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엉뚱한 물건에 심하게 꽃힐때가 있습니다.
카메라도 아니고 전자기기도 아닌....그냥 주방용품에...
구로에있는 LA식당이라는 앵거스비프 립아이 전문점에서 고기를 먹은후.... 고기도 맛있었지만
그보다 더 꽃힌건...불판.... 살짝 검색해서 이와츄 그릴팬이라는걸 알아내고...결국;;;
http://dus2dust.blog.me/110170481553
사진이 많아서 블로그 링크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링크가 불편하신분을 위한 요약들어갑니다.
- 이와츄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모리오카에 위치한 무쇠제품 전문 기업입니다.
- 그릴팬은 일반 팬들과 다르게 깊게 홈이 패어 있습니다.
그 홈 사이로 기름이 빠져나가고 더욱 맛나게 보이는 그릴 마크를 남겨줍니다. +ㅂ+
-바닥 전체가 익는게 아니기때문에 겉면도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먹을수 있습니다.
-롯지류 자체는 코팅이 없기때문에 녹이 날수가 있습니다. 관리에 손이 갑니다.
-철수세미류는 쓰면 안되고 대나무솔로 뜨거운 물에 불려 딱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두꺼운 무쇠가 달궈져 은은한 열이 오래 남아있는 특성때문에 귀찮음에도 관리하면써 쓰게되는 매력이..
결론 +_+ 그릴마크 짱~!
http://dus2dust.blog.me/110170481553
근데 너무 무거우면 손목에 무리가... ㅠㅠ
사용하고 계시면 추천좀 +ㅂ+
저도 그릴팬을 찾다가 마이크로 오발 더치 오븐을 사서 뚜껑을 활용하고 있지요...ㅎㅎ
무쇠에 구워먹으면 맛나는 느낌!!
"집에서 그릴로 스테이크를 구울 때 필수 도구는 열전도율이 좋은 ‘무쇠 주물 팬’이 진리다. 무쇠 팬을 높은 온도로 달군 후 고기를 구우면 고기의 표면이 지글지글거리면서 맛있게 익는다. 무쇠 팬 대신 5중이나 6중 정도의 두꺼운 스테인리스스틸 팬은 괜찮지만 코팅 팬은 적당하지 않다."
http://m.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50&contents_id=22569 *
주철그릴한개 쓰고 있는데 캠핑갈때마다 시즈닝 가서 시즈닝 쓰고나서 시즈닝 갔다와서 시즈닝 ㅠㅠ
장점은 시증닝을 완벽하게 하고 나면 고기맛이 -_-)b 킹왕짱 되겠습니다 -ㅅ-;
평평한쪽말고 반대쪽 홈? 있는 쪽을 추천드려요.. 전 식빵도 그쪽으로 구워서 파니니? 흉내를 내곤 합니다. ^^;;
고기 뿐만아니라 새우 구워도 맛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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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집엔 이와츄 주방용품이 아니라 후우린만 있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