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혹은 협찬 받아 쓰는 리뷰가 아닌, 진짜로 감명받아 쓰는 리뷰임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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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에 고창석 아저씨 자주 나오시죠? 고창석 아저씨를 보면서 항상 동질감을 느껴왔습니다. 엄청난 양의 턱수염 때문에요. -_-;;
20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터럭이 나기 시작했는데, 질레트 마하 시리즈, 필립스 방수 면도기 등등을 썼지만 도루코 일회용 면도기가 최고였습니다.
털이 억시고 굵어서 질레트의 경우 날이 먼저 무뎌져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고, 자동면도기는 이것저것 써봤지만 풀 충전 상태에서 털이 우드득 뽑혀 나가거나 짧고 억신 털이 깎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퍼런 일회용 면도기를 사서는 날이 좀 무뎌졌다 싶을 때(보통 2, 3회 사용) 미련 없이 버리고 새걸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셜마케팅 사이트에서 도루코 6중날 면도기를 판매하더군요. 날이 8개인가 추가로 들었는데 반값. 요즘 와이프가 수염때문에 까끌거린다고 자꾸 말하길래 속는 셈 치고 구입했습니다.
저는 쉐이빙 폼 대신에 클린저를 사용합니다. 거품과 페이셜 클린저의 젤 상태 중간 단계가 되도록 손에 비빈 후 면도를 하는데요.
세상에. 세상에.
거짓말 1g 보태서 이제 갓 백일 지난 제 조카 엉덩이 살결만큼 턱 표면이 깔끔해졌습니다.
와이프가 가장 좋아해요. 지금 면도기를 구입한지 3주 정도 되어가는데 절삭력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요즘 아침에 면도할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터럭이란 게 나기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얼굴이 깔끔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피부과에서도 레이저 제모를 회유하던 제 터럭을...
클리앙 회원님들 중 터럭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밑지는 셈 치고 한 번 구입해보세요.
신세계가 열릴 겁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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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소셜사이트가 아니라 11x가에서 이벤트 했던 걸 구입했네요...
솔직히 도루코 4중이었나 5중날에 엄청 실망했었는데
아, 그리구요 면도할 때 쉐이빙 폼이나 저처럼 거품 많이 나고 미끌거리는 젤, 거품 등 사용하셔요.
그냥 비누만 사용했을 때와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온 몸의 터럭은 매일 증식하는 반면 머리털은 줄어만 가는게 슬프네요.
요즘엔 그 정도까지 터럭을 기르면 혼나서요. 사진 찍게되면 다시한 번 올리겠습니다. ㅎㅎ
저도 주변에서 질레트, 질레트 하길래 질레트가 최곤가 보다 하며 프로글라이드 쓰고있었는데 날이 1주일 넘어가면 먼가 무뎌진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3주가 넘어도 절삭력이 살아있다니...
저도 다음번에 도전 해봐야할듯 합니다.^^
절삭력 부분에 동의합니다.
전 아예 일회용으로 몇개 사놓고 한달에 하나씩 교체해가며 쓰고 있습니다.
출장시 모텔에서 나눠주는 도루코와 6중날의 도루코는 비교가 안됩니다.
Pace 6 랑은 또 틀립니다. XL이 최고같아요
왠지 솔깃한 사용기군요.
이 글 보니까 한 번 써볼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좋긴 참 좋더라구요~
근데 역방향으로 안하니 남는건 여전히......
역방향 으로 안밀어도 깨끗이 면도 될 수는 없을까 ㅠ_ㅠ
저는 민감한편이라 매일 면도를못합니다.
매일하면 너무 따갑고 아파서 이틀에 한번 하는데 질렛보다 덜아파서 좋아요
아버지랑 같이쓰는데 날하나당 2~3주 가네요
돌려쓰는건 피하는게 좋습니다.
와이프가 더럽다고 통채로 버려서 3일째 면도 못하고 있는...
저도 질레트만...근데 마음엔 들지 않아요 ㅠㅠ
다음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페이스6도 가격도 싸고 좋긴 하더라구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saruchi&logNo=110157933653
쉬크가 좀 낫긴 하다고 해서 써도 거기서 거기...
도루코도 괜찮은가 보군요.
날 떨어지면 가봐야겠네요.
날이 그렇게 금방 무뎌지나요?
저는 항상 아침에 샤워를 하면서 면도를 해서 그런건지,
수염이 별로 안굵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면도날 언제 교체했는지 기억도 안날만큼 오래 쓰거든요?
아님 그냥 세면만 하고 면도를 하시는건가요?
그들만 아는 고충이죠.
아닌 사람들은 뭘 그리?~~ 라고 해도 말이죠 ㅎ
날이 선 형태를 눈으로 볼 때 가공된 날 각도가 일정치 않더군요. 아마 경쟁사들의
가지런한 개봉상태를 늘 봐왔기 때문일텐데 성능에 큰 지장이 없었다곤하나
실제 느낌차이도 있고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아직은 정밀도에선 밀립니다.
예전에 배송비 내면 면도기+면도날1개 이벤트때 썼는데, 굉장히 좋더라구요.
다만 마트에 잘 없는게 단점. 페이스xl 사러갔다가 없어서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쓰고 있는데,
만족도는 페이스xl쪽이 더 높았습니다. ..퓨전글라이드 날이 아직 많이 남아서 당분간은 이걸 계속 써야겠지만, 다음엔 페이스xl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xl 상당히 괜찮아요
전기면도기,질레트 면도기, 잡다한 일회용 면도기들이 넘쳐나는 저희집인데도
이제 다 치워버렸죠, 한봉지에 5개인가? 들었는데 꽤 오래 사용하네요
가격대비 절삭력 그리고 면도날의 예리함은 오래갑니다.
도루코네요. 가장 좋은듯합니다.ㅎ *
한때 날면도에 심취했었고 면도기 종류별로 다써보고 쉐이빙용품은 물론 에프터쉐이브까지
통달하고 굵은털과 약한피부를 가진 사람으로서
쉐이빙폼이나 젤이 아닌 클렌저로 면도를 한다는것과
도루코 1회용 쓰셨다는 점을보면... 면도 방법을 정확히 숙지 못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질레트가 절삭력이 오래 못가긴 하지만 절대 매끈한 피부를 못만들어주는 면도기는 아니거든요.
면도법만 제대로라면 질레트 예전 구형 2날로도 충분히 깔끔하고 매끈만피부 가능합니다.
절삭력이 우수하거든요.
아무튼 사람들이 면도에 대해 물어보면 저는 요새는 항상
브라운 7시리즈 사라고 추천해줍니다. 피부트러블 없이 깔끔하고 쉬운 면도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항상 추천합니다.
반면에 쉐이빙 폼이나 젤로 인해 발생하는 거품은 조금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기준에서요)
면도기를 역방향으로 밀었을 때 피부 위를 미끄러지는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쉐이빙폼보다는 클린저 거품이 더 좋았고, 역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피부가 덜 상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면도법은... 나름대로 10년 이상 태일 터럭을 밀어대면서 터득했다고 봅니다만, 질레트 시리즈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퍼런 도루코만 고집하던 중. 오죽하면 이발소 면도칼을 써볼까 고민했을 정도입니다. 여태까지 어떤 날이든 제 터럭을 버텨낸 날이 없습니다. ㅠㅠ
피부과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한숨 쉬고 레이저 제모는 답이 없다고 말씀하실 정도... ㅠㅠ
전기 면도기는 털이 잘리기 않고 뽑혀나가거나 털과 함께 턱살이 말려들어가 썰려나가는 (필립스의 원형 칼날이 3개 있는 모델) 불상사를 수차례 경험하고는 포기했습니다.
버튼이 있길레 눌렀더니 진동이 되는겁니다 그냥 얼굴에서 미끄러 지더군요 현재론 최고
페이스 XL도 언젠간 써보겠죠
옥양에서 구매해서 쓴지 한달 쯤 되었습니다.
절삭력에 한해서는 인정 할 만 합니다. 그런데, 면도 후 오후 2~3시가 넘어가면 손으로 스윽 턱을
만졌을 때 질레* 를 쓸때와는 다르게 수염이 많이 자라있습니다.
아! 이게 기술력의 차이인가 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끔 턱을 만지는 버릇이 있어서 그 느낌을 아는데 도루*가 질레*보다는 깊이 깍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레*를 쓸 때에 팁이 있는데 모터를 가동안하고 면도크림을 많이 바른 후 면도를 하면 오래 써도 괞찮습니다.
털이 많지 않은 회원의 비교 사용 느낌입니다.
지금은 코스트코에서 산 질레트 퓨전 글라이드 쓰는데 만족 하면서 씁니다
그리고 쉐이빙 폼보다는 젤이 훨씬 편하고 좋아요
전기면도기도 같이 사용하는데 털이 가늘면 필립스..털이 두꺼우면 무조건 브라운 입니다
갠적으로 마하가 더 좋았었습니다.
고민했는데 유일하게 질레트만 헹구면
수염이 면도날에 안끼고 잘헹궈져서
그 뒤로 질레트마노씁니다
님들이 좋다고 하니 저도 이번 프로글라이드 다 쓰면 기변한번
타야겠네요 솔직히 프로글라이드 쓰지만
예전 삼중날보다 월등히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진동기능은 정말 좋네요
이거 없는거 쓰면 베일 정도네요
깔끔한 면도의 최고의 비결은 경험상 면도거품을 바르고 한참을 털을 불려서 하는게 최고였던듯 *
중요한 날은 하루에 두 번 면도해야 할 정도고 그래서 쉬는 날은 가능한 면도 안하려고 할 만큼
수염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라 어지간한 상용면도기와 쉐이빙제품들은 다 써 봤을 겁니다.
면도기의 날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반복횟수를 줄여 가능한 최소, 한 번에 면도를 가능하게 하기
위함인데 쉬크의 4중날이나 질레트의 5중날, 도루코의 6중날 모두 면도 방법에 차이를 가져오진 않더군요.
현재 최신 제품 중 쉬크는 오히려 이전 세대 모델 보다도 평들이 안 좋고,(저도 별로였어요)
질레트는 뭐가 바뀐건지 잘 모를 정도로 이전 세대와 차이를 크게 못 느끼겠어요.
도루코는 날이 더 많아서인지 아니면 가공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더 아프다, 좀 더 베인다는
느낌이 나고요.
현재는 다른 제품 날이 남았음에도 질레트만 씁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면도법이야 따듯한 물에 잘 불린 후 쉐이빙폼이나 젤 자신에게 맞는 것과 함께쓰는거죠.
시간만 충분하고 천천히 신중하게 할 것 같으면 어지간한 제품 특성은 무의미하지 않나요.
저는 쉬크꺼가 피부를 덜 자극해서 쉬크꺼를 쓰는데(질레트는 절삭력은 좋은데 피부에는 자극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날도 수명이 짧구요..) 도루코도 좋다고 하시니.. ^^
예전에 도루코 함 써봤을때는 절삭력이 좀 딸리고 수명은 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절삭력이 좋아졌다니 담에는 한번 넘어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