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산에서 24년을 살다가 현재는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룰리 님이 하시는 말씀에 살짝? 감정이 안좋군요. 갱 오브 부산이라뇨--;; 저 24년 살면서 부산이 그렇게 험학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말투가 다소 거칠어서 그리 보일지 몰라도.. 폄허하는 말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돼지국밥은 다소 비리낸 나는 음식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산 사람들은 아무데나 가서 먹어도 그닥 느끼지 못하지만.. 말이죠. 갱 오브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갱즈오브부산... 뭐 지역차가 있겠지만 현존하면서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락한건 사실이니까요. 저만 해도 큰 조직 4개중 정조직원 십수명 알고지내니... 뭐...
돼지국밥도 유명하지만 전국 최고 순대국밥집(물론 주관적이지만 어지간히 유명한 곳 순대국밥은 먹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이 부산에 있습니다. ㅎㅎ 정말 멋진 맛인데 츄릅~
서울분들 처음엔 돼지국밥 먹자고 하면 대부분 돼지국물로 국밥(서울사람 - 돼지는 찌개나 구이만 할 수 있다.)을 한다고 싫어하지만 먹고나면 다들 좋아합니다. 보통 가격대가 4000원-5000원 사이입니다. 그리고 부산의 돼지국밥집 대부분은 국 리필은 무료로 다 해주고 미리 밥 좀 많이 달라고 하면 많이 줍니다. 인정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갱 오브 부산이라고 별로 좋은이미지가 안되던것같고,, 돼지국밥같은건 비린내나서 억지로 먹었다는게 대부분이던데..
비교적 관대하게 봐주신것같네요.
남훈님이 가신 그집과 비견될만한 집은 아직 2군데 정도밖에 못가봤고,
확실히 더 낫다고 할만한 집은 없었습니다.
맛있는 집에 가셨네요 ^^
추가로 아구찜, 밀면, 복국 등만 더 추가 되면 부산 맛집 투어 완성하셔도 될듯합니다.
개금밀면 가서 먹었는데.. 다른 유명한 한곳은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 해서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_+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다른곳보다 양이 조금 작아요. ㅋ
저는 개인적으로 장전집을 더 선호합니다
우선은 양이 부터가 비교불가;;;
더 무서운것은 거기에 리필가능....
다만 타 지역분들이 그렇게 선입견을 가진다는것 뿐입니다.
갱즈오브부산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다른덴 다 가봤고 냉채족발집 한번 가보고 싶내요...^ ^
그런데 곱창이 빠졌군요...
사실 이번에 곱창집을 갈 계획이 있어서 2부까지 기대하고 봤는데
그냥 수민이네나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부산족발집은 7시경에 냉채족발 @.@
찹쌀호떡은 젤 유명한집은 이미 문닫은 관계로 그 옆집에서 먹었습니다
이둘은 남포동에 빼놓을수 없는 별미죠 ^^
돼지국밥도 유명하지만 전국 최고 순대국밥집(물론 주관적이지만 어지간히 유명한 곳 순대국밥은 먹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이 부산에 있습니다. ㅎㅎ 정말 멋진 맛인데 츄릅~
를 안드셔 보셨네요
이번에 부산 여행가서 먹었는데 정말 지존급이었음다. 양이 작아서 그렇지...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맛.서비스 최악으로 변한 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