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구입후 간단한 개봉기 써봅니다. 1. 외관 3년정도 오디를 썼기때문에 오디 외관에 너무 길들여졌네요. 오디보다는 좀더 잘생겨 진 것 같습니다. 핫슈부분이 기존의 검정에서 은색으로 바뀌었네요. 진작좀 바꾸지..-_-;; 그리고 상단 액정이 좀더 커졌습니다. 글자도 커지구요. 배터리표시도 좀더 세분화 되었네요. 왼쪽 다이얼에는 커스텀1,2,3 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거의 뭐.. 오디와 동일 하네요. 머리부분이 기존 오디의 각진 스타일에서 약간 원디계열의 민둥머리 스타일로 조금 바뀐 듯 합니다.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라;;; 뒷면은.. 어휴 액정이 끝장이네요. 실제로 모니터로 사진을 보면 실망하게 만드는..^^ 6년전인가.. 디백쓸때의 1.8인치를 생각하면 정말 액정하나는 커지고 화소수 늘어나고.. 암튼 액정은 굿입니다. 그리고 픽쳐스타일 버튼이 밖으로 빠져나왔네요. 저같은 경우 오디에서는 set버튼(다이얼의 중앙에 위치한 버튼)에 픽쳐스타일을 설정해 놓고 썼었는데.. 이것또한 맘에 듭니다. 흠.. 그럼 이번엔 set버튼에 뭘 할당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프린트버튼과 라이브뷰버튼이 같이 쓰입니다. 라이브뷰있는 카메라는 처음 써보네요.-_-;; 신기하더군요. 라이브뷰 상태에서 set버튼을 누르면 동영상 촬영이 시작됩니다. (헉 DSLR에서 동영상이라닛!!!!) 메모리카드는 CF를 쓰구요. 메모리카드 슬롯부분은.. 오디와 동일한것 같습니다. 2. 기능 - 메뉴 오;; 메뉴가 이쁘게 바뀌었습니다. 나름 신경쓴것 같네요. 조그다이얼의 역할이 많아졌습니다. 기본적인 메뉴는 오디와 비슷하네요. 다만.. 동영상및 라이브뷰 관련 메뉴, 먼지떨이 메뉴, 배터리시리얼(?) 등록 메뉴, 렌즈별 미세초점조정기능 정도가.. 추가된듯 합니다. (대충 살펴본지라.. 더 추가된게 있을수도 있네요) - 라이브뷰 뭐.. 뷰파인더 보기 힘들때 가끔 쓸 듯 합니다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 쓸지-_-;; - 동영상 이게 좀 물건인데요. 일단 1920*1080 과 640*480 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풀사이즈로 하니 30초 정도에 100메가 정도 나오네요. AF가 된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수동으로 조절하는게 훨씬 빠르네요. 음성은 모노인지 스테레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꽤 좋습니다. 너무 감도가 좋아서 렌즈 돌리는 소리까지 다 녹음되네요-_-; ISO는 자동으로 조절되는 듯 합니다. 노출보정은 사용자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기가에 30분정도까지가 최대 기록시간이라고 하네요.(설명서에 써있기로는..) 전 일단 DSLR에 동영상이 된다는게 참 좋습니다만.. 여러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길게 동영상 찍을것도 아니고(실제로 1분 넘는 동영상은 참 긴 동영상입니다. 찍기에도 보기에도..) 가끔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등등등.. 간단히 찍기에는 너무나도 과분할만큼 좋습니다. 샘플 올려봅니다.
이로써 기존의 오디는 가격이 좀 내려가려나... (먼산...)
동영상....정말 물건이군요.....
지금 5D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맘 갈절하네요~
D700팔고 넘어갈까...하는 생각이 순간 머리속을.......;
5d는 머리가 참 어정쩡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라..^^
친구꺼 빌려서 한동안 사용한 5D는 참 좋은 카메라더군요..더하기 L렌즈도요..
미빠인 전 @7이 품에 안고 계속 가야할듯..ㅎ
5D가격만 떨어지면 5D에 50.4두개 사서 간단하게 쓰고싶다능..
카메라보다는 동영상 기능이 정말 부럽네요..^^
여긴 물량이 딸려서 만져보기도 어렵더군요 qTL
1D를 쓰고 있는 저로써는 부럽긴 합니다만, 있는거 써야죠
확실히 동영상 기능... 죽여주긴 하는군요. ㄷㄷㄷ