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 제품은 위닉스제품으로 본체하단에 푸른색의 물통이 달린 10만원대의 제품을 쿠폰,포인트등을 이용해서 약 13만원인가 줬었습니다.
어짜피 주 기능이야 제습이니 비싼건 필요없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운동화 말리는 기능이 있는 제품이 좀 탐나긴 하더군요)
일 제습량은 6리터로 요즘 나오는 제품들에비해 좀 낮지만 대신 소비전력이 200w로 PC한대 돌리는거보다는 적게 먹습니다
이 제품은 모델명만(?) 바꿔서 지금도 꾸준하게 나오더군요.
크기는 생각보다 적은데 (라면박스보다 작은정도?) 무게는 깨 묵직하더군요. 대신 발통이 달려 있어서 이동엔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머 귀찬아서 달린 손잡이를 잡고 들고 이동을 했지만)
단점이 더운바람과 소음이던데요. 바람은 뜨겁기보다는 좀 더운정도이고 소음은 냉장고 웅~하는 소리보다 2~3배정도 크더군요.
산 동기가 대부분의 주부분들과 같이 우기철 빨래 말리는것과 눅눅한 집안을 뽀송뽕송하게 만들어보자 였고 지금까지는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특히 칙칙한 장마철에 방안에 이불등이 눅눅해졌을때 빨래대를 가져와 이불을 걸어놓고 밑에 제습기를 틀어놓고 문을닫아, 몇시간뒤에 만져보면 방안과 이불이 햇빛에 말린것처럼 뽀송뽀송해져 있을땐 기분이 상쾌하기까지하죠
게다가 애기들 빨래 정말 답이없죠
하루에도 몇벌을 갈아입히는데 빨래대에 항상 애기들 옷으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빨래가 잘안마르고 물내가 나는 우기철도 그렇지만 특히 빨리 말리기 위해서(안그러면 빨래가 자꾸 밀려서 걸어놓을때가 없기에) 창고로 쓰는 작은방에 애기옷 널린 빨래대놓고 밑에 제습기를 놓고 몇시간 돌리면 정말 뽀송해지는데 안 써보신분은 정말 모릅니다.
평소 제습기를 권하는 입장에서 떨이로 대기업 알바 취급을 받는거 같아 (실제 알바로 많은 급여를 준다면 기쁘겠지만...쿨럭) 좀 상처받은(?) 것도 있고, 제습기에 대해서 먼가 잘못 이해하고 계신분들이(주로 남자분들) 좀 있는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 제습기는 말 그대로 습기를 잡으려고 쓰는 것이지 냉방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냉방을 하려면 에어컨을 돌려야죠. 에어컨쪽으로 접근을 하려니 오류가 생기는거죠.
물론 제습기가 냉방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여름철 열대아가 심할때 에어컨을 돌리면 시원은 하지만 꺼지면 잠시후에 후덕지건한건 마찮가지죠. 다 아시다시피 습도가 높아서 인데요. 에어콘의 제습기능으로도 이 습도는 다 잡기는 어렵습니다.
왜냐면 포화수증기량이 온도가 떨어질수록 줄기때문에 에어컨을 돌릴때 뽀송할줄 모르지만 다시 온도가 올라가면 반대로 습도 역시 따라 올라가 버립니다.
그러니 에어컨을 돌리기 1~2시간 먼저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떨어뜨린후에 에어컨을 돌린다면 보다 쾌적한 잠을 잘수 있겠죠.
그러니 에어컨의 보조역활은 해줄 지언정 그 이상은 좀 아니죠... ㅡㅡ);
그리고 전기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분들 제습기나 써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좀 의문입니다.
만약 제습기를 가지고 계시다면 본체에 붙어있는 제품 스티커를 보시고 사용전력이 몇W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에어콘의 1/5정도일겁니다.
예 기껏해봐야 게임용 PC정도의 전기를 먹을뿐입니다.
에어콘으로 제습을 한다구요? 당연 할수 있겠죠.
전기료만 감당할수 있으면요.
그럼 제습기는 주로 어떤데에 쓰느냐면
- 우기때 높은 습도로 빨래가 마르지않고 물비린내를 낼때
- 우기때 옷장, 신발장, 이불, 방안, 창고등등 눅눅해진 물건이나 장소에
- 겨울철 결로 현상이 생기는 곳에
대충 이정도겠네요. 특히 반지하방의 경우 제습기는 신의 축복으로 느껴질겁니다.
어떻게 보면 제품의 특성상 1년중 제습기의 사용기간은 극히 짦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가 바뀌면서 여름철 비오는 날이 많아지면서 가정에서 점점 한대쯤 있으면 좋은 기기가 되어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생각나는데로 적은터라 오타나 문법등이 좀 이상해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용하네요^^
신발 잘 마르지도 않는데... 쩝
예년을 봐도 그게 맞는거 같더라구요.
빨래 널어놓고 말리는 용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욕실 건조시킬 때도 잘 쓰구요..
방이 건조해지니 곰팡이도 안 생기고 냄새도 안 나고 좋아요..
욕실은 한번도 안써봤네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 애들때문에 항상 쓰는터라 쓸 틈이 없는것(?) 같습니다.
틀어보니 물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방에 물기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기계가 불량인가 하다가 물통보고 깜놀... ㅋㅋ 사실 호기심에 살짝 마셔보기까지 했습니다. ㅋㅋㅋㅋ
강원도 산골은 여름에도 많이 덥지를 않습니다. 아파트 단지를 가봐도 에어콘이 달린집이 거의 없습니다. 한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론 쌀쌀할 정도의 기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한낮의 땡볕 아래에서는 덥습니다)
그래서..저희집은 장말철에도 종종 보일러를 틀어서 습기제거, 한기제거를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제습기를 사용하니 습기는 사라지고, 따뜻한 공기가 오히려 좋습니다.
또한 느끼는 것이...약간 따뜻한 바람이긴 하지만...아주 더운 바람은 아니라는 느낌입니다.
실제 제습기 때문에 많이 덥다고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이상..강원도 산골에서의 사용기입니다.
강원도라고 하니 냇물에 수박 담궈놓고 술한잔 하고나서 후식으로 먹던 생각이... 츄릅....
외출할때 매번 켜놓고 나가는데 갓다오면 항상 물이 그득 차있습니다
물이 가득차면 자동으로 꺼지구요
암튼 결론은 강추입니다
방이 습하면 무조건 사세요 두번 사세요 ㅋㅋ
이제품의 경우 소음이 단점인데 소음이 거슬리시는 분은 엘지전자나 대기업 제품 사시면 될 것같습니다.
암튼 제습기는 강추~
평소보다 1-3천원 정도 더 나오는거 같네요
거의 매일 직장 가있는 동안 켜놓거든요
그래도 제습기 자체는 정말 강추~~
[제습기로 냉방을 한다니 웃긴 일입니다..]라고 하시면서 이상하게 몰아가시네요..
제습기를 틀면 더운 바람 때문에 여름에는 덥다.. 이정도 아닐까요??
추가 : 점심 먹고 와서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니 글을 올릴땐 스마트폰으로 생각나는데로 올린터라 읽는 사람에 따라선 비꼬는 글로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 문구는 수정하겠습니다.
반지하 나오신거 축하드립니다.
정말 반지하 살다간 없는 병도 생기겠더라구요. 쩝...
저도 사용하지 않는 시즌때는 물받이나 다른 물기 제거하고 선선한 곳에 몇일 둔후에 큰 비닐로 싸서 창고방에 넣어둡니다.
괜찮더군요. ^^
다만 오늘 햇볕이 쨍쨍한 것은 함은정...ㅋ
이런면에서 저희집은 제습기 필요없는거 같아요.. 즉 에어컨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집..
참 한가지 위에 전기사용량에 대한 부분인데요..
제습기는 켜면 계속 돌아가지 않나요? 항상 200W를 먹는거아닌가 싶은데요..
에어컨은 상대적으로 전기를 많이 먹을때(실외기 full가동시)와 그렇지 않을때 전기 사용량이 차이가 많이 나죠..
따라서 제슴기가 무조건 1/5은 아닌거 같습니다.
가장 작은 6평형짜리(겨우 방하나 시원하지는게) 600W이구요.
그리고 에어컨은 제습모드를 틀지 않는이상 제습은 안됩니다. 그리고 제습모드라 해도 제습능력은 별로구요.
실외기 덜 돌아간다해도 제습기 200w보단 많이 먹습니다.
연속 제습일 경우에는 사용자가 중지하기 전까지는 계속 가동을 하겠지만요..
계속 가동하면 너무 건조해져서 일반적으로는 일정 습도되면 꺼지게끔하는게 좋더라구요..
제습기는 이동성을 무기로 필요한 곳에서 단시간에 제습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빨래를 말린다던지, 눅눅한 곳의 습기제거같은 그런 효과를 보려고 쓰는 것이죠.
머 쓰시는 분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어느 제습기나 광고나 홍보를 할때
위 2가지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예대로 에어컨을 가동시키셔서 빨래나 눅눅한 곳의 습기가 제거가 된다면 필요없는게 맞겠죠.
그리고 사시는데 불편하지 않으셔도 굳이 제습기가 필요하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알아두셔야할것이 온도가 떨이지면 떨이질수록 제습력은 약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사용량에대한 것도... 제습기의 기본원리는 에어컨과 동일합니다.
그 작동방식까지도요. 한마디로 에어컨의 실내기+실외기가 한몸에 들어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더운 바람이 나오는 이유도 에어컨의 실외기가 내장되어 있기에 그런거구요.
에어컨이 온도를 떨어뜨린후 전기를 아끼기위해서 동작을 멈추듯이, 제습기또한 적정습도에(또는 설정습도) 도달했을때 동작을 멈춥니다. 만수가 되도 멈추구요.
스텐드식이나 멀티식 에어컨의 경우 보통 1500w내외이고 (물론 사용면적이 늘어나면 용량또한 늘어나겠죠). 벽걸이식이야 600w부터 시작하지만 집의 구조나 평수에 따라 동작시간이 차이가나니 정확하게 예측하긴 좀 그렇습니다.
제습기의 소비전력이 에어컨대비 보통 1/5정도 될거라고 했지, 무조건 그렇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렇게 산출한 근거가 윗글처럼 제습기가 평균 200~300W이니 원룸이나 방에서만 쓰는 벽걸이식만 아니라면 대충 1/5정도가 될거라는 거죠
빨래도 잘 마르고, 에어컨과 같이 켜 놓으면 더 뽀송한 느낌 (개인적으로..)
약간 더운 바람이 나오지만, 습한 것을 줄여준다는 면에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 좀 바꾸고 잡다한 기능 넣어서 3~40만원씩 받는건 솔직히 상술이겠죠.
머 업자로썬 이익창출을 위해 당연한 일이겠지만 소비자로썬 좀 짜증이 나긴 합니다.
(그래도 운동화 말리는 기능은 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집에 애가 있어서 빨래가 자주 나온다는거 떄문에 와이프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지르긴했는데,
집에 에어컨이 있다면 굳이 없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싶네요. 집에서도 에어컨을 자주 켜진 않고 주로 잘때만 몇분간격으로 켜두는터라....
애 낳기전엔 여름에 매일 습도가 높았던것도...매일 비가 오는것도 아니니...살만했었거든요.
현재 베란다 전용이 되어버린상태인데, 그럴바엔 그냥 용량 젤 작은거 한개나 저렴하게 살껄 그랬나봅니다... 30-40만원씩이나 주고 베란다 전용으로 내몰기엔 아까운 생각이 좀 드네요.
아쉬운 마음에 방마다 돌려가며 한번씩 켜두긴합니다만....그래도 베란다 전용이라는...
단 반지하등에 사신다면 하나 있으면 좋을거같긴하네요.
그런데 베란다에서 쓰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위/아래집 배수관도 뚫려있고 창문에 화단등등... 머 조건이 다 같지 않겠지만....
저는 주로 이동형 빨래대에 널어서 창고방에 던져두고 제습기 돌리거든요.
이번 겨울 정말 기대됩니다. 방이 정말 추웠는데...
결로방지 + 온풍!
from CLIEN+
이왕이면 최신겜을....
집안에 습기가 많아 집에 들어오면 확 밀려오는 찝찝함과 더위가 있는데 외출시 켜놓고 나가니 그런것이 사라졌습니다. 빨래도 잘마르고요. 원룸에서 사용중인데 켜놓고 있어도 그렇게 더워지진 않습니다. 소음은 견딜만 하네요.
Clien for iOS
하아... 결혼전 혼자일때가 생각이.... 흠흠....
구매하신 모델명 혹은 추천하실만한 모델명 부탁드립니다./
기능상은 대충 비슷하구요. 공기청정기능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필터 달아놓은게 다거든요)
검색해보시고 사용기 몇개 읽어보시구요. 나에게 맞겠다 싶으신거 구매하시면 될겁니다. ^^;
저번주에 지른 30만원대 위닉스10리터짜리가 미워보이는중입니다.
쓸데없이 비싼거산거같은 느낌입니다.
요즘 에어컨도 제습기능이 좋아졌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습력에는 제습기만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습력이라는게 온도에 비례해서 온도가 떨어지면 제습력도 같이 떨어지거든요.
특히 빨래 말릴때 최고..
집 나가기 전 2시간 정도 알람 맞춰놓고 나가면 들어올 때 훨씬 쾌적합니다.
반지하방 자취할때 회사동료가 쓰면 좋다고 하길래 일주일 정도 빌려봤더니 신세계더군요.
지금은 신혼집에 이사할떄 놓고 처음 맞이하는 여름인데, 드디어 봉인 해제 했습니다.
안방에 2시간정도만 켜놨는데 이불이 아주 뽀송뽀송해지는군요.
저 여름철 에어콘 + 제습기(에어콘의 5배 이상 쓰는듯) 의 조합과 PC 사용 등등
전기세를 다 해도 5만원 넘어간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반지하방 평수가 10평 이라는게 좀 함정이긴 하지만, 참고하셔요.
출근 떄는 제습기 풀가동, 집에 오면 물 비운 후 에어콘 가동(5시간 정도) 이 패턴으로
쾌적한 환경에 살게 되더라고요.
장마철에 빨래 말리기 힘들때 방에다 빨래건조대놓아 두고 제습기 켜면 정말 잘 말라요.
에어컨이 있지만 전기세도 부담되고 해서 되도록이면 제습기랑 선풍기 조합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
집에서 제일 작은 방에 빨래들 몰아서 널어놓고, 문닫고, 제습기 돌리면 빨래도 뽀송뽀송~
지금은 아파트 베란다에 창문 다 닫고 빨래 널고 돌립니다~^^
베란다와 연결된 안방 창문 조금 열어놓으면 안방 침대의 이불까지 뽀송뽀송~
여름철 우기에 이거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상상이 안갑니다.
저희 집도 어린 딸내미가 셋이라 매일 매일 세탁기가 돌아가는 상황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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