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관심도 많고 앉아있는시간도 많고 허리도 안좋습니다..
시작은 독서실 의자부터 해서 듀오백2500, 일반 피시방의자, 휴먼스케일새들체어, 카피스코체어, 놀의 제너레이션체어, 에어론, 엠바디로 현재 쓰고있습니다.
일단 저는 좋은 의자를 쓰면 통증이 사라지고 무한하고 완벽한 편안함을 줄줄 알았습니다. 근데 무슨의자에 앉아있던 오래앉아있으면 무조건 불편해지더군요. 제생각에 가장 완벽한 의자는 제가 볼보c30을 타는데 이 운전석 의자가 젤 편합니다. 근데 이런걸 떼다가 의자로 개조하는사람도 있긴 있는모양이지만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죠. 의자는 오래 안앉아있는게 가장 좋은것같습니다.
엠바디까지 오게된건 에어론 쓰면서 가격에 대한 심리장벽이 사라지면서 제일좋다고 하는 의자를 써보자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괜히 다른거샀다가 뭐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계속 생각날까봐..
일단 새들체어(오토바이 안장같은 의자류)는 단점이 등받이가 없어 피곤해지고 꼬리뼈통증으로 오래 못앉더군요. 휴먼스케일 새들체어랑 카피스코 체어가 저런스타일인데 아파서 오래 못앉으니 효율이고 능률이고 의미 없는게 되버립니다. 확실히 자세는 더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에어론은 시원한걸 빼면 모든게 최악입니다. 럼버서포트는 있으나 마나고 특히 좌판의 쿠션이 없다보니 꼬리뼈 엄청 아프네요. 그 메쉬재질이 튼튼해보이긴하던데 무슨 철망이나 그물에 앉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시원한건 엄청 시원하구요. 만약 앉아있는 시간이 잠깐잠깐이라면 제일 좋은 의자였을지도 모릅니다만 '수시간'이상이 되는순간부터 꼬리뼈통증..
제너레이션체어는 가장 최근의 디자인입니다. 구입했던건 아니고 재질을 배울때 교수가 자기회사에서 재질 만들었다고 샘플로 의자를 가져왔더라구요. 부탁해서 수업동안 그 의자에 앉아봤는데.. 등받이가 환상적입니다. 상체만 뒤로 젖힐때 스트레칭하듯 등하단까지 받쳐주는.. 놀라웠지만 단점은 이겁니다. 우리가 엉덩이 빼고 앉는건 엉덩이와 허리에 체중부담때문에 피곤해지기때문입니다. 등받이가 저런식으로 받쳐줘도 엉덩이는 여전히 빼고 앉게되고 저 디자인은 의미를 잃게되죠. 그리고 탄탄하게 고정된느낌이 아니라서 산만한 느낌입니다.
듀오백은 허리가 오히려 아팠습니다.
엠바디는 이 모든 단점들이 가능한한 최대한 고쳐진 느낌입니다. 일단 등받이가 좁은데 뒤로 젖혀 앉아있을때 팔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날개뼈를 포함한 등 전체에 배기는곳없이 설계되었네요. 뒤로 젖힐때의 싱크로틸팅 완벽합니다. 에어론보다 훨씬 나아진 느낌.. 좌판 앞부분이 휘청휘청해서 뒤로 젖히는 의자의 흔한 단점:의자끝단에서의허벅지압박이 사라졌습니다. 천재질이 에어론만큼 휑할정도로 시원하진 않지만 여타 쿠션방식 의자보다 훨씬 낫습니다. 좌석이 뜨거워져서 자세를 이리저리 고치는 등의 행동은 안하게 되더군요. 특히 쿠션 빵빵한 쇼파만큼 꼬리뼈통증이 완화되었습니다. 자동차나 비행기와 다르게 사무용의자는 아무리 좋은데 앉아도 꼬리뼈 곧 아파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자동차 의자는 좌판쿠션 밑이 철망으로 되있어서 완전히 막혀있지 않고 쿠션 자체도 두꺼운반면 사무용의자는 딱 쿠션만큼만 체중분산을 시켜주는게 이유일것같습니다. 엠바디에 그부분 통증이 덜한것은 쿠션(패브릭)밑이 그물방식이기때문이지싶습니다. 에어론과 이론상 같아보이는데 이건 신기하게 통증이 없습니다.
그밖에.. 단점이 없습니다. 목받침없는게 단점으로 보일수 있는데 목받침있는 의자들은 스트레칭하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싶어도 등을 등받이에서 떼야만 가능한 반면에 엠바디는 스트레칭할때 머리와 목을 받쳐주게 되있어서 불편하긴 커녕 없어서 다행이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뒤로 기대 쉬고싶을땐 어떡하냐면.. 의자에서 일어나서 쉴수있는곳으로 갑니다 다른 쇼파나 침대로..
제가 꼬리뼈가 다른사람보다 뾰족할지도 모릅니다. 남들보다 불편함에 더 민감할지도 모르구요. 만약 의자가 뭐 좀 이상하다 생각드셔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괜히 중간가격대의자 보지 마시고 바로 엠바디로 가시기바랍니다. 뭘 사도 그돈도 돈일뿐 아니라 as기간에도 차이가 있고 거래시 가격방어도 유리하며 수명도 비교가 안되게 길고.. 뭣보다, 뭘사던지간에 조금만불편하면 아 그때 그냥 더 좋은거살걸 이런생각을 하게 된다는거죠. 그럼 그 돈낭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중고거래도 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얘네 의자는 제가볼땐 뭐 어디가 고장날것같이 안생겼고 부품들이 죄다 교체 수리가 가능하니까요.
다른 라이벌 의자들이 많은데 제가볼땐 상대가 안될것같은 이유가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등받이 모양 : 팔움직임을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좁으면서도 충분한 등받이를 가진 의자가 없습니다. 둘째 환기성 : 메쉬는 답이 아닙니다. 뻣뻣해요.. 엠바디는 메쉬라기보다 신축성있는 사슬구조를 기본으로 쿠션 자체도 제공을 하는 진보된 형태입니다.
저처럼 괜히 이거샀다 저거샀다 모험하면서 괜히 후회하지 마시고 한번에 지긋지긋한 통증과 고민을 끝내시기바랍니다. 솔직히, 여기오시는분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 엄청 길지않습니까. 자세가 안좋은건 의자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허리가 안좋고나서 바꾸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에요..
시작은 독서실 의자부터 해서 듀오백2500, 일반 피시방의자, 휴먼스케일새들체어, 카피스코체어, 놀의 제너레이션체어, 에어론, 엠바디로 현재 쓰고있습니다.
일단 저는 좋은 의자를 쓰면 통증이 사라지고 무한하고 완벽한 편안함을 줄줄 알았습니다. 근데 무슨의자에 앉아있던 오래앉아있으면 무조건 불편해지더군요. 제생각에 가장 완벽한 의자는 제가 볼보c30을 타는데 이 운전석 의자가 젤 편합니다. 근데 이런걸 떼다가 의자로 개조하는사람도 있긴 있는모양이지만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죠. 의자는 오래 안앉아있는게 가장 좋은것같습니다.
엠바디까지 오게된건 에어론 쓰면서 가격에 대한 심리장벽이 사라지면서 제일좋다고 하는 의자를 써보자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괜히 다른거샀다가 뭐가 조금이라도 안좋으면 계속 생각날까봐..
일단 새들체어(오토바이 안장같은 의자류)는 단점이 등받이가 없어 피곤해지고 꼬리뼈통증으로 오래 못앉더군요. 휴먼스케일 새들체어랑 카피스코 체어가 저런스타일인데 아파서 오래 못앉으니 효율이고 능률이고 의미 없는게 되버립니다. 확실히 자세는 더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에어론은 시원한걸 빼면 모든게 최악입니다. 럼버서포트는 있으나 마나고 특히 좌판의 쿠션이 없다보니 꼬리뼈 엄청 아프네요. 그 메쉬재질이 튼튼해보이긴하던데 무슨 철망이나 그물에 앉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시원한건 엄청 시원하구요. 만약 앉아있는 시간이 잠깐잠깐이라면 제일 좋은 의자였을지도 모릅니다만 '수시간'이상이 되는순간부터 꼬리뼈통증..
제너레이션체어는 가장 최근의 디자인입니다. 구입했던건 아니고 재질을 배울때 교수가 자기회사에서 재질 만들었다고 샘플로 의자를 가져왔더라구요. 부탁해서 수업동안 그 의자에 앉아봤는데.. 등받이가 환상적입니다. 상체만 뒤로 젖힐때 스트레칭하듯 등하단까지 받쳐주는.. 놀라웠지만 단점은 이겁니다. 우리가 엉덩이 빼고 앉는건 엉덩이와 허리에 체중부담때문에 피곤해지기때문입니다. 등받이가 저런식으로 받쳐줘도 엉덩이는 여전히 빼고 앉게되고 저 디자인은 의미를 잃게되죠. 그리고 탄탄하게 고정된느낌이 아니라서 산만한 느낌입니다.
듀오백은 허리가 오히려 아팠습니다.
엠바디는 이 모든 단점들이 가능한한 최대한 고쳐진 느낌입니다. 일단 등받이가 좁은데 뒤로 젖혀 앉아있을때 팔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날개뼈를 포함한 등 전체에 배기는곳없이 설계되었네요. 뒤로 젖힐때의 싱크로틸팅 완벽합니다. 에어론보다 훨씬 나아진 느낌.. 좌판 앞부분이 휘청휘청해서 뒤로 젖히는 의자의 흔한 단점:의자끝단에서의허벅지압박이 사라졌습니다. 천재질이 에어론만큼 휑할정도로 시원하진 않지만 여타 쿠션방식 의자보다 훨씬 낫습니다. 좌석이 뜨거워져서 자세를 이리저리 고치는 등의 행동은 안하게 되더군요. 특히 쿠션 빵빵한 쇼파만큼 꼬리뼈통증이 완화되었습니다. 자동차나 비행기와 다르게 사무용의자는 아무리 좋은데 앉아도 꼬리뼈 곧 아파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자동차 의자는 좌판쿠션 밑이 철망으로 되있어서 완전히 막혀있지 않고 쿠션 자체도 두꺼운반면 사무용의자는 딱 쿠션만큼만 체중분산을 시켜주는게 이유일것같습니다. 엠바디에 그부분 통증이 덜한것은 쿠션(패브릭)밑이 그물방식이기때문이지싶습니다. 에어론과 이론상 같아보이는데 이건 신기하게 통증이 없습니다.
그밖에.. 단점이 없습니다. 목받침없는게 단점으로 보일수 있는데 목받침있는 의자들은 스트레칭하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싶어도 등을 등받이에서 떼야만 가능한 반면에 엠바디는 스트레칭할때 머리와 목을 받쳐주게 되있어서 불편하긴 커녕 없어서 다행이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뒤로 기대 쉬고싶을땐 어떡하냐면.. 의자에서 일어나서 쉴수있는곳으로 갑니다 다른 쇼파나 침대로..
제가 꼬리뼈가 다른사람보다 뾰족할지도 모릅니다. 남들보다 불편함에 더 민감할지도 모르구요. 만약 의자가 뭐 좀 이상하다 생각드셔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괜히 중간가격대의자 보지 마시고 바로 엠바디로 가시기바랍니다. 뭘 사도 그돈도 돈일뿐 아니라 as기간에도 차이가 있고 거래시 가격방어도 유리하며 수명도 비교가 안되게 길고.. 뭣보다, 뭘사던지간에 조금만불편하면 아 그때 그냥 더 좋은거살걸 이런생각을 하게 된다는거죠. 그럼 그 돈낭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중고거래도 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얘네 의자는 제가볼땐 뭐 어디가 고장날것같이 안생겼고 부품들이 죄다 교체 수리가 가능하니까요.
다른 라이벌 의자들이 많은데 제가볼땐 상대가 안될것같은 이유가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등받이 모양 : 팔움직임을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좁으면서도 충분한 등받이를 가진 의자가 없습니다. 둘째 환기성 : 메쉬는 답이 아닙니다. 뻣뻣해요.. 엠바디는 메쉬라기보다 신축성있는 사슬구조를 기본으로 쿠션 자체도 제공을 하는 진보된 형태입니다.
저처럼 괜히 이거샀다 저거샀다 모험하면서 괜히 후회하지 마시고 한번에 지긋지긋한 통증과 고민을 끝내시기바랍니다. 솔직히, 여기오시는분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 엄청 길지않습니까. 자세가 안좋은건 의자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허리가 안좋고나서 바꾸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에요..
허리가 아픈게 추간판 탈출증 때문인지, 척추관절증 때문인지, 단순한 근육강직이나 근막증후군 때문인지 원인에 따라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자세도 다르고, 당연히 거기에 맞는 의자도 다 다를겁니다.
결국 정답은 본인이 직접 체험해 봐야 하는건데, 지방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 저런 의자들을 체험해 볼 기회가 없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최근 갑자기 허리통증이 생겨서 고생중인데, 좋은 의자가 참 절실합니다.
제가 돼지라 그런가 봐요 ㅠㅠ
일단 사람의 척추 골반은 등과 허벅지가 90도로 앉아있으면 커브를 잃으면서
허리근육과 척추 - 디스크가 받는 스트레스가 현저히 늘어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걷는 시간을 늘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세불량으로 오는 아이들 부모님한테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자세가 나쁜 것은 잘못된 보행을 가지고 있거나 보행자체가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기나 핸드폰 사용시간이 많거나 가방을 한쪽으로 매는 것이 더 악화시킬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변비 80%는 복근 문제라서 보행량만 늘려도 효과가 있습니다.)
90도 이상의 각도로 앉게 만들어진 의자가 있습니다.
예전 정신세계사에 가면 볼 수 있던 명상의자,
노르웨이 리보사 밸런스 체어로 대표되는 의자형태가 그것입니다.
집에서 앉아서 작업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한번 사용해보세요.
적응(?)만 잘 하시면 허리 부담감은 확실히 줄어들 겁니다.
(저가형을 구매해서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15만 전후에서 중고를 구하실 수 있을 껍니다.)
다만 이걸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른 보행과 운동으로 둔근 복근의 밸런스를 유지해서
척추의 좋은 모양을 만드시는 게 가장 최선입니다.
의자로 허리가 좋아질 수는 없지만 좀 부담을 줄여줄 수는 있으니
그런 한계를 아시고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회사의자가 허먼밀러 매쉬입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편안합니다.
그리고 허리엔 걷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대신 빨리 걷는거 보다는 일상에서 걷듯이
편안한 걸음이 더욱 좋다고 하네요
한번 앉으면 3,4시간씩 앉아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골반쪽이 뻐근하고 아프더라구요.
그 전에는 허리가 아팠지만 골반쪽이 아픈 적은 없었는데
엠바디 후로 허리는 안아프고 골반이... T^T
실내 낚시터가 증명하죠. *
예전에 척추교정하는데 갔더니, 걷는것 만큼 허리에 좋은게 없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