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관련하여....(영어를 완전히 못하시는 분들만.) 먼저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에게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저에게는 아주 크게 작용한 영어공부내용이기에 작은 내용이지만,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시작당시 실력) 먼저 저의 실력은 100점 만점중에 5점 정도 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무척 무서운 할아버지 영어선생님덕분에,,,, 영어는 완전 포기했었습니다. 능동태를 수동태로 바꾸거나, 액센트 찍기, 동명사, 부정사... 모두 모르는 상태였고, 회화도 제로, 독해는 간단한 견적서 등을 사전찾아가면서 내용을 아는 정도이고, 단어는 군대에서 잠깐 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덕분에, 제 영어실력중에서는 가장 자신? 있던 부분이였습니다. (공부의 계기) 영어공부는 09년 1월 1일 부터 시작하였고 계기는 전직하려는 회사에서 모든것이 다 합격한 상황에서 영어도 못해? 라는 질문과 함께, 모든것이 취소된 사건을 계기로 영어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공부시간) 저에게 허락된 시간은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 전철에서, 퇴근후 2시간, 아침 회사에서 1시간 으로 매일 총4시간-5시간정도 이며, 주말에는 간단한복습과 영어로놀기 시간으로 공부와는 멀게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5시30분 지하철로 앉아서 회사가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먼저 확보 했습니다. (저에게는 가장 쌩쌩 머리가 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만원 지하철에서는 힘들어서요. (공부내용) *공부 -한일선생님의 기초영문법 -정철선생님의 영어강의 자료 -현재 다니고 있는 1:1 영회화 (주 2회 새벽반) -그 외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문장암기 900개등 기본 암기문장... 달달 외우기... *놀기 -아이팟터치로 굿모닝팝스듣기, BBC뉴스,세사미스트리트등의 영어듣고 보기 -영화 애니메이션 위주로 자막없이 몇번이고 계속보기중 입니다. 밥먹을때도,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할때도 (좋았던점) 먼저 주 교재로 선택한 한일선생님, 정철선생님의 강의 모두 비슷한 내용으로 이제까지의 문법에 잡히지 말고, 말하는 영어 듣는 영어 기준이며, 참 잘 가르친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재미있고, 알기쉽고, 또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수법으로 매일 2강의 이상 들어도 실증이 나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1월 15일경에, 한일 선생님의 문법 강의 1권을 마쳤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영어공부책을 마지막까지 보았습니다. (30대 중반에 너무나도 뿌듯한 경험이였습니다.) 현재 60강 강의중에서 55강을 듣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꼭 1강 구해서 들어보세요....) 정철선생님 강의는 홈페이지에 있는 죽은문법 살리기를 보다가 듣게되었는데, 한일 선생님의 내용과 그리 동떨어지지 않았으며, 한일 선생님 강의 40강 이후에 출발하기 시작했는데, 복습하는 기분으로 듣다보니, 내 실력이 이렇게 늘었나? 하는 자만감을 준 교재였습니다.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09년 시작후 1달 반 사이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으며, 실제로 1대1 영어 회화학원 선생님께서도 믿을수 없다는 표현(서양식 과찬이지만...)을 사용해주었기에, 저와 같이 영어를 포기하고 필요없으며, 난 반미감정이 많기에 영어는 됐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 스트레스를 받고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또한 20년전 중고등학교에서 왜 이렇게 어렵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지... (요즘은 아니겠지만요..) 반응이 좋으시다면, 좀더 구체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며, 저와같이 09년 새로운 결심으로 달려가고 계신 분들께, 열정과 즐거움 비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그걸 해내신 kokoband님이 대단하네요.
(장사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ㅋㅋ)
잼있는 영어 애니는 어떤류들이 있던가요?
^^ 귀한 동기부여 감사해요
강추해요.
포기한 영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글 같습니다.
저도 한일영어문법 강좌, 지인에게 추천해 준 기억이..^^
저도 이직면접에서 다 좋은데 영어가 안되서 안되겠다는 말 똑같이 들었는데 ㅠㅠ
비교하기에는 스타일이 많이 틀립니다. 완전초보라면 한일선생님 추천해 드립니다.
우리가 도통 이해하지 못하던(안하던) 부정사니 과거분사니.. 등등 왜 이 이름이 붙었는지를 이해시켜줍니다. 저는 감동먹었습니다. T_T
이보다더 쉽게 접하시려면 한일 선생님의 \'기초작문법\' 추천 합니다. 나도 영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편수도 짧습니다.
베이직 그래머인유즈 역시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서 문장 구조를 알려줍니다.
위와같은 문법용어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 영어 이름은 나옴 -
둘다 훌륭한 강의 같습니다.
제 동생과 어머니는 한일영문법 팬이구요; 전 꿋꿋이 박상효쌤을...ㅜ
그리고, 좋은 발음 들으시고 따라하시려고 노력하시고,
음소에 대해서 공부하실수 있으시면 호흡법부터 연습하기 바랍니다.
(음소를 모르시면 영어 발음은 흉내에 불과할뿐입니다.)
솔직히 문법 많이 알아도 영어하는데 절대적 도움 되지 않습니다.
대화는 자기 입에 붙은만큼 할수 있으니 무조건 외우십시요.
요즘 미친듯이 책과 단어 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국에서 나온 영어책은 정말 잘 골라보십시요.
요즘 학원에서 배우면서 우리나라 영어관련 서적, 학교에서 배운 영어가
모조리 다 쓰레기였다는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_-;;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툭하면 서점가서 아무영어책이나 보고있구요.
저도 2년전까지만 해도 영어의 영자도 모른다고해도 되는실력이었죠..=_=
kokoband님의 방법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따라하지 못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ㅠㅠ
괜찮으시다면, 정확한 교재명과 동영상 강의 제목 같은 것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듣다보면 \"아~\" 하게 되는 강의라고나 할까요. 강의의 난이도는 높지는 않습니다만 강의의 질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문법용어에 지쳐서 계속 포기하시는 분들은 초강추!!! 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강의책이나 초보들에게 좋은 자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작 이런 강의를 알아봐서 찾아 들을 껄 그랬네요.
암튼 오랜만에 다시 영어 공부를 하니 보람차네요.
어쩌죠? 메일로 연락드리고 싶은데....
실력을 올려주는 방법을 가르쳐주진 않지만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뉴욕에서 의사생활하기:
http://ko.usmlelibrary.com/ target=_blank>http://ko.usmlelibrary.com/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