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면서 폰으로 음악듣는게 살짝 불편하던차에 애플샵에 들렀다가 나노 실물을 보고 충동적으로 질렀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인데; 그만큼 실물 디자인이 괜찮았고 무엇보다 나노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얇고 가볍습니다! 이어폰젝 주변으로 공간이 전혀 없을정도로, 딱 이어폰젝을 남길수있을정도까지만 남겨두고
두깨를 전부 줄여버렸습니다. 무게도 주머니에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가볍습니다.
알루미늄 뒷판은 역시 디자인적으로 큰 만족을 주네요.
기능은 딱 노래랑 라디오만 듣기에 충분한 정도의 기능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배경화면을 사용자 마음대로
사진이나 다운받은 이미지들로 바꿀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지정된 5개의 배경화면들로만 지정할수 있어서
그점은 아쉽네요. 나머지는 뭐 가장 mp3에 부합하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처럼 운동할때 음악들으시는 분들께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지난세대가 더 작긴했지만 너무 작아서
실용성이 떨어지는 수준까지 작아졌었는데 이번 7세대가 딱 사용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가장 얇게 가장 가볍게
가장 작게 만들수 있는 한계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손에 쥐어보면 이렇게 얇은데 이안에 음악 수천곡, 사진, 동영상, 팟케스트, 녹음, 라디오, 휘트니스 기능까지
다 집어넣는게 어떻게 가능하지? 싶을 정도입니다.
애플제품중에 가장 사진빨 안받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사진보고 그동안 관심도 없었는데 실물은 정말 예쁩니다.
사실 아이팟 클래식 블랙 실물보고 클래식을 너무 사고싶었으나 운동할때 쓰기에는 너무 크고 무겁고 두껍더군요.
조금만 더 얇고 가볍게 현재디자인 유지한 상태에서 ssd달고 새로운 아이팟 클래식이 나와주면 정말 최고일텐데
애플은 클래식은 이제 버렸나봐요....
from CLIEN+
운동용이라면 가격도 좀 아쉽네요.
from CLIEN+
from CLIEN+
(지금 디자인은 터치도 아니고, 나노도 아니고 영....-0-)
저도 살려고 했지만 용량이 16기가 라서 꺼려지네요..
미니 2세대 사용했었는데 그때의 그 알루미늄의 감촉과 무게감은 잊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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