니 조금만 지나면 그 멋진 모습도 걍 평범해져요 ㅎㅎㅎ
저는 폭포 정상까지 올라가려다 반쯤 올라갔을 때 포기하고 내려왔습니다. 완전 깔딱고개에요 ㄷㄷㄷ *
꽃부자
IP 101.♡.106.85
07-19 2013-07-19 18:34:36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저도 구매대행 때문에 오레곤이 익숙한 곳인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필독했네요...
다른 분들의 댓글도 재미나게 읽었네요.
클량 오레곤 특파원 하셔도 좋겠네요 ㅎㅎㅎ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22:29:47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오레곤 주 정부에서는 저에게 상줘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 *
woniabba
IP 116.♡.215.31
07-19 2013-07-19 19:23:15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제가 제2의 터전으로 염두에 두고있는 후보지중 한곳이기 때문에....
여행이 아닌 삶의 터전으로서의 포틀랜드가 참 궁금합니다.
도시의 분위기라던가 아이들의 교육환경... 집값.... 등...
인터넷 검색으로 여행의 글들 단기 방문의 글들은 많이 보았는데...
그곳에서 살고 계신 분들의 글은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바건당에서 하늘아이님께서 그곳에 오랜기간 계셨다는 정보를 접하고....
참 여쭙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누가 되진 않을까 싶어 망설이던 중이었답니다.
그와중에 보게된 이 연재의 시작.... 개인적으로 너무 반갑습니다.
어느정도의 깊이 있는 연재를 계획하셨는지 알수는 없지만....
시간이 허락하시는 한도안에서 가능하면 많은 이야기 부탁드려봅니다.
하늘아이
IP 71.♡.131.10
07-19 2013-07-19 22:30:58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시간 날 때 + 일하기 귀찮을 때 쓸거지요. 뭐 느긋한 마음으로 쓸테니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고 남겨 주세요 *
ic4e
IP 110.♡.52.133
07-20 2013-07-20 01:53:22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역시 하늘아이님이 쓰신글이군요.
저도 유진에서 학교를 제법 오래다녀서 제2의 고향같은 오레곤입니다.
학교다닐때 룸메이트하던 형님이 요즘은 유진에서 스시바를 하고 계시지요. ㅎㅎㅎ
다시 좀 꼭 가고싶어요. ⓣ
하늘아이
IP 192.♡.54.42
07-20 2013-07-20 02:37:37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유진도 좋지요. 물론 저는 그래도 여기가 더 좋;;;;
씽크와이즈
IP 112.♡.4.22
07-20 2013-07-20 05:43:03 / 수정일: 2017-04-30 10:26:14
·
밴쿠버에 살고, 1년에 한번정도 쇼핑하러 포틀랜드에 가는데 하늘아이님 땜시 포틀랜드애 대해서 많은것 배웠습니다
하늘아이
IP 192.♡.209.253
07-20 2013-07-20 07:02:31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캐나다 밴쿠버이신가요? 설마 워싱턴 주 밴쿠버는 아닐거 같고요 ㅎㅎㅎ
뭐 차차 여기 이야기들을 해야지요 ㅎㅎㅎ *
램프
IP 58.♡.202.2
07-20 2013-07-20 07:30:32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저는 캔비와 코발리스에서 한달씩 머물렀네요 ㅋ 크레이터레이크는 정말 좋았는데 전부터 방문한다 말씀만드리고 시간이 안나네요ㅜㅜ
하늘아이
IP 70.♡.224.151
07-20 2013-07-20 08:09:33 / 수정일: 2017-04-30 10:26:14
·
오레곤에 오셨으면 크레이터 레이크는 필수 코스지요 *
램프
IP 58.♡.202.2
07-20 2013-07-20 08:40:04 / 수정일: 2017-04-30 10:26:14
·
내년쯤에는 방문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괜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늘아이
IP 71.♡.131.10
07-20 2013-07-20 13:49:02 / 수정일: 2017-04-30 10:26:14
·
램프님// 저도 내년에는 캠핑 좀 가고싶어요 *
wibry
IP 222.♡.188.75
07-20 2013-07-20 13:16:06 / 수정일: 2017-04-30 10:26:14
·
몇년전에 씨애틀에서 꽤 오래 머무를 일이 있어 포틀랜드도 놀러가볼까 했었는데 못가본게 아쉽네요. 그치만 역시 미국이라 차가 없으면 관광도 쉽지 않겠죠?
하늘아이
IP 71.♡.131.10
07-20 2013-07-20 13:49:50 / 수정일: 2017-04-30 10:26:14
·
불가능한거는 아니지만 매우 제한적인 여행만 가능하지요 *
hematoma
IP 118.♡.101.205
07-21 2013-07-21 12:16:29 / 수정일: 2017-04-30 10:26:14
·
Bandon Dunes... 그외에는 미국 다른 지역에 비해 더한 매력은 못 느껴본 곳입니다만... 밴던의 골프장은 정말 최고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